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상 Hera Hyesang Park &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김주원: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Like the Wind that met with Lotus

[@credi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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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o9x]

곡이 너무 좋아 몇십 번을 듣는지 모르겠어요. 박혜상 소프라노의 노래도 좋지만 반주자의 표현력이 대단하네요. 가슴이 아립니다.

[@zenchan332]

AMAZING MIRACLE

[@edgardjuarez7610]

My God, what a voice!

[@iloveclassicbooks]

가사도 목소리도 너무 아름답네요..😍

[@superb4713]

부드러우면서도 고음부에 깔끔하고 날카롭게 치고 올라가는게 너무 매력적임.....

[@kkkangjoo.NM.cembalo]

서정주 시, 김주원 작곡 섭섭하게, 섭섭하게. 그러나 아주 섭섭지는 말고 좀 섭섭한 듯만 좀 섭섭한 듯만 좀 섭섭한 듯만하게. 이별이게, 이별이게. 그러나 아주 영 이별은 말고 어디 내생에서라도 어디 내생에서라도 다시 만나기로 하는 이별이게. 내생에서라도 다시 만나기로 하는 이별이게 연꽃 만나러 가는 바람 아니라 바람 아니라 연꽃 만나러 가는 바람 아니라 바람 아니라 만나고 가는,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엊그제 만나고 가는 바람 아니라, 바람 아니라, 엊그제 만나고 가는 바람 아니라, 바람 아니라, 한두 철 전, 한두 철 전, 만나고 가는 만나고 가는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바람같이......

[@조미옥-z7n]

박 혜상 연주자님~~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자태도 ~~ 아름답고 럭숴리한 음악의표현~~ 저가 매료되어있지요~~ 뵐수있다면 단한번이라도 팁을받고싶습니다 ~~

[@bronzenrule]

This was perfection. Bravo, Ms. Hyesang Park, and well done also to Mr. Ilya Rashkovsky on piano.

[@포도원-n4b]

최고다~~

[@etresola]

이 노래를 가장 잘 해석하며 불러주신듯.

[@gvbrandolini]

Brava

[@jane-nd9oj]

전에 보았던 연주보다 더 좋네요

[@눈누난나-n8x]

개인적으론 밤하늘 별본거 같이 아름답네여

[@magicsoup12]

썸네일 신경 좀...

[@ingdrdr]

곡은 참 좋은데 왜하필 서정주 시에 곡을 붙였을까. 곡도 반주도 너무 좋은데 아쉽네요.

[@jane-nd9oj]

서정주 시는 참 아름답고 좋은데 감상할 때마다 찜찜함을 느끼게 되죠 본인 작품에 꼬리표처럼 붙는 얼룩을 남긴게 또 죄값일까요

[@seongkyulee2701]

이 곡이 콩쿨곡이었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콩쿨에서 과제로 주어진 시들 중에 작곡을 했어야 했기 때문에 그랬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