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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 특보 못 보내! 오늘 밤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의 마지막회를 앞두고 배우 송강에게 관전 포인트를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또한 최근 출연작부터 첫 오디션의 기억까지, 그의 지난 20대와 작품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죠. 여러분의 기억 속에 남은 그의 작품은 무엇인가요? 인터뷰의 가장 마지막, 그가 남긴 질문과 당부까지 놓치지마세요!
✔ ARENA 4월호 '송강과 프라다의 봄'
www.smlounge.c...
digital editor 이아름
videographer 남호형, 송재호, 김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