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R&B,흑인음악을 좋아하지 않던 내게 에릭 베넷과 루더 배드로스를 좋아하게 만든 사람 박효신... 진정 너무 사랑합니다.내맘을 울릴수있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gcomi2 жыл бұрын
대전 콘서트에서 my prayer 듣고 그 순간 주변 세상이 다 사라지고 효신님 노래 부르는 것만 환하게 보이면서 입덕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서울에 있고 효신님과 악수도 두 번이나 한 성덕이 되어 있지요.
@jhpark72797 жыл бұрын
오랜 쿄신형 팬인데, 7집 되어서 목소리가 완성의끝을 봤다고 느꼈다. 그런데 오랜만에 들어본 이 음성에서.. 사실 완성은 이미 오래전에 이루어졌고 그냥 원할 때 목소리를 골라잡는게 아닌가싶다..
@나는어디로-h8t3 жыл бұрын
저도 고딩때.첨나올때부터 팬이었는데 더 프레이어는 진짜 완벽 커버.. 허리케인은 1%아쉬웠댜면 이건 1%더 얹어버림
@현꼬부기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25세면 하 하 ㅋㅋ 왜 이런류의 가수가 지금 이 세대에 아무도 안나올까? 참 신기하기도하네
@raon698 ай бұрын
뻔한 정답이 존재 합니다 ‘나대지마라’ 이거 때문에 다 사라진거에요 우리나라는 진지한 느낌으로 다가가면 오글거려 해요 부담스러워 하고요 이런 분위기 때문에 다 시크한척 쿨 한척 담백한 척 하기 바쁘거든요 그래서 개성이 옅어진거에요 모두
@어슬렁-s1h5 жыл бұрын
미치도록 가슴이 아파요 이토록 애절하고 쓸쓸하고 감동적일수가.. 여운이 계속 됩니다 이 분의 팬인게 너무나도 감사하고 눈물나게 자랑스럽습니다
@eunjutreelee42184 жыл бұрын
대장을 좋아하게 되니, 대장이 좋아하는 것들이 제 취향이 됩니다. 대장 하고 싶은 거 다 해요!💚 대장이 행복하시면 소울트리도 행복하답니다.
@어슬렁-s1h4 жыл бұрын
박효신은 감성 자체이다.. 박효신님만큼 감성을 자극하고 유니크한 목소리를 가진 가수있으면 나와보라 그래~요
@seungjulim84327 жыл бұрын
클라스가 느껴지는 넘사벽 커버
@happytree10809 жыл бұрын
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박효신 팝커버중 하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limkim20514 жыл бұрын
가슴 떨리게 좋아요 ㅜㅠ 대장의 깊은 감성으로 부르는 아름다운 노래...... 정말 듣는 내내 제 가슴 한켠이 시려오네 요 .... ❤⭐
@leeseonghee32848 жыл бұрын
아... 이노래 방금 처음들었는데 너무 절절하고좋아ㅠㅠ 이 소울은 진짜 넘사벽이네요... 영상없이 목소리 하나로 감동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limkim20514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박효신 사랑해요 대장❤
@limkim20513 жыл бұрын
멋진 아티스트 갓 효신님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
@mcmanpa4 жыл бұрын
Clearly PHS likes Benet’s R&B compositions; this is the 3rd song (by my count) from Eric Benet’s “Hurricane” (2005) album. Both voices are well suited to the material, but PHS uses his own talents to enrich the song. He sustains the melody in the chorus across the words (Benet takes small pauses between each one), and his breath control allows him to sing the whole line without a break. These skills produce a richer song, imo.
@soulart86484 жыл бұрын
와~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대장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니~ 너무 감사해요 💛 💕
@limkim20516 жыл бұрын
효신님 목소리를 듣는것만으로도 행복해요!! 어떤분 이신가요 ? 왜 ~이렇게 사람 마음을 울리나요 ㅜㅠㅠ
@MK-vh3iq7 жыл бұрын
오마이갓~~~~~~~~~~~~~
@liysa67038 жыл бұрын
A very excellent taste soul singer, alone exudes a faint fragrance,Each song, through another of deductive。。 "crazy" let you to in love with his voice. . Voice floated ear, a sentence rich soft texture, always hit your heart,Those ecstasy osteoclasts tail, voice tapes, dubious taste, how tempting to linger three days without a break!
개인차는 있는건데.. 제 귀에는 박효신님이 세계 최고입니다 그리고 음악은 비교할 필요 없습니다
@limkim20514 жыл бұрын
개인 취향은 인정하지만 댓글은 참 찌질하네요
@IIlIIlllIlllIIlIlllIIIlIIllIlI3 жыл бұрын
@@limkim2051 사람을 미워하면 죄가 가려지죠 원곡만의 퀄리티라는게 있습니다 수많은 커버곡을 들어보셨으면 박효신 커버는 흔한 수준인걸 누구보다 잘 아시리라 생각되는데 수긍하기가 그렇게 어려우신가 박효신은 박효신의 노래가 진리고 한국에서 최고의 가수는 틀림없지만 에릭베넷은 세계적인 가수입니다 여기저기 댓글 단거 봤는데 개인 감정이 많이 담기셨네요
@무릉무릉-x12 жыл бұрын
@@IIlIIlllIlllIIlIlllIIIlIIllIlI 흔한 수준이라는 부분에서 억까하시는 점 잘 알겠습니다 세계적인 가수라고 해서 꼭 더 잘 부르는게 아닌데 불필요한 수식어 없이 음악을 감상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 사대주의 안타깝네요
@Aristo7575754 жыл бұрын
원곡에 비비지는 못하네요. 그래도 팝송인걸 감안하면 좋았습니다.
@limkim20514 жыл бұрын
박효신 님도 충분히 원곡 못지 않게 훌륭합니다 개취는 존중하지만 음악은 감상하는것 비교질 대상이 아닙니다
@어슬렁-s1h2 жыл бұрын
저는 넘 듣기 좋아요
@1oiiejnnsm3 жыл бұрын
박효신 최전성기때 불렀으면 원곡 발끝에는 미쳤을듯 이땐 진짜 못들어줄 정도네ㅠ
@lucia-cn7pb3 жыл бұрын
댓글이 무례하고 저급하네요 이 때도 박효신 최전성기였으며 현장에서 직접 들었는데 환상적일 정도로 훌륭하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