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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롱아9 ай бұрын
심리적인게 얼굴에 드러나서 관상이 통계적으로 나온게 아닌가 싶어요. 예를들어 삼백안 같은 경우 상대를 관찰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좀 많던데 범죄자들 경우 그 관찰하고자 하는 마음이 나의 이득을 위해서 상대의 약점을 찾으려고 그러는 경우가 많다보니 그게 습관이 되어서 평소에도 삼백안을 많이 보이게 되는 경우가 많지 않았을까 싶구요. 밑으로 삼백안은 남을 깔보고 무시하는 심리로 인해서 주로 상대를 바라볼때 위에서 아래로 바라보는 습관이 들었거나 상대를 속이기 위해서 내 마음을 감추려다보니 눈동자를 내리까는 습관이 들어서 그런것이 아닌가 싶으네요. 그래서 마음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관상도 통계이니 일반화 할 수는 없고 참고 정도로만ㅎㅎ
@Lilboi95_offcial Жыл бұрын
사백안은 진심 마주치면 지릴것같은 그런 오싹한 기분이 듭니다
@성이름-g3i4t10 ай бұрын
예전에 술먹다 원나잇 할뻔한 여자가 괜찮게 생겼었지만 사백안이였는데 눈때문인지 뭔가 쎄하고 불편했음... 그때 살면서 사백안 처음봤는데 진짜 뭔가 오싹하드라구요
@천부님8 ай бұрын
@@성이름-g3i4t그때 안 죽고 산게 다행.
@죽쑨4 ай бұрын
@@성이름-g3i4t눈성형안거아닐까요 가끔 쌍커풀에 앞트임뒤트임해서 렌즈안끼면 사백안인여자많던데
@한중호-k4t11 ай бұрын
사백안은 흔치 않지만, 삼백안은 종종 있슴.
@sun-vr5vp Жыл бұрын
저런눈 아녀도 남녀 엄청 인상좋고 부드러워도 사깃꾼 많아요,
@sex_offender_kisoo Жыл бұрын
그건 성형한거임
@jonghwankim23519 ай бұрын
사깃꾼은 한글제대로못배운거아님?
@peachreal5 ай бұрын
인상을 잘못 본거겠죠 우리 나라 사람들은 멍청하게 생긴 꼴을 착하게 보는 경향이 많아서 말이에요 실제로는 좀 인자강 처럼 생긴 사람들이(예를 들면 추성훈 강호동) 더 순둥이일 경우가 많은데 멍하고 맹하고 매가리 없게 생긴 사람들 좋아하다가 코다침 ㅋㅋ
@peachreal5 ай бұрын
막상 저 사백안은 흔하지도 않고 정말 나쁜 눈인 거 맞는데 요즘 성형을 해서 눈동자는 그대로고 눈만 커진 사람들도 포함해서(=이런 사람들이 바로 사기꾼 기질이 있는 사람들인 것도 맞고)
@꽉꽉이-f7s2 ай бұрын
사백안 어서오고😊
@믱-j3m Жыл бұрын
아니 나 눈이 커서 삼백안인데 이렁거 볼때마다 너무 억울하다구요ㅜㅜ...죄책감 심해서 하루에도 몇번씩 자기검열 하면서 자책하는데ㅠ 눈동자는 성형수술 할수도 없구•••😢
@운알남 Жыл бұрын
눈이커서 그런건 해당 안되요 ㅋㅋ
@믱-j3m Жыл бұрын
@@운알남 근데 조금만 위로 떠도 바로 삼백안 되어요.. 검은눈동자가 좀 작구요 제가봐도 제 눈 무섭습니다ㅜㅜ 써클렌즈 필수..
@소정김-v4j7 ай бұрын
그런생각하시는 당신은 멋지고 착한분이라 생각들어요😊
@김성윤-v4l7 ай бұрын
김완선도 삼백안인데 되게 착함...
@오리-s9v6 ай бұрын
@@믱-j3m 구냥 일반인에 비해 검은동자가 작은 거라고 생각합니당 너무 슬퍼하지마세요!
