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는 귀는 여전해 별거 아닌 그 작은 말에도 내 작은 마음은 그렇게 요동치네 그 무른 마음은 애석해 별 의미 없는 대화 속에도 들뜬 나는 또 그렇게 흔들리네 그 작은 일은 놓아둬 별다른 일에 허전할 때도 잠깐이면 다 그렇게 사라지는 게 당연할 테니 준비한 마음은 무색해 긴장뿐인 그 눈빛 속에서 그제서야 깨달았네 나 혼자만의 맘이었나 네 어깨를 쥔 나도 처량한데 걔들은 다 그런 거래 근데 난 왜 아직 이래 그 작은 일은 놓아둬 별다른 일에 허전할 때도 잠깐이면 다 그렇게 사라지는 게 당연할 테니 준비한 마음은 무색해 긴장뿐인 그 눈빛 속에 그제서야 깨달았네 나 혼자만의 맘이었나 네 어깨를 쥔 나도 처량한데 걔들은 다 그런 거래 근데 난 왜 아직 이래 도망치는듯한 말들 뿐인데 내가 없으면 안 된대 근데 난 왜 아직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