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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의 삼위일체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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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족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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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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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53
@TheGinniejung
@TheGinniejung 2 жыл бұрын
박진영의 말이 아리우스파의 말과 '일부' 유사한 점이 있는 건 맞습니다. (예수님이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나왔다.) 사실 정통 교회에서도 이와 동일한 이야기를 하죠. 왜냐하면 성경 구절에 있으니까.(골1:13) 그런데 1절에서 유사한 점이 있다고 해서 2,3,4절 후렴까지 동일한 내용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지나친 비약인것 같네요. 아리우스파의 이단성은 결정적으로 아들 하나님의 하나님이심이 부인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박진영은 기성교회가 강조하지 않는 아들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나왔다는 주장을 하는 것이지, 아들 하나님의 하나님이심을 부인하는 것은 아닙니다.
@JFBC
@JFBC 2 жыл бұрын
박진영씨와 아리우스와의 유사점은 아들의 출생을 말하는 그 자체가 아니라 비기닝이라는 특정 시점을 제시하는 동시에 창조라는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출생했다고 말하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될 경우에는 아무리 아들 = 하나님이라고 말한다고 할지라도 내용에 있어서는 큰 차이를 낳게됩니다. 성부와 동일한 본질을 소유한 하나님이 아닌 아리우스가 주장하는 유사한 본질을 소유한 하나님이 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아들이 아버지로부터 나왔다는 표현을 문제삼은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TheGinniejung
@TheGinniejung 2 жыл бұрын
저는 박진영의 주장을 참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다만 성경에 근거해서 보았을때 어느정도 해석상 여지가 있는 흥미롭지만 논란의 여지가 있는 주장이라는 생각이고 이단으로 치부하는것은 지나치디는 입장입니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성자 하나님의 신성을 부인했던 아리우스파와는 명확히 구분됨. 2. 성자 하나님이 성부 하나님으로부터 나왔다는 주장은 성경적 근거가 없다고 보기 어려움 3. 성부 하나님이 성자 하나님을 낳은 시점이 태초라는 것은 큰 논란의 여지가 있으나 명확한 답을 알기 어려움 - 개인적으로 가장 문제시되는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주만물을 창조하실때 시간과 공간 그리고 그 안에 모든 것을 창조하셨습니다. 즉 창조 이전에는 시간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존재하지 않았으면 시점도 존재할수 없습니다.(또 다른 어떤 기준이 존재하는지는 천국에 가서야 알수 있을것입니다) 따라서 창조 이전의 사건에 대해서 시점을 논하는것은 현재 시공간에 매여있는 인간 입장에선 도무지 불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하나님 존재의 기원이나 본질을 따지고 정확히 규명하는것은 이생에서나 저생에서도 불가능한 영역이라는 생각입니다. (모든것으로부터 초월적인 분이 인간의 이성으로 완전히 이해될수 있다면 초월적인 존재가 아닌 것이지요) 그러나 동시에 그분을 사랑하고 경배하기에 끝없이 탐구하고 알아나가는 것 역시 성도의 기쁨이고 바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JFBC
@JFBC 2 жыл бұрын
1,2번에 대한 답변 성자의 신성을 인정한다고 말하는 동시에 성자의 출생 시점을 언급하고, 성자가 어떤 목적을 위해서 창조됐다는 식으로 말하면 그 자체로 개신교에서 얘기하는 삼위일체의 신비가 깨지게 됩니다. 그리고 성자가 성부로부터 출생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개신교 입장에서 이의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3번에 대한 답변 성자는 창조 이전 특정 시점에 출생하신 분이 아닙니다. 성자가 출생한 시점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성자는 영원 전부터 자존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출생했지만 출생 시점은 없다는 신비를 담기 위해 우리 믿음의 선배들은 "영원 출생"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사용했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다." (요 1:1) 아리우스가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논리가 성자의 출생 시점을 언급하는데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유의하시면 좋겠습니다. 또 이단 아리우스와 비슷한 논리라는 것을 지적하는 것과 한 개인과 단체를 이단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조금 다른 범주라는 것도 이해해주세요.
@lily01025
@lily01025 2 жыл бұрын
세상이 원하는것은 신학이나 교리, 지식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과 십자가보혈입니다. 내생각과 경험과 지식을 부인하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고 좁은길을 가는 하나님의 아들들을 바라고 기다립니다. 말과 교리뿐만 아니라 삶에서 나는 죽고 오직 예수님만 나타나는 그런 사람들이 나타나길 바랍니다. 예수님은 가장 낮은곳, 겸손한 자, 죄인들을 지금도 찾고 계십니다...
@JFBC
@JFBC 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입니다. 그러나 한번 같이 생각해보기 원합니다. 1. 그렇다면 인도주의자들과 그리스도인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2. 교리와 삶은 함께가는 것입니까? 아니면 서로 적대적인 것입니까? 3. 이렇게 삼위일체 뿐 아니라 모든 교리를 희석하면 기독교에 남는 것은 무엇입니까?
@clarakim3278
@clarakim3278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틀리면 안됩니다. 이단은 항상 교묘하게 말씀을 틀리게 합니다 분별의영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분별해줘서 감사합니다
@user-cm3ip6go2j
@user-cm3ip6go2j Жыл бұрын
마지막부분에 성경의 옳고 그름을 가르친다는 표현보다는 복음을 전하는것이라는 표현이 다 와닿을것같네요~ 성경의 옳고 그름을 어떻게 그리 확신하시는지요!
@gjk867
@gjk867 2 ай бұрын
아멘. 옳은 말씀이세요. 진리만을 외쳐주세요
@user-us6kh3zr8m
@user-us6kh3zr8m 2 ай бұрын
성경은 쉽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바르게 가르쳐 하는 것이다.
@user-xk6dr3xx5x
@user-xk6dr3xx5x 5 ай бұрын
삼위일체 교리가 어렵긴 하지만 정말 시원 시원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purer-kimp
@purer-kimp 2 ай бұрын
아주 올바른 반박입니다. 박진영씨가 아직 초신자인 상태에서 깨달아가는 시기였으니 3년 지난 지금은 아마 이 부분을 다르게 설명할것같네요. 문제점을 정확히 지적한 좋은 설명입니다.
@DANIELBAE-bh5jq
@DANIELBAE-bh5jq 2 ай бұрын
박진영에게 조언한다 정신을 차리시라 선줄로 생각하면 넘이질까 조심하라 선줄로 생각하는것이 교만입니다 하나님이 주신달란트를 가지고 복음을 전하는것이 겸손함이다 멀좀 안다고 지도자가 될수있는것은 아니다 서세원을 보라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다 평신도였을때가 황금기였다 시건방떨고 목사된후 멸망했다
@user-do4pv1no2w
@user-do4pv1no2w 2 ай бұрын
목사님 짝퉁이 만년한때 정말 필요하신 목자이십니다😊 확실한 믿음과 말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k.i.c3193
@k.i.c3193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는 설명하는 순간 이단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냥 기성교회 평신도로써 박진영씨의 복음 전파 노력에 박수와 응원를 보내는 입장입니다. 본인도 청중에게 자신이 부족한 것을 인정했고, 틀렸을 수도 있다고 여러번 주지를 시킵니다.
@user-hn7hy7fr1p
@user-hn7hy7fr1p Жыл бұрын
마자요 강의 영상보고나면 사이비니 이런말은 가당치 않아요
@a42762085
@a42762085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psoaspavel1371
@psoaspavel1371 Жыл бұрын
박진영의 영향력을 생각하면 본인 공부만 해야 합니다 유튜브는 안하는게 좋을듯.
@user-yn5yj5mf6v
@user-yn5yj5mf6v 11 ай бұрын
문제는 그런 박진영씨와는 다르게 박진영씨 교리가 틀렸다고 하면 득달같이 달려드는 사람들 입니다. 박진영씨 본인도 불완전하고 틀렸을 수도 있고 성경 말씀만 믿으라고 아주 중요한 얘기를 해주셨는데, 그 말은 개무시하더군요
@user-rg4se3ms2h
@user-rg4se3ms2h 11 ай бұрын
다들 상대는 헐뜻고 비방하는데만 올인하는군요.다르다 틀리다고하면 뷰명히 같고 맞은부분이 있다는걸 왜 모르는지.