@멍장군-i3y Жыл бұрын
얼마전 첨으로 여자사백안을 봤습니다 눈흰자가 너무많이보여서 희번득하니 거기다번들거려서 너무 무서워서 말도 걸기싫었어요 뿔테 안경을 써도 넘 잘보여요
단순히 몸매가 좋다 이런거랑 별개로 얼굴도 이쁘다 잘생겼다 이런걸로만 따지면 안됨 관상을 보든 뭘 보든 다 같이 보면서 느낌을 보고 따져야함 그게 완벽하면 엄청 좋은거고 그래서 몸매만 완벽하다고 막 만나는건 좀 그럼 착하게 생기고 관상도 좋아야 완벽하고 완벽한 여자가 될수있는건 당연한거고 ㅇㅇ
@awhatknee2685 Жыл бұрын
근데 소시오패스 싸이코패스 예시 모아놓은 거보니 동공이 다들 엄청 크더라구요~ 동공이 눈크기에 비해 지나치게 커도 자기만의 세계가 커서 고집이 지나치고 남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하던데 .말인 즉슨 이런 하나하나 특성보다 피해야할 관상들은 그냥 보면 쎄한 느낌이 드는 거 같아요
@운알남 Жыл бұрын
👍
@jennyjenny9211 Жыл бұрын
동공다작던데
@나무목-l2f Жыл бұрын
그건 그냥 눈 구멍이 작아서 그런거임..
@꾸루룰-v1u Жыл бұрын
이만흐 ㅣ
@user-yr7vi8fg7t Жыл бұрын
서인국, 김우빈: ???
@user-gl5tg1vc7t Жыл бұрын
두번째눈 전남친눈이랑 진짜비슷하다..
@행복그자체-r9x Жыл бұрын
휜자 아니고 흰자...
@동물모음영상6 ай бұрын
저런 눈알 가진 사람 찾기가 더 어려울듯 ㅋㅋ
@로즈마리-f6z10 ай бұрын
본인눈도 만만치않은거 같은데요?~
@미유-i4h Жыл бұрын
이거 어느정도 일리있음 . 진짜 삼백안 만나봤는데 연기잘하고 속이는척 잘함
@Snkwnkjkdk-p3e11 ай бұрын
백안, 사륜안은 결혼상대로 어떤가요?
@이호수-x5p Жыл бұрын
현대세대에 사백안은 좀 위험하지 옛날엔 장군감😅
@vaka-eg1dl3 ай бұрын
사백안이실존하나요?
@UNroCK_SEvaNT Жыл бұрын
난 내 와이프 보면서 얼마나 매일동안 벌벌 떨어냐 하는 겨
@6-tz8fk10 ай бұрын
사륜안은 어떰?
@이영채-w8t Жыл бұрын
눈동자가 큰사람을 곁에둬야겠군요
@miryonglee14882 ай бұрын
눈동자가 지나치게 커도 안좋아요
@미라클J6 ай бұрын
싸패가 사백안 쏘패는 삼백안 흰자가 많은 자는 나르시스트
@라크메-z2i6 ай бұрын
야멸차고 마음이 좁고 인색함..근데 간사한건 잘 모르겠던데🤔
@sdbnjuy18 күн бұрын
김완선 무엇😅
@olivia-hr3dz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런눈 무서워요
@이은율-z8e Жыл бұрын
써클렌즈판매량올라가겠네
@은지-o3u Жыл бұрын
..?? 난 용눈이면서 삼백안안데 좋은건가 나쁜인가
@seojunkim8517 Жыл бұрын
사백안은 겪어보면 안다 ㅋㅋ
@젠틀영이 Жыл бұрын
눈깔 착하게 뜨고다녀라
@juice1722 Жыл бұрын
누가봐도 무섭네요ㅜ
@나너우리-b9w5 ай бұрын
사백안은 50후반 되도록 본적이 없음 그만큼 그런 사람 별로 없음
@rubifukeyАй бұрын
거의 관상 알려주는거 살아보니 하나도 안맞음~
@행운의여신-i3d Жыл бұрын
사백안 호랑이말고 누가있더라;;
@운알남 Жыл бұрын
오 호랑이 눈
@자위중 Жыл бұрын
저는 삼백안?이네요 ㅠㅠ잔인하고 흉폭하지않아요...;하
@miryonglee14882 ай бұрын
후자는 뱀눈, 그리고 삼백안도 안좋음.
