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Zbinr 중에 TheOutdoorGearReview 의 리뷰는 정당성이 높기로 평판이 좋습니다. 백패킹, 부쉬크래프트도 하지만, 이름에 걸맞게 여러가지 아웃도어 기어 리뷰를 할때는 항상 오랫동안 사용한 후에 장단점을 지적하는 유튜버입니다. 관심있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나는외계인-q5q4 жыл бұрын
나에겐 잘 맞고 좋은제품이라도 남한테는 안맞을수도 있는거지요. 옷도 배낭도 기타장비류도요. 예를들면 리액터류? 항상 고민만 하지만 실제로 사지않는것처럼요. 다른분들한테 듣는 조언은 조언일뿐 내장비를 찾는다는건 참 어려운 여정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것저것 알아간다는게 참 흥미롭기도하구요. 그나저나 제 취향?이 독특?하다보니 남들 잘 안쓰는거 들고다녀서 중고장터 내놓기도 힘든물건들이...ㅡㅂㅡㅋ 그래도 아무도 몰라주다가 요즘에와서 빛을보는 장비들을 보면 나름 뿌듯하기도합니다.
@TV-oi6dq4 жыл бұрын
하하..제가 리액터 편을 녹화해두었는데 우연의 일치치고는 재미있습니다. 편집이 끝나면 올리겠습니다.
@나는외계인-q5q4 жыл бұрын
@@TV-oi6dq 넵 기대하겠습니다. 주위분들은 다 들고다니는데 저만 장바구니에서 몇년째있는 리액터입니다.ㅋ
@대전백패킹4 жыл бұрын
전에도 말씀 하셨지만, 억삼 박영준 대장님 처럼 정말 국산 등산복도 건습 정도나 마모 정도 등의 등급 기준표가 필요해 보입니다. 등산맨들끼리 미리 만들면 어떨까요?
@TV-oi6dq4 жыл бұрын
그런 리뷰 사이트가 있었으면 합니다.
@sangmoohwang95654 жыл бұрын
국내산은 사이즈 부터 속이니 대책이 없습니다. k2 parka 60만원. 무얼 넣었는지 엄청 무거워서 절대 입지 않을텐데 더 큰 문제는 large size 가 너무 작아 초등학생이 입을 수 있을까 궁금해졌습니다. k2 에 가지고 가서 무게 사이즈 가격에 대한 해명을 받고 싶으나 상대할 가치가 없는 업체라 판단이 들어 포기했습니다. 방글라데시의 가난한 아이를 만나면 줄 예정입니다. 구매는 2년전. 옷 사진을 올릴까요?
@박사로또-s2p4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정보 귀담아듣고 있읍니다 늘~ 감사드리면서 추천을 받을게있어 문의 드립니다 며칠전 집사람과같이 아크베타 AR 남 녀 각 한벌씩 구입했는데 안에입는 아크중엔 어떤걸 구입해야할지 ... 업체에서는 아톰시리즈인 패딩을 추천하는데 고민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TV-oi6dq4 жыл бұрын
아톰 LT는 미들레이어로 입을 수는 있으나, 사람에 따라서 그게 너무 더울 수 있습니다. 결국 자신의 산행스타일이나 산행기온대에 적합한 옷인지는 본인만 체험적으로 알게 됩니다.
@박사로또-s2p4 жыл бұрын
@@TV-oi6dq 아톰LT추천 감사합니다 그걸로 구입하겠습니다 ^^
@임화천-h3o4 жыл бұрын
저도 땀이 많습니다. 겨울용 땀을 잘 배출하는 비니 모자 추천 부탁드립니다.
@TV-oi6dq4 жыл бұрын
겨울용 비니에 대해서 설명한 제 동영상이 있습니다.
@安貧樂道4 жыл бұрын
요새 자주 입고 계시는 후드티 상품이 궁금합니다...
@TV-oi6dq4 жыл бұрын
이건 등산복이 아니라 집에서 입는 캐주얼입니다.
@ejvsu3004 жыл бұрын
대장님 이전에 박영준tv 시작할때 화면상 등산 자켓은 어느제품인가요? 겨울자켓으로 보입니다 노란스카프에 브라운 하드쉘느낌 나는 자켓입니다
걷는활동 안하고 안자서 있는 시간이 길어요 보온성 좋은 제품을 추천해 주세요.. 상의.바지... 수고하세요...
@TV-oi6dq4 жыл бұрын
제가 이전에 올린 우모복과 패딩 관련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백두배-j1p4 жыл бұрын
@@TV-oi6dq 네 감사합니다..
@정천수-s4c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지리산둘레길 등 둘레길을 주로 걷는데요. 한여름에 반바지를 입고 걷다보면 산에서 모기에 많이 시달립니다. 그렇다고 긴바지는 너무 덥구요, 그래서 룬닥스 리카 짚오프팬츠 같은 바지를 구입해 볼려고 하는데 괜찮은 선택인지요. 그동안 주로 컬럼비아 바지, 티셔츠 등만 입고 다니다 요번에 아크테릭스 바지 하나 사서 잊고 다녔더니 완전 신세계 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