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는 기본, 손님에 "맞을래요?" 협박까지…'자승자박' 용산전자상가의 비참한 최후

[@ddangzip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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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mubottle8881]

❤

[@palmubottle8881]

ㅃㅃ

[@한녀강도성폭행보-q5i]

. 온라인 장사 상당수도 용팔이출신이 하는거라

[@창세-i2g]

인터넷은 싸니까 사는거고 직접가서 사오면 바로쓸수있으니까 좋은건데 같은가격이면 무조건 가서 사옴

[@moonp3890]

식민지배를 36년이 아니라 150년 이상 해서 조선놈들의 사기꾼 기질과 근성을 뿌리채 뽑아서 고쳐 놨어야 하는데

[@잉여왕-h2w]

일부 상인의 바가지라니 ㄷㄷㄷ 대부분이 바가지고 일부가 양심이 있었지

[@김민우-m6b4x]

이게 맞지 ㅋㅋㅋㅋㅋ

[@알란트라]

손님 따라 바가지 하는 최악 집단

[@hahman1st]

지금은 컴퓨존, 아이코다 같은 1-2위를 다투는 대형 업체들만 명맥을 이어가고 있음

[@dodo-rp3dh]

일부(99.99%)

[@이동_638]

이게 맞다ㅋㅋㅋ

[@LeeHyoCheon]

용산전자상가 가지마세요. 끝물이라 옛날 보다 더 심하게 눈탱이 칩니다. 오늘 망하나 내일 망하나 똑같기 때문에 한명이라도 더 많이 사기칠려고 해요.

[@ks63ship]

용팔이 화이팅!!

[@whenever0807]

@@ks63ship ㅋㅋㅋㅋㅋ

[@매너프랜드]

손님 맞을래요? 명언을 남긴 녀석 지금 뭐하고 있나 궁금하네 ㅋ

[@user-nininininonin9]

공실쳐맞고 울고있을듯

[@yadontthink]

딸배하고 있을 듯

[@이진희-p2d]

진짜 궁금하네요. 그 놈 뭐하고 사는지?

[@나그네구름]

@@스카이러브-z2q 너 한대 맞고 시작할래?

[@유베고니아-d8s]

저 맞을래요

[@뀨뀨기-i5b]

90년대 때부터 용산 다녔습니다. 잘 망했고 아예 싹 밀어버렸으면 좋겠네요. 바가지에 갑질에 불친절에 새제품으로 속이기 등 아주 많았습니다

[@khats8204]

너무 쌤통이죠

[@bss00055]

안타깝다는 반응조차 없는게 레전드네 ㅋㅋㅋㅋ

[@리틀보이-c2b]

개양아치들은 후회하지요.. 아~~쫌더 눈탱이후려야했는데..라는 후회

[@user-fg3wo8hi4z]

갈사람 갔다 정도

[@mekopark3201]

지금 20대가 기저귀 차던 시절부터 이미 예약된 이야기임. 다나와 나오면서 피방 붐때 털고 나온 사람들은 저꼴날거 알고 털고 나간거.

[@coffe3039]

삥뜯는 양아치랑 바가지 장사꾼 소굴이었다보니ㅋㅋㅋ 추억거리조차 나올게 없음

[@snowlight_282]

저기에 뭐가 아쉬워서 안타까워요ㅋㅋ

[@cp-sb6cp]

용산 전자 상가, 동대문 옷가게들... 불친절, 바가지 쒸우기로 유명했지.. 왜 인간은 앞을 예측 못하고 망하면 사회탓을 하는 지 ㅜㅜㅜ

[@moonp3890]

조선놈들만의 특징임...사기dna

[@박희명-e7z]

광장시장 의류매장도 바가지 개쩔었죠 발냄새나는 시커먼 폐급 스니커즈를 12만원에 팔고있는거 봄

[@michelleahn7262]

진짜 딱 맞는말 하시네요...

[@yuntorisisatsu]

90년대 반짝하고 죽은 상가지

[@walterschneider7232]

이게 맞는 말....

[@김정열金廷烈-l6p]

아무리 유통구조가 바뀌어도 손님들에게 신뢰를 얻고 제대로 장사를 했다면 저렇게 다 망하지는 않았을겁니다. 자업자득이지요. 스스로 무덤을 파고 당장의 이익에만 전전긍긍한 도덕성이 없는 상인들의 집단이 만든 결과입니다.

[@화톳불-f2i]

신뢰가 있었으면 지방에 사는 사람들이 인터넷은 사용 안 하고 용산에 무조건 왔겠다 ㅋㅋㅋㅋ

[@khats8204]

서울토박이에 컴돌이+겜돌이라서 용산 많이갔지만 좋은기억이 하나도없어요... 기억나는거라고는 눈탱이 사기 이런거뿐임 용산던전이라는 말까지 있을정도였음

[@kenshi6024]

따뜻한 날씨에 맞는 훈훈한 소식이네요 ^^

[@aeeee267]

제대로, 친절하게, 컴맹 고객에게도 사기치지 않고 잘 장사했으면 온라인으로 구매하지 않고 직접 찾아가서 자세히 상담받고, 고객에게 맞는 부품을 팔거나 조립해주어서 오래 유지할 수 있었을텐데...... 그냥 업보가 터졌구만.

