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규신부의 요한묵시록 해설ㅣ제3강 요한 묵시록에 표현된 어린양의 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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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5

@찬미는미사다 3 жыл бұрын

아멘~~❤ 벌써 눈에 뛰었는데 오늘 몰아서 듣고 흔적 남깁니다 전 삶의 여정이 체험의 아이콘 입니다 어린양은 너무 잘생기고 말보다 실천 하시는 분이십니다 제가 만난 어린양 이십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은 지금도 미사중에 함께 하십니다 가톨릭의 승리는 성모님을 제데로 알아야 합니다 하느님의 신뢰를 받은 믿음의 어머니 를 어떻게 하느님이 그분 기도를 제일 먼저 들어주시지 않겠어요? 저도 제 기도는 드릴께없어요 너무 제힘으로 할수없는 모든 축복을 받았으니 그것이 하느님이 성모님을 사랑하는 제아버지 아니겠어요? 그레서 그 많은 종교를 다 체험하고 마지막에 나를 가톨릭으로 부르신 이유는 성모님의 결백을 증거하는것입니다 그 체험으로 그 신비의 아이콘 으로 제 순결을 재물로 도구로 고통이 아니라 축복이란것을 수녀가 되었다면 몰랐겠죠 전 아가페적인 현실의 사람들을 제 삶으로 너무 아름다워 사랑하고 싶어서 더욱 이세상에서 살고싶은 마음 때문에 살고 싶은것이지 죽으면 아무소용 없잖아요 지금현재 내 옆의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지 전 그게 안타까워 오늘 이글을 씁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예수님은 지금도 성전에서 성체의기적으로 고해성사의 축복으로 기다리고 계십니다 아멘~~❤

@hyooon9504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한마디로 함축해서 머리를 한대 세게 맞은 것 같은 강론입니다.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강론을 마련해 주신 관계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권상희-x5l Жыл бұрын

오늘도 3강을 열심히 필기하며 들었습니다. 신부님께서 주시는 말씀의 생동감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힘이 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주님의 선물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정애루치아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넘 감사합니다 . 성경말씀 즐겁게 열심히 잘 들었습니다.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옥진김-l4u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참 고맙습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jungheepark5607 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살겠습니다 아멘 성모님 저희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shc1375 3 жыл бұрын

요한복음의 주요한 가르침인 '어린양'의 심오한 내용를 쉽게 또, 즐겁게 설명해주셔서 놀랐습니다 . "지금 그 분은 계시지 않는다. 앞으로 오실 분이다. " 누구나 들었지만 정작 뜻은 모르는 사람이 많은 이 말씀을 강조해주셔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2:33 묵시록중 "... 처음으로 태어난 '맞이' " 에서 '맞이' 는 '맏이' 로 정정했으면 좋겠습니다.

@J쥬리아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넘 감사드립니다. 요한묵시록에 대하여 알려주시니 요한묵시록의 어린양은 부활하신 예수님이시군요.신부님 강의는 여기저기 다 듣고 있습니다.

@김글라라-y1s 3 жыл бұрын

아멘~~명 강의 잘들었습니다 곧 오실 메시아를 기다리는 맘으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atherinehong5517 3 жыл бұрын

늘 알고 싶었고 듣고 싶었던 요한 묵시록 강의를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차츰 이해가 되고 있습니다. 다음 강의가 벌써 기다려집니다.👍👍💕

@jintaechoi25 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시고 거룩한 사제되시길 빕니다. 🙏

@최문숙마리아 3 жыл бұрын

살아계신 주님.+찬미 예수님 ❤

@윤점덕-e2v 3 жыл бұрын

반갑씀니다 신부님 강이 처음으로 듣습니다 감사함니다~~^^

@조선혜-l8l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실길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찬미는미사다 7 ай бұрын

👏 👏 👏 👏 👏 👏 👏 👏 👏

@catherinehong5517 3 жыл бұрын

요한 묵시록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 듣고 싶었던 강의를 해주시니 차츰 이해가되고 다음 강의 기대가 벌써....👍👍💕

@김혜숙-v5t 3 жыл бұрын

요한묵시록에 대한 두려움을 덜어주시어 감사합니다. 끝까지 강의 경청 하겠습니다

@즉시기쁘게 2 жыл бұрын

찾아서 듣고 있는데~~~ 감사합니다

@lyjysj85 3 жыл бұрын

감사

@김지혜.뚜또안드라베 3 жыл бұрын

아르니온 - 부활하신 어린양. 암노스 - 세상의 삶에서 어린양. 유월절 어린양 그 피를 넘어가면 살아남는 생명의 표징... 세상을 살리는 말을 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주님께서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오신 예수님의 삶을 본받아, 늘 깨어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믿음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최현숙-k6d 3 жыл бұрын

~아멘~요한묵시록 강의 계시와 하느님의 어린양 복음의 길 진리 생명의 이야기 행복한 시간 ~감사합니다~신부님~🧚‍♂️

@조선혜-l8l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수강료는요 기도할께요 여러번 강의듣고있습니다 항상감사감사합니다

@안젤라-n3n 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구약에서 아브라함이 이사악을 제물로 바치려할 때 하느께서 마련해 신 어린양이 대신 바치게 해주셨지요. 신약에서의 어린양은 예수님이 속죄제물이 되셨지요.우리의 믿음을 위해서 하느님과 일치하기 위해서 예수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영원한 생명으로 어린양을 부각시켰다.감사합니다.

@이정순말찌나 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강의 너무나 감사합니다

@MsPeace2all 3 жыл бұрын

'말씀흔적', '요한복음 천천히 읽기' 저자시군요. 책 구입 후 읽고 있는 중. 오래 전 이 강의를 했던 신부님과 현재의 신부님이 만나 이야기를 한다면 서로 어떤 대화를 할까 상상해 봅니다. ㅎ / 구약 전통에서 하나님께만 적용되던 '살아계신 분'을 '예수 그리스도'에게 적용하여 '생명의 주'가 지금 여기서 고난받고 힘들어하는 이들과 함께 하기에 인내하며 희망을 지니고 생명 지향적인 삶을 살아 갈 수 있겠군요. 말과 행동으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드러내고 살리는 그리스도인의 사명에 대해 묵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