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태백산을 계획하고 있는 등산 왕~~~초보입니다. 마침 아이젠을 구매하러 가려는데 영상이 올라와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등산 초보를 위한 영상 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ja83482 жыл бұрын
대장님 ~ 오늘은 한결 젊어 보입니다. 구독 좋아요~
@Doockie Жыл бұрын
짚신형은 스뎅으로 된거말고 스파이크가 검은 강철로 된게 있습니다. 훨씬 덜 닳고 좀 더 무겁고 산행후 바로 세척건조하지않으면 바로 녹습니다.
@mbstory742 жыл бұрын
대장님, 언제나 세심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지난 주에 군마나 사이타마현의 산행에 사용할려고 체인 스파이크를 구입했습니다.
@로이꾸이2 жыл бұрын
대장님 오랫만에 찾아 뵙네여..늘 좋은 영상, 좋은 정보 많이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굉필-q7j2 жыл бұрын
겨울산에 아이젠은 무조건 필수 지참이죠.. 건강하시고 연말연시에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멸좌귀정2 жыл бұрын
저는 덧버선형이라고 부릅니다. 2005, 2006년 경부터 썻는데 정말 혁신적인 제품 같습니다. 그 때 다른 분들이 제가 신은 것 보고 신기해 하던 기억이. 기존 사발이는 잘 벗겨지고 발목에 무리가 많이갔고, 크렘폰은 저정도 깊이 박고 갈 일도 잘 없는 것 같습니다. 쉽게 신고 잘 안벗겨지고 발목 상대적으로 편하고 성능도 괜찮고.
@kato28122 жыл бұрын
한가지 개인적으로 추가하자면 짚신형 아이젠 수리용으로 케이블타이를 가지고 다니시는 분이 계신데....케이블타이는 절대 비추입니다. 케이블타이가 보수하기에는 편해보이는데...추운날씨나 눈이 많은 곳에서는 얼어버려서 바로 깨져버립니다. 내구성도 그다지 좋치 않구요. 오히려 여분으로 낙하산 줄이나 그냥 운동화끈 같은걸 가지고 다니시는게 훨씬 좋습니다. (여분의 끈을 가지고 다니면 또하나 좋은점이 간혹 등산을 하다보면 등산화가 가수분해되어 아웃솔이 분리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경우에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wkqsha1865 Жыл бұрын
좋은 아이디어이네요~ 여담으로 칠곡 가산에서 하산할 때 등산화 양쪽의 밑창이 떨어졌습니다. 2~3km 하산길이 그토록 어려웠던 적은 없었습니다. 지리산 화엄사 계곡으로 하산할 때 완전히 떨어져 나간 밑창이 길에 묻힌 것을 보았습니다.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얼마나 고생했을지, 내 경험이 떠오르더군요.
@장열정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네요~
@leopard77882 жыл бұрын
섬세한 해설
@harujada2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배워갑니다
@sangmoohwang9565 Жыл бұрын
국산 체인젠 사지 마시오. 중등산화 신으신 분들을 지치게 만듭니다. 착용하려면 용을 쓰고 당겨야 합니다. 힘이 없는 분은 착용이 불가능합니다. XL 도 터무니 없이 작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제조사는 사이즈를 줄여 이익을 내려는 나쁜 버릇에서 못벗어납니다. 벨트로 채우는 spike type 이 좋습니다. 외제 구입하세요 비싸지만 생명이 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