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눈을 뜨면 맨 처음 박보영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1.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용서하라 2.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라 3.변명하지마라 4. 항상 낮은 곳에 처한 사람을 섬기라.란 말씀을 날마다 마음 속에 품고 마태복음 5,6,7.장을 읽으며, 회개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귀한 복음의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천국가심을 통하여 작은 믿음이지만 많은 결단과 도전이 있게하시니 감사하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그런 삶 살게하시옵소서 우리모두를 강건케 하시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마가의 다락방 예배를 통해 늘 믿음 지키게 은혜주심 감사합니다 모얄레 아들 선교사님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김영숙-k9h1m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전하시는 말씀...모든것이 다 옳은말 바른말씀입니다.글구요 정말 귀한 성도님이고 또 행복한 목사님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