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벌써 29년전 첫사랑 노래인데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나네요~ㅎ꼭 행복해져서 복수해야한다는 일념은 아직도 갖고있는데~ㅎㅎ좋은 에너지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lBruceLeel9 ай бұрын
술에 취한 네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지 못하잖아 눈물섞인 네 목소리 내가 필요하다던 그 말 그것으로 족한거지 나 하나 힘이 된다면 네게 붉어진 두 눈으로 나를 보며 넌 물었지 사랑의 다른 이름은 아픔이라는 것을 알고 있느냐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지 못하잖아
@시간-w5w2 ай бұрын
아무리 들어도 좋은 노래~~ 목소리 넘 좋다. 약간 스크래치나는 중간정도의~ 편한소리.고음 내평생 들을노래. 감사합니다.
@김명희-k2n2 ай бұрын
2005년도 거리에서 많이 흘러나오던 노래 ** 뱅크 ** 인기 짱이었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죠쉬5002 ай бұрын
정말 시대의 명곡 중에 명곡!
@red3-co-kr9 ай бұрын
❤❤❤❤❤ 가사도 같이 있었음. 더 좋았을텐데.
@8사단수색대대3 ай бұрын
오늘은 여기서 잠들가 합니다
@무지개8886 ай бұрын
뱅크 노래 넘 잘부른다..특히 고음에서..
@김소영-v8f4 ай бұрын
29년전 퇴근하고 지하철 타고 가면서 많이 듣던 노래네요
@박코스모스-u3u24 күн бұрын
제목은 들은것같은데 80,90년대 노래인데 .. 전 그때 뭘 했을까요 ? 난 58년생 ㆍ나이들어 우연히 계속듣고 있는데 가사가 어찌 이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