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지역설명-조기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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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유 in Van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4

@novaanto8771 Жыл бұрын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나무처럼-z8t Жыл бұрын

24년 9월 학기 조기유학 상담하고. 싶습니다~ 현재 중 2. 첫째 남학생 초6. 둘째 여학생입니다.

@invan1709 Жыл бұрын

앗...이런 죄송해요. 제가 유튜브가 주가 아니라서..댓글을 이제서야 보았습니다.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cafe.naver.com/mystudyabc/ 이쪽에서 더 많은 정보와 안내 가능합니다. 저는 밴쿠버에 있기때문에 카톡 myu0140 으로 추가하셔서 문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년 9월은 늦지 않았으니 톡이나 myuhakin@gmail.com 으로도 가능하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mondpak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잘못된 정보가 많아서 앞부분만 잠깐 보고 댓답니다 부동산이 가장 비싼 지역은 웨스트 밴쿠버가 아니라 UBC 학군지역인 밴쿠버 웨스트 지역입니다. 스퀘어핏당 평균가격이 가장 높은지역이구요.이지역에 대부분의 명문학교들이 즐비해 있기도 합니다. 그나마 다음이 다운타운 ,그다음이 웨스트 밴쿠버 지역 순 이긴한데 이것도 밴쿠버 웨스트지역만큼은 타 지역들과 비교해서 갭차이가 꽤 큽니다.(웨스트 밴쿠버, 노스밴쿠버, 버나비 리치먼드 지역은 서로 큰차이가 안납니다) 그리고 리치먼드 지역이 중국인이 80-90% ? 장난하시나요. 중국계 (중국어를 쓰지 않더라도) 50% 도 체 안됩니다. 집에서 중국어 쓰는 진짜 중국인들은 3분지1 정도 이구요. 물론 이도 타지역보단 비교적 큰수치입니다만.중국인은 어느지역에나 다 많습니다. 만약 리치먼드가 아시아인이 많아보인다면 19세기말 20세기초 리치먼드지역에서 어업을 했던 초창기 정착민들의 일본계 후세들 거주자가 여전히 많이 정착해서 살아서 그런겁니다. 그리고 리치먼드에 있는 유학생들이 소외감을 느낀다니요. 이쪽지역에 유학생이 없는건 한국계분들이 많이 살지 않아서 그런것이지 솔직이 말해 유학생으로서 서로 어울리기엔 동유럽계 백인들이나 인도인 중동계 친구들보다 중국계 나 필리핀계 친구들이 정서적으로 백배 낫습니다. 물론 한국계 이민자들이 많으면 여로모로 도움받는것도 많고 장점도 많겠지만 이런 지역은 한인 거주지역 특성상 한국인 유학생들도 엄청 밀집되어 있기에 유학지역으론 이들끼리 뭉치면 좋지 않기에 그다지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앞부분만 잠깐보고 본부분까지만 (웨스트 밴부터 리치먼드까지) 댓을 단거고 뒷부분에 대한 내용은 보질않았기에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밴쿠버에서 유학원 및 어학원을 20년정도 운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invan1709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제가 10년을 살아도 아직도 모르는 곳이 많이 있을겁니다. 댓글을 이제서야 보고 나름 변명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유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하였던 내용이라서 집값은 정착지로 선호하는 지역의 렌트비를 기준으로 하였다고 봐주시구요. 인종 구성에 대한 내용도 보통은 초등학교의 분포 기준-모든 학교가 다 같은 기준이 아니고 유학생 가족들이 선호하는 학교들과 제가 진행했던 학교들 그리고 학교에 다녔던 학부모님들의 평가를 참고하여 이야기했기에 제가 모든 학교, 모든 지역과 동네를 하나 하나 다 알지 못할 수 밖에 없으니 아마 잘못된 정보가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보시기에 불편하셨다 하더라도 저는 아마 다시 온라인 설명회를 한다고해도 비슷하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님의 댓글도 참고하여 좀 더 보강할 예정이구요. 그냥 지나치셔도 되었을테지만 참고가 되는 더 자세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ZionH-o5n Жыл бұрын

리치먼드 사시는듯..

@mondpak Жыл бұрын

@@ZionH-o5n 어떤 의도로 댓을 다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답변 드리자면 네 맞습니다. 지금은 리치먼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써리에서 3년 비지니스 했구요 밴쿠버에서 6년 그리고 라드너 트와슨 지역에서도 2년 을 지냈습니다. 지금 현재는 리치먼드지역 이구요. 리치먼드 지역에서 사랍학교 몆군대와 독점계약을 맺었기때문입니다. 명문학교 이구요. 지금은 더이상 보낼수가 없어 지금은 다시 밴쿠버로 옮겨야 하는 상황입니다. 자주 지역을 옮긴 이유는 학교 스쿨링 계약건 때문입니다. 저희가 토털케어를 운영하는 학원이기때문입니다.디렉터가 바뀌면 계약이 파기되기때문에 부득이 지역을 옮길수밖에 없었지요.

@user-po8cq1ki7u 11 ай бұрын

@@mondpak 저기요 밴쿠버 알아본다고 유튜브영상 요즘 보는중인데 다른 유튜버영상들에도 중국얘기만 나와도 과하게 정색하면서 중국인 옹호하고 백인들보다 중국인이랑 어울리는게 낫네뭐네 중국인싫으면 밴쿠버오지말라면서 화내던데 뭐하는사람입니까? 한글쓰지마세요

@mondpak 11 ай бұрын

@@user-po8cq1ki7u 화내지 않았습니다. 영상정보가 잘못되었기에 언급한것입니다. 첫째는 부동산정보가 잘못 되었고 두번째는 유학정보도 잘못되었기에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중국인 옹호하지 않았습니다. 중국인이 싫으면 본인만 피곤해지니 밴쿠버오시는걸 추천하지 않는다는말입니다. 님이 중국인을 싫어하는건 자유예요. 그럼 님을위해서 밴쿠버는 피하시라는 말입니다. 저도 중국이 싫습니다. 패권주의 국가를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하지만 만약 밴쿠버에 오실 생각이면 경험차 말씀드리는거예요. 만약 오신다면 님도 여기서 정보를 얻기보다는 현지에서 정보를 얻는게 도움이 될겁니다. 밴쿠버는 멀티컬쳐가 광범위하게 이루어져있기떄문에 여러 인종을 접하고 님이 직접 판단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일단 경험상 말씀드리면 지방쪽으로 갈수록 백인들 인종차별이 있습니다 특히 동구권이나 스페니시 쪽 이 심합니다. 아시아쪽은 인도계는 가급적 피하세요. 일반화하고 싶지 않지만 전반적으로 이웃으로 시끄럽고 매너가 안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