@mulbae6 ай бұрын
사백안 본 적 한번도 없는듯
@햇살가득-c5m Жыл бұрын
삼백안,사백안 진짜 젤 시러요.극악무도하고 음흉
@homologous_chromosome Жыл бұрын
왜요
@stellas4309Ай бұрын
저런 눈 가진 사람 별로 없는데 이쁜눈이어도 배우자 속 썪이는 인간 넘 많네여 ㅜㅜ
@qwertyu879 Жыл бұрын
언니
@yeezy_boost-12310 ай бұрын
제눈인뎅ㅜㅜ
@명주야-j8g Жыл бұрын
연예인 서인국 완죤 삼백안이던데 눈매도 날카롭고 그닥좋은 인상은 아닌듯
@포레스트-b8w Жыл бұрын
윤균상도 검은눈동자가 작은듯
@모래금4 ай бұрын
사백안은 진짜 안좋음.. 흉폭하고 음흉하고
@Twisgone2 ай бұрын
딱 친동생이네 ㅋㅋㅋㅋㅋ
@leesanghyuk7564Ай бұрын
지하철에서 예수 믿으라고 시끄럽게 해서 눈 마주친 여자 눈 이 사백안 이었는데 그런눈 첨 봤다 광기를 넘어서 섬찟한게 저절로 피하게 되더라
@505호팬티도둑 Жыл бұрын
생긴걸루 그러냐 ㅈㄴ너무하네 나도삼백안인데
@miryonglee14882 ай бұрын
관상보다 심상이 더 중요함
@지리는데4 ай бұрын
사백안본적없음
@꽈찌쭈-c3d Жыл бұрын
삼백안 그냥 평범한데
@Libraxwithxlove Жыл бұрын
사백안, 죠나단이 번뜩 생각나는데
@운알남 Жыл бұрын
누구징
@돌쇠-p2nАй бұрын
이런눈 보다 뱀눈이 젤 싫던데 그냥 보기만해도 그냥 짜증남
@김공쥬26 ай бұрын
내가 삼백안이지만 인정 ㅋ
@Kang-kg3ux Жыл бұрын
사륜안과 백안이 생각납니다.
@김두한-e9j9 ай бұрын
태백산 소실적 등산하다가 구미친구랑 해가 떨어져서 산에서 내려오다 마침 백열등 이 비추이져서 그집쪽으로 이동 당시 50대 초반 아주머가 홀로 계셨는데 그분도 사백안 을 전형적으로 가지고 계신분이 였습니다 사정을 얘기드리고 민박비용을 현금으로 드리고 친구랑 창고같은 방에서 자는데 ㅠ 부억쪽에서 칼가는소리가 새벽녁까지 들려서 방을살짝나와 부엌을 보니 ㅠ 흰소복으로 길아입어시고 칼을 시퍼렇게 갈면서 웃어시더라구요 그래서 살금살금 창고방으로 가서 모든짐을 챙겨서 친구랑 도망을 처서 나왔는데 산중턱서 흰소복을 입고 칼을들고 쫏아오는데 디져라 친구랑 도망처서 마을입구까지 내려와서 보니 새벽 5시쯤 되였습니다 그래서 마침 마을어르신들 쉼터가 있고 문이 열례있어서 바로 들어가 불을끄고 문을 잠그고있어니 그아주머니 랑 낯선 남자랑 둘이서 이리저리 찾드니 결국 두사람이 올라가는 것을 보고 바로 시나버스 칏차타고 친구랑 탈출했든 기역이 납니다 지금생각하니 ㅠ 그뒤로 지금까지 야간산행,주간등반 절대로 안하게 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miryonglee14882 ай бұрын
귀신 아님요?
@김두한-e9j2 ай бұрын
@@miryonglee1488 귀신은 아닌것같았고 그뒤로 절대 야간산행 친구도 같이 안합니다 그래도 친구랑 평소 같이 철인경기 울트라 등 운동을 하여 나름 큰도움이 되였던것 같습니다 참 기묘한집 이였습니다 ㅠ 지금생각만해도 소름돋네요 그집지점을 정확히는 생각이 안나네요 밤에들어가서 그런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