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무죄탄원 서명하러가기🔴 xn--v42bomt10axsayi31dv8z.com/
@전영순-e1w5 сағат бұрын
이재명 당대표님 은. 한국의 오바마다. 흔들지마라. 수박들아. 수박들아. 세계의 빛나는. 대한민국를. 만들겁니다. 기대합니다. 힘내세요 ❤😂❤
@전영순-e1w5 сағат бұрын
안중근의사의. 후손인. 안귀령를. 국회로. 보넵시다 ❤😂❤
@전영순-e1w5 сағат бұрын
김민석정의로운. 의원님. 화이팅❤😂❤😂❤😂❤
@jenessa20854 сағат бұрын
접속 용량 초과????
@오드리햇반-v2b3 сағат бұрын
탄원서 접속이 안 돼요 ㅜㅜㅜㅜㅜㅜ
@SJ-uf5dzСағат бұрын
이재명tv 구독102만 당원여러분 무죄탄원서명도 100만 갑시다 이재명대표님을 우리가 꼭 지켜드려야 합니다~ 🙏🙏🙏
@여름날-l5z5 сағат бұрын
대통령 품격을 찾을수가없다
@티거-g7s2 сағат бұрын
김민석 의원님이 수석최고라 천만다행 입니다.
@수수박이-o2r5 сағат бұрын
나라일을. 부인말듣고 하다니??~ 헐. 기가막히네 이게나라입니까
@김정철-c1l5 сағат бұрын
김민석 응원합니다 역시 김민석입니다 역시 멋져부러
@박금희-e4h2 сағат бұрын
김민석의원님~🎉🎉🎉
@박금희-e4h2 сағат бұрын
맞아요~문제의식조차안되는거~~
@김인숙-h1b3h3 сағат бұрын
국민이 심판한다 특검 받으시라 민주당 잘한다👍🇰🇷💙🎉
@이재명저장소20163 сағат бұрын
당선무효!
@정의-o7uСағат бұрын
해외순방도 나가지못하게해요. 나갈때마다 국격이 떨어지는게 무서워요
@시니어배우희정44 минут бұрын
저런 상태인데 순방하고 다닌걸 생각하니 아찔하네요
@박금희-e4h2 сағат бұрын
분개분노하다실성했어요~
@등불-j1fСағат бұрын
정말 그천벌을 어찌다받으려고 저러는지 기가찹니다
@Mikekim-e9q5 сағат бұрын
기대할 것이 없어요.
@Mikekim-e9q5 сағат бұрын
바르게 보셨네요. 국정 마비와 공백이 분명하네여.
@이종현-b6c4n4 сағат бұрын
석열야 저기 순방있다. 청송 순방이라고
@금모래은모래3 сағат бұрын
이재명 대표 사건은 공소기각 판결을 내려야 한다 사람의 생각 과 인식은 수사 대상이 아니다 공소 제기 할수, ,없다ㆍ
@서성관-m9x5 сағат бұрын
어이가 없네~~
@bmjw-o4d4 сағат бұрын
시골 이장님 말투, 수준...!!???😅😅😅
@본업존잘-f6n5 сағат бұрын
정신 외출 ㅋㅋㅋㅋㅋ
@danano5 сағат бұрын
기대한것도 없고 원했던 대답은 하야하겠다. 특검받겠다.. 딱 2마디 였잖아요! 이젠 끌어내릴시간입니다....
@박금희-e4h2 сағат бұрын
이런현실이서글퍼요~
@thekims40705 сағат бұрын
자!자! 한 잔 해!
@kyongtanhaek5 сағат бұрын
김건희가 사과하고 오라 했다잖아요
@메블tv4 сағат бұрын
김건희가 열흘후 순방 나가야 해서 맘이 겁나 급했어요!
@thekims40705 сағат бұрын
아이 참!!! 그냥 한 잔 해!
@남최지웅-r6x4 сағат бұрын
김민석수석 최고위원 너므 멋져브러 김민석수석 최고위원 응원합니다
@한상수-e5t3 сағат бұрын
민주당 더 강력하게 밀고 나가라 끝장날때 까지
@전영순-e1w5 сағат бұрын
안귀령은 국회로. 보넵시다. ❤😂❤😂❤😂❤
@기똥찬-t1e5 сағат бұрын
쓸데없이 혈세 낭비하러 돌아다니지 않게 하지 맙시다... 밖에 나가서 한국 부끄럽게... 🤬
@성채윤-t8c4 сағат бұрын
오빠 나 거니야 오빠 내 말 안들으면 이혼해 부부싸움은 물건너갔다 오직 거니만을 위한 인생,
@Ordinary-x5w32 минут бұрын
50에 만나서 남자한테 “오빠저빠” 하는 사람이 평범하냐고요. 참나…
@AnnaYun-k9c2 сағат бұрын
예 분노 아닙니다 어이없음~!!!!