[@user-jq4ul9rc9q]

상인이 선량한시민 눈탱이 치던 곳 불친절한 몹쓸 상인들 망해도 싸다 진작에 망했어야 했는데 .. 두번 다시 저런 쓰레기의 양아치 상인들이 없어야 하겠다

[@khats8204]

야만의시대의 용산던전은 진짜 레전드였음 저 양아치새끼들이 어디가있는지 궁금하네요 돈을 아주 많이 벌긴했을건데

[@johnchoi3021]

용산 전자상가의 몰락은 인과응보죠. 예전에 친구들이랑 주말이나 휴일에 찾아갈 때마다 집요하게 "학생 이거 좀 사"하며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는 상인 아저씨들 때문에 지나다니기 불편하다못해 불쾌하기까지 했죠.

[@ckhwanny]

용산상가는 지금도 경계를 늦추지 말고 철저히 구족을 멸한다는 마음으로, 꺼진 불도 다시 본다는 마음으로 확인사살까지 한다는 필살의 마음으로 완벽하게 죽여 놓아야 한다....긴장을 늦추지 말자....

[@승승장구-p9q]

완전공감! 철저히 망해야하는곳 용산전자상가!

[@paulausterh3103]

ㅋㅋㅋ 구족을 멸해? ㅋㅋ

[@pnpn6118]

용산이 악질인건 맞는데 이딴 새기들 댓글 다는 거 보면 지가 정의인줄 알고 지껄이는게 개역겹더라 ㅋㅋ

[@hikim4500]

맞습니다. 다 뒈져야 합니다. 그냥 공원이나 운동장을 만드는게

[@moniteer1229]

진짜 문제는 가격이 횟감도 아니고 지들 멋대로 왔다갔다 하는데다가 공식 판매가에 수십~백 만 단위의 웃돈을 붙여서 팔고 그것도 물량울 지들이 독점해서 조금씩 시장에 푸는 방법으로 장사치 중에서 용팔이가 대표적인 악질인건 이유가 다 있습니다.

[@anthony-ey7rr]

나는 20년전에 뭐 잘못산거 환불해달라고 했다가 종업원한테 멱살잡혀봤다. 저기서. 양아치들 천국

[@Telecaster3]

와씨 “손님 맞을래요” 용산에서 직접 들어봤던 말인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한테 저러고 다녔으면 저게 밈이 될정도냐ㅋㅋ

[@Z1RACER]

저당시 전자상가만 그런게 아니라 지하의류 상가 옷이나 신발장사도 마찬가지고 저나이세대가 문제가 있는거같음 76년세대 아래로 쌍팔년도 시대에 자란 인간들 소위말하는 개그군기를 잡던 세대, 김병만도 그나이대였다가 나이가 올라가며 폭력이 사라지고 한국월드컵 폭력세대 안정환을 기준으로 사라졌다고하죠? 안정환이 76년세대이니 개인적으로 그. 특유 76년 이전세대의 ㅈ 같은 폭력세대가 문제였던것 같음

[@한마루-y5l]

일부상인들의 바가지가 아니라 대부분 상인들의 바가지라 봐야 할 듯 합니다. 양삼있는 판매자분들은 정말 극소수 분들인 듯. 그냥 전자상가 망하고 제품들 유통사에서 직접 판매하는걸 기대하는게 나을 듯 합니다. 정 안되면 뭐 직구도 있으니. 속 편하게 용산 전자상가 망하는거 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ㅎㅎ

[@cdavid-st6vk]

용산 전자상가들 망해도 아무도 동정하지 않는구나.. 나도 20대였던 97년에 CD플레이어 혼자 사러 갔다가 봉변을 당한 적이 있었지.

[@MsTuring]

2년전쯤에 내지인이 용산에서 250Gb하드디스크를 10만원에 구입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용산에 아직도 그런 양아치가 있다는사실에 엄청 놀랬었네요.

[@sebastian3004]

골동품 산거니까 10만원은 받아야지요 아하하하하하하. 250gb 메모리 카드도 아니고 하드를 찾다니

[@병순-y9s]

그때 당시 250gb m.2 ssd도 10만원이 안했는데 하드를 10만원이요...? 진짜 아직도 정신못차린 버러지들이 있네요

[@박제준-m1j]

250gb하드디스크 신품이면 10만원 하겠는데요? 그건 실사용 하드가 아니라 애장 골동품 아닌가요ㅋㅋㅋ

[@bigbabarian7449]

과거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ㅋㅋㅋ 아니욬ㅋㅋ 그럼 정직하고 매너있고 착하게 장사하던 상인들만 피해를 입었다고요? ㅋㅋㅋ ㅈㅀㄱㅈㅃㅈㄴ 동종업에서 영업하는 쓰래기 장사꾼들을 모른척 방치한것도 그 쓰래기들과 같은 수준이였다는 반증 안녕 멀리 안나간다~

[@yeongbaekkim1013]

속 시원하네요. 변화를 거부하면 도태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후지히노끼]

이걸 빼먹으셨네. 용산 전자상가 업소에 뭐 사러갈 때마다 들었던 말. '얼마까지 알아보시고 오셨어요?' 난 지금까지 그런 말은 용산 이전에도 이후로 들어본 적이 없다.

