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귀하신 박보영 목사님 간증 설교말씀 듣고 무척 행복합니다 날마다 회개 기도 하면서 말씀에 순종 하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그러다보니 오늘 새벽 두시에 기상 하면서 저의 입술에서 성령님 잘 주무셨나요 굿모닝 인사를 하게 되었답니다 어제밤 잠들기전에 성령님께 인사 기도 드리고 잠 들었답니다 목사님 저가 기상하는 시간이 새벽 두시입니다 그때부터 사랑하는 예수님께 기도 든ㅂ니다 마라나타 주님 오실 시간이 임박햔것 같군요 들어도 들어도 듣고싶은 목사님 설교말씀에 푸욱 빠져있답니다 목사님의 기도 아드님 기도 지속적으로 열심히 합니다 주님 축복가운데 늘 강건하셔요. 부족한 박수진집사 올림.
@박수진-g7t5j3 жыл бұрын
저가 눈이 아파서 안연고 넣고 문자해서 오타 발생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박종효-j8l Жыл бұрын
박목사님의 설교는 진실합니다
@kwanthompson7346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은 언제나 최선을 다하시는것이 영혼사랑하심을 느낌니다.
@이정자-p1f3 жыл бұрын
윤아
@신화숙-e7l3 жыл бұрын
ㄱ
@gkrmdtla51243 жыл бұрын
전 목사님이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이렇게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목사님같은 선물을 주시다니요
사랑의 하나님께 감사 영광 올립니다 귀하신 박보영목사님 유튜브로 만나게 해주심 은혜 입니다 목사님 ? 사실은 제가 암 종량은 아니지만 몸속의 장기를 세벤씩이나 절개 받아습니다 하나님 특별한 사랑 가운데 살고있는 저의 삶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주신 선물 입니다 요양보호사 생활을 무려 10년 경력 입니다 물론 아르바이트해서 센트에서 1 급 장애를 돌보면서 연세드신 어르신들은 보살펴 드리고 살아왔답니다 그래서 전도 하면서 시간투자 하면서 막는거나 옷도 구입해서 입혀드리고 살아 왔지요 그런데 목사님 설교말씀 드고부터 저또한 목사님 다락 방에서 함께 도왖드리고 싶습니다 목사님 강건하세요 경북 경산세서 드립.
@박수진-g7t5j2 жыл бұрын
준이맘께서는 일단은 남편과 연락이 되질않고 하시니요. 다시 동사무소 가서 상세히 말씀 드리고 기초 수급자 등록 하신뒤 주공 아파트 관리 사무실에 가셨어 등록해 보셔요. 저도 주공 아파트단지 내에서. 이르신 돌봄 다녀답니다. 젊으신데 잠시라도 아기를 센터에 맡기시고 젊어서 고생은. 저도 많이 했답니다. 식사도 굶주렸고 무척 아팠답니다. 힘내세요 주님손잡고 일어나세요 . 파지를 수거 하시든지 하면은 일자리도 나오든데요. 새벽에 우유배달 하시는분 봤답니다. 아기 엄마 께서 마음을 단단히 먹고 살아보세요. 장애인 이 아니쟎아요. 나약한 생각을 버리시고 엄마는 강합니다. 지혜롭게 생활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