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준TV] 메리노울 티셔츠의 장단점 | 여름철에 입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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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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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박영준 TV는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에 필요한 의류와 장비에 관한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그리고 등산복과 아웃도어용품에 관한 다양한 리뷰가 네이버 '고윈클럽'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cafe.naver.com...

Пікірлер: 19
@mccoyreal1142
@mccoyreal1142 23 күн бұрын
메리노울 제품이 양말부터 셔츠까지 6-7개 정도 사용중인데, 너무 빨리 닳는다는 점 말고는 정말 좋습니다. 특히 ice breaker 보온기능 우수.
@luvluv1115
@luvluv1115 5 ай бұрын
예쁘고 처음 입었을 때의 느낌이 여름이라 해도 꽤 좋아서 가끔 입긴 하는데 역시 땀처리가 좀 더디죠. 그리고 땀을 머금으면 무거워지는 단점도 있더라구요.
@TV-oi6dq
@TV-oi6dq 5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
@LetItBe250
@LetItBe250 5 ай бұрын
저는 메리노울을 경험하면서 드는 생각은 노약자, 환자들에게 좋은 옷이다. 아주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무가당지나
@무가당지나 5 ай бұрын
작년입은메리너울 안빨고 놓아봤는대 아직도 냄새하나안나는게 신기함 여름겨울 등산 라이딩 다 너무좋음
@AkAk-ui2ou
@AkAk-ui2ou 5 ай бұрын
슨생님은 대학 신소재공학과 같은곳에 교수님으로도 어울리실거 같아요 ㅋ👍🏻
@sinill17
@sinill17 5 ай бұрын
오....16.5 좋은정보입니다 도전해봐야겠네요😊
@좋은일만
@좋은일만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많이 배우고 알아가요
@피카츄-g6n5q
@피카츄-g6n5q 5 ай бұрын
여름철엔 뭘 입어도 더울수 있음은 각오해야 될듯한데 면티셔츠 비교하였을때 갑갑함 정도는 더 나은지요 ?
@TV-oi6dq
@TV-oi6dq 5 ай бұрын
면 티셔츠보단 훨씬 낫습니다.
@free293
@free293 5 ай бұрын
그냥 봄 가을에 입어요. 최곱니다
@TV-oi6dq
@TV-oi6dq 5 ай бұрын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totoryu8693
@totoryu8693 5 ай бұрын
반팔 메리노는 여름에 괜챦지 않을까요? 피부에 느낌이 좋아요
@AkAk-ui2ou
@AkAk-ui2ou 5 ай бұрын
말씀중에 일교차 기후에따라 입을수 있다고합니다.
@harujada
@harujada 5 ай бұрын
알아갑니다😊
@mattsassari2882
@mattsassari2882 5 ай бұрын
대장님 응원합니다 등린이 팬 입니다❤
@charleskim3072
@charleskim3072 5 ай бұрын
박영준 tv 구독자겸 팬입니다. 그 동안 많은 좋은 정보를 잘 접하였고, 제 아웃도어 라이프에 큰 도움이 되었기에 평소의 감사 말씀을 전합니다. 문득 타 해외 영상을 보다가 떠오른 느낌이 있어서, 직접 글로 전달해 드리고자 합니다. 국내의 많은 등산 동호인들의 길잡이가 되어 주신 분께서, 직접 우리 눈높이와 실제 필요한 등산 브랜드를 직접 제작하여 판매하여 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마치 파타고니아, 노스페이스, 아크테릭스, 피엘라벤 등등의 창업자들이 산을 타다가 필요에 의해서 제작을 한 것 처럼 말입니다. 가까운 일본만해도 몽벨이든 스노우피크 등 제법 유명 브랜드와 훌륭한 원단을 해외에도 제공하는 것 처럼 말입니다. 물론 박선생님께서 의류를 전공했는지 어땠는지 저는 모릅니다. 그러나 등산 관련 경험과 정보 등은 누구 못지 않게 차고 넘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국내의 등산복 제조사들의 제품들을 많은 등산 애호가들이 선호하는 것도 아닌 것이 사실 아닙니까?