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친구집에서 거품목욕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myaya3 жыл бұрын
난 어렸을때 범이가 너무 자연스럽게 저집살길래 저집 아들인데 구박받는줄 알았는데 지금보니 남의 집가서 저짓하는거였네ㅋㅋㄱㅋㅋㄱㄱㄱㄱㅋ
@Jungseongeun Жыл бұрын
말 한마디로 천냥빚도 갚는다고, 진짜 말을 예쁘게 잘 하면 어딜가나 저렇게 사랑받게 되어있음. 머 꼭 말을 청산유수로 잘 하지 못해도 다 큰 사내애가 저렇게 싹싹하게 어른들께 인사 잘 하고 과일 깎아서 하나씩 드셔보시라고 드리고, 자기 소개 씩씩하게 잘 하고, 날로 얻어먹으려 안하고 뭐라도 도와드리려고 하고.. 친구집이든, 사회생활을 하든 웃사람들껜 저렇게 하는게 부모 욕 안먹이고 본인 앞가림 잘 하는거지. 친구 할머니는 자기 할머니나 같다고 저렇게 하는데 얼마나 귀엽고 예쁘겠음 ㅋㅋㅋ
우리집 준호 이전에 너네집 찬성이 있었다가 무슨뜬이에요? 다른 드라마와 연관이 있는거에요?
@user-ci2hm8ie8l4 жыл бұрын
@@user-lf8et1yn1p 투피엠 '우리집' 이라는 노래가 멤버 준호의 직캠과 함께 역주행하기 시작함. 그래서 그 멤버가 우리집 준호로 불리는게 밈(?)임. 우리집이란 노래 가사는 "우리집으로 가자" 가 내용임. 저 황찬성은 투피엠의 다른 멤버고 찬성이 "너네집 가도 돼?" 해서 그 드립 치는거임. 우리집 준호 이전에 너네집 찬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