@andyyoungkim2602
@andyyoungkim2602 2 ай бұрын
믿는 이들로부터 재물이나 육신을 갈취하지 않는 종교나 종파에는 이단이 없읍니다
@sglee2308
@sglee2308 Ай бұрын
믿음과 구원에 대한 확신을 얻을려면 성경을 잘 살피셔야 되요.. 박진영님이 알기 쉽게 잘 설명했어요.. 참조하셔도 될듯 합니다. 박진영 비판하는 분들 본인 생각말고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근거로 얘기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런 신학을 정통해야만 말씀을 전할수 있다고 성경은 말하지 않습니다. 성령충만으로 얼마 안되서 바로 복음증거하고 말씀을 전하는 내용도 많고요.. 성령 충만으로 바로 스승이 될수 있다는 말씀도 있습니다. 말씀을 믿는 분들이 세속적인 기준으로 뭘 판단하는게 안타깝네요.. 박진영씨는 여러내용을 충분히 본 결과 성경에 대해 대부분의 신학자, 목회자 보다 말씀에 대해 분석하고 구체적이게 또 알기 쉽게 전체를 통찰하며 전하고 있어요.. 물론 앞으로 더 성장해 가시겠지만요.. 정말 그리스도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거듭난 사람은 성령의 인도를 느낄수 있습니다.(유명하고 대단한 신학자라도 안그런 사람 많습니다.) 전 박진영님이 구원받고 진리를 전하는게 너무 기쁘고 성령의 인도하심이라는게 그냥 느껴져요^^
@user-qx9hl6vf9s
@user-qx9hl6vf9s 2 жыл бұрын
박진영 의 삼위일체무엇이 문제인가? 라는 제목보다 차라리 개혁주의 신학에서 본 삼위일체 라는 주제로 강의 하셨으면 훨씬 훌륭한 강의가 되었을 것 입니다. 박진영 영상보니 그분도 영원전 출생을 분명히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분이 죽음에 대해서 참으로 진지 하게 고뇌 했고 주님의 인도하심의 은혜로 여기까지 온것 에 대해서 주님께 감사드리며 박진영 씨 에게 박수를 보냄니다.
@JFBC
@JFBC 2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에 대해서는 신학적 입장의 취사선택이 불가능 합니다. 이단이냐 아니냐를 가르는 기준이 됩니다. 누구든 신학적 오류를 가지고 있을 수 있기에 이렇게 서로 의견을 나누는 장은 꼭 필요합니다
@user-xr6ox5qi2i
@user-xr6ox5qi2i Жыл бұрын
성경의대해 조금이라도 잘못 알고있으면 이단으로 취급하시는건가요?
@Esther11-l9v
@Esther11-l9v 5 ай бұрын
박진영씨는 부를축척하고 사탄의음악을 하면서 청룡영화제에서는 자신을높이기위해 기괴한화장과 성의정체성애매한 의상을입고 나오셨더군요 이분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한편으로는 하나님의영을 근심하게하는 육신의일 에 심취해있다면 그분이 과연 사도바울 선생님의 성령의사람이신가요?
@dolphinpark2264
@dolphinpark2264 2 ай бұрын
​@@JFBC사역자님께! 삼위일체교리는 이단 종교 천주교에서 들어온 사탄 루시퍼가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지옥가는 교리입니다. 하나님은 영이 하나이신 한분 이십니다. 즉, 예수님의 육체속에 여호와의 영(=성령)이 계셨던 것입니다. 즉, 예수님이 여호와하나님 자신이신이십니다. 영(말씀)으로 계시던 여호와 하나님이 피를 흘리기 위해서 육체를 입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TV-PPPS
@TV-PPPS Ай бұрын
@@Esther11-l9v 겉만 보지 마시고, 속을 드려다 보시길 바랍니다. 가난하고 클래식을 듣거나 연주하고 복장을 단정하게 입고 다닌다고 성령이 충만하거나 예수를 제대로 믿는 것이 아닙니다.
@user-tk9xw3uh2i
@user-tk9xw3uh2i Ай бұрын
감사 합니다..
@user-sm7wz1gk6i
@user-sm7wz1gk6i 2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입니다!!
@user-wq3vf4xs9h
@user-wq3vf4xs9h 2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입니다
@user-kj6lb2ff2f
@user-kj6lb2ff2f 2 жыл бұрын
바리세인들은 죄인들이 구원받게 되는것을 명철한 지식과 교리로 막아섰습니다. 저는 지금도 같다고 생각 합니다. 수많은 이단들이 많아서 조심해야 하는것은 맞지만 지금 세대도 수많은 목사님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의 감동으로 하나님을 따라가려는 사람들을 명철한 지식과 교리로 막아서는 느낌을 받게됩니다. 물론 저는 이런말 할 자격이 없는 아무것도 없는 죄인이지만요.
@user-ih4kf9jm3p
@user-ih4kf9jm3p 24 күн бұрын
어떤책에서 봤는데 성부하나님은 계획 목적을 하시고 성자예수님 하나님의 아들이자 말씀이신 예수님은 말씀을 이루시고 마지막 성령하나님은 말씀이 이루어진것들을 나타나신다고 합니다 보여지는 진리로 그래서 분리 되어야 분리될수 없는 삼위일체 라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잠깐 분리된적이 있습니다 우리이간의 모든 죄를 전가 받아서 십자가에 못박히고 죽으실때 그때 한번 분리 되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이 의미가 하나님과 분리 되는게 너무 고통스러워서 견디실수가 없어 그래서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깨달은게 여기서 하나님의 인간의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깨달았습니다
@isaacshutain
@isaacshutain 2 жыл бұрын
종속론을 교묘하게 물타서 설명하네요 명백한 이단사설입니다
@user-ed3du7tg4l
@user-ed3du7tg4l 2 ай бұрын
그대는 성경을 믿는 것이 아니라 신학을 신봉하는군요
@user-dj5zv2xt4q
@user-dj5zv2xt4q 2 ай бұрын
​@@user-ed3du7tg4l그게 무슨 뜻인지요? 님께서는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서 설명을 하실수 있는지요? 좀더 정확하게 님께서는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를 설명을 하실수 있는지요?
@tasyamaksimenko2162
@tasyamaksimenko2162 2 ай бұрын
박진영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란걸 부인한적이없다 니가 병신인듯,
@user-fw1bk4dh6w
@user-fw1bk4dh6w Ай бұрын
성경을 믿기때문에 신학이 정립된겁니다
@user-ix7kh7vz3m
@user-ix7kh7vz3m 2 жыл бұрын
창세기1장1절은. 창세전부터 계신 하나님이 태초라는 시간으로 우리에게 말씀으로 나타내 주신것! 태어나신게 아닌 계시하여 주신것으로 이해하자🎏🎏🎏🎏🎏
@ssonging28
@ssonging28 Жыл бұрын
박진영씨가 말한 주께서 태초에 할 때, 태초라는 게 성경 전체 문맥상 "예수님의 탄생"과는 연결 짓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오히려 성경이 "일하실 때에, 그리고 그의 일을 시작하시기 전에" 라고 한 뜻은 성부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피조세계, 세상이 있기도 전에, 또는 세상 전체에 행하신 역사, 섭리하시는 일을 할 때에, 그러한 그의 일을 시작하시기 전에 라는 뜻입니다. 잠언 9장 22,23의 beginning 을 가지고 예수님의 탄생을 말하는 것은 오류가 있고, 오히려 예수님의 탄생부분을 인용하고 싶으시다면, 요한복음 1장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하셨으니 이 말씀을 곧 하나님이시라" 이 부분을 사용했어야 합니다. 이 부분이 예수님의 영원 전 탄생을 설명할 수 있는 하나의 구절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잠언 9:22의 "주께서 태초"의 태초와 요한복음 1장의 "태초"는 문맥상 의미가 다르고 오히려 요한복음을 인용하는 것이 성경 문맥의 논리에 합당합니다.
