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도 교수님 같은 분은 정말 대한민국에 귀한 존재이십니다. 저는 동남아에 살고 있는데 이곳 많은 사람들이 한국을 바라보는 시각을 정확히 지적해주십니다
@DG-ys1ol8 ай бұрын
유대인도 여러신을 믿는 시대가 있었죠. 노예생활과 조로아스터교와 어떤 접점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때 이후로 유일신 믿는 좀 더 민족중심적인 유일신 종교가 된거죠.
@솔레미오네4 ай бұрын
원래 유대교는 다신교/인신공양/돼지 잘 먹던 시절이 있었음 그랬던 애들이 남북 나뉘고, 팔레스티아 사람(그리스계 바다민족)과 투쟁하다 보니 남유다의 제사장들을 기준으로 유일신/돼지(일종의 닭둘기 느낌)금지 율법등등이 생겼고 그랬던 남유다가 결국 네부카드네자르2세에게 망한 후 바빌론 유수를 당했을 때, 당시에 믿던 조로아스터교가 유대교에 수입됨 믿으면 천국/안 믿으면 불지옥, 선악 흑백논리, 전지전능한 유일신 등등이 조로아스터 꺼 원래 유대교는 죽으면 그냥 저승간다 퉁치고 말았음
@kollmorganjkelly8 ай бұрын
우즈벡 가면 한국 신라면이 있는데 할랄인증 라면이었습니다. 내가 가지고 간 신라면. 하도 맛있다고 좀 달래서 안된다고 돼지고기 들었다고 했더니 '돼지고기 맛있어요.' 하더군요. 술도 특정지역 가게에서만 판매하는데 손님들 대부분 우즈벡 현지인 었습니다. 우리가 들어가니까 외국인은 오랫만에 본다고 했습니다. 하긴 우즈벡은 강력한 무슬림 종교국가는 아니지만~
@moon-r3o8 ай бұрын
모든게 무지에서 비롯되는거 자기종교라고 쥐는순간 그외거는 전부 부정하는 그렇게 가르침을 받는건지 뭔지 예전 개신교로 개종하더니 후에 통화를하는데 예수가 인연되기전 역사들은 다 허구라고 중국 역사도 다 거짓이라는 말에 소름 돋았던기억
@문호이-w1q8 ай бұрын
카톨릭은 과거에 그런 짓을 했었고 이슬람은 지금도 그런 짓을 하고 있다. 진행자들이 이슬람들이 순하다고 하는 것은 이슬람앞에서 좋게좋게 얘기했을 경우이고 실제 이슬람국가에서 이슬람을 비판해보지도 않고 하는 얘기이다. 이슬람국가에서도 모두가 그렇지는 않지만 반이슬람행위를 하면 목매달릴수도 있다 특히, 시골로 들어가면 탈레반급 반응을 겪게 될 것이다,
@TV-rz9pv2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세상과 타자를 이해하는 마음과 자세에 대해 좋은 대화의 말씀들 감사합니다.
@노나윤-h5f8 ай бұрын
👵🇰🇷말씀감사합니다.🙏 가난한이웃과부유한이훗공생관계편견을떠나인간적.더불어사는삶🙏🙏🙏
@류석우-q1r8 ай бұрын
아무리 미화해도 이슬이든 카톨릭이든 아브라함 종교는 믿음 아니면 칼아닌가?? 둘다 똑같은 종교끼리 비교해봐야 뭔 소용이 있나?? 이슬람이 카톨릭보다 나쁘지 않다는건 인정,,그러나 둘다 파괴적이고 정복 종교인건 부정하지 못하죠,,
@rockugotcha8 ай бұрын
무슨 종교가 나쁘거나 좋은 게 아니라 그냥 그 시대와 주변 환경에 따라 다른 겁니다. 예컨대 한국 사람들은 우리를 무슨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인 양 얘기하길 좋아하는데, 동시에 광개토대왕이 북쪽 정벌한 건 자랑스럽게 얘기하죠. 평화를 사랑하면서 동시에 정복 전쟁을 치러 영토를 확장했다는 건 모순적인 묘사잖아요. 그러면 우리는 그냥 나쁘고 위선적인 민족인가요? 종교든 이데올로기든 그 자체로 좋고 나쁜 게 없어요. 그때그때 다른 거지. 기독교가 한반도에 전파되고 나서 북쪽 지주들이 공산주의자들에게 땅을 빼앗기고 학살을 당하자 그 사람들이 남쪽으로 쫓겨나 신앙의 힘으로 입에 담을 수 없는 별별 짓을 다 저질렀고, 그게 바로 서북청년단입니다. 그러면 기독교가 나쁜 것이냐. 서양 중세, 우리 70년대 산업화 시대 등에선 사회를 유지하는 좋은 역할도 했죠. 종교에 책임을 물을 필요는 없는 겁니다. 알고 보면 종교는 그냥 명목이에요.
