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하는 사람, 배신 당하는 사람, 배신했다고 소문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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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5

@쌉쌀-z6k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재관은 '세상 나 혼자 사나? 너와 내가 함께 사는 거지. 나 잘났다고 혼자서 갈 수는 없으니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지. 그러려면 저 웬수와도 적당한 선에서 타협해야지' 이런 생각을 자주 합니다. 배신은 어떤 사람이 할까요? 원래 약한 사람이 가장 먼저 배신합니다. 근약자 맞는 말씀이십니다.

@무궁화-w9e 3 жыл бұрын

혼자만 관계 설정을 해놓고 나중에 자기 편아니라고 배신당했다고 하는 분들도 굉장히 많네요

@helil6365 5 ай бұрын

정관들의 아군적군 관계설정 진절머리 납니다...........

@미니미니-o7c 3 жыл бұрын

똑같은 주제를 가지고 느끼는 감정이 그리 달라지는군요 근왕자로서 느끼는 바가 크고요 사주공부하면서 이래저래 저를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다시 알아가고 있습니다 큰 가르침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SuzieL403 3 жыл бұрын

"배신을 당한 사주가 배신을 한 사주보다 배신을 당했다고 이야기를 한다." 근왕자가 자신의 영역과 틀, 책임, 서열을 중요시하고, 남의 영역을 침해. 침범하려고 하지 않기에, 근약한 사람에 비해서 배신당했다고 잘 느끼고 배신 당했다고 이야기 한다. 또, 관의 입장에서 식상이 있는 사람에 비해서, 주로 관, 정관이 있는 사람이 배신을 이야기 한다. 또, 내부 및 안을 중요시 하는 정관이 있는 사람이 아군과 적군을 잘 구별하기에, 밖에서 주로 활동하는 편관에 비해서 배신을 잘 느낀다. 인성은 본래 소속을 원하고, 소속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소속을 연결 및 유지시키려고 하기에 배신을 잘 하지 않는다. 다만 인성은 근과 관이라는 동정속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배신을 한다기 보다, 그러한 입장에서, 비겁에 비해서, 배신당했다고 말을 하거나 말을 만들어낸다고 할 수 있다. 선생님의 통변에 격하게 공감하는 1인으로서, 강의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재관 vs 인성 vs 근.비겁에 대한 유익한 공부가 되었습니다.

@oldromance00 3 жыл бұрын

무비겁 인성월주 재관기둥...근이 없어 그런지 인간관계에 큰 의미부여 안해요 니편 내편 따지는 것도 웃기고... 배신이니 의리니 하는 것도 웃기고... 결국 배신이라는 것도 편가르기로 관계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만든 결과일 뿐 !! 사람은 상황에 따라 언제든 변할 수 있기에.. 함부로 사람 믿지않고 관계에 집착않으니 그냥 가는 사람 안 잡고, 오는 사람은 좀 가려서 만나는 편입니다

@Kang-kg3ux 3 жыл бұрын

신약과 신강 재관의 유무에 따라 배신관계와 느끼는 감정이 달라지는군요

@성윤정-d5z 2 жыл бұрын

듣고보니깐 그렇네요 ~ 1배신당했다 2아니한적없다 개인자유니 상관없다 ㅋㅋ

@yunjikim9051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구조와 제화에 따라서도 다르겠지만 편인이 확인되지않은, 없는말 잘지어내서 사람들한테 옮기고 선동하더라구요. 배신의 개념과는 다를 수 있겠지만 결국은 배신이 될 수도

@cs915 3 жыл бұрын

공감. 겁재+편인이 그런거 제일 잘해요 편파만드는거.

@밍랄라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선생님 ! 오늘 ㅎ선생님이 생각나 네이버를 찾아봤는데 >_< ! 어머나 ㅎㅎㅎ우리동네랑 가까이 계셔서 좋고 ! 신기했어용 ㅎ상담도 해주시더라고용ㅎ! 언제한번 꼭 ! 받고싶은데 ㅎ찾아봽기가..은근 ..부끄러움? 이라해야하나 ㅎ;;;그래도 언제가는 찾아봽께용 ㅎ 어젠 네이버로 사주 궁금한거 찾아봐 얶?_내용 읽다보니 ? 얶 _선생님 아닌가 했더니 선생님이였어용 ㅎ이웃! 해야지 하고 보니 이웃 제가 해놨더라고용 ㅋ이럴때마다...진짜 기억력..암기력..머리 텅텅 왜 ? 이러나 싶어용 ㅎ 오늘도 재밋있게 보고 ~ 공감하고 ~ 또 좋은거 알게되 좋아요~ㅎ이제야 제 지인을 알겠고 , 저를 알겠네요 - 니편 내편 ㅎ전 그런게 어딧어 ㅎㅎㅎ마지막 말씀 완전 공감! ㅎㅎㅎ그부분에서 앗! 밉상이여겠다싶고 ㅎ이젠 행동을 ㅎㅎㅎ전 왜 저래? 그게 왜? 섭섭하지? 지인들 남 얘기할때 저 혼자 ㅎ속으로 어? 왜 그사람을 배신이라하지? 그사람은 그사람 마음이지? 직장 옮길수도있지? 어? 상대가 직장 옮긴다함 왜? 그걸 못받아드리지? 어? 옮길거면 말하고 옮기지? 왜? 눈치보지? ㅎ이런 생각했는데 이제야 알겠네요 또 한번 공감! 하고가요~ 전 그냥 다 좋은게 좋은거지 ㅎ 그런게어딧어 우리는 하나! ㅎ편이어딧냐 이거고 지인중엔 같은 무리여도 딱 니편 내편 ㅎ꼭 ! 편만들려하고 ㅎ이제야알겠네요 이럴때 마다 사주란 진짜 신기해요 항상!선생님 말씀 듣고 있음 헉! 공감ㅋ거기에 웃고 재밋어하면서 재밌게 보고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ㅎ항상 생활속 좋은꿀팁! 감사합니다 ㅎ 어제 ,오늘 ㅎ 우연치 않게 접하니 더욱 방가웠어요 선생님이랑 동네 가깝다 생각하니 더 친근감 ㅎㅎㅎ오늘도 재밌게 몰아 ~ 보고 갈께용!^^ 편지를 쓰고가 죄송해요ㅎ방가운마음에 ㅎ속마음 다 쓰고가용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