@parkjb7698
@parkjb7698 Жыл бұрын
요한복음1장의 탄생은 성육신하실것을 미리 예언하신거죠. 성육신 하실떄 아들이라는 호칭이 생기신거고 그 전에는 말씀 하나님으로 원래 존재하셨던 하나님이십니다. 성부 성자 성령님은 누구에게 발출되시는 분들이 아니라 원재 존재하신 한 하나님이시죠. 이게 정확한 삼위일체 교리입니다.
@user-dj5zv2xt4q
@user-dj5zv2xt4q 2 ай бұрын
​@@parkjb7698베뢰아 사람 이신지요? 유일하신 참 하나님 아바 아버지 예수여! 라는 믿음의 고백을 하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님의 영혼에 주 예수의 은혜와 자비와 긍휼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길...
@parksmin0690
@parksmin0690 2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그리고 배우고 갑니다. 신대원 재학생입니다. 더욱더 정진하겠습니다.
@user-gs7rc5lo6h
@user-gs7rc5lo6h 6 ай бұрын
아멘
@user-mn7nw4qi9z
@user-mn7nw4qi9z 5 ай бұрын
사과를 맛봄에 있어 느끼는 맛은 각각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것입니다. 서로를 자기가 맛본 사과 맛이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참으로 웃기는 일입니다.
@kimjt9655
@kimjt9655 Ай бұрын
모른다가 정답
@jin-vw1qd
@jin-vw1qd 2 жыл бұрын
열매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진영의 음악과 회사에 있는 가수들을 보세요 무엇을 경배하고 있는지 진짜 거듭난 걸까요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5 ай бұрын
박진영. 이수만. 양현석 트리오가 끼친 문화적 악영향은 한국교회의 일부분을 파괴한 과거가 있었습니다..
@SK-bi2xy
@SK-bi2xy 4 ай бұрын
맞아요 특히 저번 영화제때 의상이며 메이크업이며 노래며 ㅠㅠ 진정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가 할수 있는 행동인지 의심이 가네요
@limesoda8977
@limesoda8977 2 ай бұрын
젠더리스 분장은 오해를 살 여지가 있음
@user-rw5ry7uq4i
@user-rw5ry7uq4i 2 ай бұрын
열매로보아 그들을 알찌니
@ejs4354
@ejs4354 2 ай бұрын
님들은 참 어리석으시네요 가수가 그럼 가수답게 가수 의상을 입어야지 무대에 나오는데 츄리닝차림으로 나와야 정상이오? 어찌 그리 바보같은 말들만 하시나? 가수세계에 님들이 들어가서 가수들에게 복음 전할 정도로 님들이 유명해요? 님들을 누가 알아주기를 할까요? 님들을 누가 만나주기를 할까요? 잡상인 취급이나 안하면 다행이것네 그럼 가수들한테는 누가 복음을 전하냐구요 가수가 가수한테 전해야지요 님들이 할수 있어요? 어찌 그리 바보 같은 말들을 하는지.. 님들이 가수들 있는 곳에 들어가기나 하겠냐구 못들어가자나요 그런것 해보려고 생각도 안할것 아니오 그럼 가만히 입다 물고들 있어요 자기들 주제를 알아야지...님들은 님들이 있는곳 만나는 사람들에게 가수들에게는 가수가 전할 수 있는거지 아무나 할수 있어요?
@user-up4yk8dm6t
@user-up4yk8dm6t 2 ай бұрын
교회주일학교 교사들에 3위일체 물어보시면 젤 많이 설명했던게 집에선 아빠 회사에선 사장 부인에겐 남편이었습니다 양태론이죠 ~ 그 교사들을 가르친게 한국교회 목사님들입니다 ~ 그러면 기존정통교회 목사들은 이단인가요 ? 그 만큼 3위일체는 까다롭고 설명하기 어려운 교리로 성경에서도 딱 3위일체란 단어가 존재하지 않기에 다분히 해석논쟁이 있게 됩니다 ~ 칼빈주의에서도 3위일체표현으로 성자는 성부에게서 영원에서 나오셨나는 표현을 합니다 성부가 성자를 낳으셨다는 것은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 있기에 이해차원의 설명에서 그렇게 표현했던거죠 ~ 결국 3위일체 교리를 이단으로 규정하는 핵심은 성자이신 예수님의 신성을 부정 또는 인성을 부정 즉 진짜 하나님이시고 진짜 인간이심을 어떤것 하나라도 부정하는데 기인해야 합니다 ~ 박진영 씨의 설명이 다소 불신자들 이해위주로 디테일 해 이질감이 있을 수 있지만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부정하거나 진짜 인간으로오신 유일한 구원자임을 오히려 강조하기 때문에 이단은 가당치도 않습니다
@user-dj5zv2xt4q
@user-dj5zv2xt4q 2 ай бұрын
님께서는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를 정확하게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귀신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두가지 질문에 답변을 하실수 있다면 이단은 아닐겁니다... 그러나 잘못된 답변을 하신다면 이단 사이비에 해당됩니다... 님께서는 네피림과 생령이 된 아담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고 계신가요? 세례와 침례는 무엇이 다른 것인지요?
@blackpanther738
@blackpanther738 2 жыл бұрын
박진영은 사람의 말은 의심하면서 들으라고 했습니다. 본인의 말도 의심하며 들으라고 했죠. 박진영은 본인의 지식을 강요하지 않아요. 받아들이고 아니고는 본인들 선택인거죠. 세상에 정답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정답은 하나님께서만 알고 계신걸요.
@user-nf3ml4tg2w
@user-nf3ml4tg2w 2 жыл бұрын
정답은 복음이고 복음들은 사람은 많습니다 궤변늘어놓지 마세요 지옥가고 싶어 환장했나
@user-nm4jw1lu6g
@user-nm4jw1lu6g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 근디 댓글하나는 처맞는 말씀을 적어노셨네
@jasonparker6408
@jasonparker6408 Жыл бұрын
@@user-nf3ml4tg2w 아이고~~ 저승사자신가요 무서워라 ㅋㅋㅋ 마지막 문장도 복음인가요?
@user-ub7rl6uq6v
@user-ub7rl6uq6v 8 ай бұрын
이런 사고가 위험하지. 왜, 교단이 있고 신학을 가르칠까? 정통 교단 출신도 아닌 사람이 얄팍한 지식 가지고 성경을 가르치는 거 만큼 위험한게 어딨을까요? 1천만 기독교인들이 아는 거와 다른 걸 가르치는게 맞다는 건가요? 삼위일체 부인 자체가 이단입니다.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5 ай бұрын
정답은 성경에 기록된 내용입니다. 하나님은 우주. 지구 자연 생명체들 등 삼라만상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시고 계십니다. 에덴동산 시절부터 지금까지 알려주시는데 사람의 죄와 선입견. 과학문명. 진화론 인본주의 장막. 인간이성 등의 방해요인들 때문에 모르는 것이 대부분이죠.
@hshwang1674
@hshwang1674 2 ай бұрын
논의를 할거면 상대방의 주장에서 시작해야하는데, 서로가 공감하는 많은 지식을 반복해서 말해놓고 자신의 말이 맞다고 주장하는 사람 같음. 상대방(박진영) 주장에 대해서는 한번도 이야기 하지 않네요...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 10 ай бұрын
교회안에서 좋은가정이루어 아이들도 잘 교육시키시고 서로 만족한 생활바랍니다
@user-fj8ug4xw6e
@user-fj8ug4xw6e 4 ай бұрын
신약통독사 입니다. 성경 100독 성경교육위원회에서 읽었지요.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위격이 하나의 실체인 하나님 안에 존재한다. 세 위격은 본질과 속성에서 동등하시다. 🌏🇰🇷[요한복음 10:30]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요한복음 14:9-11] 9 예수께서 이르시되 ~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요한복음 14:16-17,26]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한복음 14:23]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골로새서 1:27] 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마태복음 3:16-17]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5:19] 19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에베소서 3:3,9,11-12,19] 3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먼저 간단히 기록함과 같으니 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11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1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감을 얻느니라 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마태복음 1:18,21,23,25]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요한복음 7:39] 39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사도행전 4:12,24] 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24 그들이 듣고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이르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은 이시요
@user-dh2dr1lq1z
@user-dh2dr1lq1z 21 күн бұрын
거듭나면, 즉 죽은 자에서 산 자가 되면.....모든 의문과 의심, 궁금함이 사라집니다.... 거듭나면, 삼위일체가 궁금하지 않습니다. 왜 태어나 죽는가도 자명하기 때문에 궁금하지 않습니다.
