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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은애의 발견 은애입니다.
오랜만에 밴쿠버 출국 브이로그로 찾아왔어요:)
작년에는 혼자 다녀온 여행이지만 이번에는 워홀을 함께했던 동생 수민이와, 그리고 캐나다 여행이 처음인 엄마들까지 함께 다녀와 보았는데요,
작년엔 4월의 밴쿠버를 보고 돌아왔다면 이번에 다녀온 7월의 밴쿠버는 역시나 너무 아름답고 파랗고 청명하더라구요 ㅎㅎ(밴쿠버는 역시 여름~~~♥)
평생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을 열심히 담아왔으니 조금 지루하더라도 재밌게 봐주시고 혹시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응원의 댓글도 힘이 됩니댜..🥰)
아마도 이번 캐나다 시리즈는 3~4편 정도로 제작될 것 같아요 ㅎㅎ
늘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우리는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