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나비가 아닌 아름다울 나 슬플 비 라는걸 어제 알았네 10년 넘게 이 곡 좋아하면서... 그걸 이제서야 알게됨
@bittersweet-k3r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이혜리-e8w3 жыл бұрын
그렇구나,..
@노노노-o7y3 жыл бұрын
헉;;;
@wkj111843 жыл бұрын
우와..
@신오임당-c1d3 жыл бұрын
헐
@bigscwvon5011 Жыл бұрын
갈색세무마이 검은기지바지 검은목폴라 마초같은머리스타일 그리고 그리운 예전목소리 상남자 박효신.
@jaychoi39323 жыл бұрын
내사랑 수연아 보고싶다
@dplldp5 ай бұрын
제가 저 입장이 되어보니 알겠습니다
@김근휘-f4c3 жыл бұрын
박효신 노래 중 제일 슬픈 곡 같음
@listeningletter3 жыл бұрын
그흔한남자여서도 애절합니다 한번 들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Polaris00822 жыл бұрын
@@listeningletter 덕빗님 여기도 계시는군요 :)
@listeningletter2 жыл бұрын
@@Polaris0082 ㅎㅎ
@매눙2 жыл бұрын
Lost 미만 잡
@김보민-b2w11 ай бұрын
슬프다ᆢ😢
@cryingllfe3 жыл бұрын
ㅠㅠ너무좋다
@cathydupont57182 жыл бұрын
Mr. Park you look so much better. You must be eating. Good. Love the hair style. God 🙏 from USA ❤️.
@user-filmstar Жыл бұрын
20살 갓 넘은 애기가.. 20년전 보컬트레이닝이라는 개념도 없던 시절에 노래를 이렇게 불렀다는게 진짜 말이 안된다… 천재가 노력까지 했다는말을 괜히 하는게 아니구나.. 음정 박자 발성 감정 기교 뭐하나 흠잡을게 없네 😢
@invy8477Ай бұрын
왜 없음? 그때도 있었음
@박바람바람9 күн бұрын
이분위기 박효신 노래중 개인적으로 나비의겨울이 탑원같혀 좋은노래도 많지만
@deividelias72649 ай бұрын
2024
@삐약삐약찡삥8 ай бұрын
24년 3월2일에 들으러온분 손
@드류-s7u Жыл бұрын
명곡
@삐리리뽕-f5p9 ай бұрын
이렇게 보니 박효신 원래 인물이 좋았네….
@씻으면욘사마6 ай бұрын
박효신은 3집 4집이 명반
@인간김건우2 жыл бұрын
가사 제대로 인지하고 들으면 호흡까지 예민하게 들리는데, 모르는 분들이나 관객들은 무슨 노래인지 이해할까 살짝 염려되네요
@user-GAeDDucK Жыл бұрын
그냥 밤일하는 여자 걸려서 그거 짜증나서 헤어지자는 가사아닌가요?
@user-us1kw2jk9m9 ай бұрын
처절한 분위기속 신난건 드러머뿐
@아파트아빠트2 ай бұрын
2024 08
@첫눈-i9l9 ай бұрын
룸싸롱에서 일하는 아가씨와의 불장난 같은 한순간의 연애를 이렇게 좋은 곡으로 만든 것 같네요.
@rerett25 ай бұрын
ㄹㅇ?
@wellfly35918 ай бұрын
이젠 이런 대형 보컬리스트 보기는 사실상 불가능해졌음 1. 대중음악시장구조가 케이팝 아이돌 위주로 굳어졌고 2. 호소력짙은 보컬을 뽐내기 위해선 이별 발라드가 필수불가결하지만 젠더이슈, 남녀갈등, 스마트폰, 소셜미디어의 영향 등으로 대중들은 발라드에 심취할 만한 심적여유나 분위기를 상실했으며 3. 초저출산으로 인해 재능과 경쟁력을 갖춘 인물이 예전에 주로 7-90대년생(김나박이, 박정현, 성시경, 거미, 휘성, 환희 등)때와는 다르게 씨가 말라있을 것으로 보여짐 경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다방면에서 미래가 암울한 게 안타깝습니다. 이토록 인재들이 넘치고 인프라도 잘 갖춘 나라가 어찌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