@Acts29-
@Acts29- 2 жыл бұрын
하늘에서 세분이 계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니 셋이자 하나시고 땅에서 세분이 계시니 말씀(물)과, 예수(피)와 진리(성령)이시니 셋이자 하나시며 성령은 진리니라. 요일5:6-8 킹제임스 그리스도는 셋이자 하나이신 삼위일체 하나님. 삼위일체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이며 택함받지 못한 자들은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한다.
@user-yh1mi8bo5i
@user-yh1mi8bo5i 2 ай бұрын
잘못되었다면 직접 찾아가서 서로의 견해를 나누며 진리에 다가가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결자해지처럼 이견이 있으면 당사자끼리 먼저 해결해야지 내가 잘했다고 타인을 끌어들여 상대방과의 싸움에 함께하자는 것은 잘못돼 보입니다. 그렇잖아도 통일되지 않은 교리때문에 많은 사람이 혼란을 겪고 있읍니다.
@KVA-dd8bm
@KVA-dd8bm 2 ай бұрын
가족이면 될수 있으나 가족도 사단 역사하면 고래고래 고함지른다 그런고로 말씀 선포로 끝난다
@user-fj8ug4xw6e
@user-fj8ug4xw6e 4 ай бұрын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위격이 하나의 실체인 하나님 안에 존재한다. 세 위격은 본질과 속성에서 동등하시다. 🌏🇰🇷[요한복음 10:30]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요한복음 16:1-33] 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 2 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 3 그들이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4 오직 너희에게 이 말을 한 것은 너희로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한 이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요 처음부터 이 말을 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음이라 5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는지 묻는 자가 없고 6 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였도다 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15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 16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시니 17 제자 중에서 서로 말하되 우리에게 말씀하신 바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시며 또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하신 것이 무슨 말씀이냐 하고 18 또 말하되 조금 있으면이라 하신 말씀이 무슨 말씀이냐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거늘 19 예수께서 그 묻고자 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내 말이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므로 서로 문의하느냐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겠으나 세상은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21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기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으로 말미암아 그 고통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느니라 22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 23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25 이것을 비유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는 비유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26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27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줄 믿었으므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라 28 내가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 29 제자들이 말하되 지금은 밝히 말씀하시고 아무 비유로도 하지 아니하시니 30 우리가 지금에야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 줄 아나이다 이로써 하나님께로부터 나오심을 우리가 믿사옵나이다 3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32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한복음 17:1-26]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6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7 지금 그들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로부터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 8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며 그들은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9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10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2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그 중의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 다만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13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그들로 내 기쁨을 그들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 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으로 인함이니이다 15 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18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19 또 그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20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그들의 말로 말미암아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25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사옵고 그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사옵나이다 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user-os9fs8qy1o
@user-os9fs8qy1o 11 ай бұрын
골로세서 1장 15절
@user-nc1yq2ux9j
@user-nc1yq2ux9j 2 жыл бұрын
궁금한 부분인데 굳이 잘생긴 얼굴을 설교할 때는 가리는 이유가 뭔가요? 설교자는 벗어도 되는 거 아닌가용?
@changkim69
@changkim69 2 ай бұрын
어떤 교리를 설명할 때 말씀을 토대로 한다하더라도 추측할 수 밖에 없는 내요들이 많다. 그럴 때는 하나의 개인적인 이론으로 제하해야지 마치 자신의 추론이 진리이듯이 가르치는 것이 문제다. 삼위일체라는 것을 완벽히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디있나?그런 시도 자체가 이단이다. 하나님이 삼위일체가 아닌 삼위삼체로 존재하신들 뭐가 문제인가? 예수님이 하나님보다 조금 낮은 분이시든 하나님이 태초에 나은 분이시든 예수님이 하신 일에는 변함이 없고 그분의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 우리가 죄사함받고 영생을 얻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예수님이 하나님 그 자체가 아니면 경배의 대상이 안된다는것도 말이 안된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죽기까지 순종하셨기에 그분을 경배의 대상으로 높여주셨다. 그만들 해라 잘알지도 못하는 걸로 싸우지 말고.
@user-wm9hl7il2s
@user-wm9hl7il2s 2 ай бұрын
서로 이단이라고 하네요~~ 박진영님이 대단하십니다~~~
@rachinks1
@rachinks1 10 ай бұрын
제가 아이를 낳는다고 해서 제가 창조주고 아이가 피조물이지 않듯이 하나님이 오늘날 낳으신 예수님을 피조물이라고 보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박진영 님 강의도 들었지만 낳는다는 표현은 했으나 피조물이라는 표현은 쓰지 않더라구요~
@user-sd7gr7vl6o
@user-sd7gr7vl6o 6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우리 인간들... 과연 그 공통점은 무엇일까..? 결국 삼위일체가 아닐까..? 하나님은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으로.. 우리 인간은 영 혼 육으로... 그외 피조물인 우리 인간이 하나님과 같은 형상은 무엇일까요..?
@hyesuncho1012
@hyesuncho1012 Жыл бұрын
교묘하게 가르치는 이단의 교리를 꼬집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이시고 성령님이십다. 주일학교에서 배웠던 삼위일체 하나님 당시에는 이해되지 않았지만 , 그때도 지금도 절대적으로 믿는 부분입니다. 저는 크리스천이니까요 가짜 크리스천이 판치는 세상 조심하여야 겠습니다.
@mookwood7267
@mookwood7267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이단은 누가 정의하는가? 인간이 정하면 그건 누가 허락해준것인가?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5 ай бұрын
창세긴를 참고해 보세요..
@SK-bi2xy
@SK-bi2xy 4 ай бұрын
이단은 성경이 정해줍니다
@user-tm5mn3dn7f
@user-tm5mn3dn7f 2 жыл бұрын
남을 비판하면 나의 이론이 완벽한 것이냐? 무속화 된 한국교회나 비판하시라. 무속화된 모습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면 당신의 강의가 아무리 그럴 듯하다 하더하도 소리나는 굉과리 즉 아무 의미 없는 소리에 불과하다. 당신도 창조론 믿음론 구원론 말세론을 강론하여 전세계에 선포하시라. 그러면 당신의 말이 옳고 그름을 판단하리라. 자신 있으면 해보시라.
@YH-gv5tg
@YH-gv5tg 2 ай бұрын
예수믿고 구원받으세요 구원과 맞지않은 비 본질적인것으로 늘 서로 비판하는것은 사탄이 가장 좋아하는 먹잇감입니다 먼저 예수믿고 구원받으세요~ 그리고 하님사랑 이웃사랑~~!!! 마지막에 사랑만 남습니다~~!!!❤
@user-ps6pf2pe5n
@user-ps6pf2pe5n 2 ай бұрын
성부의법은율법이고성자의법은생명에법인데이는하나이나율법에완성이예수이는하나이니영으로오심이다그래서성영으로오셨으니하나이다입니다쉽게생각하세요
@user-be4lr7bo1t
@user-be4lr7bo1t 10 ай бұрын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천사들을 우리라고 했를수도 있다
@cathyrose2363
@cathyrose2363 5 ай бұрын
고대 언어에서 '우리'라고 하는 것은 강조형의 하나로도 쓰입니다.
