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특유의 톤을 바로잡기 위한 오디션 심사위원의 처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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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특유의 톤을 바로잡기 위한 오디션 심사위원의 처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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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김연주 #월간봉만대 #배우오디션
하이톤의 목소리를 가진 김연주 배우에게 주는 맞춤형 심사평!

Пікірлер: 25

@sungdol_short_paper 3 жыл бұрын

배우님 여기 댓글에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저 사람들이 본인 인생 살아주는 거 아니니까요 연기자의 길, 차근차근 걸어가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MasonNam 3 жыл бұрын

배우는 한번에 완성되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계속 부딪치고 성장하고 성숙하는 일입니다 그것은 우리들의 인생과도 같죠! 저렇게 남들 앞에서 연기하고 도전하는 것도 아주 큰 용기입니다! 응원합니다 화이링!!!!

@actor_moon 4 ай бұрын

연기하는모습자체가 아름답습니다^^~ 자신을알리기위해 화이팅! 응원합니다

@chararub 2 жыл бұрын

피드백 받는거 너무 부럽다...

@user-xc3ov8ly1k 3 жыл бұрын

똥 씹은 표정 1인자 김성철 대표님... 개무서움 ㄷㄷㄷ 그러나 제일 정확하게 지적해주시는 것 같아요 팬입니다 후다닥

@chaidle 3 жыл бұрын

어딜도망가 이자식

@user-im6eb5xt5j 3 жыл бұрын

추천영상에 떠서 보다 넘기려고 했는데 0:56 좋아하는 책 얘기 나와서 끝까지 봤어요. 영상 보면서 저도 많이 배우네요. 배우님 연기하시는 모습이 제가 덕질하는 배우들이랑 비슷한 매력이 느껴져서 계속 눈길이 가네요. 다음 도약이 기대돼요.

@user-yp4my3ie2b 2 жыл бұрын

연기를 하고 있어요!! 흠 보는 연기가 아니라 진짜로 봐야 되는데, 하!! 연기시작하겠습니다 하고 연기하는 거 들키면 안되는데, 연기 시작 한다고도 할 필요 없고, 해보겠습니다 .하고 전 상황에 맞게 진짜 봐야 되는데, 보는 척을 하고 있으니. 내 안에 심리가 들어올 시간도 없고, 심리가 없는데, 어떻게 말이 나올 것 이여. 하~~이 영상은 배우를 어정쩡하게 하시는 분들이 보면 진짜 좋을 것 같아요. 냉정하게 연기자라는 건 나를 다 까발리는 것이라서 연기 할 때 진짜 내 옷을 다 벗어 놓고 한다고 생각해야 되요. 나를 아낌없이 보여줘야 되거든요. 그래서 진짜 괴롭고 감정 노동자도 맞아요. 근데 저렇게 하는 척하면 전혀 안 힘들어요. 심리도 움직이지도 않고 호흡도 없는데, 전혀 힘든 게 있을 수가 없죠!! 본인도 이 영상을 다시보면 너무나 부끄럽고 할 테지만, 이것보다 더 잘해서 꼭 좋은 연기 보여주세요!!

@iu6133 3 жыл бұрын

내용보다.. 책이 더 궁금해졌다,,

@user-xu3zr7ct4n Жыл бұрын

연극자취 보고 연주배우님 팬이 되었습니다.

@jinjin1905 3 жыл бұрын

더 노력하시면 좋은 배우가 될 것 같습니다. 응원할게용!

@workalone 3 жыл бұрын

심사위원분들의 예리한 코멘트때문에 늘 챙겨보는데 이미지 좋으신 것 같아요! 잘되시길 바랄게요:-)

@MusicLuv80 2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3분 여자분들의 영상을 보면서 이분은 "연기자" 라는 느낌이 확 왔어요. 심사위원님들은 아마도 라이브로 봐서 다를 수도 있지만 이 여자분 연기가 화면으로는 임팩트가 컷어요. 엇자피 방송 출연을 하실것 같은데 라이브 느낌 보다는 화면 느낌이 중요 하죠. 이분은 제가 감독이라면 바로 스캬우트 할듯 합니다. 감정, 눈빛, 느낌, 그리고 진실이 다 다마저 있어요. 연기 변신도 완벽하게 할수 있는 분 인듯 해요. 싸할때는 아주 싸하고, 무서울때는 너무 무섭고, 그리고 웃을때는 완전 다른 사람처럼 느껴 젛어요. 이분은 제가 장담하고 몃년뒤 방송에 나올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