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을 할때 남자가 아이는 좀그렇다 놔두고와라한다면 그런남자랑살면 미래가안보임? 남자는 바껴도됨 내몸에나온 내자식은20살까지 책임져야함
@김영미-q9j2 ай бұрын
아이 데리고 다른남자한테 가는 여자들 미친여자들임.남자에
@youngokmoom3 ай бұрын
저 역시 첫돌지나서 남편사별하고 딸은 어느듯 사십이되었네요. 고등학교 국어선생님이 되어서 잘살아요. 이젠 죽은 남편이 불쌍해요
@물방울-w4r2 ай бұрын
자랑스런 어머니 이십니다 존경합니다 건강챙기시며 행복하게 지내세요
@최경미-n7hАй бұрын
😮@@물방울-w4r
@자연맨-i7cАй бұрын
재혼은 안하셨나요?
@백련산-v6j2 ай бұрын
살면서 안좋은 일들이 알고보니 전부 추억이되었네요 그때 인연이 되었던 모든 사람들 잘살기바랍니다 감사했습니다 내인생을 위해서 하신일인줄압니다 감사합니다
@김태순-u9t3 ай бұрын
항상 스님법문 생활의 지침으로 받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길동-k4l1s3 ай бұрын
아바타 라는것을 알면서도, 중생들은 모든 이미지, 모든 형상에서, 벗어나기가 힘듭니다. 꾸준히 법문듣고, 밝은 지혜를 얻어나가면, 어리석음 무지 무명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색 불이 공. 공 불이 색.
@지혜심-n6l3 ай бұрын
집착을 버려야 하실듯 이미 생긴일입니다 돌이킬수 없는건 마음정리가 우선입니다 현실을 받아 들이시길 관세음보살
@김귀순-q8i2 ай бұрын
ㄱㄱ딬ㅌㄴ비긴간ㄴㄷ 😊ㅣㅣㅣㄱㄷ
@김귀순-q8i2 ай бұрын
ㄷ
@김귀순-q8i2 ай бұрын
ㅂ ㅋ. ㄱㄴㄱ😊지ㅣ널 윽😊ㄴㄱㅅㅅㅅ
@김귀순-q8i2 ай бұрын
ㅡㄷㅂㄷㄷㅌㄷ😊😊ㄴ😅ㄱ😊ㄴ뜨😊ㅇㅇㅅ극ㅅㅅㄱ😊😊😊니ㅣㅣㄱㅅㄱㄴㅅ짇ㅅㅋ😊ㄱㅈㄱ
@김귀순-q8i2 ай бұрын
조커 ㅇ
@빛나는보리심3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오홍누2 ай бұрын
참 쉽지가 안네요 16년전 젊은 아내를 병으로 보내고 어린 아이들은 키워 성인이 되었지만 아직도 엄마를 아빠 몰래 더 그리워 합니다 특히 딸아이가 더 합니다 이것은 이미 짐작을 하였습니다 나이 들면 더 할 것이라는 것을요 저도 아직도 생각나고 아이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에 친구들과 즐기다가 문득생각납니다 불교 신자지만 절에 가서 위안을 하지만 죽을때까지 생각 날 것 같습니다
@박영옥-t4o2 ай бұрын
저도아들간지4개윌이돕니다 ㅡ갑작스럽게 ㅡ생긴일이라 ㅡ녀무너무그립습니다
@lovelelelovelele2 ай бұрын
엄마라는 존재는 나이80이 되어도 그리워하고 필요로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엄마가 필요함에도 불구하도 50대가 되면 부모와 인연을 끊던가 마음을 닫고삽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나이가 먹을수록 더 독해지고 모질고 변하지않기 때문이에요. 엄마라는 존재는 분명 절실하지만 가까이하기에는 너무 상처가 크기에 거리를 두는 방법을 선택합니다. 안그러면 죽을거 같아서…이기적이고 모진 엄마일수록 나이들어 배척당하지요. 요양원에서 보면 어르신 성품에 따라 자식들이 찾아오는 횟수가 달라집니다. 겉으로 착한척해도 속으로 악하면 치매도 못돼먹은치매로 오더군요. 치매가 어떻게 오는가에 따라 내 속이 어떤지 알수있지요. 젊을때 마음가짐, 생각을 선하게 가져야 치매도 착한치매로 옵니다. 못돼먹은치매가 온 부모는 정말 너무너무 힘듭니다. 그런문제로 고통당하는 자식들 정말 많아요. 초고령시대 부모부양문제 이젠 사회적 재난수준입니다..ㅜㅜ
@권성영-u7h2 ай бұрын
@@박영옥-t4o힘내시고 기도 열심히 하세요
@jongsunkim73832 ай бұрын
❤@@lovelelelovelele
@user-dontworry3 ай бұрын
부처님의 가르침은..괴로움으로 부터 벗어나는 것..괴로움없이 자유로워지는 것은 해탈..괴로움이 없는 상태를 열반..감사합니다. 스님..수행목표는 해탈과 열반.
