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이 말씀을 25일에 듣고 오늘 이 새벽에 다시 듣습니다 제가 사회복지 일을 사명처럼 여기며 기도하며 하다 오늘 너무 속이 상한일을 당해 계속 그생각 때문에 잠이오지않습니다 주님께 저는 계속 몯고있습니다 그 대상자분을 이대로 놔두어야 하는지 장작 7-8개월을 혼자 살수있도록 길을 열어 주었는데 살만하니 주변에 나쁜 마음 먹은 사람들이 꼬여서 너무 걱정이되고 심난합니다,,,,,, 업무적으로는 벌써 종결해하했어야 하지만,,,여전히 아쉬움이 남네요 저의 마음을 주님 위로하여주세요 믿음으로 이길수있도록 해주세요 주님 기쁘시게 해드리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snhan1711 Жыл бұрын
어렵게만 느껴지는 새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주시네요. 핵심을 건드린 말씀 감사드립니다. 박 목사님 사역을 축복합니다.
@pio4neer3 ай бұрын
박찬희 목사님 멋져요!^^
@정인환-v4qАй бұрын
박찬희.목사님.존경합니다♡♡
@sylviayu843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참 감사드립니다 말씀으로 영혼을 일으켜 주시네요 신실하게 끝까지 하나님께서 기뻐 하시는 종으로 쓰임바드시길 원합니다 샬롬
@이경애-h9j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귀한말씀 감사감사합니다
@이성숙-h7m6 ай бұрын
참으로 오랫만에 심장뛰게하는말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applemango982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깊은감동을 받고 갑니다 역시 기대이상의 은혜받고 다시 다짐합니다 목숨다해 주님을 사랑하겠다고...
@H캐시 Жыл бұрын
박찬희 목사님, 항상 은혜받습니다, 주께서 이나라를 사랑하사 참목자, 충성된 종들을 일으키신줄 믿습니다, 목사님의 귀하신 말씀으로 많은 영혼들이 주께 돌아올줄 또한 믿습니다~~~♡♡♡
@럭키우먼-q9s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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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beck1558 Жыл бұрын
박찬희 목사님 말씀하신거죠?
@H캐시 Жыл бұрын
@@wonbeck1558 앗, 글쿤요...ㅎ
@이문영-v3e Жыл бұрын
@@럭키우먼-q9sㅡ
@이문영-v3e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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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K-r6o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청년은 아니지만. 다시 지금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남깨 감사드리며. 목사님께 가사드립니다. ❤❤❤
@gloriasong50426 ай бұрын
아멘!!! 젊은 청년들이 박찬희 목사님 설교를 많이 들어 으면 좋게습니다 하나님의 무안하신성령 체험을 하심으로 삶이 내가 주인공이 아닌을 하나님이 내인생에 주인공 이심을 알아가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