@user-wg8vw3jf2j
@user-wg8vw3jf2j Ай бұрын
우리안에 나도 있었다
@jamikim266
@jamikim266 Жыл бұрын
음악으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섣 부른 말씀 해석은 위험 합니다 기존 교회가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문제점도 있지만 베뢰인들 처럼 우리는 그것이 그런한가? 말씀을 파고들어야 합니다
@user-mv6rw6ge1p
@user-mv6rw6ge1p Жыл бұрын
혹시 박성업님과 같이 일하셨던분 아닌가요?
@TV-it7op
@TV-it7op 2 ай бұрын
박진영씨 말씀이 맞는것 같은데요 ㅎ 예수님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죠. 영적으로는 시작도 끝도 없으시고 육체를 얻으신건 2천년전.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사람을 입고 나타나셨죠. 성부.성자.성령 중 성자이신 예수님은 신이자 동시에 사람으로 독특한 위치에 계십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능력이 동등한데도 동등됨을 취하지 아니하시죠. 영적세계가 4차원이라는 유추도 있듯이 영이 동시에 3분이면서 1분이라는 것을 우리는 이해할 수 없지만 차원이 높은 하나님 세계에서는 당연한 현상일듯요
@user-ez3is6wb3i
@user-ez3is6wb3i 2 ай бұрын
황용현 목사님통해서 신학공부해보셔요.. 영성의 깊이와 넓이가 다르신 주의 종이십니다~~
@user-li9vo8rq2j
@user-li9vo8rq2j 2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처음도 끝도 없으시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한분이시다(마음이같다) 엄밀히 따지면 세분이시다 그리고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공평하시고 누가 높고 낮음이 없으시다 서로가 존중하시고 예수님은 아들 된자로 오셨고 우리의생각처럼 아들 피조물이 아니시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공평하시고 누가낮고 높음이 없으시다 처음도 끝도 없으시고 스스로 계신 분이시다 (구원) 성부하나님>구원을 작정. 하시고, 성자하나님>구원을 적용 하시고, 성령하나님>구원을 완성하신다
@TheSunny1956
@TheSunny1956 2 ай бұрын
누구의 말이 문제가 있느니, 옳으니 틀리니 는 그만두고 자기자신 들 안에 문제부터 찿아들 보면 어떨지...하나님 은 어느누구도 온전히, 완전히 알아 차릴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너 자신이나 알아가려 연구대상 으로 삼으라....차라리 함묵하고 자신이나 알라가시지....자신늘 모르는것..그게 무식한거다....참....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 10 ай бұрын
지식으로도 못가요 하나님나라 믿음으로 가는나라 하느님나라 천국가고싶다
@user-qj3ty2oo9p
@user-qj3ty2oo9p 2 ай бұрын
삼위일체를 누가 만들었나? 하나님을 본 적이 있거나 아는 자가 있나? 성령님을 본 적이 있거나 아는 자가 있나? 예수님을 본 적이 있거나 아는자가 있나? 그런데 모두가 아는척 한다. 모르는 것을 0.01%라도 말하는 것은 거짓이다. 기본적으로 성경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부터 증명하고 성경을 인용했으면 한다.
@taeseungyoo9620
@taeseungyoo9620 Ай бұрын
다른 것은 잘 모르겠지만 박진영씨의 말중에 태초 즉 비기닝이 에수님이 태어나셨을 때? 라는 것은 이해가 안돼네여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즉 비기닝은 하나님이 이세상을 창조하실 때가 아닌가요?
@woonsikjung3795
@woonsikjung3795 Ай бұрын
삼위일체는 설명하는 순간에 삼신론으로 말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바른 삼위일체적인 신학을 지향하기 위해서는 설명을 중지하고 한 분 하나님이 세 위격으로 존재하시고. 각 위격에는 구분되지만 분리되지 않은 각각의 위격과의 연합 속에서 한 분 하나님이 존재함을 믿는 것에 머물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삼위일체의 신학은 기독교의 하나님을 제외한 이 세상 모든 종교의 신들의 한계와 모순을 비판하는 전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신자가 굳이 기독교 신앙 세계 안에서의 삼위로 계시는 하나님에 대한 이해에 적극적일 필요는 없습니다. 신자는 성부 하나님의 아신 봐 된 존재이고, 성자 예수님에 의해 하나님의 백성되어 성부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 성령 하나님을 통해 이러한 은혜를 누리기 있기 때문입니다.
@ymj4265
@ymj4265 2 жыл бұрын
왜그리 박진영씨를 픽박 하는 건가요?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우리의 죄를 사하여주기 위해 보내 주셨다는것을 부정하는것도 아니고 , 저같은 경우는 말씀에 감동을 받고 20년 넘게 믿어지지 않았던 , 나의 죄때문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리셨다는것에 믿음이 생겼습니다. 지금 설교 하시는 분의 말씀은 어딘가 모르게 불편하고 마음에 와 닿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 만이 정죄 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어쩌다 표현된 말하나하나를 꼬집기 보다는 그 사람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의 전체적인 맥락을 보셨으면 합니다. 박진영씨는 절대 이단이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누구보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은 사람 이라 생각 됩니다~ 신학을 전공하신 목회자님 들께서는 박진영씨를 비판 하려 하기보다 선한 영향력이 되어주시면 보기 좋겠습니다~
@user-xz5kl4zn8u
@user-xz5kl4zn8u Жыл бұрын
박진영 구원파입니다
@jthigh
@jthigh Жыл бұрын
@@user-xz5kl4zn8u 증거를 대십시오
@user-cm3ip6go2j
@user-cm3ip6go2j Жыл бұрын
공감×100
@limdawon24
@limdawon24 Жыл бұрын
@@user-xz5kl4zn8u 증거못됨
@a42762085
@a42762085 Жыл бұрын
🙏
@sonicir1
@sonicir1 7 ай бұрын
개미가 사람이 너무커서 서있는 사람을 볼 수 없듯이 아버지 하나님이 사람을 위해 볼 수 있는 예수님을 만드셨다?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계신 영광의 주님. 은 어떻게 설명이 되나요?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 10 ай бұрын
우리 인간의 존재는 알듯하면서도 모를듯한 그러면서도 알듯한
@joyk20
@joyk20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영원출생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영원존재하시는 분입니다. 영원존재의 개념은 요1:18절 입니다.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입니다. 아버지 품속에 계셨던 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한 분 여호와이십니다. "이스라엘 아 들으라" 예수님의 출생은 마1:18-23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입니다. 예수님은 창세전에 영원출생하셔서 계셨던 분이 아닙니다. 아버지 품속에 계셨기 때문에 아버지와 하나이셨습니다. 출생하신게 아닙니다. 그래서 신6:4,5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출생은 동정녀 마리아로부터 나실 때 출생하신 것입니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아들의 이름이 주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은 출생의 시점이 있으신 것입니다. 딛전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예수님은 이 땅(세상)에 오실(출생) 때 사람으로 오신 것입니다. 빌2:6-11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기록하고 계십니다. 동정녀 마리아로 부터 나오실 때 부터 우리(피조물)와 똑같은 사람으로 만들어 지셔서 나오신 것입니다.(성령으로 잉태) 그래서 요17:3-5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예수님도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말씀하시고 자신을 아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를 말씀하시며 아버지와 하나이었던 즉 아버지 품속에 계셨던 영화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창1:26,27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6절의 우리라는 개념의 하나님을 영원출생하고 계신 예수님이 독립적으로 분리되어 두 분 또는 성령님을 포함한 새분으로 계신다는 학설 즉 복수의 개념으로 설명하기엔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복수라면 세분만 아니라 네 분 그 이상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많은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27절에 자기 형상 대로 이 말씀이 한 분 하나님을 지칭하는 가장 적합한 성경구절 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선 하나님을 한 분으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경기록에서 하나님은 한 분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아버지 품속에 계시다가 이 세상에 오실 때 사람으로 오신 것입니다. 아버지와 하나 즉 아버지와 동등한 분이시며 한 분인 것입니다. 그래서 신약에 성부하나님 성자예수 성령 으로 구분되는 것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입니다. 삼위일체란 개념의 학설이 다 맞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성경을 해석해서 풀어 놓지만 그것이 절대적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근데 무엇인가 그것이 절대적 진리인냥 고수한다면 그 사람 또 한 잘못된 곳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해석한 성경지식은 절대적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나 또 한 그렇구요. 부디 어떤 매임의 틀에서 벗어나 성경을 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며 성경과 비교해서 맞는 것 같으면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것도 지혜로운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진영씨라고 다 맞는 말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어마 유투버님도 그럴꺼예요. 신학자 목사님 전도사님 성도님 모든 사람이 다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냥 성경을 알아가는 존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편에 인용한 글 "주께서 내 주께이르시되" 는 예언적 성취의 글이 아닌가 합니다.
