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아버지~목사님의 설교를 들을때 마다 고개를 들을수 없어요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예수 믿는 이유 천국 가기 위해서였는데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 앞이 캄캄합니다 이딸을 사랑하시는 주님 저에게도 주님의 보혈로 깨끗게 하여 주세요 그리고 주님만 보고 갈수 있는 믿음 주세요 간절한 마음 갈급한 마음이예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내가 자식을 둘을 키웠어요 목사님이 키우신 형제자매들 만큼 사랑해 변화시켰을까요? 나도 자식한테 이런 감동은 못주었네요
@user-vn8os5tx1y5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설교들은 듣고 또 다시 듣고 2~3번도 더 들으면서 제 영혼이 치유함 받고 있어요. 할렐루야~
@user-lp5kn6ls5l5 жыл бұрын
ㅓ가양야아랴햫댝
@seul7792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설교좀 많이좀 올려주세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 두려움으로 달려가고자 노력하고있어요 눈물도 많이 났습니다ㅜㅜ 주님 이렇게 인터넷으로라도 박목사님의 설교를 듣게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를 드리며 저를 회개합니다.. 지방에 집회는 안하시나요ㅜ 가고싶어도 너무나너무나 머네요
@skylove76485 жыл бұрын
저는 외국에 있어서 갈 수가 없네요...
@user-sp4jd6yb3f5 жыл бұрын
그렇습니다~ 목사님 설교 많이 올려주시면 넘 좋겠어요~^^ 목사님 말씀을 통하여 나의 신앙을 점검하고 회개하며 작은것부터 하나 하나 순종하게 됩니다. 목사님 항상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오래도록 귀한 말씀으로 우리를 책망해 주십시요!!
@khjung53742 жыл бұрын
마음에서부터 우러러 나오는 진실함으로 진실을 전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며, 하나님께 기쁨과 영광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user-hv5ir9to7w10 ай бұрын
😢😢❤😢😢제가 죽고 싶고 슬프오니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ㅠㅓㅜ
@khjung53749 ай бұрын
@@user-hv5ir9to7w 기도합니다. 혹시 도움이나 위로가 될수 있는 성경 구절을 올려드립니다. 고린도후서 7:10, 시편 107:17-22, 빌립보서 1:21-26, 고린도후서 5:1-10, 로마서 8:18-28.
@user-kj4sb4xk2b5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삶의 예배을 보여주시는 목사님!! 언제나 귀한 말씀 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user-tr3bm8ex8s5 жыл бұрын
신년성회에 갔을때 말씀이네요. 그때 그곳에서 드렸던 감격스러운 기도가 생각나요. 그 때 이 말씀 듣는데 그냥 눈물이 벅차게 흘러내려 깜짝 놀랐어요. 그 후로도 매일매일 목사님 말씀하루에 두 편 이상 계속 듣고 일단새벽 기도시작하고 커피부터 끊었습니다 작은것 부터 시작해보라고 말씀하셔서요 진짜 믿음에도 클래스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 저도 열심히 달려가 보려구요 목사님 건강하시고 말씀많이 올려주세요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user-hn1zy4od5x5 жыл бұрын
말씀속에서 다시 저의 믿음을 점검하는 시간 이었습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user-lp5kn6ls5l5 жыл бұрын
바보
@junejung1034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인격을 닮아가는 모습를 ...잠들고 있는 영혼을 깨우게 하십에 감싸
@gkrmdtla51243 жыл бұрын
저도 지금껏 가짜를 진짜라고 생각하고 신앙생활을 햇엇네요
@myyoon215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lovelo6562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신천지에대해 들었습니다.요즘도 20대 30대가 많이 빠진다고 들었습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평범한사람들이 신천지인데 어떻해하면 구별할수있을까요 사람들 교류가 두려워집니다. 만날까봐 스칠까봐 그리고 내자녀가 빠지면어쩌지란걱정도 생깁니다.
@user-ly8dx2fh1v5 жыл бұрын
자녀를 위한 기도를 하실때 특별히 영의분별이 있기를 간구해보세요~
@user-em4yh1cl1j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왜 살아지지 않는걸까요..
@user-wm3xo3ue2y5 жыл бұрын
^^ 저도 같은 고민입니다. 그러나 죽을때까지 작은 것이라도 하나하나 노력하며 기도하며 이루어 갈거라고 날마다 몸부림치렵니다!!!!
@croosechoi1586 Жыл бұрын
사랑할수 없는것을 사랑하라! 용서할수 없는것을 용서하라! 변명하지 말라! 낮고,천하고,가난한 자와 함께하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로마서 12:1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2 ㅡ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