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의 호주리그 다섯번째 경기 하이라이트! | 32득점 13 리바운드 7 어시스트 | 돈치치가 될 것인가, 르브론이 될 것인가

#박지현 #basketball #농구
박지현 선수를 응원합니다!
2024년 6월1일 경기
32분 출전, 32득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
호주 2부리그이지만 이미 팀의 에이스 역할을 맡고 있는 박지현 선수
돈치치같은 선수로 성장할 것인지
르브론같은 선수로 성장할 것인지
앞으로의 해외도전이 기대가 됩니다.
#호주리그 #박지현 #돈치치 #르브론 #doncic #lebronjames #lebron

[@longtermkim5377]

박지현선수는 영리하게 본인이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이 강점인지를 더 명확하게 알아가는 중이며..부족한 부분은 보충하고 잘하는 부분은 더 부각시킬 수 있는 플레이를 해나갈 것입니다! 체력적인 부분도 더 보강할 것이고요! 자신의 분야에대한 저 열정이 아름다운 선수입니다!❤

[@gaeojo6301]

아...2부 였구나... ㅎㅎ 경기장이며 경기력이며.. 모든 의문이 풀리네요 ㅎㅎ 1부로 고고~

[@asguitaraa]

굿🎉🎉

[@shdrngksmsqkfltmxk]

2부라도 운영되는거자체가 진짜 부럽다

[@user-sc8mu5hr3u]

애초에 유럽진출이 여의치 않아서 호주 2부리그에 3개월 단기계약하고 경쟁력 보여주려고 뛰는 리그이긴함. 해외 팀들도 증명 안된 아시아 선수를 1부 리그에서 덜컥 계약할수는 없으니까 꾸준한 모습만 보여주면 유럽 진출 가능할듯.

[@user-dm4sc5cs8e]

2부에선 거의 타미카 캐칭이군요 빨리 1부로가서 실력발휘하는날이 오길 바랍니다 화이팅!!

[@user-px4zh5vx3u]

1부 가야지~^^

[@user-ix9fd8ok3m]

박지현 선수를 열열히 응원합니다. 팀이 약체라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하는 부담감이 있을 것입니다. 다행인 것은 감독이 한국과는 달리 출전시간의 적절한 분배는 확실히 하는 거 같습니다. 한국에서처럼 외곽슛의 기복이 조금 있습니다. 제일 아쉬운 부분은 매경기 트래블링이 최소 한개 이상은 있다는 것입니다. 국제경기에서 한국선수들이 자주 범하는 턴오버를 호주에서도 하고 있네요. 갈수록 적응도 하고 잘해 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아직 승리가 없지만 조만간에 좋은 소식을 기대합니다.

[@kml6960]

이 정도면 호주 1부리그에서 콜업 곧 할듯

[@user-ve4ud4my4m]

호주 1부는 클라스가 다름

[@user-ct1dp9tw5v]

빨리 1부가자 지현아~~~

[@tprino]

국가대표인데요 당연히 1부에서도 통하는 모습 기대합니다!!

[@user-gg6fx9ye4r]

일단은 잘한다 댕댕이 거기서 마음껏 쏘해도된다 아자아자

[@med-yo1vh]

이런수준의 리그에서 도움이될까 싶네..

[@sanghyuklee4139]

아직 많이 아쉽네요. 스탯은 좋아보이지만... 화이팅~

[@user-qs9zz5bt6n]

7어시를 했음에도 돈치치 쪽다는 르브론 쪽의 느낌이네요 1부 가서 어느 정도 실력을 보여줄 지 궁금하네요

[@user-yb2mw3xq2j]

2부에 있기엔 박지현이 투머치네요.... 빨리 올라갔으면

[@user-ni9iz6rt7s]

호주 여자농구는 한국에게는 넘사벽.

[@user-hu3pj4ps3r]

확실히 잘하네

[@andykim3444]

와.. 잘하네요. 팀에 득점력 되는 선수가 한두명 더 있으면 팀 성적도 좋아질 것 같은데..

[@user-dg5yk9rz5m]

1부는 진짜 개빡심 저정도라면 1부에스 후보나 식스맨 할지도

[@user-lv2qd5bl5u]

코리안스텝 발목잡는다....

[@user-cf4cn4zg4n]

르브론이 보이네요 ㄷㄷ

[@zenganddaeng5532]

일단 잘해서 내년에 wnba 드래프트에 도전하는 것도 괜찮네요 거기는 만 22세면 신청 가능하니깐~

[@user-mf5yq6th9u]

상대 앞에 두고 3점 때려버리네 ㄷㄷ 다른 선수들이랑 수준 차이가 좀 있어보임

[@abumpia]

스탯에 비해서 승리로 이끄는 뭔가가 아직은 좀 부족한 느낌. 호주에 가서 스탯은 충분히 늘어났을지언정 한국에서 느꼈던 그 약간의 아쉬운 점이 그대로 느껴진다고나 할까? 뭔가 진짜 큰 선수로 성장할 재목은 분명한데 경기를 본인 페이스로 장악하기에는 아직 모자란 점이 분명히 있음. 상대도 2부리그 팀인 것을 감안하면 이 정도 스탯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어야 진짜 인정 받는 선수가 될 수 있을 것 같음. 승부처인 4쿼터에서 2득점 밖에 못올린 것은 정말 아쉬운 부분임.