@성경진-y2q4 сағат бұрын
부끄러움
@파란색으로3 минут бұрын
김민석최고❤
@순지문4 сағат бұрын
좋아요구독
@sooniejeon4 сағат бұрын
써준거 읽기만 했어도, 저 처참한 상태는 안되겠죠. 김건희 박사 워딩에 지성외출자가 본인 생각 말해서 개콘만든거죠
@Jtbk-u1b3 сағат бұрын
스마트민석 👍
@여름날-l5z5 сағат бұрын
동네이장님 이신가???
@Mikekim-e9q4 сағат бұрын
친한계 개무시 하는거죠.
@성이름-g3v1wМинут бұрын
김민석을보면 자주느낀다 진짜 잘뽑았다
@tae-kyungsung94484 сағат бұрын
그래도 일단 들어는 봐야겠고, 꼴은 차마 보기 역겨워서 TV 볼륨 올려 놓고 옆방에서 귀를 세웠다가 결국은 내 인내의 한계가 오기에 TV 체널 음악 방송으로 돌렸다.
@이강산-i5y5 сағат бұрын
아니 윤석렬의 수준이....어떻게 담화에 잠 안자고 답글하는 아내 얘기하는 아주 수준 낮은 추잡함을 보이다니.....
@이영순-q7o3u3 сағат бұрын
❤❤❤❤❤모든일에 무죄, 승리 천재 이재명대표님 최고 정직하십니다. 힘내시고요.파이팅
@paradise96042 сағат бұрын
김민석 의원님 목디스크 있으신듯. 목을 자꾸 트시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보라빛인연3 сағат бұрын
부부싸움 더 하겠다? 고무호스로 또 쳐맞겠군 ㅋㅋㅋㅋㅋ
@안혜정-t3m2 сағат бұрын
난 허탈하지도 않았고 딱 그럴줄 알았다라고 코웃음침
@DogGoToJail4 сағат бұрын
건희가 시킨대로 한것. 건희 꼭두각시 인증!
@금모래은모래3 сағат бұрын
김거늬 대통령 윤서결 대변인 기자회견은 앙꼬 없는 찐빵
@신은주-d9p2 сағат бұрын
작금의사태에서2찍들의반응이궁금하네요~~
@최기복-f1i4 сағат бұрын
거니랑 집에서 아파트 게임이나 해라..
@정의-o7uСағат бұрын
대통령 휴대폰은 거니가 검사하고 한다는걸 본인입으로 말하는게 정말 어이가 없어요. 안봐도 보는거같아서 쪽팔렸어요 수준이
@그린피스-h6t4 сағат бұрын
펑
@뉴뉴뉴-b2o38 минут бұрын
조용한 킬러 느낌이네요
@희망-v9b3y4 сағат бұрын
김건희가 시켰군! 윤석열은 김건희가 없으면 그무엇도 할수 없는 사람이기에 같이 나가는게 맞다
@民主天心3 сағат бұрын
해는 수평선 너머로 떨어진 지 이미 오래 되었다. 붉게 타오르며 하루를 찬란하게 마감하던 노을도 벌써 어둠으로 변했어. 깊은 밤 찬 기운 속에 싸늘하게 떠있는 별빛들도 이슬에 젖었네. 바야흐로 온 산하에 낙엽들이 흩날리는가? 찬 서리에 국화꽃 한 송이 활짝 피어나는가? 아아, 누가 말했던가?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권불십년(權不十年)이라고. 시골 농부의 머슴 진승이 "왕후장상(王侯將相)에 씨가 어디 있느냐?"라고 부르짖으며 진나라 최초로 반란을 일으켜 초왕에 앉았건만 옛 벗을 "나몰라!"하여 민심을 잃고 나라마저 잃었다네. 옷은 황색으로 걸쳤는데, 그릇이 종재기 같아 어느 누구 하나 지켜줄 이 없이 이제 모두 떠났구나! 대소사(大小事) 구분 못하는 자를 민초인들 어찌 통치자(統治者)라 믿으며 따를 소냐? 모름지기 온 국민을 담아주어야 통치자인 것을 … 이른바 갑남을녀(甲男乙女)도 큰 것 작은 것 구분하지 못하면 불량한 사람으로 외면 받아 세상인심(世上人心)이 던지는 돌멩이에 맞는 법이다. 우리 집 대장?은 아마도 못된 집 사람 돌보며 집안 망쳐도 그게 의리인 줄 아시는가? 