[@내엄마-p3d]

@@새롭게-b3y 난 널 대놓고 호구잡이 하겠다. 이걸 걔네 나름대로 완곡하게 표현하는거임 상가 들어갈때 지식이 조금이라도 있어보이면 저말부터 하고시작함 그담부터 바짓가랑이 물고늘어지기

[@user-sk1gs4yt2k]

@@새롭게-b3y 잘못된 말인걸 못느낀다는거에서 너의 ...에휴 됐다

[@siba0siba]

용산 몇년 다니다보니 짬밥이 생겨서 그말하기 기다렸다가 그거는 파는사람이 말씀하셔야지 내가말하면 그가격에 줄거에요? 하면 대략 시세나왔죠. 근데 나이 어리면 씨알도 안먹힘. 그리고 두꺼비상가는 두꺼비던전 이라고 불렀는데. 보통 게임에 나오는 던전은 깊숙히 들어갈수록 몹이 쎄지는데 두꺼비던전은 입구에 보스몹들이 있었죠. ㅎ

[@kimmadam442]

폰팔이

[@yoyobich390]

계산기 들이밀면서ㅋㅋ 얼마까지 보고왔어요?ㅋㅋ

[@티코네리아]

진짜 서초의 국제 전자 센터도 빈곳이 많긴 하지만..ㅠㅠㅠ게임쪽에선 싸게 해주시는 분들과 공식 판매점이 들어선 덕에 용산과 다르게 국전은 아직까진 세 상가중에선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더랩죠...사실 역시 성실하고 친절하게 대응해주시는 분들이 영업하는게 생존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장만월-q5y]

대부분 온라인으로 전환한 상태이고 애초에 싸게 판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출발했으나 바가지 바꿔치기 강매 불친절 동선에 대한 불친절(아니 좋은게 뭐야?) 인심 나락가고 신용산 상권 발달과 우범지대란 악명까지 썻으니 상권이 나락가지요. 안돼는 것만 종합세트인 곳인데 잘 될 일이 있나요?

[@kai_shiden]

@@빵실이-p7h 컴퓨터 부품만이아니라 플스 게임쪽도 총판들은 돈 다 많이벌었어요 ㅋㅋ 파트너샵들 물량 밀어내기하면서 손해 하나도없이 한달에 몇억씩 버니까 나중에 소니 총판 AT게임즈가 그거 보고 욕심이 났는지 이젠 직영으로 운영합니다. (도매가 소매까지 같이합니다) 참 ㅋㅋㅋㅋㅋㅋ

[@bluegold8322]

용산에서 유일하게 크게 성공한 곳은 컴퓨존! 온라인 판매를 90년대 부터 시작했고 선인상가 매장도 용팔이들과 다르게 친절했음. 지금은 연매출 수천억의 대기업 수준의 회사!

[@jakean3234]

제이씨현인가 거기도 용산 상가인데 코스닥 상장기업임

[@매렁-n1i]

@Ruth Gyllenhaal 그러니 피빨릴 짓을 왜 한건데? ㅡㅡ;;

[@nalmshot]

@Ruth Gyllenhaal 컴퓨존이 성공한건 정직하게 판매해서..ㅋㅋ// 다들 정직했다면 성공하지 못했겠지. 피빠는짓 뭐 했겠지. 난 잘 모르겠지만

[@Hwoxpc92949]

@Ruth Gyllenhaal 피 좀 더빨렸으면 좋겠노 ㅋㅋㅋㅋ

[@hahman1st]

컴퓨존 현재 매출 1위로 매출규모가 용산업체 중에 어마어마 합니다 다음으론 아이코다 같은 업체가 있죠

[@TV-uq3od]

인터넷으로 닌텐도 살려고 알아보다가 못 구해서 용산에 간적이 있습니다. 근데 진짜 치가 떨리더군요 기본 가격에 10만원 이상 바가지로 장사하는 건 기본에 한 두 군데가 아니라 몇 십 군데에서 그렇게 장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걸 보자마자 아 여기서는 물건을 사는게 아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그 뿐 입니까? 그래픽 카드 한창 비싼 시절에 물량 없다고 쟁여 놓다가 비트코인이 오르는 경우에만 조금씩 물량 풀어서 가격을 같이 올리고 거기에 비트 코인이 급락 하니 그제서야 허겁지겁 팔던 회사들이 전부 용. 산. 근처 회사 였습니다. 그냥 용. 산. 전자 상가는 이제 사라져야 할 악습입니다.