@user-kb3kg2bi4i
@user-kb3kg2bi4i Жыл бұрын
100% 정답 = 하나님만 아십니다 삼위일체를 해석차이? 로 틀리게 가르쳤다고 지옥보낼 하나님 아닙니다 이단사냥꾼 처럼 함부로 이단삼단 하지맙시다 하나님께 교만하다고 책망받을수있어요ㅜ 엄한사람 사이비 만든다구요ㅜ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5 ай бұрын
박진영이 이단인 교리를설파하고 있는데요..
@SK-bi2xy
@SK-bi2xy 4 ай бұрын
삼위일체를 부인하는것 자체가 하나님을 부인하고 예수님이 하나님 되심을 부인하는것입니다
@counsel.mathe.smart.
@counsel.mathe.smart. 2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믿어야 천국을 가는 게 아니라 예수님만 믿어야 천국을 가는 것입니다. 그만큼 예수님이 하나님 되신다는 사실과, 유일한 천국 재판관이라는 사실은 구원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박진영이 주장하는 것은 결국 예수님의 하나님되심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 10 ай бұрын
서로의견을 나누면서 발전하는것이니까요 심각스런분들은 보이스피싱이 심각한것같아요
@user-oo2hb8cm2b
@user-oo2hb8cm2b 2 ай бұрын
궁금한거는 성부와성자와성신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했는데 왜 사도행전에서 제자들이 세례줄때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었을까? 그렇다면 성부성자성신의 이름이 즉예수라는 결론에도달하는데ᆢ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lifeseek833
@lifeseek833 6 ай бұрын
박진영도 예수님은 완전 인간이면서 동시에 완전 하나님이신 삼위일체를 주장하는거 아닌가요? 우리가 개미와 같아서 이땅에서 하나님을 볼수 없기 때문에 육체를 가지고 내려오셨다는건 틀린말 아니지 않나요? 왜 이단인지 쉽게 설명해주실분 계신가요?
@ejs4354
@ejs4354 2 ай бұрын
이단이 아닌데 성경을 대충 아는 사람들이 이단으로 몰고가죠 즉 성경에 대해 스스로 무지하다는 증거죠 복음에 열정이 넘치는 박진영씨를 응원합니다
@user-ft3tb4ky6l
@user-ft3tb4ky6l 2 ай бұрын
네, 박진영씨의 강의는 잘못되었고 다시 배우셔야 합니다...지금 설명하시는 분의 설명이 완전하지는 않겠지만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설명에 가깝고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서는 성경말씀으로 설명하신 것이 그래도 말씀안에서 잘 설명하신 것 같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 제가 교회는 오래 다녔지만 믿음이 아직 부족한 상태에서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방언을 해석하는 과정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을 이해하게 되었는데... 그러니까 믿음이 조금 성장하게 되자...즉 딱딱한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되자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제일 먼저는 한 하나님이신데 하나님 아버지가 말씀하신 것처럼 들리다가 내가 십자가 해산의 고통으로 너를 낳았다....쭉 말씀해 주시다가... 마지막에는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며 그칩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누가 하신 것인가요 ? 바로 성령하나님께서 말씀 하신 것이지요... 그러니까 긴 문단중에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 다 말씀하신 것이고 세분이 말씀 하신 것이 아니라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죠~! 삼위일체 하나님을 그림으로 표현 한다면 원 세계를 삼각 형태로 겹치게 한 다면 가운데 공통으로 겹쳐지는 부분이 생기잖아요 ? 그 부분이 삼위일체~! 그렇게 이해하는 것이 그나마 이해하기가 가까운 것 같습니다... 신비하신 삼위일체 하나님 영원토록 한 분이신 삼위일체 하나님 ~!
@jasonparker6408
@jasonparker6408 Жыл бұрын
한국교회는 가면갈수록 종교화 집단화가 되어 가는것같네요. 대부분 교회밖은 관심이 별로 없더라구요. 제 주변만 봐도 주일성수는 그렇게 외쳐대면서 사회에선 손해보기 싫어하는 분들밖에 없는것같고… 모두들 거룩 거룩 말만 번지르 하더라구요. 예수만 사랑한다 하면서 자기애 충만하신분들이 왜그렇게 많은건지… 뭐 사실 이런 컨텐츠가 꼭 필요한건 맞겠지만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신도들에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것같아요. 상처받아 교회를 떠난 사람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이 많습니다.
@user-wm9hl7il2s
@user-wm9hl7il2s 2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목사가 성도 들을 성폭행을 하고 성경 공부를 하는 사람이나 안 한 사람이나 하는 짓이 같은 건 슬픈 일이네~~
@user-wg8vw3jf2j
@user-wg8vw3jf2j Ай бұрын
극소수의 예시를 일반화해선 곤란합니다
@user-vi2ms8qi6m
@user-vi2ms8qi6m 2 ай бұрын
예수그리스도가 하나님이 아니시면 그리스도예수를 믿는 일은 다 헛된 것이다. 너희가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그 성경은 다 나를 증거하는것이니라. 육체로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 삼위일체에 너무 빠지지마라 하나님아버지.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성령의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그러나 이 세상을 사랑하사 그 누군가를 아들로 삼으시겠다는 하나님의 계획속에서 아들로 진리의 성령님으로 오실수 밖에 없음을.... 진리의 성령님이 너에게 빛을 비추시면 이 모든 말씀을 깨닫게 되리라. 귀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a42762085
@a42762085 Жыл бұрын
박진영씨의 복음전도 응원합니다🙏
@user-ub7rl6uq6v
@user-ub7rl6uq6v 8 ай бұрын
잘못된 걸 가르치는데 응원한다?
@insookim9775
@insookim9775 Ай бұрын
그럼 에녹서는 어떻게 설명해야합니까 내가 죽기위해 지구에 태어나야한다라는 구절이.
@user-qg8uu8tx5h
@user-qg8uu8tx5h Ай бұрын
그냥 신이니 지옥이니 하는 인간들은 사기꾼이라고 봅니다!!!!!!!!!!!!!!!!!!!!!!!!!! 돈까지 요구한다??? 악질사기꾼, (성)폭력까지 행사한다??? 잔인한 짐승으로 사형이 아니라 도살대상!!!!!!!!!!!!!!!!!!
@user-bz7vi9lb1f
@user-bz7vi9lb1f Ай бұрын
구원받는 믿음은 복음을 깨닫고 참 회개하여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사랑의 계명에 순종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어가는 것입니다. 박진영의 구원파 교리는 깨달음의 논리에 치우쳐 있어 시작도 잘못되었으며 극단적 칼빈주의 같은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논리로 인해 계속되는 죄와의 영적싸움을 지게 만들어 결국은 멸망시킵니다. 박옥수는 영원한 속죄를 안믿는게 짐짓 짓는 죄라고 잘못 가르치는데 짐짓 짓는 죄는 회개한 이후 성령의 회개케 하심을 무시하고 습관적인 죄에 계속 깊이 빠지는 알고도 짓는 죄이며 이것은 신앙을 저버리는 배도와 같습니다. 결국 구원파를 따르는 사람들은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논리와 깨달음을 통한 얄팍한 믿음 논리에 갇히어 구원을 끝까지 완성하지 못하고 이기는 자가 되지 못하여 멸망에 들어가는 불행을 자초하게 됩니다.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 10 ай бұрын
제가 감자를 호미로 심었다면 제가 감자를 저의손으로 심었다면 제가 감자를 심은것인데 저의 손이 감자를 심은것이죠 그말이 그말
@user-nt5ht7od2o
@user-nt5ht7od2o 2 ай бұрын
이단입니다. 창조때
@user-no4pf6ox9y
@user-no4pf6ox9y 2 ай бұрын
틀린건 확실히..밝혀야
@counsel.mathe.smart.