어느 한 순간에도 허물이 있었다면, 잘 짜인 명품 비단도 불량품이 되는 것을 … 모름지기 삶은 자기가 쌓아온 정체성으로 엮어가는 법이다. 못된 일로 세상인심 다 잃은 후에 버팅기고 앉아 있을수록 죄만 쌓여간다네. 동서고금 세상천지에 인심 잃은 통치자?가 온전히 살아남은 적이 있었던가? 무도(無道)하게 살려거든 홀로 살아야지, 무도하게 천하의 중심에 살면 불행해지는 법이야. 하늘은 항상 공정하여, 하늘의 덕(德)을 따르는 사람을 통치자로 삼았던 것이다! 남의 옷, 남의 자리 공갈쳐서 빼앗을 때 그만한 각오는 했겠지? 사람이 어떻게 평생을 살아왔기에, 입만 벌리면 거짓말인가? 모름지기 통치자는, 천하 만민의 어버이가 되어서 단 한 마디의 식언(食言)도 용납되지 않는 법이다! 역량이 안 되어 남의 자리에 앉아, 분골쇄신(粉骨碎身)이라도 못할 양이면, 한 조각의 양심(良心)이나 있고, 국민에게 죄(罪)스러운 줄이나 알아야지. 집사(執事)가 되어 충심(衷心)을 다하겠다고 그렇게 웅변하더니, 집사자리 꿰차고 나서 나라 곳간 다 비는구나. 급하다고 애원하여 해우소(解憂所)에 들였더니, 나와서 몽둥이 들고 약탈하는 꼴이 아니면 무엇인가? 민초들과 후손들이 장차 어떻게 살아가라고, 갈 길 모르고 거짓으로 짜깁기 하며 허송세월만 보내시나? 깡패의 무리도, 산적의 무리도, 역적의 무리도 두목이 잡히면 모두 다 그 죄를 함께 하는 것이다. 국민을 볼모로 전쟁을 야기해도, 국제재판소에서 ‘일급전범(一級戰犯)’으로 처리해 그 죄를 물어야 하는 것이다. 자자손손(子子孫孫) 삼계(三界)를 넘어서 그 추악한 이름과 죄상(罪狀)을 어찌 다 감당하시려는가? 스스로 보호해야 하는 식솔(食率)들, 일가친척들 또한 어찌 온전하기를 바라는가? 두 눈 딱 감고 생각해보시라! 얻은들 무엇을 얻고, 잃은 들 무엇을 잃겠는가? 세상의 불신(不信)을 온 몸에 치렁치렁 걸치고 무엇을 하겠다는 말인가? 이제는 정색해 말하면 난해하고, 반대로 생각하면 술책이 훤히 보이는 경지에 이르렀다. 제 추악한 정체성 하나 감추겠다고 전쟁이라도 일으켜서 하극상이라도 당할 셈인가? 도대체 더 이상 그 자리를 꿰차고 앉아 누구를 위해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가? 천하의 간신(姦臣)이 되어, 검찰권력 사유화하여 나라를 삼켰는데 인심은 더 없이 사나워지고, 밤은 깊었건만 나아갈 길이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구나. 감추고픈 몸짓으로 의젓한 듯 젠체해도 갈고리에 찢긴 곡성(哭聲) 술잔마다 가득하니 뉘우쳐 통곡(痛哭)해본들 돌아갈 길 아득해라. 지나온 삶 부끄러워 발악(發惡)하듯 외면한들 스스로 아는 것은 하늘도 알고 원혼(冤魂)도 알지 하늘 뜻 엄습해 옴을 비켜갈 수나 있겠나. 긴 시름으로 지난날을 돌이켜 보니 세상사 어느 한 순간도 헛됨이 없었어라! 아아! 줄리야, 줄리야! 너를 어쩔 거나? 이방원과 박정희가, 쿠데타로 일어나 정권의 정체성을 잃어 불안했기에 혼신을 다해 분골쇄신(粉骨碎身)하며 애를 썼어도, 차마 못 볼 업보가 남았더라. 나라 망치고, 민초들 핍박해서 '가족사업' 해서 성하다 한들 지옥보다 더 할까? 작용에 반작용이 따르듯, 정신적인 작용에도 반드시 반작용은 따르는 법이다. 역사의 기초도 모른 채 탐욕의 노예가 되어 스스로를 지옥에 빠뜨리고 세상마저 망쳤구나! 평생을 그리 살았다고 자백하는 꼴이 아닌가? 동훈아, 동훈아! ‘룬한회합’에서 살아 돌아왔구나! 룬구라와 한 동훈의 회합을 보니 '홍문의 회합'이 겹쳐 보이는데 하늘이 동훈이에게 아직 "마땅히 해야 할 일이 있다!"고 살려 보냈나 보다. 어쨌든 살아 돌아온 것만은 다행이로구나. 한 동훈이 천하의 간신(姦臣) 룬구라의 책사가 되어 주인으로 모셨는데 5천만 민주시민들 앞에서 귀싸대기 세게 후려치니 이제 와 또 다시 길을 잃었는가? 