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여·야·의·정 협의체 제안…의료대란 책임 공방 / SBS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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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80
@hakunamatata1902
@hakunamatata1902 2 ай бұрын
3천명 정원에 7500명은 어떻게 교육을 하겠다고.. 2025년 신입생도 피해자가 되는거다..
@hdkim1628
@hdkim1628 2 ай бұрын
내잘못을 모르는 정부가 국민들은 필요할까요?
@오부우자
@오부우자 2 ай бұрын
이리무식하고 무도하고 한심한 정권은 처음본다
@jung-yj1co
@jung-yj1co 2 ай бұрын
20개월된 손녀을보고있는 할머니입니다 밤에 아가가열이 40도가 넘어가서 119에 전화해서갈수있는 응급실 알려달라 하니까 서울로 가야한다 서울도 대기가 많아서 볼수없다 너무화가 났습니다 아가들 생각해서 빨리해결하세요 서로 떠넘기지말고~~경기도
@ks-kk2oj
@ks-kk2oj 2 ай бұрын
환자 한사람 목숨보다 정부정책이 앞서면 절대 안된다 정부는 이사태를 빨리 해결해라!!
@hong4896
@hong4896 2 ай бұрын
작년 12월 17일 기사. 의대증원 찬성 국민 90% 윤 대통령과 정부는 압도적인 국민 여론을 따랐을 뿐. 정부탓 할 거 없음.
@ks-kk2oj
@ks-kk2oj 2 ай бұрын
@@hong4896 국민이 찬성한다고 무조건 수조원이 필요한 정책을 이런식으로 하면 나라가 망한다 그리고 지금은 국민67프로가 점진적 증원을 원한다!! 아닌건 아니다
@이민들레-u6h
@이민들레-u6h 2 ай бұрын
진작부터 증원 멈추고 재논의하랬는데 지금까지 쌩깐 게 정부잖아 지금까지 시간이 많았는데 일방적으로 밀어부친 게 정부니까 책임지라
@hong4896
@hong4896 2 ай бұрын
작년 12월 17일 기사. 의대증원 찬성 국민 90% 윤 대통령과 정부는 압도적인 국민 여론을 따랐을 뿐. 윤 대통령 탓할 거 없다. 책임은 국민이 져야지.
@쁨쁨-j1j
@쁨쁨-j1j 2 ай бұрын
필수과를 낙수과로 만든 공무원들의 사과가 필요합니다
@hong4896
@hong4896 2 ай бұрын
작년 12월 17일 기사. 의대증원 찬성 국민 90% 윤 대통령과 정부는 압도적인 국민 여론을 따랐을 뿐. 지시 받고 움직이는 공무원 탓 할 거 없음. 국민이 최종 책임자.
@영시미-q3t
@영시미-q3t 2 ай бұрын
국민을. 위해. 일하세요 정부각료들. 심판받지. 말고. 자식들 어찌. 볼껀지. 쪽팔려서
@alexhyun1131
@alexhyun1131 2 ай бұрын
막내의사. 인턴들이 사직하고 수련을 포기한건데. 수련 시스템도 모르면서 대책이라니. 아무리 해도 이미 폭망. 이건 시작일뿐. 내년이 더 심각한데. 의사가 배출이 안돼. 수련 붕괴. 재난 시작. 각자도생.
@전우성-z5r
@전우성-z5r 2 ай бұрын
전공의 집단 행동으로 응급환자가 죽고 있어요, 계엄해서 이런 집단 폭력 바로 잡으세요.
@hong4896
@hong4896 2 ай бұрын
내년 증원은 불가침이라는데. 의료 돌아가는 거 보면 알겠지. 정말 불가침이라고 했어햐 했는지.
@sunmikang2963
@sunmikang2963 2 ай бұрын
시간이 가면 해결될 거라 생각하는군. 25년 입시혼란때문에 의료를 엉망으로 만든다구요? 수시 못줄이면 정시를 줄인다고 하세요. 정시는 한참 남았지요.