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도 이러한 분야의 팬이기는 하지만, 박 선생님처럼 전문가 수준의 등반인도 아니고, 그러한 리더쉽도 갖고 있지 못한 범인입니다. 아마 저를 포함한 많은 동호인들이 대한민국에서 자랑스러워할 만한 등반 브랜드가 없는 것에 대해서 아쉬워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배낭 분야는 우리나라의 장인 수준에 계신 분이 직접 생산하고 있다고는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영원무역, K2, 블랙야크 등등... 확실하게 저희들을 실망시키고, 고개를 돌리게 만드는 기업들입니다. 우리가 이 제품들을 해외 친구들에게 당당하게, "야~ 이게 우리나라 등산복이다. 함 입어 보라구!" 말을 못한다는 거죠. 왜냐하믄, 저 포함 우리도 잘 입지 않는 옷을 그렇게 권하는 것은 경우가 아니라고 봅니다. 실제로 대한민국은 아웃도어 부분의 시장이 국가 사이즈에 비해서 어마어마하게 크다고 들었습니다. 이 부분은 박 선생님께서 평소에 많은 아쉬움을 표한 것을 많은 영상을 통해서 본 기억이 납니다. 물론 쉽지 않은 길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 길을 도전해서 개척해 주시면 어떨까?.... 하는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제 제법 나이도 드셨고, 분명 청춘은 아니겠지만... supporter들도 충분히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 팬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제품을 용기내서 만드신다면, 분명히 우리는 충분히 지갑을 열 것이고,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좋은 원단, 좋은 색상, 좋은 디자인 + 좋은 마케팅이 조합하게 된다면, 분명히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받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돈을 충분히 번다면, 우리 기업이 직접 설계한 우수한 원단들도 개발하고... 그리고 피엘라벤처럼, 동호인들을 중심으로 지구 살리기 캠핑도 세계 이곳저곳에 개최하고... 그러면 대한민국의 제품과 이미지의 우수성도 글로벌로 전파되고... 이 것이 돈벌이도 되고, 거기다가 진정한 애국이 아니겠습니까? 그냥 구독자 중 한명이 자기 생각을 한 것에 불과하다고... 간과하지 마시고, 진지하게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뭐랄까~~ 마치 사명감 같은 느낌으로요. 아무리 생각해 봐도, 분명히 성공 확률이 매우 높은 challenge라고 사료되어서, 말씀 전했습니다. 깊은 사려 끝에 좋은 답변 기대해 보겠습니다. from a fan~
@TV-oi6dq
@TV-oi6dq 5 ай бұрын
제가 그 정도의 실력과 열정이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charleskim3072
@charleskim3072 5 ай бұрын
@@TV-oi6dq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파타고니아, 아크테릭스, 피엘라벤, 몽벨 등등 수 많은 창업자들도 처음부터 사업가라든가, 그런 계획을 가지고 산을 탔던 분들은 절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산이 좋아서, 산에서 뛰어 놀다가... 뭐가 불편하고 부족하다고 느껴서, 자기 스스로 만들어 보다가... 일이 그렇게 커지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등산 전문 카페의 주인장이시고, 방송을 통해서 많은 교훈과 계몽이 되는 컨텐도 creation하시는... 본인의 생각보다도, 훨씬 큰 영향력을 발휘하시고 있는 인물임을 자각하셔야 합니다. 탱그리 대장님의 그 카페에 이 글을 올리면, 분명히 많은 회원들이 열화와 같은 성원과 동감들이... 어쩌면 반대하는 글들도 있겠지요. 충분히 주위의 다른 분들과 상의해 보시는 시간을 갖기를 권합니다. 그랬는데도 '역시 나의 길이 아니다.' 라는 결론이 나면, 그 때 포기해도 늦지 않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 제 느낌으로 박 선생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용기'로 보여 집니다.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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