[@ratnavalii]

저것때메 도시가 발전이 안된다. 싹 갈아 엎어야 할 때가 왔다.

[@메존일각고다이]

그럼 아파트지으면 그게 발전 ?

[@ceokan9374]

@Ruth Gyllenhaal 개 쓰레기 낙후된 건물이 도시 미관 다 망치고있잖아

[@만두조아餃子]

전자상가 부지인 이점(?)을 살려 IT기업들이 들어오면 좋을듯

[@커피-q6e]

바가지에 폭력상인, 바꿔치기 판매 등등, 거기 가지않을 이유가 점점 넘쳐나는데 왜 거길 가야되나요?

[@EndlessRain86]

터미널 상가는 물건보고 안산다고 하면 너 맞을래 그런 분위기 였죠! 전자랜드 상가에서는 원래가격 보다 싸게 준다고 하고선 물건중 일부를 빼고 파는 기엄을 토했고.. 이건 제가 20대 일 때 직접 당한 일 입니다.

[@shg530]

터미널 상가에서 물건을 산적은 없지만 지나갈 때면 호객이 워낙 심해서 좌우 안 돌아 보고 정면만 보고 갔던 기억이....ㅋㅋㅋ

[@Johyeongjin]

저랑 똑같이 당하셨네요. 터미널 상가는 너 맞을래, 전자랜드에서는 워크맨 사러 가면 충전기랑 충전지는 별도라며(원래 세트인걸) 돈을 더 처받던...

[@dasomiy]

동대문도 마찬가지였음 ㅋㅋㅋ

[@darkani5665]

그 후로, 어느 유튜버가 그 당시 [ 손님 맞을래요? ] 했던 그 가게가 어떻게 되었나 용산 지인 통해 알아보니 저 사건 후로 잽싸게 가게 폐업한 뒤, 이름만 바꿔서 다른 가게로 이전한 후 근래에는 채굴 사업으로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채굴기도 굴리고, 채굴하던 중고 그래픽 카드를 새것으로 둔갑해 팔기도 하고 암튼 .... 저런 것들은 절대 자기가 싼 똥으로 인해 피해 입지 않습니다. 같은 직종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자기는 다 빠져나가요.

[@GwapoK-Oita]

나만 당한게 아니었네.... 용산 전자상가에서 눈탱이 맞고 친구들한테 말했었는데 오히려 내가 욕 먹음.. 진짜 억울했었지...

[@투명한겨울이]

대략 12년전에 용산가서 중고노트북 110만원대에 구매해왔는데..집에와서 모델 검색해보니깐 신품가격보다 5천원싸더라...그후로는 인터넷으로 그냥 구매하고만다...

[@CD-kq1yy]

저긴 예전 터미널 상가 앞 주차장에서 떡볶이 파는 노점도 바가지 씌우는 곳이다 은근슬쩍 천원 덜 거슬러 주고 ㅋㅋㅋ

[@bjpjvj]

여기서 디자이너로 일했던 사람인데요.. 여기 이제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오프라인은 안하는데 많아요. 그리고 거의다 창고로 쓰고있음

[@dzemann2]

인터넷으로도 저 짓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귀찮지만, 판매자 주소가 용산이면 안 삽니다 하드디스크 사면, sata 케이블 준다더니 흔하게 떼어먹고 날짜 미루다 지났다고 떼어먹고...

[@sgr1999]

헐 충격. 사람 버릇 못고치네요. 잘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tosaltdoll]

근황올림픽에서... "손님 맞을래요?" 라고 말한 용팔이 근황 좀 알려주시길.. 용산전자상가를 부수지는 못했을지라도 본인힘으로 기둥 한쪽은 짤라버린 능력자임..ㅋㅋ

[@조지훈-t7m]

그건 함정수사라 할 수 있죠 기자가 그 반응 이끌어내려고 살것처럼 굴며 3일동안 견적만 받아갔죠 3일차에 반응 없었으면 1주일 찾아갔을 겁니다

[@tosaltdoll]

@@조지훈-t7m 경찰도 함정수사는 일반인한테 안합니다. 범죄자들한테나 하겠죠. 만약 그 기자가 백화점에서 그랬다면 그런 말을 끌어냈을까요? 물론 취재기자의 윤리성이나 수단의 정당성은 동의 못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용팔이들은 그런 반응이 나올것이다라는 인식을 심어준것도 용팔이들입니다.

[@ryanwooh3433]

@@tosaltdoll 게임의 폭력성 실험한다면서 피씨방 전원 꺼버리고 사람들 리액션본 뉴스 찍은게 불과 10년전 밖에 안됩니다. 그런 논리로 치면 기레기들이나 용팔이들이나 도긴개긴인가봄...