@류석우-q1r8 ай бұрын
@@rockugotcha글세요,,역사가 이야기 해주지 않을까?? 아브라함종교가 역사적으로 언제 한번이라도 평화로운적이 있었나요?
@oui48438 ай бұрын
@@rockugotcha 물론 유물론적으로 보자면 이념이든 종교든 다 겉껍데기일 뿐, 실제는 물질적(혹은 경제적)인 것이겠지요. 그렇다고 해서 '나치즘은 명목일 뿐 2차대전과 별 상관 없다. 나치즘에게 책임을 물을 거 없다'라고 할 것도 없지요. 야훼 숭배는 전쟁신 신앙이라서 기본적으로 폭력과 배타가 깔려있는 종교입니다. 함께 공존하는 걸 막아서는 신앙이고, 민주주의와 반대편에 있는 종교입니다.
@이석진-q7y8 ай бұрын
아브라함계 종교가 역사적으로 평화로웠던 적이 없던게 아니라 인간이 평화로웠던 적이 없는거죠
@oui48438 ай бұрын
@@이석진-q7y 이 역시 '나치즘이나 kkk가 폭력적이고 독선적인 게 아니라 인간이 그런 것이다'라는 논법과 마찬가지죠. 편리할대로 범위를 조작하는 것입니다.
@曲材8 ай бұрын
그리스도, 유태는 지금도,,, 잔혹하다
@middlepath44588 ай бұрын
먼저 특정 종교 교리가 인간의 성장이나 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아닌지 알아야 한다. 잘못된 교리인데 다수가 믿으니 받아들여 인정하라는 것은, 비유로 말하면 악법인데도 따르라는 것과 다를 것이 뭐 있겠는가? 과연 기독교 교리와 이슬람 교리가 진리인가?
@scipiom81198 ай бұрын
추천은 누르고 갑니다. 댓글을 쓰다가 지우고 반복했네요 할말이 너무 많은데.. 갑자기 이슬람에 대한 내용이 풀리면서 국민들 수준이 높아 졌어요.......... 내가 EBS 이슬람 영상 올리고........왜 사람들은 갑자기 이렇게 바뀌었을까? 왜 갑자기 바뀌었을까요? 난 무종교며 어떤 종교도 믿지 않고 내가 죽을때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이 힘든 삶을 살면서 특별히 바뀔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불교가 나름 노력은 하고는 있었네요....... 전 기본적으로 종교에 대해서 불신이 굉장히 심합니다. 신을 믿느냐 이런 문제가 아니라........ 인간을 믿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해서...... 그 종교의 근본적인 문제는 인간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모든 문제의 근원은 신이 아니라 인간이다.
@대뫼-n5u5 ай бұрын
이시대 최고의 현인.강성용.박현도.두분 교수님.
@긍심이자-m7k4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어쩌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계명을 가진 가톨릭이 그지경이 됐나요? 지금은 아니겠죠?