@jandlee95
@jandlee95 2 ай бұрын
수시모집 완전히 중단해야 합니다. 7500명 교육불가합니다.
@이민들레-u6h
@이민들레-u6h 2 ай бұрын
왜이리 됐는지 민주당 김윤씨한테 물어보슈 민주당도 지금까지 뭐했노ㅋ 지금이라도 잔머리 굴리지 말고 제대로 해결해
@hong4896
@hong4896 2 ай бұрын
작년 12월 17일 기사. 의대증원 찬성 국민 90% 김윤 탓 할 거 없음. 잘돼도 국민의 탓 못 돼도 국민의 탓임.
@hdkim1628
@hdkim1628 2 ай бұрын
누군가 책임지고 물러나야지
@몽영-h9r
@몽영-h9r 2 ай бұрын
석/건
@jandlee95
@jandlee95 2 ай бұрын
석렬이와 건희...
@주준영-f1v
@주준영-f1v 2 ай бұрын
의대증원 찬성한 대다수 국민들은 어떻게 할까?
@몽영-h9r
@몽영-h9r 2 ай бұрын
@@주준영-f1v 눈 비비고 돋배기 쓰고~~~열공해서 의대 가겠지요!!!!!!!!!!!!!!!!!!!!!!! (배아파서 어케 살어???)
@소란박-e5g
@소란박-e5g 2 ай бұрын
난 우리가 돈을 더내고 우리가 힘들더라도 우리 후세대를 위해서 윤정부의 방침에 따를겁니댜ㅠㅠ 우리 잘살자고 우리 후세대보고 이 고통을 다 떠안으라고 할수는 없지요ㅠㅠ😢😢😢😢😢😢😢😢😢😢
@온심
@온심 2 ай бұрын
히포크라테스 선서따윈 없는건가요? 국민들 목숨가지고............
@김호기-n5s
@김호기-n5s 2 ай бұрын
의대정원 원점재검토 여야가 합의하여 법률로서 정해라 굥이가 거부권 행사하면 여야 합의해서 재의결해라. 그러면 끝난다.
@hong4896
@hong4896 2 ай бұрын
작년 12월 17일 기사. 의대증원 찬성 국민 90% 윤 대통령과 정부는 압도적인 국민 여론을 따랐을 뿐.
@심심해-t9i
@심심해-t9i 2 ай бұрын
그만 해라, 처음부터 개입하지, 이제 와서? 의료개혁에 정치적 상황이 개입하면 망한다,, 도긴개긴
@이순영-t6n
@이순영-t6n 2 ай бұрын
전공의 탓이라고요,윤통이 문제다 고집불통 이기때문에 대화가 전혀 안되니 보통 문제가 아니죠,
@kini3234
@kini3234 2 ай бұрын
대통령이라고 쳐부르지도 마라 역겨움
@hong4896
@hong4896 2 ай бұрын
윤통이 왜 고집불통? 작년 12월 17일 기사. 의대증원 찬성 국민 90% 윤 대통령과 정부는 압도적인 국민 여론을 따랐을 뿐. 윤 대통령 탓할 거 없다.
@discoman83
@discoman83 2 ай бұрын
윤석열 눈치 그만보고 당장 협의체 만들어서 논의하고 해결해라
@hong4896
@hong4896 2 ай бұрын
작년 12월 17일 기사. 의대증원 찬성 국민 90% 윤 대통령과 정부는 압도적인 국민 여론을 따랐을 뿐.윤 대통령 탓할 거 없다. 2020 의정 합의 있었다. 2천명 나오면서 휴지조각 됨. 협의체 의미 없다. 정부 약속은 휴지조각. 윤통 임기도 절반 안 남았고.