@counsel.mathe.smart. 2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태어나신 것이 아니다.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분이시다. 아멘.
@user-fu2qq7ve4s
@user-fu2qq7ve4s 5 ай бұрын
뜻과뜻의세계라함니다 다시말해 뜻은 뜻을 펼치는 지혜의세계라함니다 지헤는 생각과생각의완성이 만나 연결돼는 본질의 몸체 와몸체가만나 또는 각각의존재의 속의본질이 정직함이 접붙임돼어 서로증거하는 본질과 형상의몸체세게라함니다 각각의존재에대하여 말하고자하면 각각존재하는 이방인세계라함니다 다시펼쳐 기록과기록으로 뜻과뜻이라는 듣는논리의질서를 이루는 몸체의전체를증거하는 세게를 시작과완성은 후에찿아오는 잉테하는보이는 창조자 다시말해 시작과완성을말하는자의속의본질몸체 를 이루는 각각의완성과완성됀지혜의존재하는 접붙임의 지헤의세계 논리의세게 완성과완성됀 보이지않는 영이라는 생각의;완성됀 증거하는 말씀의지혜세계를 삼위일채세링 몸체세계라함니다 성부 성자 성령 인ㅇ 사람속의 하나님영의 씨 가르침의씨 전능자의지헤를 성령이라함니다 다시말해 예수님의참가르침의열매 펼쳐증거하는 기록의증거의지헤 참자녀의지혜 아버지의지혜의본질으ㅣ성질인 맛의 몸체 완성 확신 증거하다 영의세게 전능자의지헤는 보이는것과보이지않는모든 존재를세계를 보고듣고 말하는 펼치는 기록과 기록으로 기록의전체와 시작과완성을 시작과완성을 증거하는 만든자의속의 지해 마음 의세계를 삼위일체라함니다 하나의몸체 거룩함몸쳬 연결시키는본질 의뜻의세계 존재의실체란 임니다 기억을 배우다 기록을배우다 본질의존재를 배우다 전능자의지혜 마음의세게 아버지와자녀의마음의연결 정직 거룩 한자의세계 스스로게신자 뜻의접붙임의듣느자와말하는자의 속의연결 듣는귀의무리들 몸체 가족 민족들 국가 언어의소통 마음의소통 대화의세계 듣는자가 말하는자의속의뜻또는맛의세계를증거하는 확싱하는 기록과기록르의세계를 몸체라함니다 기록은 전능자의기억인 펼치는 보이는 소리의세계임니다 깨달음은 듣자의자기자신을 펼치는 겉과속의증거하는지헤의세게임니다 영과혼의세게라함니다 존재임니다 전능자의지헤와 천지만물의지혜 의몸체 사람 그릇의속의세계 영혼
@user-nz7rf4dn8u
@user-nz7rf4dn8u 16 сағат бұрын
천국에 가면 누가 계실까요? 예수님이 계십니다. 예수님이 신이자 사람입니다.예수님은 창세전에 아버지와 함께한 영화를 말씀하십니다.보이지 않는 불가시적 하나님이 누구시냐 할때 답은 가시적인 예수십니다.창조도 예수님이 아버지와 함께 창조했다라고 표현해야 옳은 표현입니다.삼위일체의 진리를 누가 더 높다가 아니라 성부성자성령이 높이가 같습니다.그래서 한분입니다.예수님을 아들로 표현한것은 인간 세계에 오쎴기에 땅에서처럼 아들로 표현한것이지 도마처럼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입니다.라는 것이 정확합니다. 성부께서 몸으로 오신것입니다.그래서 우리가 믿는다 할때 하나님을 찾지만 예수라는 이름으로 오셨기에 대명사인 하나님보다 구체적으로 예수 이름을 부르는게 맞습니다.성경을 볼때도 하나님을 예수님으로 바꾸어 보는게 정확합니다.태초에 예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happytrackvideo
@happytrackvideo Жыл бұрын
박진영씨에게 왜 다르개 믿는지 직접 토론한다면 좋을것 같네요. 선택은 그의 몫이겠지요. 옳고 그름은 모든것을 아시는 하나님이 공정하게 하실것이니 나만이 옳다고 우기는 것은 하나님의 공평함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bkj8267
@bkj8267 3 ай бұрын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하였는데 설교자는 성령을 선물 받았는지요?
@poldreo1612
@poldreo1612 8 ай бұрын
구약 창세부터 다시 읽어보세요... 구약성경 이사야 마태복음에서도 자세하게 언급된 구절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1:23)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이사야에도 예수그리스도에관한 말씀이 있고 한글번역에따라 임마누엘이냐 예수냐 호칭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본질은 같다고 하셨습니다..
@jeaniekim8730
@jeaniekim8730 Жыл бұрын
물의 원리를 생각하면 논쟁하지 않아도 믿음이 생깁니다 액체 고체 기체로 바뀔수 있는 물 그래서 삼위일체이며 삼위삼체인 거입니다. 논쟁할 필요있을까요?
@user-bq3sd7rn4v
@user-bq3sd7rn4v 2 ай бұрын
이것은 양태론 이단이에요. 삼위일체는 상태나 모양이 생김새가 아니에요. 신의 성품입니다.온전한의. 처음부터 끝이신분. 심판자.전지전능한분.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 10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선비님들이 명철하시죠 그래서 한문으로쓰인 성서를잡고 학교도설립하시고
@user-nd8bm4nn1o
@user-nd8bm4nn1o 2 ай бұрын
삼위일체 논리 중 가장 설득이 됩니다.
@user-sv4lq2dm7t
@user-sv4lq2dm7t 2 ай бұрын
우리는 율법의 준행자이지 재판관이아닙니다. 교회마다 예배방식이다를수있고 단점이 있을수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성경전체를 완벽하게 아는것이 아니고. 나를 위해 흘리신 예수님의 피를 의지해 구원받는 것입니다
@bjsmjx98
@bjsmjx98 2 ай бұрын
예수는: 100% 하나님 100% 인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 ‭1‬:‭1‬-‭5‬ ‭KRV‬‬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1‬:‭14‬ ‭KRV‬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립보서‬ ‭2‬:‭6‬-‭8‬ ‭KRV‬ 본질상 예수는 성부와 성령님과 동등하신 삼위일체 하나님 이십니다. 피조물로 창조됬다고 예기하면 큰일 납니다! 예수께서 성부 아버지를 아버지라 높이신 이유는 예수는 육체로 곧 인자로 태어나신 날이 있고 죽으신 날이 있어서 사람이신 즉 인자이신 측에서 바라 봐을때에 성부 하나님을 아버지라 높이신 것입니다. 하지만, 본질은 하나님 이십니다. 양자역학에 보면 이중중첩 이라는 계념이 있는데 곧 이것과 같이 예수님은 100%하나님, 100%인간 이 중첩되 있는것 입니다. 이제는 불활 하신 예수님은 보좌에 앉아 계시고 이제는 영원토록 부활하신 몸으로 하나님과 동등한 위치에 영원토록 살아계신 모든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갖으신 하나님 이십니다! 우리가 천국에 가면 눈으로 목격할수 있는 분이 바로 만왕의왕 예슈아 이십니다! 할렐루야! 아멘!