@leesoon41163 ай бұрын
남편강요로 간 종교가 돈땜에 단체가입강요에 비협조 하면 생명을 빼앗아가는 종교를빠져 나오고 싶은데 놓아 주지 않아요 영이 움직이는것은 생각도 못했어요
@신비-q6s8 ай бұрын
천주교는 옛날에... 그러나 이슬람은 지금도....이게 큰 차이이고 진짜 중요한거 아닌가여? 그리고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무슬림을 겪어보지 않았져.. 해외사신 경험 있으신분들은 모두 공감하실... 무슬림들.... 왜 해외에서도 동네에 모스크 세워지는거 결사반대하는지...무슬림 많은 동네 꺼리는지... 이건 겪어본 사람만 알아여.
@user-pl5pu6it5x8 ай бұрын
아직도 중남미는 가톨릭의 상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시 기록보면 가톨릭인이 더 나쁜 사람들이에요;;
@카오스-e1f8 ай бұрын
종교심은 인간 탐욕의 산물이 아닌가 합니다 종교가 인간을 선하게 할 수있다고 한다면 넌센스 중의 넌센스 종교가 결부된 전쟁이 답해주고 있습니다
@만시지탄-j1e8 ай бұрын
폭력? 종교문제가 아니죠! 문화와 민주, 인권, 이익... 이런 가치의 결과지ㅡ
@highpeak35185 ай бұрын
무슨 말씀? 예전엔 그랬지만 이슬람은 요즘은 기름이 나온 이후 세계의 공적.
@매니아썬8 ай бұрын
사회자는 진행이 별로지만 탈레박교수님 좋아해서 듣고 갑니다
@woshine8 ай бұрын
특히 남미에서 벌인 학살을 카토릭만 잊고있지,,
@oankiekim91288 ай бұрын
카톨릭은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방신학이 남미에서 나온 것입니다. 문제는 서유럽은 잊고 있는 척할 뿐 아니라, 최근까지도 아프리카를 식민지처럼 통치하고 있었습니다.
@user-pl5pu6it5x8 ай бұрын
@@oankiekim9128해방신학이 나왔으면 된건가요..? 지금도 중남미는 끔찍한 정치적 혼란에 빠져 있고, 스페인은 여전히 중남미에서 맹주의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제국주의가 아직 다 안죽었습니다.
@user-pl5pu6it5x8 ай бұрын
인류역사에서 아브라함계 종교만큼 폭력적인 종교가 없지요.
@김용우-j9t5 ай бұрын
종교 자체는 선으로 포장되있다 다만 종교를 믿으며 제멋대로 해석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악하다.
@diemcarpe85928 ай бұрын
모르는 것을 이용해서 사람들에게 개소리를 시전하는 단체가 있는듯
@leesoon41163 ай бұрын
성령이 신자를 편파적으로 대하는 종교를 빠져 나오고 싶은데 성령이 놓아 주지 않아요
@leesoon41163 ай бұрын
이슬람만 목메다는게 아니라 신자를 돈 땜에 조직에 들어가지 않으면 성령이 말을 해서 말 안들으면 돈내나라 집내나라하고 처음소리 들이니 무서워서 그대로 하게된다 목메달아라하고 속삭여서 사람죽여서 온가족이 종교에 메달리게 하는종교 마리아종교
@gilbertlim27828 ай бұрын
과거에는 그랬다지만 지금은, 누가 아직도 중세시대 처럼 살고 있죠? 명예살인이니 알라 모욕 했다고 사람 죽이는 일은 왜 이슬람은 아직도 하고 있는 건지.
@villagecat55398 ай бұрын
이미 종교의 권위에 도전하는 집단은 싹 죽여버렸고 그 대신 이념으로 대체해서 종교 살인이 없는 것처럼 만든 것. 한국만 봐도 서북청년회와 개신교 목사들이 민간인 학살을 주도한 건 역사적 사실이고ㅜ 이들이 빨갱이를 구분해서 장로 대통령 이승만의 똘마니들이 니뽄도로 목을 자르고 일렬로 세워 놓고 총을 쏴서 학살했죠.
