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수록. 애절함이 가득한 진석님의 노래는. 항상 언제 어디서든 들어도 질리질않고 더 좋와요 구성지고 애닮은 목소리. 최고예요♡♡
@조납실-t4d11 күн бұрын
건강하세요
@오정길-c8d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조아함니다
@이영자-j5h5t9 ай бұрын
박 진석님노래좋아한지가 오래되어도 항상너무좋아합니다감사합니다
@현주박-i3v Жыл бұрын
박진석 사랑합니다😊😊😊😊😊😊😊😊😊😊😊😊😊
@김태은-w2c Жыл бұрын
훌륭 하신 미남 가수님 명품보이스 대부님 노랟를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나도모르게 눈물도 나고 가슴이 메입니다 천에 음성 신이주신 목소리 부디건강 잘지키셔서 오래 오래 좋은 노래 많이 불러 주세요 저에 영원한 비타민 해바라기 최고 최고 십니다 행복하고 늘 팬으로서 사랑 만땅입니다❤❤❤😂😂😂😅😅😊😊
나훈아님 노래도 좋아하지만 갠적으로 박진석님이 노랠 더 잘 하시고 심금을 울려서 너무 좋네요 편집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송윤영-b5g3 ай бұрын
노래진짜. 잘하시네요 엊그제 우연히 듣고 감탄했습니다 선생님
@홍삼순에배드림니다2 ай бұрын
오늘이 우리부모님 기일너무 보고싶어요
@노을-h7f Жыл бұрын
박진석님 노랜 늘 들어도 식상하지 않고 듣기 좋지요 유튜브 라이브방송도 하시던데...
@유문영-n4p Жыл бұрын
가수님 Tv에 좀 나오세요 보고싶고 같이 밥도먹고 같이 있고싶고 그러한 마음입니다
@김원태-q3r2 жыл бұрын
울렁이는 멋진곡들 입니다 짝짝짝 빗줄기를 밀어내는 햇살/철수 김원태 시인 빗줄기가 뛰어내려 떠나가는 저 강물과 터날줄 모르는 고향을 지키는 호수 물속에 헤이딩후 물을 파고 기절하여 퍼지고 스민다 너 죽기로 나 살기로 힘주어 뛰면서 충돌하어 물을 파고 초토화로 기절한다 강물은 축 늘어져 떼 지어 흘러가고 호수 물은 떼지어 모여든다 젖은 구름 탈탈 털려 홀 가분하게 사라지고 머뭇머뭇 기회 찾던 햇살이 날카로운 온기의 햇살로 묵직하게 떨어진다 등 뒤에서 선풍기는 시금털털한 바람만 등짝을 밀면서 만지작 거린다 안쓰러운 시선을 나에게 던지는 벽시계는 세월만 밀고 있다.
@신정숙-d4r3e2 жыл бұрын
하늘이 내리신 목소리네요 노래에 푹빠져 살다시피해요 특히 추억에소야곡 들으면 아버지 생각이나서 눈시울이 졌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선생님 노래 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