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박 진 광 ) 여기 지금 가슴을 울리는 기타반주..깊은 감성으로 심금을 울리는 음악을..먼곳 Sydney. 에서 감동으로 든고있네요 가슴 울리는 움악소리에 고국산천 방문을 생각하게 합니다 김삿갓..참으로 나그네로 먼곳에서 살다보니 더욱 가슴을 울립니다 건강 하시고. 정주고 내가우네..찿아보고 싶네요 많이 응원합니다 ..먼 Sydney.,에서 많은 감동을 담아 항상 좋은 음악으로 만나기를 응원합니다..AU. Sydney..thank you very much for beautiful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