어떤 미국사람이 한말이 생각나네요. "대부분의 이슬람은 테러범이 아니다. 한지만 현대사회의 태러범은 대부분 이슬람이다" 라고 하더군요.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소수의 극단주의자들 때문에 전체 종교가 욕을 먹는겁니다.
@عبدالله-ن6ه2ص5 ай бұрын
테러리즘의 정의는 무엇입니까? 정의할 수 있다면 진실에 도달할 것이다. 어떤 극단주의 행위가 정치적, 종교적, 개인적 극단주의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미국의 많은 테러범죄에서 범인이 기독교인이거나 백인일 때 그가 미쳤거나 정신병자이거나 정서적 문제를 겪고 있다고 말하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까? 그런데 그가 무슬림이면 무슬림 테러행위로 홍보하려고 합니다! 서구 언론이나 서구 정치에는 신뢰가 없습니다. 많은 한국인들은 정치적, 종교적, 문화적 문제를 분석하지 못하는 앵무새들이다. 그들은 정치적인 인식 없이 서구 언론의 말만 반복한다.
@자이언트킬러5 ай бұрын
그 테러를 미국이 자주 만들었죠. 일부러 테러범들에게 뚫려주고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중동을 전격 침공한 911사기극을 보면 알수있죠. 소련과의 냉전으로 최고의 방공망 기술과 방어력을 가진나라가 고작 테러범들에게 비행기 납치되었다?? 바보만 믿는거죠. 똑똑한 사람은 누가믿나요? 미국은 이렇게 자국민도 테러하는 나라에요. 그리고 애초에 IS도 미국정부가 키운 무장단체죠 ^^ IS는 미국,이스라엘의 용역깡패입니다. 미국은 오바마정부때부터 IS를 섬멸시킨게 아니라 싸우는척만하고 철수했죠. 이권,돈만빨아먹고 빠졌죠. 그래서 쿠르드족이 미국은 배신자라며 열받은거구요. 대부분 테러는 애초에 미국이 조장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미국은 세계 최대의 기독교국가죠. 그 멍청한 미국인은 누가 누구보고 테러라하는지. 역겨운일입니다.
@عبدالله-ن6ه2ص5 ай бұрын
테러리즘이 무엇인지 정의할 수 있다면 거버넌스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 이를 수 있다. 여러분이 알아야 할 정보로, 사우디아라비아는 첫 번째 테러 회의에서 서구 세계를 하나로 모았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서구 세계에 테러리즘을 정의하라고 요청했지만 그들은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미국의 이라크 점령 이후 미국은 이에 맞서 싸운 모든 사람을 테러리스트로 분류했다고요? 프랑스는 아프리카에서 프랑스를 추방하기 위해 싸우는 모든 사람을 테러리스트로 분류했습니다 미국의 대량살인을 보면 대부분의 범죄가 기독교인과 백인 남성에 의해 저질러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eesunan49783 ай бұрын
요점은 이해 하겠는데 사회자 발언시간이 과도하게 깁니다. 인내심에 한계가 다해 꾾어들어요
@haruka72498 ай бұрын
이슬람이나 기독교나 피차일반
@MetacogitoLab8 ай бұрын
종교의 교리나 신자들은 시대와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기 때문에 과거에 어떻다는 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과거의 어떤 종교가 지금 이 순간에 어떻게 적용이 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다음의 질문에 "예"라고 할 수 있다면 문제가 없지만 "아니오"라고 한다면 바로 억압적인 종교일 뿐입니다. 이것은 신자의 착함이 아니라 종교의 교리적인 것을 악용하는 종교지도자의 권력욕일 뿐입니다. 이것에 속으면 안됩니다. 1. 그 나라에서 그 종교를 믿지 않고서도 동일한 시민의 권리가 보장이 되는가? 2. 경전을 불태우거나, 비난해도 되는가? 3. 창시자를 비난하고 반대해도 되는가? 4. 그 종교의 신이 인간이라고 해도 가능한가? 1. 기독교에서는 안믿어도 상관없음 2. 성경을 불태우거나, 비난해도 아무런 문제 없음 3. 예수를 비난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음 4. 예수는 신이 아니라 인간이다 라고해도 문제가 없음 4. 하나님은 범신론, 다신론, 유일신론 등등 다양한 신론을 말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음 교수, 학자, 종교인, 성직자들이 자신의 감추어진 욕망(권력, 돈벌이, 명예 등)를 위해 종교를 위한 변명을 하면 안됩니다.
