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편이 팔영산 공연 오셨을때 ᆢ이 노래 불러서 박강수님께 칭찬들었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이후로 저도 이 노래에 심취하여 날마다 듣고 있구요 들으면 들을수록 점점 좋아지고 반하고ᆢ 사랑합니다 박강수님 !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합니다
@마그마-h9t5 ай бұрын
자연을 노래하고 별을 사랑하는 싱어송라이터 박강수 당신을 사랑합니다 ❤❤❤❤❤❤
@이효상다시힘을내어라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그별 응원합니다
@path_of_wind33472 жыл бұрын
오께 바다 오께 바다~~~ 왔던 바다 다시 오고 싶은바다. 그 옥계 바다~ 굽이굽이 해안길 따라서 강릉시의 끝자락 친구가 살고 있는 옥계 바다.. 정감있는 가사와 중독성있는 멜로디 넘 좋습니다. 옥계 바다의 푸른 물결처럼 한승기님의 앞날에도 푸르름 가득한 날들이기를 바래 봅니다. 옥계 바다 화이팅~!!! 한승기 화이팅~!!!^^ 더 좋은 곡들로 만나고 싶습니다.
@이대식-r2b Жыл бұрын
바강수님은 저의 위안이자 힘입니다.힘들때나 즐거울 때나 저를 지탱해주는 한 그루의 나무입니다
@이복희-s2m2 жыл бұрын
신곡 대박 ! 응원합니다 ~~^♡~
@이승준-z2yАй бұрын
그냥좋아
@이상택-w8t9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요. 악보를 구할수는 없나요, 저도 이곡으로 이중주를 만들어서 집사람하고 많은 사람들께 연주해 주고 싶어요
@원자김-w6y7 ай бұрын
첫 소절을 들으면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허스키한 저는 너무 부럽네요. 힘들때 강수님 노래를 들으면 힘이나고 행복해집니다.
@오석환-q9j11 ай бұрын
그 별을 10월 30일 새벽 2시 45분경에 다시들으니 내 눈에 이슬이 내립니다 "박강수"😂😊❤ (오석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