@sjk4853
@sjk4853 11 ай бұрын
교회에서 목사님들이 하시는 말씀중에 예수 안믿으면 다 지옥에 가기 때문에 예수님을 모르고 죽은 사람들도 다 지옥에 간다고 하시죠?? 하지만 요즘 신학자들은 그렇게 해석 하지 않는다... 세상 모두가 어떻게 당신의 생각과 같을수 있을까요? 성경을 해석할때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모두 이단이 되는걸까요? 그렇다면 수많은 종류의 교회 중에서 어디가 진짜이고 나머지는 다 이단 인가요? 그 수많은 종류의 교회는 모두 본인들이 속한 종류의 교회만 진짜이고 나머지는 이단 이라고 하잖아요 에라 이 사기꾼들아 정신차려라 교회가 하나야?? 파 종류만 수천개가 넘는다 원래는 하나 였지만 "내말이 맞다 니말이 틀리네" 이리다가 갈라지고 갈라져서 지금은 수천개의 파로 나뉘었다 우리가 다니는 교회들도 결국 그 수천개의 종류중 하나에 속해 있다 교회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이는 장소이지 자신의 목사님 설교를 100%믿으라고 강요 받는곳이 아니다 행여나 설교가 조금 잘못 되었어도 목사님한테 따지는 사람들 없다 왜 그런줄 알아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어려운 성경책을 읽고 어떻게 다 똑같이 해석할수 있겠어요? 자신과 해석이 다르면 이단이고 갈라지고 서로 비난 하는게 교회에요? 아니면 사기꾼들 이에요? 정신 차리세요 지옥 가기 싫으시면...
@user-gg4ye6nf9h
@user-gg4ye6nf9h 2 ай бұрын
여기 목사님의 말씀은 그닥 쓸데없는 소리같습니다. 특히 누구를 공격하는 것은 별로입니다. 그냥 삼위일체에 대한 목사님의 의견이나 교단의 정설을 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user-kh1su1oc5c
@user-kh1su1oc5c 2 ай бұрын
뭘 어렵게 생각하나 아버지=예수님=성령님 OK ?
@user-kv3to9sy9l
@user-kv3to9sy9l 6 ай бұрын
"교리비교" 를 통해서 진리와 거짓말을 비교해 보시길ᆢ
@otato12321
@otato12321 2 ай бұрын
삼위일체 기독교 교리는 누가 만들었는가? 예수 사후 몇백년에 걸쳐 신학성직자들 혹은 성직신학자들이 아니던가? 영적으로 인간적으로 편합한 자들이 만들어 놓은 것이니 오늘날까지도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이라. 곧 천지가 개벽하니 조금만 기다리면 이런 것으로 논쟁할 필요가 없게 될 때가 올 것이다.
@user-jl7pe1my6f
@user-jl7pe1my6f 2 ай бұрын
아버지의 이름도 있고 아들의 이름도 있는데 성령의 이름은 뭔가요,성령의 이름은 그냥 성령인가요.아시는분 알려주세요.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 10 ай бұрын
진영군이 하려던말은 회계하고 은밀한죄도 버리고 위선떨지마라는 것 같은데 삼위일체는 아무리들어도 어지러
@calgaryrockies8537
@calgaryrockies8537 2 ай бұрын
이슬람에 대해선 무슨 입장인가요?
@user-kk8ix1me6t
@user-kk8ix1me6t 2 ай бұрын
그냥 핵심은 그리스도의 일을 하신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십자가의 대속과 부활을 통해 그 사랑 누림서 믿지 않는 자들에게 전하며 살면 되는거 아닌가 택함과 심판은 전적으로 그분의 권한인데 전도서에 나온 것 처럼 바람잡을 필요 없다고 모든게 헛되다고 했으니까요. 옳고 틀림을 따질 필요도 없이 헛된 일임. 차라리 사탄의 최고 걸작품 천주교 카톨릭을 논평하는게 좋을 것 같은뎅. 하늘과 땅에 나 외에 다른 신을 만들지 말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성모마리아, 베드로 십자가 등등 이런 형상화해서 성삼위 하나님을 믿는게 아니라 십자가를 믿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그걸 논의하는 영상이 많으면 좋겠어요.
@user-jl7fd8xb6u
@user-jl7fd8xb6u 2 ай бұрын
삼위일체는 신이 셋이라는거아닌가?유일신이란 무엇인가?
@sss-ui8dz
@sss-ui8dz 2 ай бұрын
정확한 뜻은; ’세 곳에 동시에 계실 수 있는 한분‘이라는 뜻입니다. 만약에 ‘세분’이라고 한다면한 분 즉 유일신이신 하나님을 왜곡하는 것이죠. 이 강사분도 ‘세분’이라고 하는데 완전 잘 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방식은 인간과는 다르다는 것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고 설명도 불가합니다.
@bobo-vz4ns
@bobo-vz4ns 2 жыл бұрын
박진영이 초신자들에게 쉽게 설명만 뭘그리 목사님들은 세세한거 문제삼는건가요? 본인이 강의 처음 들어갈때 자신도 인간이 설명하는거라 잘못된 부분이 있을수있다고 말했고 들어보니 본질이 완전 틀린강의도 아닌거같던데
@user-nf3ml4tg2w
@user-nf3ml4tg2w 2 жыл бұрын
오 구원파 등장 ㅋㅋ 박진영이 정통교단과 싸워야 된다라고 말한건 왜 빼먹으심? 정통교단이 전부 잘못된거고 자기자신만이 옳은 교리를 발견했다 라고 말한건 왜 빼먹음?
@gongminjilove
@gongminjilove 2 жыл бұрын
옛날 속담 있잖음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고 ㅡㅡ 구원파 심은데 구원파가 나옴 아시겠슈?
@nosweat_nosweet
@nosweat_nosweet 2 жыл бұрын
자신도 인간이니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인정했다면 그 부분에 대한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면 됩니다.
@DogGom
@DogGom Жыл бұрын
​@@user-nf3ml4tg2w저 조금 오래된 댓글에 답글달아서 죄송하긴한데... 혹시 이거 보시면 박진영씨가 정통교단은 다 잘못됐다고 말하는 영상이 있다면 링크좀 주실수 있나요? 박진영씨 복음에 대해서 듣게된지 얼마안됐고 사람들이게 복음을 전하는 모습이 좋다고 보는 동시에 저에게는 조금 새로운 설명에 매우 주의하며 찾아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링크 보내주신다면 제게 매우 큰 도움일 것 같습니다.
@다정한마초
@다정한마초 Жыл бұрын
​@@DogGom박진영씨 강의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보면 기존 교회는 다 잘못 되었다 입니다 본인이 이스라엘가서 진실을 확인 했다 하는데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의 진리를 확인 한단 말입니까 우리는 그저 감사 믿음 주심 구원 해 주심을 매일 감사 함으로 살아가야 하는데 박진영씨는 인본주의적 신앙이 짙습니다
@user-xu1qq6xx3v
@user-xu1qq6xx3v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몰라도 구원받는 데 지장없어요. 구원과 연관지어 연관성있다고 가르치는게 중요하겠지요. 삼위일체 수준이 중급이상 고급 심화과정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어요.
@janecho6949
@janecho6949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 인간의 머리로 이해 하기 힘들어요. 성경에서 그렇다니까 받아들이는거지요
@Rrs-5def
@Rrs-5def Жыл бұрын
그점을 이단이 파고들지요
@user-jl7pe1my6f
@user-jl7pe1my6f 2 ай бұрын
'우리'라는 말 알고보면 엄청난 비밀, '우리'는 삼위일체의 하나님만을 가르키는 것이 아닙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고 난 뒤에 하나님이 하신말씀, 아담보고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중 하나같이 되었다고 하셨다.전자의 '우리'와 후자의 '우리'의 연관성을 알고나 하시는지요. 사도행전 8:26 '주의 천사' 8:29 '성령' 8:39 '주의 영' 천사 성령 영을 어떤번역에는 '주의 영'이 아니라 '주의 사자'로 되어있어요. '성령'를 딱히 하나님이라고 말하기가 좀 그래요.
@user-rg5ei1fd1g
@user-rg5ei1fd1g 2 ай бұрын
자세히 따지면 박진영님의 삼위일체는 말만바꾼 삼위일체부정론입니다ㅡ
@user-tp6ir2oe7w
@user-tp6ir2oe7w 11 ай бұрын
그런게 뭐가 중요한가요? 그런 논쟁이 내게 생명을 주는 것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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