@user-pl5pu6it5x8 ай бұрын
기독교에서도 역사적으로 안믿는 사람들 다 죽였습니다 무슨 헛소리를..;; 조선에 와서도 살인자나 강간범이 자신을 가톨릭이라고 하면 조선 포졸이 와도 거부하던게 기독교입니다.
@ojkkk78256 ай бұрын
왜 우리가 무슬림을 좋게 봐야하는지 나는 무슬림을 좋게 볼이유를 한가지도 코란에서 찾을 수가 없었다 당신이 하는 얘기는 하나도 와 닿지가 않는다 이사람은 기독교인이 아니다 정당한 폭력을 이야기하는 걸 보니 개종한거 같군
@عبدالله-ن6ه2ص5 ай бұрын
당신의 문제는 당신이 교회나 언론을 통해 꾸란과 이슬람교를 공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문제는 이슬람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분의 문제입니다. 정치를 잘 이해한다면 대부분의 이슬람 국가에서 서방군과 러시아군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꽃다발을 나눠주나요? 무슬림은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지 않았고, 제3차 세계대전도 일으키지 않을 것입니다.
@백경원-r9b3 ай бұрын
@@عبدالله-ن6ه2ص 본인의 생각이 끝까지 진리이기를 ...어떤 의도가 없이 순수함이기를...
@goforit10108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끝까지보고 내가 가진 이슬람에대한 생각이 오해가 아님을 확신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2024년 현재를 사는겁니다. 과거에 이랬네 저랬네 그걸 왜 우리가 감안합니까? 내재적 접근법으로 북한을 이해해야한다던 80년대 운동권 논리랑 다른게 없네요. 그럴거면 같은 방법으로 한국 기독교도 이해 좀 해보세요. 이슬람 국가 전도하러 갔다 목잘려왔는데 거기는 가지 못할곳 왜갔냐소리들어야되고 한국에선 사이좋게 같이 오손도손 살아요? 내재적으로 생각합시다 쫌.
@user-pl5pu6it5x8 ай бұрын
한국 기독교를 왜 이해해줘야 하나요? 이슬람국가에 가서 왜 굳이 기독교를 전도하나요?
@ojkkk78256 ай бұрын
@@user-pl5pu6it5x 지금 이슬람이 옛날에는모두 기독교 국가였다 폭력으로 강제개종 시킨 걸 모르는 가보네 그런데 무슬림을 이해하라고 지금도 그들은 제일 쉬운 방법 살인과 폭력으로 전도하고 있다 그런데 기독교를 비난하고 있다
@hyunsungcho18657 ай бұрын
무슬림 10억 50개국가 국교 입니다. 유대교는 2천만 이스라엘 한나라. 뭔가 이슬람 믿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ojkkk78256 ай бұрын
무슬림이 10억이라면 기독교는 15억인데 기독교가 더 옳지 않을까
@KaramKim5 ай бұрын
@@ojkkk7825 숫자가 그리 중요하진 않겠습니다만, 무슬림은 19억입니다.
@권선재-y9l2 ай бұрын
이분은 이슬람교 편이네
@백경원-r9b3 ай бұрын
이분 왜 이런 황당한 주장을 방송까지 나와서...의도가 뭡니까? 돈받은건 아니겠죠? 이슬람가서 사세요. 그리 순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