[@SimpleLife77777]

@@ryanwooh3433 피씨방 전원차단.. 불멸의 기사 ㅎㅎㅎ

[@DarkSideoftheMoon2022]

90년대에 IT업체 다닐 때 뻔질나게 다녔고 당시 저장매체로 CD가 유행하던 시절에 선인상가 앞 굴다리에서 복제판 CD로 유료 SW 구입했던 기억이 납니다. 온라인 상거래가 없던 80-90년대에는 컴퓨터와 CD를 사려면 무조건 용산전자상가를 가야 했습니다. 단지 쇼핑뿐만 아니라 최신정보와 제품동향도 모두 저곳에 가야 알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과 전자상거래 도입된 이후 5-6년에 한번씩은 방문한 것 같은데, 최근 10년 사이에는 한번도 안 갔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했던 때가 좀 무게가 나가는 카메라 삼각대때문에 택배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직접 수령하러 온라인 주문하고 용산 전자랜드 상가를 방문했는데 거기서 업체 놈이 현금 받으면서 농간을 부리더군요. 분명히 돈을 다 줬는데 만원 적게 받았다고 손을 펴 보이면서 만원 적게 들어온 걸 보여주더군요. 감쪽같이 만원을 어떻게 빼돌린 모양입니다. 거기서 뭐 싸워봐야 실익도 없을 거 같고, 작정하고 속이려고 덤비는 놈한테 주머니 수색해보자고 할 수도 없는 거고 그냥 먹고 떨어져라 하고 왔는데, 그게 용산 마지막 인상이었습니다. 장사가 안되니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고 이제 진짜 바득바득 살아남으려는 놈들만 남아서 더 분위기 안 좋은 것 같습니다.

[@꽃집배달부]

MP3 구매하러 갔는데 젊은 직원이 제품을 설명하면서 정말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이니 구입하라고 하더군요. 첫 가게 방문이어서 다른 곳도 알아보고 온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곳에 갔다가 오면 이 가격에 안 팔꺼니까 알아서 하라고 하더군요. 순간 고민했었죠. 정말 저렴하게 가격을 부른게 아닐까? 웬걸요? 다른 가게를 가보니 절반 가격을 부르더군요. 내려오다가 그 직원과 눈이 마주쳤는데 그냥 얼굴을 피하더군요.

[@초코파이-u3l]

거의 모든 가게에서 바가지씌우는것 기본이고 안산다고하면 욕하고 협박까지하는 곳도 많았고 못나가게 붙잡고 계속 회유하는 곳도있었지

[@metromk5538]

이제는 오래된 얘기라뭐.. 용산뿐아니라 그후 휴대폰으로성지됐던 테크노마트도 다죽음 이제 오프라인에서 장사는 온라인화 될수없는거만 해야됨 음식점 ,노래방 등등..

[@Zerojapanese2023]

과거에 용산에 휴대 녹음기 사러 갔을 때 3집 들렀는데 가격이 다 달랐음~ 요즘은 비교 사이트와 고객센터에 직접 방문하면 좋은 시절!

[@이혜정-x3d]

아직도 용산은 노답임. 원효상가나 선인상가나 나진상가나 아직도 바가지는 그대로.

[@mensa2030]

중딩때 테크노마트 지나가는데 테파리들이 삐끼짓 겁나했는데... 다음에 오면 이가격 못준다고 일로 오세요~ 저기요 저기요.. 그래서 어른이 부르니 마지못해 얼마예요? 물었더니.. 말도안되게 가격부르길래.. 안될꺼 같아요 하고 그냥 가려는데 테파리놈이 얼굴 확 변하더니 ㅅㅂ 가격왜물어봤냐고 ㅈ나 열받네 하면서 엄청 갈구더라.. 그후로는 테크노마트 안감... 아주 깨알같은 추억을 주었어~~~ 30년은 지났으니 지금은 뒤졌겠지?

[@트리플H-x3f]

그당시에는 테팔이나 용팔이나 동급이였음~

[@kurasinaami9639]

용산...안좋은 기억만 한가득.

[@박성희-f1h]

일본인 사이에서도 이미지가 이맇게 안 좋네요.그럼 망한거죠.

[@쇳치]

일본꺼 찾는데는 좋앗음 ㅍㅍ

[@쇳치]

안 좋은 이미지에 결정타는 온라인 구매가 100에 90정도로 봄 남부거기도 게임 아니면 산막한 1마트만 잘되고

[@트리플H-x3f]

@@박성희-f1h 바보야 일본사람이겠냐~??? 어휴 어그로 ㅈ나믿네~

[@나나치킨]

꼴좋다

[@twox16r]

제발 뭐 살리려고 하지 말고 그냥 죽으면 쓸어버리고 시대의 필요에 맞는 거 하던지 말던지 ㅋ

[@jakean3234]

그것이 바로 발전임

[@nighthaven5948]

저런 형편없는 서비스로 손님을 대했으니 당연히 그후배나 자식들한테 뭐라 얘기 하겠나..