[@lsdkmylaj]

슛성공률 문제임 결국, 저 정도 2부 수비면 3점 거의 다 꽂아야 수비가 붙고, 붙으면 돌파 후 슛, 패스 이지선다로 게임 장악해야되는데, 언더수비하는거보니까 슛은 주는 느낌,

[@midbudification]

김뱀민... 참 노력한다.

[@user-ql4xn2sd2d]

호주리그는 외국인 제한이 없나요? 1부도 가즈앗!!!

[@user-hk5hv4rf4q]

1,2부 차이가 심하겠죠? 분명한건 박지현선수가 2부에 있을 그릇이 아니라는거. 1부가서도 잘 하길 바랍니다.

[@ason2023]

박지현 1:1능력을 연습을 하고있는것 같은데 샷 셀렉션이 너무 아쉬운듯..동료 선수들이 못해서 패스를 잘 안주는듯. 공격할때 본인이 편할수 있는 스팟에서 공받고 공격하면 더 무서운 선수가 될지 않을까 아쉽. 화이팅

[@justman1024]

한국에 전주원만 되어도 성공

[@saycheese7737]

호주 wnbl 이랑 2부는 완전 다른세계입니다 레벨 갭차이가 너무 심해요 2부는 대학수준정도고 wnbl은 미국 다음이라고할정도의 레벨 국제무대서만봐도 답나옴

[@jungmin21]

최근 계속 보고 있는데.....2부로 알고 있는데 팀이 연패네요 ㅠㅠ

[@user-wn4og5ir6h]

이 경기장이 프로리그라고 볼 수 있나요? 무슨의미가 있는 해외진출인지?

[@twkim7592]

박지현 선수말고 나머지 9명 움직임만 봐도 2부,3부 딱 느껴지지않나? 저 친구들은 더군다나 다른직업이 있으면서 농구선수 겸업하는 선수들도 많을껄?

[@bred8092]

호주 이부리그 직업없이 전업합니다

[@user-kj7fv6dz2i]

투맨 게임 연습을 좀 더 하면 좋겠네요~ 팀은 몇위인가....자주 지는거 같네요 ㅎ

[@user-cl2ds4pc9s]

박지현선수는 잘하고있는데 팀은 계속지네요 ...아쉽습니다

[@user-kk1tg7vp3k]

팀은 승리가없네요 아쉽네여

[@user-tq9jr6fb2e]

호주여농이 한국보다 한참 아랜가보네

[@abouttime2569]

호주 농구는 다른가요? 패스 받은 사람이 파울 당하면 어시로 등록 됨? 농구에서 그런 시스템은 첨 들어봐서 묻습니다.

[@lebronjames4743]

다른지는 모르겟는데 각리그별로 룰은 다른게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수비자3초정도?알고있는데 자유투도 어시로 주는곳도 있던거같았는데

[@user-nl8zp4pc1e]

HBK

[@user-mk7cw9vh6k]

몸에벤 코리안 스텝 고치는게 어렵지

[@ykei6580]

2부리그는 씹어먹네. ㅎㅎㅎ 1부리그 가야할 듯 ㅋㅋㅋ 박지현 국대에서도 제법 활약하는데 2부리그는 왠말인가 했는데 다행이 씹어먹네. ㅎㅎ

[@IPSELENTIFOREVER]

2부리그서 르브론.돈치치가 문제가 아니라 1부선수가 되는게 급선무아닌가?

[@user-fi4oe2ev8h]

팀성적이 안좋네요

[@user-kx3xf6hh8o]

아마추어 농구 보는듯;; 하나 ;;

[@didgmlwoek]

슛연습은 좀해야겠네

[@user-ml2mw6zb7c]

고등학생때 모습이 조금 보이네

[@user-pv1kn5bn1w]

수준이 넘 낮다 미쿡으로 가즈아

[@hglee7101]

한국 대학농구팀 대결에서 그중 박지현이 1명뛰고 있는 수준 ㅡㅡ 1부 벤치든 뭐든가야 늘지 여기선 아무 도움이 안됨

[@user-of2vv2rm1f]

ㅋㅋ 저거 발끄는거 고칠생각은 없는건가 ㅋㅋ

[@georgekim233]

프로가 가서 아마추어들 찢고있네 ㅋㅋ

[@babobus0709]

저기서 뛰어 봤자 도움이ㅜ안됨

[@DHK-wy5tp]

리그 수준이 너무 낮은듯

[@user-ik8de4wp5c]

팀이 못해도 너무 못하네요 댕 의존도가 지나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