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범 앵커는 사장이 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한 것! 사장되기 프로젝트, 이해 못하는 동료기자

[@espoir2942]

박장범 씨, “아부의 기술”이라는 책 내면, 2찍들 사이에서 베스트셀러 될거예요

[@pakktaehie]

정의원의 물음에 답변은 워~~ㄹ. 월

[@진성남-n8d]

조금만 참으면 되!그럼 난 사장이야 이런표정인데 뻔뻔한건 니들 특기냐?

[@박재용-c2h9q]

아부에 기술 인가여

[@최현규-d3t]

사장되고 싶어 환장했냐?~~~

[@윤뚱-i5c]

사장시켜주고 정권교체후 감방바로 보내버리면 된다

[@junseo819]

박장범 저거 후손들이나 친척들한테 동의는 구했나? 이젠 영원히 간신의 후손이나 간신의 집안이란 낙인이 찍힐텐데 혼자 결정했을려나?

[@江崎昌美]

초등영어계약교사인,지마누라랑작당했겟죠!!

[@김늑대-y4c]

어 파우치 박쟁범이다 파우치?와 빽의 차이가 몰라서 그런건데 무슨 차입니까 쟁범님?

[@최현규-d3t]

거니랑 친하냐?~~~

[@江崎昌美]

건희가,비호받으려니사장시키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