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내 따라 나도 웃는 얼굴이 되네요. 웃상 최강, 귀염상 지존..박규희기타리스트. 매력 한도초과😍😊🫰🫶
@junethewindholic9010 Жыл бұрын
규희찡은 늙지도 않아...뱀파이어 일까?...중간에 포스터 보니 유튭 어딘가에서 한 번 본 얼굴..."어라, 뽄세의 에스뜨ㄹ레리따 연주한 사람이 있네"...에스뜨ㄹ레리따 연주는 유튭에 업로드 된 것들 중에서 제일 좋았는데...마이크가 너무 좋아서 일까...연주 중간 중간 숫컷의 들숨 날숨의 숨소리가 정말 거슬려서...차마 좋아요를 누를 수가 없었지...그 숫컷의 숨소리 친구의 연주 영상 중...0:30~0:32 그리고 0:34~0:36 에서 중남미 라띠노...아니...히타느...의 그 특유의 느낌...꾸밈음을 잘 표현 하더군...에스뜨ㄹ레리따의 그런 편곡은 숫컷의 숨소리 친구가 유일했지...다만...그 꾸밈음의 완급은 좋은데 스타카토 강약이 부족한게 아쉬움이라면 아쉬움...흐느적 거리는 느낌...뭐...형식...틀에 얽매인...클래식 기타리스트의 한계려나...인간은...인간은 기계가...로봇이 아닌데...하튼...뭐랄까 자유분방하면서 마이너와 메이저를 오락 가락하는...경쾌한 듯 경쾌하지 않은...슬픈 듯 슬프지 않은...고독과 우수...이런 히타느의 느낌...집시풍의 느낌을 좋아 하는 사람이라면...입문으로...발스 히타느/치간느...발스 뮤제트를 검색해서 많이 접해 볼 것을 권함...참고로 뮤제트는 오보에 같이 입으로 부는 악기인데...말이 길어지는군...하튼...끝으로 기타 연주는 나우도가 연주한 '뽀르 우나 까베사'를 들으면 그 느낌...그 집시풍의 느낌...완급의 꾸밈음...에 전율할 것임...말이 나온 김에 추천해 주고 싶은 많은 좋은 곡들이 있지만 콜롬비아 기타그룹 뜨리오 아메리카의 꽌도 보이 뽀르 아 까예 하나 추천...야밤에 횡설수설하는 기분이군...
@끼-d2b Жыл бұрын
늦은밤 보게 됐네요❤
@kungsleden_cafe Жыл бұрын
우왕~~~~~~~~~
@parsonstj Жыл бұрын
I have NO idea what is being said. But I love Kyu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