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과 부와 형통이 아니면 잘못된 신앙인거 같은 한국교회의 메세지 속에서 십자가는 뭐고 고난은 뭐고 혼란스러웠는데 한줄기 빛과 소망이 되는 메세지였습니다 제 고난 자체가 누군가에게 구원이 된다는 말씀이 참 와닿았고 이게 바로 성경전체의 맥락을 꿰뚫는 어디에서 봐도 설명이 되는 변치 않는 구원의 소식으로 들려서 안도가 됬습니다 이말했다가 열매없이 다시 저말하는 책임지지 않고 깊은 고민없는 강단의 메세지에서 답답했었는데 어디에서봐도 동일하고 끝까지 고민하는 책임지시는 메세지에 너무 감사하고 숨이 쉬어집니다 한평생 몸부림치셔서 전해주시는 메세지에 감사와 존경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kyungjoogo64072 жыл бұрын
내가 죽기전에, 꼭 한번 만나고 싶은 목사님이십니다. 그런 기회가 주어 질련지,
@한희숙-s4k2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크게 느낍니다 온라인시대가 아니였다면 들을수 없었기에 이 시간과 기회를 감사합니다. 임마누엘의 은혜가 너무 깊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봄들꽃5 ай бұрын
저도요.
@이병국-f3l2 жыл бұрын
박영선 목사님 감사합니다. 은혜의 말씀 깊이 새겨듣고 있읍니다. 온라인시대라서 직접 찾이가지 않고 영상으로 보고 듣고 깨닫게 하시니 더욱감사합니다.주소지가 수원이라서 영상으로 욥기를 들었고 로마서도 듣는중이고 시간있을 때마다 듣고 있읍니다. 너무감사하구요" 인생""이라는 도서도 구해서 읽고 있읍니다. 신앙기간이 몇년되지만 이해가 안돼서, 노력이 부족해서, 잘 몰랐든일 등등 여러면에서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셔은혜의 밀씀을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읍니다. .
@kim-lz1xq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오래 장수하셔서, 목사님의 말씀이 현재 돈이 중심이 되어있는 한국교회를 일깨워주어 망해가는 한국교회가 다시 제대로 일어서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矗-i8d2 жыл бұрын
@@flydavid1 그럼 사람은 뭐해요?
@오병주-i6w2 жыл бұрын
G랄떨어라!
@오병주-i6w2 жыл бұрын
너는 교회! 라는것 부터 아시라
@오병주-i6w2 жыл бұрын
해피님! 창세전에 G이 다 셨는데... 목사! 죽은새끼가 뭘 힙니까? 목사나 너나 다 죽은새끼고 목사가 당신을 못 살립니다! 정신 차리세여
@손미경-q4f2 жыл бұрын
@@flydavid1 ^^ 빙고!
@sarkozy4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많이 힘들었는데 목사님 고난에 대한 말씀듣게 됐고 계속 찾아 여기까지 왔네요. 명철과 지혜가 빛나는 메시지가 제 마음을 위로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참 시크하고 쿨하고 멋있으네요♡
선하신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배우도록 허락해 주심을 감사 합니다 박 영선 목사님 많이많이 배워주세요 ~ 신선하고 생명이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윙플라잉3 жыл бұрын
수련회기간 목사님 은혜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공유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judykim98642 жыл бұрын
넓고 깊은 하나님을우리에개 조금씩 스며들게 해주시니 넘감사드립니다 . 오래오래 건강하셔 저희를 깊고넓은 믿음을 갖게하소서
@박별님-l5z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bibischneider31432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을 통하여 깨닫게 해 주시는 성령님께 감사합니다. 목사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junhyukim2005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깊은 말씀...!
@아카시아-s4h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올 여름도 건강하신 모습 참 보기좋고 강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코로나시대에 저의 신앙도 더 깊어지고 깊어져서 높은 차원으로의 은혜에 이르도록 분발하겠습니다^^🌼🌱💜💙💚
@minhaeun8744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늘 감사드립니다
@user-uu6vd4tx9p3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기쁨의땅생명나무 Жыл бұрын
목사님말씀이 다ㅜ이해가되요. 내가 죽고 예수로 산다는것이 주예수를 입어ㅜ내삶이 예수님처럼 겹치는 일들으루반복이되며 차마..뭐라할까봐 말은 못했는데.. 작은예수로서의삶..
@sunshinetjl2 жыл бұрын
죄의 호흡을 생성시켜 삼켜들이키는 무덤에 갖힌 인생 터에서십자가 보혈의 피의 생기가 스스로 탈출할 수 없는 죄인임을 자각하고 생명의 빚으로 뼈와 살이 녹는 자를 구속해 주시는 믿음과 자유만이 그리스도의 성품에 합하여 하나님의 피눈물나는 사랑의 공법에 합치하는 하늘의 웃음을 나눌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