제 정신으로 돌아왔는가? 한 때 천하의 의(義)를 잊은 채 역적(逆賊)을 받들었지만 돌아서서 의(義)로운 깃발 하나 높이 세울 수 있으려나? 천시(天時)를 잃으면, 괴통(蒯徹)의 충언(忠言)도 소용이 없었더라. 충언(忠言)도 들어줄 이 없으면 광인(狂人)이 되어 떠날 수밖에. 사나이 대장부가 명검을 빼어 높이 들었건만 예리한 곳을 피해 무디게 만든 뒤에 안심시켜서 잡아 삶으니 토사구팽(兎死狗烹) 밖에 더 있으랴! 사물에는 언제나 양면이 있는 것을. 하늘이 준 기회(天時)를 놓치면, 하늘이 반드시 노하는 법이다. 과거에 헛발질을 했던 룬구라의 한 동훈이 뿌린 씨라면 스스로 거둬야 하지 않을까?(結者解之) 자업자득(自業自得)인데 살신성인(殺身成仁)의 자세로 최소한 이 나라를 구해내야 하지 않을까? 예로부터 의(義)를 숭상하고, 불의(不義)를 억제하면 영웅(英雄)이라 하였다. 아아, 믿을 수 없는 게 사람의 마음인 걸, 급기야 이 나라가 파국으로 치달릴 것인가? 어느 쪽이든, 어느 누구이든 잠시라도 방심하면 천길 절벽으로 떨어져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급기야 최선의 방어는 먼저 공격하는 자만이 살아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으로 변했구나. 못된 옛 주인에게 멱살을 잡고 내놓으라고 하니 기가 차겠지. 과거의 옛 주인인들 어떻게 권력을 함께 할 수 있을까. 게다가 민주주의 사회에서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노래하는 깡통이 정(釘)을 맞지 않겠는가? 예로부터, 정권 말기에도 지는 해와 떠오르는 해와는 양립할 수 없었던 것을! 성난 파도는 너울이 되어, 방파제를 향해 일거에 밀려들고 있다. 상황을 뒤집을 절호의 기회는 아직 단 한 번이라도 남아있을까? 빼어든 칼로 다 썩어버린 호박이라도 찌를 수 있을까? 한 동훈은 절치부심(切齒腐心)하고 있을까? 어쩌면 대 조선 천하의 후예로서 낯부끄러운 겁쟁이 사내가 되어서 기지개 한 번 못 켜고 시들어버릴지도 모른다. 룬구라, 김줄리의 정신은 이미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없을 만큼 썩어버렸다. 민심(民心)도 또한 천리만리 밖으로 돌이킬 수 없이 떠나 버린 지 이미 오래 되었다. 한 때 간신(姦臣) 룬구라의 책사였던 한 동훈의 정신은 의(義)?로움이 남아있는가? 밟아도 짓밟아도 찍 소리 하나 못하고, 죽어 가는 미물(微物)의 삶은 아닌가? 한 동훈이 의(義)를 알고 실행(實行)할 줄 아는 의인(義人)인가? 항상 보란 듯이 개폼만 잡고, 거짓말만 일삼으며, 사람들 앞에서 젠체하는 어린아이인가? 때에 맞지 않게, 아무런 쓸모도 없이, 완전히 사라지는 먼지에 불과한가? 그들의 무리에는 충신(忠臣)과 인재(人材)가 하나도 없는가? 순간이라도 방심하면, "아차!" 하는 사이에 영락없이 쇠도리깨에 맞아 죽을 수도 있으리. 격랑 속에서도 들물 날물의 때를 얻어야 살아날 수 있는 법이다. 문득, 무도한 이방원과 망국의 충신 정몽주가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 살고자 몸부림치면 죽을 것이요, 죽고자 가슴을 펴면 살아날 것이다. 큰 위기 속에 언제나 큰 기회가 감춰져 있고 큰 기회 속에 큰 위기가 깃들어 있는 것이다. 난세가 영웅을 부르는가? 영웅이 난세를 타고 날아오르는가? 먹구름은 짙게 몰려오는데, 천년의 용은 아직도 깊은 잠을 자고 있는가? 긴 호흡 끝에, 비구름이 내리쳐야 날아오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