@이민들레-u6h
@이민들레-u6h 2 ай бұрын
합의하면 뭐하냐 이전 정부에서 의정이 합의한 1번이 의대증원은 의사와 협의하여 결정한다 였는데 정부가 개무시했는데뭐ㅋ
@hong4896
@hong4896 2 ай бұрын
2020년 의정합의 있음. 휴지조각임. 2천명 뚜벅뚜벅. 합의하러 들어가면 바보지.
@이서은-g3b
@이서은-g3b 2 ай бұрын
지금이 상황에서 잘만하면 어부지리로 민주당이 원하는 방향으로 개혁 추진 할 수 있고 민심도 얻고 게다가 강성보수 세력까지 민주당 세력으로 얻을 수 있지
@이순영-t6n
@이순영-t6n 2 ай бұрын
대책은 안내놓고 떠들기만 하고있어,지금 환자들이 고통을 당하는데 정치는 뭐하는거냐?원활이 돌아간다고,더이상 환자들이 고통당하면 윤통이 책임질건가요?
@jandlee95
@jandlee95 2 ай бұрын
일단 원점에서 다시 검토해라. 그래야만, 의사들이 협의체 들어갈 조건이 된다. 증원하지 말자는게 아니고, 준비해서 해라. 막2천명 3천명 하고 지르면 되는게 아니다. 그게 될꺼면 1만명 지르지 그랬어.
@hong4896
@hong4896 2 ай бұрын
작년 12월 17일 기사. 의대증원 찬성 국민 90% 윤 대통령과 정부는 압도적인 국민 여론을 따랐을 뿐. 윤 대통령 탓할 거 없다.
@쁨쁨-j1j
@쁨쁨-j1j 2 ай бұрын
의사들이 소신껏 최선을다해 진료할수있도록 민형사 보상 책임믈 정부가 맡으면 의료정상화가 될겁니다. 요즘 판사들이 의사에게 벌금을 너무 먹이니까 수천 수억을 내면서 필수과에 갈까요? 의사정원 아무리 늘려도 그런 위험안고가는 필수과엔 가기힘듭니다.
@이순영-t6n
@이순영-t6n 2 ай бұрын
윤통이 의료에 대해 뭐아는거 있나요?군의관이 무엇을 할줄아냐고요?환자들이 고통당하는거 윤통이 다책임져야겠다.
@hong4896
@hong4896 2 ай бұрын
작년 12월 17일 기사. 의대증원 찬성 국민 90% 윤 대통령과 정부는 압도적인 국민 여론을 따랐을 뿐. 윤 대통령 탓할 거 없다. 책임은 윤통이 아니라 국민이 져야한다.
@삼홍-q6m
@삼홍-q6m 2 ай бұрын
전공의들아 여기 댓글 그만 달고 응급실로 돌아가라!!!
@hong4896
@hong4896 2 ай бұрын
2020년 의정 합의 있었다. 하지만 2천명 뚜벅뚜벅 진행중. 정부 약속 의미 없다. 휴지조각. 협의체 들어가면 바보지. 그리고 다 끝났는데 무슨 협의체. 더불당은 꽃놀이패라고 너무 즐겼다. 2월에 나섰어야 했다.
@주준영-f1v
@주준영-f1v 2 ай бұрын
협의체 구성한다고 전공의 안돌아 온단다~ 전공의들 몇년 쉬다가 돌아 와도 늦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을거임~ 전공의들 생각은 시간은 우리편이라고 생각 하고 있을거임~
@흄-d4s
@흄-d4s 2 ай бұрын
협의체 만들면 뭐하냐. 전공의들은 필요한 사안들을 제시했고 그게안되면 안돌아오는데 그게 최소한이라는데 협의 백날해봐라
@hong4896
@hong4896 2 ай бұрын
2020 의정합의. 2천명 . 한 순간에 휴지조각.