[@허정호-v6d]

저기서 온라인으로 싸고 전문적이며 서비스도 좋은 곳은 살아 남더라구요. 온라인 가는 거야 어쩔수 없다만 결국 서비스나 상업 태도 문제가 스스로 무너트리게 한 것같음. 글타고 컴터를 안쓰는 건 아니잖아.

[@mk72002841]

손님 맞을래요. 그 한마디에 모든게 정리 됐다. ㅋㅋ

[@한상용-b2m]

오프라인 싸게 팔면 직접가서 구매를 하지 안 하겠습니까 올려치고 가격 모르면 눈덩이 맞는데 누가 삽니까

[@gswoo4426]

용산 가면 창고형으로 쓰면서 온라인으로 다 판매하고 있더구먼.. 온라인으로는 장사 잘하고 있던데.

[@엄규현-g6o]

두리번 거리니 . 손님 뭐 찾으시는거 있으세여?.. 아뇨 그냥 좀 보고 갈께여.. 안살꺼면 보지말고 그냥 가세여.. 10년이 지났는데도. 안잊혀지네. ㅋㅋ

[@문디배설]

비참까지는 아니고 더 저렴한 온라인 판매 전문창고로 이사가고 전자기기들 대부분은 스마트폰이 흡수해버리니 시장도 작아지고.. 자연스런 수순이죠.. 나른 추억이 있던 곳이긴 합니다.

[@minkim6814]

오프라인 매장을 안하는거지 온라인으로 영업하고 있어요. 온라인으로사는거 다 저기물건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고정비 줄어들어서 예전보다 이익은 올랐습니다

[@eo1095]

손님 맞을래요?ㅋㅋㅋ

[@규규-o5d]

전자상가 근처 컴퓨존이 규모가 커진것더 한몫하죠ㅋㅋ

[@gomtank3357]

황당했던 일.. CPU 재고 물어보고 가격 확인하고 매장방문했는데 물건 없다면서 아무 잘못도 없다는 듯이 태연함. 진짜 그자리에서 머가리 터뜨리고 싶었는데 참았다 그 뒤로 온라인으로만 구매함

[@최요한-n6g]

근데 온라인도 저새끼들이 거의 다 쥐고있다는게 함정카드

[@gomtank3357]

@@최요한-n6g ㅇㅇ 본사직송 물건을 전화로 물어보면 재고 있다고 해놓고 주문하면 한참 뒤에 없다고 하는 양아치도 부지기수

[@최요한-n6g]

@@gomtank3357 용팔이들 한테 물건 당장못구하면 죽는병 걸린 사람들은 거의다 낚임... 독한 맘 먹고 존버탈 각오해야 그새끼들 한테 안털림

[@user-ndkLsruxgb]

예전에 psp한참 하던시절 국전 아니면 용던이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하네

[@Warren-t7v]

3월에 첨으로 아키아바라 구경갔다가 친절도 친절이지만 별의별 cd게임 지금 구할려고 해도 비싼값에 파는 옛날 블랙메탈 cd 등 여기서 홀린듯 20만원치 돈쓰고 왔음 존나 뿌듯했음

[@shpark7080]

저가항공타고 2박3일정도 둘러보면 알차게 보낼 수 있는곳이죠.

[@bamul4595]

거기도 많이 기세가 죽은 편이라고 하던데

[@tepliche]

일본이 관광흑자인 이유 한국이 만년 관광적자인 이유..

[@touhoutristy]

@@tepliche 아키하바라는 호구짓할 가치가 있는이유 한국은 그럴 가치도 없는 이유 생각해봐야됨 말한마디로 천냥을 벌수도있다는 성현의 말씀은 지금도 통용됨

[@tubetube38]

직원을 똘똘한 사람을 썼어야지 .... 용산 테크노마트 .... 좋은 기억이 별로 없는듯.

[@매렁-n1i]

고등학교 3학년때 학기초에 마음이 하도 싱숭생숭하여 혼자 용산 전자랜드에 찾아갔음. 나름 기대하는 마음으로 찾아갔고 그냥 가격이나 물을까 하고 물건가격을 알아보려고 들어갔는데, 어떤 정신나간 인간이 맞을래요? 수준의 협박과 같은 말을 내뱉으면서 강매를 시작했다.. 다행이 그 인간이 다른인간이 들어오며 인사하는 사이에 즉시 도망치듯 빠져나갔으니 다행이지. 오면서 기분 정말 드러웠다.. 내일 다시와서 불질러 버릴까 하는 막연한 생각까지 하며 집에 터덜터덜 갔다. ㅡㅡ;; 그 후로 다시 가지 않다가. 대학졸업후에 잠깐 찾아갔더니 분위기 완전 바뀌어있었다. 물론 친절하진 않았지만 강매는 않더라.. ㅡㅡ;; 아마 그때가 망조가 보이던 때라 그랬나? ㅡㅡ;; 사람이 별로 없어보였고 처음 갔을 때처럼 사람 붙잡진 않았다. 처음 갔을때 보다 분위기는 무척 한산한 느낌이었다.

[@blackbrank1553]

일기 인가요?

