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중앙교회 참 아름답고 귀한교회같습니다 나라가위기에 놓였는데 이런 교회가 나라를 위해 더 앞장서는것이 마땅하지않을까요 어찌 이해가 안될만큼조용한지요 이번 8ㆍ15 앞장서서 나와 나라위해 힘모아 주시길 부탁하고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나라의 위기가 안보이십니까 나라위해 몸부림치며 외치는 소리가 안들리십니까 이제자유의 끝자락 사회주의의 시작이 안보십니까 함께 나와 힘모아 나라구하는데 힘모아주세요
@user-md7xs4bz4k3 жыл бұрын
찬양드리는 모든자여 여기에축복이 너무 많아서 그냥 다 같이 있으면 좋겠다
@user-my8et5hi1i7 ай бұрын
청년들이여 깨어라 일어나 빛을발하라~❤❤❤
@user-om7qn1qu8e4 жыл бұрын
주님다시오실그날까지 나는예수님의 길을따라가야겠습니다.
@user-mh4it7pc7p5 ай бұрын
🎉😢😮😅아멘😅😅😅🎉😢😢
@user-mr4ep4zo2c3 жыл бұрын
주님. 제가 아직 세상을 못잊고 감정적이고 화내고. 감정을 이기는게 힘듭니다. 인간적인 제 맘을 버리길 희망합니다
@user-sx6vl2ph2n4 жыл бұрын
난 교회 근처도 안가본 사람인데...요즘가끔 찬송이 내귀에 들린다..
@user-bl9gf9vd9s4 ай бұрын
선생님을 사랑하십니다 예수님께서요❤
@user-kh6ij7ky3c13 күн бұрын
언능오시라는 주님의메세지~~^^
@user-dp5dd9pq5f3 жыл бұрын
*기쁨충만~은혜충만* *성령충만~*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세례를 주신~H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주님 다시올시때..평강의 하나님이시며 예수그리스도 강림을..이제 하늘과 땅의 말씀이 그리스도에게서 통일됨을..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영광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속히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나라에서도 늘 찬양으로 영광드리는 천군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user-kw5sn8ll8f4 жыл бұрын
주님 나를 맞아주시는 주님 주님을 내 맘껏 의지합니다
@user-rh4wi6po8i3 жыл бұрын
넘수고많으십니다
@jimpark67464 жыл бұрын
박찬미님 더 많은 찬양 들려줄수 없나요? 믿음이 실린 찬양이라 소향 보다도 더 좋은 찬양입니다. 더 많은 찬양 듣고 싶어요...
@user-df6vt5gq7y3 жыл бұрын
십자가를진다는것은생명이신주예수그리스도와하나되는겁니다그래야지만물과성령으로납니다그러기위해서는세상믿음을버려야합니다십자가를온전하게믿어서죄없는의인이되어야합니다선경에비밀은때에있습니다세상믿음따라가다가창세기부터현재까지모두가죽었습니다죽음으로증거를해도아직모르겠습니까이미생명이신주예수그리스도께서는사람의모습으로세상에계십니다 꼭믿으시길,,, 그리스
주님! 지금도 첫사랑을 기억합니다40년정신과생활 가운데기도헌신감사전도 찬양오직 십자가의 피흘리심오직주님 할렐루야 .아멘
@user-qe4mi6qk4w4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user-ht4xg1qs2y5 жыл бұрын
와우, 대단하심더,은혜빵빵
@user-ll1ws7dz1t5 ай бұрын
눈물이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casarufi99112 жыл бұрын
"살리는 것은 영이요 육은 무익하니라" 주님을 영(말씀)으로 찬양해라!
@user-zy8zq4be9r3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사랑합니다!!
@user-zn2lx4lf4c4 жыл бұрын
공감 소름돗게감동 이오네요
@marcelinogarcia5281 Жыл бұрын
Hermosos cantos , Cantando con inteligencia Para nuestro Gran Rey de Reyes y Señor de Señores , felizidades que precioso Cantan 😮😲😯❤️🔥😍🤗👍🌿💐🍁🌼🔥🔥🔥☺️Dios los bendiga siempre en el Nombre de Jesús Amén 😍❤️❤😊
@user-ch7yd2od9n Жыл бұрын
은혜❤감동❤.할레루야❤ 감사합니다
@user-pv3gi2eu2f3 жыл бұрын
십자가자 사랑이 좋아 좋아
@user-pv3gi2eu2f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도움을 주고싶은데 실랑이 못 때 처 먹은에요 돕고 싶어요 나 역시 집세며 전기세 수도세 혼자버려 뒤 간당 하기어렵습니다 이총명도울게요 삶이 그대을 속일지라도 슬프하거나 놓아지말아 언젠가 좋은날 온다고 했는데 그 때 까지 기다려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