[우아한형제들] PO 미신, 파랑새를 찾아서 - CPO 김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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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배달의민족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9
@윤종민-x5k
@윤종민-x5k 2 жыл бұрын
좋은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애자일과 PO의 바람을 일으켰던 한 회사에 다녔었던 경험이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정리가 되는 것 같았어요. 저도 배민에서 잠시 일했었는데 다음 기회라는 것이 있다면 좀 더 함께 일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고맙습니다.
@injunwoo3003
@injunwoo3003 Жыл бұрын
모호하게 느껴지던 용어가 좀 더 설득력있게, 명확하게 인식되네요 감사합니다 :)
@user-f9ej36ofqj
@user-f9ej36ofqj Жыл бұрын
5:21 앱을 만드는 게 웹을 만드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자원이 필요하다. 개발 난이도 또한 훨씬 더 많이 높다. 9:43 웹보다 모바일 테크가 훨씬 더 Depth가 있다. 25:00 영어의 own은 공동소유(=공유, share)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own = share이다. 100% 가지고 있는 건 own이 아니다.
@Yoon-x2n
@Yoon-x2n Ай бұрын
😊😊😊😊
@khanpm
@khanpm 2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 잘 들었습니다. 많은 고민을 한 것이 느껴지고, 지금까지 제가 봤던 PO,PM,기획자의 구분중에 제 생각과 가장 일치하는 영상이었어요.
@JIMIN-fp8gj
@JIMIN-fp8gj 7 ай бұрын
솔직히 기사들을 접했을때 배민의 이미지가 안좋았는데... 이 강의 듣고 나니.. 생각이 달라집니다.. 변하는 시대나 시장상후ㅏㅇ에 맞게 위계나 조직문화를 개편하는 부분이 오히려 유연하고 열정이 느껴지는거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고 싶어하는 이유를 조금 알것 같네요
@성우진-p8h
@성우진-p8h 4 ай бұрын
배민도 회사가 커지니 피엠 피오 저렇게까지 엄격히 연구하고 분석하니 앞날이 걱정됩니다
@최인석-o2d
@최인석-o2d 2 жыл бұрын
단어가 가지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획자로 불리는 것과 PM으로 불리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차이를 나타내리라 봅니다. 좋은 내용 잘 들었습니다.
@junkimjln
@junkimjln 2 жыл бұрын
기획자에 대한 정의나 내용없이 pm이라 부르기로 했다는 말이 설득력이 없음. 그냥 외국어일뿐. 제품을 프로덕트라고 바꿔부를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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