[@초코맛와사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 틀니냄새나누

[@매렁-n1i]

@@초코맛와사비 어디 일베에서 또 와가지고 틀틀 거리고 있는 것 보소..

[@매렁-n1i]

@@초코맛와사비 일베 하지말고 좀 건강하게 살어라.. 니 인생 일베에 걸어봐야 이미지는 골방에서 담배나 쳐피며 틀틀 빨빨 거리며 분개하는 모습이 떠오른다.. 좀 돌아댕기면서 니 인생을 살어라. 여기저기 틀틀 거리며 댓글 쳐 달지말고

[@jonglee717]

@@매렁-n1i 넌 조용해라. 처맞고 울지말고

[@희망등대-j3e]

불친절하고 바가지 씌우는데 누가 가나? 그런 상가는 망하는 것이 당연하다.

[@RemFelt]

환불하면 실시간 환율따라 환불. 현금하면 현금영수증 불가. 그렇다고 온라인몰보다 싼것도 아님. 중고신품도 많음. 그냥 사기꾼 동네임. 저런데서 먹고살려면 무슨짓을 하겠습니까?

[@니체-r8y]

사실이더군요,오래전 뭐좀 구입하려고 몇군데 가격물어보니 안사고 간다고 험한욕을 하더군요, 싸우려다가 참고 지나쳣는데 기억이 생생, 어쩜 저럴수 있을까 지금생각해도 끔찍한 악몽 뭔 양아치들도 아니고

[@Calixyful]

꼴좋~다

[@아름다운중년TV..드라]

ㅋㅋ손님 맞을래요?!..모범택시2에 나오는 대사네..고객님!뒤질래요?!ㅍㅎㅎ배꼽 빠지는 줄..

[@teunsquare]

인터넷으로 가격비교 다되는데 누가 발품파나요

[@jeach1234]

용산은 현금가 카드가 다르게 받고 현금 영수증 도 잘안해주는...

[@이현겸-k4m]

고등학교 친구가 용산갔다가 가격만 물어보고 나오려다가 멱살잡혀서 물건 억지로 강매당해서 온 거 생각나네. 그때 알바들쓰면서 물건 하나 팔때마다 얼마씩 준다고해서 알바들이 중.고딩들 보이면 건물뒤로 끌고가서 강매하고....저기는 진작에 망했어야했음.

[@Keep-r6w]

일부 악덕상인? 일부만 선량한 상인이엿지 말은 바로합시다

[@나효진-d9x]

25년전 용산전자상가 굴다리 밑에서 형들에게 쳐맞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187cc]

자,업,자,득

[@subin_0]

걍 가격 비교 사이트 에서 보고 다나와 에서 사든 아니면 다른 쇼핑물 에서 사든가 하면됨

[@flytaxi]

옛날부터 용팔이들 바가지로 유명함. 1도 불쌍하지 않다.

[@kibunn523]

제발 싹망하고 대기업 주도의 pc부품전용 대형 체인몰 부탁드립니다

[@undark1980]

용산 전자상가는 정말 안될놈들 집합소

[@1274-b9q]

벌만큼 번 용팔이들이라 하나도 안불쌍함 뭐하러 전기 낭비하냐 그냥 집에서 쳐자라

[@1274-b9q]

어차피 온라인으로 다 팔고 있으면서 힘든척 지랄노

[@최요한-n6g]

​@@1274-b9qㅇㅇ 이게 맞지. 온라인 쇼핑으로 파는 넘들 오프라인 주소가 용산 강변이 태반임 ㅋ

[@BAEMINSEON]

온라인에서도 개버릇 남못주듯이 더럽게 장사하더군요.

[@마이너스-h1q]

상가가격이 3억 4억인데 누가 사냐?

[@pjh-q]

언제간 꼭 싹 밀고 재개발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디브론]

솔직히..갈 이유가없음.. 인터넷에서 최저가로 사는게 대부분이라.. 굳이 시간들이고 교통비 기름값 들이고 호갱당할 위험을 무릎쓰고 뭐하러가.. 편하게 인터넷 검색 한방이면 최저가로 구매 끝나는데..

[@에르넬즈사랑해여김새]

저도 대학다닐때 잘아는 선배와 가지 혼자는 가격물어보기가 힘들더라구요. 너무 했던 기억이 많아요

[@lovepang7828]

다나와에서 파는 컴퓨터 부품들도 결국 저 상인들한테 나오는것 아닌가요??

