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어릴때 뭣 모를때 데려가야함. 나이먹고 직장 생활하면 쿵쿵보다는 현실이 더 중요함을 알아서 결혼하기 더 힘듦
@user-eeanh3 жыл бұрын
어른 되어 만남이 불륜이 됨으로써 젊은 시절의 이 풋풋한 만남이 결국 불륜의 씨앗이 되고 말았다, 이런 부도덕한 극본을 쓴 도덕불감증의 작가를 죽이고 싶다. 최소한 유지태가 쫓겨나 이혼이라도 되어 있는 상태에서 만나게 하던지.... 박진영전소니에게 투영되었던 나의 젊은 시절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을 불륜으로 더럽게 만든 드라마였다..
@오늘2222 жыл бұрын
이보영은 극중 이미 이혼녀이고 유지태 아내도 먼저 바람폈는데요 뭐. 왜 그 사람은 바람펴도 되고 재현이는 안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