@오상열-m6z3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_()_
@남정희-s3y2 ай бұрын
스님 저는 45섯덴 아들을 작년4월에 위암 판정 7개월만에 하늘 나라로보낸 엄마임니다 어떤변명도 자식을 살리지못한 것에서. 변명이 덜수가 업겠지요 유일한 나에살매 버틴목이엿기에 슬플품에서 해어날수업이그림습니다
@권성영-u7h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ㅜㅜ
@해피-x9q2 ай бұрын
어머니 힘내세요 그리고 우리모두 다 가야할길 이고요 단지 조금 빨리가셨네요 건강하세요
@유정순-p5z2 ай бұрын
어느날 갑자기 떠나신 남편 벌써 4년이 다되어 가지만ᆢ아직도 받아드려 지지 않고 꿈을 꾸고 있는듯 믿어지지 않습니다
@노명옥-x9w2 ай бұрын
남편은좋은곳으로갔습니다 부처님계시는정토세계로 갔습니다 제가잘못한모든죄를 참회합니다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すずきおくよん2 ай бұрын
이사람이 잘가다가 김밥 옆구리터지는 구나 이사람아 자식있는 사람이 부부가 함께살아도 자식이 없는 사람이 헐씬더 불쌍하다 그남자도 내자식은 필요 없고 본인만 원한다면 나뿐사람이다 마크가 보이는데 모르는 본인이 멍청한 사람이다 그래도 아들이 엄마에 힘인걸 먼저 알아라 바보야
@삼이네회장Ай бұрын
좋은말씀 인생살이유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스님
@김유봉-q2i2 ай бұрын
특히 부부가 돌아가신건 말로 표현 못할꺼같아요~미쳐버리꺼 같아요~ 이런경우에~ 신랑은 나한테 평생잘해 줫는데 반대로 난 신랑한테 평생 속만썩이고 돈만 다날리고 하나도못해줫을때 ~ 같이 죽고싶을 껍니다 ㅠㅠ 제가 그럽니다 세월이 약입니다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스님 말씀 자주 듣습니다 저도 2년전 사랑하고 내가 장애인으로 도움만 받고 살았던 남편이 단번에 숨을거두었습니다 몸이 성치 않아서 남편의 도움만 그립고 생각나서 먀일 울고 살고 싶지도 않아 언제든 나에게도 죽음이 닥치면 지금까지 산것 감사했고 많이 살았다고 편히 갈 준비를 합니다 스님 나이 70에 남편을 잃고 산다는게 너무나 힘들고 남편의 손길이 그립습니다 스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범부야 슬퍼하지마라 세월이 약이니라 지금은 괴롭고 슬프지만 곧 잊저질것이다 시간의 흐름만이 해결책일것이다
@김희옥-x8n2 ай бұрын
법륜스님건강하시고사랑합니다
@건물주-p4j2 ай бұрын
말씀감사합니다
@이론-l2u2 күн бұрын
개자씨가 먼가요?
@윤기출-i7gАй бұрын
그렇게 깨달려고 노력하는 것이 애처롭네요 인간 태어나 깨달려고 고뇌하는 자체가 참애처롭다 입니다
@백련산-v6j2 ай бұрын
죽음은 아무도 피할수 없읍니다 아무도 갈때는 잘가라고 박수처주세요 살면서 잘살았다고 그리고 천당가서 더잘살라고 박수처주시고 산사람도 사는동안 즐겁게 사세요
@제로스몰25 күн бұрын
스님 mbti는 estj 일까요?^^ 감사합니다
@목단-n5k3 ай бұрын
누구건 그리운건 그리운것 아닌지요? 스님에 법문을 빌자면 정이 돌아 보이지만 현실에 정애 그리 칼로 무 베듯 잘라지나요 너무 차겁고 야속합니다
@박해정-h5l3 ай бұрын
너무 지나치면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 된다는 거지요. 저도 엄마가 아버지 돌아가시고 저러셔서 진짜 힘들었습니다. 다 컸는데도 엄마가 하루종일 우시고 집에 가면 아빠 생각 난다고 밖으로 배회하시고... 살아계실 때는 그리 사이도 안 좋고 내내 싸우시더니 왜 저러나 싶더라고요. 스님 말씀 틀린 거 하나 없는 거 같아요. 그럼 슬픔으로 정신 못 차리는 사람에게 그래 힘들겠다 위로해 줘야 할까요? 우선은 냉정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면 알아듣고 정신차리겠지요.
@park-ft7co3 ай бұрын
@@박해정-h5l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이뿌니-f3d2 ай бұрын
일찍도 깨달음 ㅋㅋ
@안옥선-r8d2 ай бұрын
스님말씀.천번만번.맞는말씀.감사합니다.더힘들게사는사람도.있어요
@윤기출-i7gАй бұрын
차라리 깨닫지 않음이 더 편할것 같습니다
@이승철-e2i2 ай бұрын
🌴🌱🌱🌱🌱
@신승철-f3t2 ай бұрын
답답한 중생.
@seungdongkim72023 ай бұрын
반야... 반야... 반야...
@이희진-z4b3 ай бұрын
1:31
@송윤-j8j2 ай бұрын
미안해서. 아픕니다 신세를너무 많이 지어서.더아픕니다. 4년.. 운명.으로받아들이며 고운모습으로.살아 가겠습니다. 두손모아....
@mjin6614Ай бұрын
스님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 ❤️ 💚 😘
@박영철-x2y2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elenor73432 ай бұрын
사람이 감정의 동물인데 마치 기계같은 작동으로 답변 하시는 모습 보기 좋지 않으시네요. 좀 더 순화된 감정으로 말씀 주시면 좋을텐데. . .
@오홍누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현숙이-s7n3 ай бұрын
이 사건이 성경 누가복음에도 기록된~ 부처님은 깨우침으로 해탈이군요 예수님은 죽은 아이에게 일어나라는 생명을주어 살리시죠 기독교는 부활의 살아나는 생명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