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교수님의 말씀을 오늘 처음 들었다. 그분의 과거에 대하여 모르고 들어서 내겐 정말 오늘의 말씀에서 너무 솔직하시나 한계를 지키시며, 어떤 개인을 지적하지 않고, 웃음을 잃지 않으시며 너무 부드럽게 말씀하셔서 듣는중에, 아무런 부담도 없고 너무 솔직한 면이 보이며 본성자체가 진실을 진실답게 단어도 쓰시고 교수라고 하시는데 정말 교수답게 말씀하심을 오랜만에 느꼈다. 저런분이 국회에 5명만 계셔도 나라가 바로 설것 같다고 믿는다. “ 고맙읍니다. 신교수님! 이나라를 바로 세워 주시는길로 국민을 가르치시고 인도해 주시는 일에 힘써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