[@오상열-m6z]

이 곳 싸게 파는 기준이 제품 중 일부를 빼먹는거임. 예를 들어 밧데리같은 것 이것 없다고 달라하면 따로 사야한다함 결국 더 비쌈 ㅋㅋ

[@플스환장]

용산 전자상가 하면 손님 맞을래요? 밖에 생각안남 레전드 이긴하다ㅋㅋㅋ

[@builderm.9487]

용산 전자상가는 다른 상권들이랑은 다르게 봐야함 애초에 온라인이나 온라인으로 병행하는곳들이 살아남은거고 어차피 선인 주변으로 총판들 다있어서 사라지지않음 그냥 컴퓨터 시장에 침체기가 와서 그런것뿐. 하이엔드를 추구하는 유저들이야 계속해서 씨퓨나 글픽 신제품으로 나오면 갈아끼지만 최근 몇년간 부품값 상승이 커지면서 몇년씩 존버하려는 심리도 있고 컴퓨터 부품들 성능도 하는 업무나 게임들에 비해 상향평준화가 된편이라서 굳이 바꿀필요가 없어진사람들이 많아서라고 보면될듯싶음. 쉽게 예를 들면 스마트폰 초창기 1~2년마다 신제품으로 바꾸면 성능 체감 및 개선점을 확연하게 느낄수 있었는데 스마트폰이 대략 15년차가 다되어가는 지금은 전체적으로 성능이 상향평준화가 되어서 불편함을 딱히 못느끼고 그냥 수년이상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은거랑 비슷한거라고 생각하시면될듯

[@보라색공-z5b]

상가에서 나와 다른데에서 또 눈탱이 치면서 살겠지~저런류의 사람들 안변해~바쁘겠다~망하고 또 개업하고 또 망하고~

[@youngtaeahn7638]

시대가 바뀌면 무대와 룰이 바뀌는 법.

[@승승장구-p9q]

용산은 흑역사의 뒤안길로 영구히 사라짐

[@formilesarone3155]

온라인쇼핑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어서 그런 거지, 그외 요인들은 모두 부수적인 것일 뿐

[@AGKB624]

용팔이들은 지금도 전화하면 살꺼냐고 어디사냐고 먼저 물어본다. 산다고 몇가지 물어보면 너무 바쁘니까 나와서 물어보라고 한다. 나가서 물어보면 가격을 비싸게 부르고 견적서 달라고 하면 다른데서 사라고 한다

[@thing386]

용산전자상가는 이런저런 악재도 많았지만 대부분의 상점들이 온라인에 집중하면서 매장을 직접찾는 고객은 오히려 홀대했던게 상권을 죽인 큰 원인이라고 봄. 기껏 시간내서 잦아가보면 정해진 시간에만 직접판매하고 시간지나면 고객이 와도 판매안한다고 쫒아내는데 누가 일부러 용산전자상가를 감.

[@RuinedLife212]

아키하바라는 살아남았지만 용산은 그렇지 못했다

[@trodoro]

거기도 중고매장이나 중계매장만 살아남음

[@허실매매]

아키하바라는 플스나 팔리지 요즘 일본세대들은 취업잘되서 게임잘안해

[@user-ri73bdis88h7]

@@허실매매 그래 부럽다 ㅋ

[@touhoutristy]

@@허실매매 요즘 오히려 MZ들 에펙 발로란트 해서 컴터수요가 크게늘어남 얘네 컴터보급율 개낮은 나라인데

[@만두조아餃子]

IT기업들이 대거 들어오면서 업무지구 아키하바라로 대변신.

[@일상의즐거움-g3s]

용산 전자상가는 걸을때 앞만보고 가야한다는 말이 있었지. 말 거는순간 붙잡힌다고

[@25wee]

한국의 문제점이 대다수가 양아치 사기짓을 벌이고 지랄 하는데도 일부의 문제로 몰아 간다는 점.

[@Dux7208]

용팔이 박멸 기원합니다

[@youcantata]

용산의 해결책은 미국식 대형유통샵임. 지금처럼 소규모 업체가 난립한게 아니고 운동장만한 대형마트 규모의 전자유통상가. 가격은 대량구매 대량유통을 통해 지금 온라인 가격보다 더 낮게 유통함. 현장 세일도 자주함. 그래서 꼭 컴덕들은 구매할 생각이 없어도 놀러가서 구경도 할 수 있는 대형 복합상가. 미국의 마이크로 센터같은 초대형 IT 유통망이 필요함. 쉽게 비교해 컴퓨터 전문 코스트코 같은 것.

[@engzzi]

이미끝났음 올해말이나 내년이면 여기 다 허물고 호텔생김 ㅋㅋ

[@THEHORSFIELDII]

추억이 가득하기는 한데, 한편으로는 용산전자상가의 말로는 그네들이 정한거라 당연한 인과응보임.

[@user-em4hx7wz7g]

아니 근데 어짜피 온라인에서 파는 것들 다 용팔이들이 팔고 있는거 아닌가??

[@이민혁-c4w]

깨끗하게 장사해야지 더럽게 장사하는데 좋다고 갈 손님이 어디있냐 ㅋㅋㅋㅋㅋ 손님을 호구로 보니까 망하지

[@kiho863]

갑질이 아니고 강도질이나 도둑질이죠..

[@nowbird]

손님상대하는것도 스트레스지만 상인을 상대하는것도 스트레스 없어지는게 당연하다

[@TheBlancsuh]

용팔이 용산 전자상가 국전팔이 서초동 국제전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