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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가 소포를 배달합니다. 사진을 찰칵 찍고 떠나는 사이 집 앞에 주차돼있던 차량에서 남성 두 명이 동시에 튀어나오는데요. 현관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오더니 서로 팔을 휘두르며 위협합니다. 이들이 노린 건 바로 소포 상자. 다툼 끝에 후드 쓴 남성의 차지가 됐고 다른 남성이 화분을 들고 뺏을 기세지만 그 사이 재빨리 달아나버리죠. 그러더니 차량을 타고 유유히 떠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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