@벼-n5b
@벼-n5b 2 ай бұрын
고작 생각해낸 게 여야. 정이 합해서 의료계 압박한다냐 대하는 무슨 놈의 대화냐
@hong4896
@hong4896 2 ай бұрын
다 끝났는데 무슨 협의체를 하겠다는 건지... 더블민주당은 윤통 망한다고 , 꽃놀이 패라고 너무 즐겼음. 2월에 나섰어야. 그때가 마지막 기회였음.
@켈리레나
@켈리레나 2 ай бұрын
무슨. 천공이 2천 늘리라 해서 밑도 끝도 없이 늘리고 목숨걸고 지키니까 이런거지. 천공스승의 말을 잡것들이 왜 이래라 저래라야? ㅋㅋㅋ
@hong4896
@hong4896 2 ай бұрын
천공은 무슨 천공 작년 12월 17일 기사. 의대증원 찬성 국민 90% 윤 대통령과 정부는 압도적인 국민 여론을 따랐을 뿐. 천공 탓 할 거 없음.
@WoW_yeony
@WoW_yeony 2 ай бұрын
성대모사하신거임?🙄
@몽영-h9r
@몽영-h9r 2 ай бұрын
그간......... 의사를 만만히 씹더만~~~~ 함 당해봐라!!!!!!!!!!!!!!!!!!!!!!! (못된 국민성) 그나저나~~걱정된다!!!!
@Exclamationmarkss
@Exclamationmarkss 2 ай бұрын
타 ㅏㅛ타ㅏ타 ㅏㅏ탙
@hong4896
@hong4896 2 ай бұрын
작년 12월 17일 기사. 의대증원 찬성 국민 90% 윤 대통령과 정부는 압도적인 국민 여론을 따랐을 뿐. 윤 대통령 탓할 거 없다.
@몽영-h9r
@몽영-h9r 2 ай бұрын
이게 트리거!!!!
@조은정-z2i
@조은정-z2i 2 ай бұрын
1차는 정부 2차는 전공의 좋은방안 토론과 소통 하세요
@jandlee95
@jandlee95 2 ай бұрын
2차가 왜 전공의? 그냥 쳐맞은 억울히고 불쌍한 희생양인데...
@박준우-c7v
@박준우-c7v 2 ай бұрын
1차 정부 2차 보복부임 전공의는 의사이기전에 국민임 의사사직을 하면 뭘할수가없는것 전공의의 책임은 환자를 사랑하지않고 자기를 찾아 떠난것임 근데 민주주의기때문에 저건 잘못이 안됨 정부책임 복지부책임임
@박준우-c7v
@박준우-c7v 2 ай бұрын
민주주의를 지우고 보면 전공의 책임은 맞긴함 대신 민주주의도 같이 포기해야지 민주주의때문에 일어난 참극이니까
@hong4896
@hong4896 2 ай бұрын
당신은 사표 내고 옛날 직장 기획안 짜냐? ㅋㅋ 작년 12월 17일 기사. 의대증원 찬성 국민 90% 윤 대통령과 정부는 압도적인 국민 여론을 따랐을 뿐. 윤 대통령 탓할 거 없다.
@박준우-c7v
@박준우-c7v 2 ай бұрын
@@hong4896 국민이 하라고했어도 대책이 있어야했음 무작정 국민이 하라고 시키면 다하는거면 개나소나 대통령이 될수있지 국민정서 감정에 기반해서 무턱대고 대책없이 짜내리면 대통령이 필요한가? 충분한 대화가 있어야했던거다
@myunggwonkim5025
@myunggwonkim5025 2 ай бұрын
정답은 탁핵
@hong4896
@hong4896 2 ай бұрын
작년 12월 17일 기사. 의대증원 찬성 국민 90% 윤 대통령과 정부는 압도적인 국민 여론을 따랐을 뿐. 윤 대통령 탓할 거 없다.
Yay, My Dad Is a Vending Machine! 🛍️😆 #funny #prank #comedy
00:17
황창연 신부의 행복특강ㅣ삶 껴안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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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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