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경1부] 밥7번 곱배기에 국정원 조사관들의 반응? 탈북민전체가 대성통곡한 사연?

  Рет қаралды 752,971

강은정TV

강은정TV

Күн бұрын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와 같은 평안남도 출신, 평성시에서 온 박시경 언니의 대한민국 🇰🇷 국정원에 들어가서 조사를 마치고 나올때 까지 있었던 국정원의 실생활 꾸밈 없는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나눠 봤습니다! 아마도 이영상은 국정원 조사관님들이 보실 것 같아요! 마음이 쫌...???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 댓글로 남겨주세요!!!
많은 출연자들이 있었지만 정말 새로운 이야기 기대 만땅 부탁드립니다!
그럼 여러분 오늘도 행복 만땅 하루 보내시라요
광고/ 협찬/ 강의/ 간증문의
kang22tv@gmail.com

Пікірлер: 1 700
@TMS.johnTV
@TMS.johnTV 3 жыл бұрын
댓글 보니 기가 찹니다 아니 북에서온 가족을 중남미 비교 아프칸 비교 유럽에 비교 하다니 정신 차리세요 한 민족입니다 북쪽은 김일성 공산당놈들이 막아 우리 형제가 고통 받는겁니다 난민이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으로 자유로 살려고 김일성 김정은 악마들에게서 탈출하여 남쪽 대한민국으로 온 형제이고 가족입니다
@osom9921
@osom9921 3 жыл бұрын
아..님 형제이시군요. 저는 북한에 형제 자매가 없습니다. 어떤 근거로 북한사람들이 우리의 형제 자매인가요? 1. 같은 언어?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모두 형제 자매인가요? 2. 예전에 같은 나라? 그럼 로마나 몽골은요? 3. 문화? 인종? 님께서는 무슨 근거로 형제 자매라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북한은 그냥 타국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발전하지 못한 타국.
@gilgamesh2300
@gilgamesh2300 3 жыл бұрын
어이 윗 댓글 두마리 완전 가관이네. 야 70년 전까지 남과북은 한나라엿다. 이래서 국사교육을 제대로 시켜야된다. 꼬부랑 영어교육만 시키지말고 강단매국사학자 놈들의 역사가 아닌 제대로된 우리 한민족의 위대한 역사를. 어디서 근본도 없는 탈레반이니 아프간이니 이따위 더러운 단어를 탈북민에 갖다 붙이냐. 남.북통일을 바라지 않는 매국적페 구만. 꺼져라 니들나라 니뽕으로. 남과북은 한핏줄 한형제다. 당연히 우리의 반쪽이고 조만간 평화통일로 같이 되는 한나라다. 탈북민들 힘내세요.
@osom9921
@osom9921 3 жыл бұрын
@@gilgamesh2300 탈북민 100만시대라고 하는데 한국정착 탈북민은 겨우 3만여명이다. 한민족? 웃긴다. 그들은 단지 지들 나라가 못살아서 탈북한것일뿐 민족애같은게 있으면 100만이 전부 우리나라로 왔겠지?? 쓸데 없는 온정주의와 평등을 외치기 전에 네 주변이나 돌아보길..
@stephaniehyun3447
@stephaniehyun3447 3 жыл бұрын
@@So-sj9gh 남한 국민들은 안지켜도 탈북민은 지킨다. 왜? 나라를 잃으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아니까. 탈북자들이 대한민국 국민이지 외국인인가?
@stephaniehyun3447
@stephaniehyun3447 3 жыл бұрын
@@So-sj9gh 공산주의 경험해 보셨어요? 나라 없는 설움 당해 보셨어요? 탈북민은 이 두가지를 다 처절하게 경험한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나라가 위기에 처했다면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킵니다. 왜? 그 처절함을 겪었기 때문이죠. 다시 그 상태로 돌아가느니 죽는것이 낫기 때문이죠. 보는것이 다가 아닙니다.
@sujin-v8b
@sujin-v8b 2 жыл бұрын
국정원은 신경을 많이 쓰는 곳이라 아마도 점잖게 통제가 안되니까 그랬나 생각하세요. 그 한마디 외에는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알고 있는데요, 사람들은 열가지 중에 좋은 아홉을 말하기 보다는 안좋은 한가지를 기억하며 말을 하는데 그러지 마세요. 한국에도 임대주택 하나 구하지도 못하고 힘들게 살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도 당신들을 우선적으로 도우고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자유 누리며 살다 보면 행복한 날들을 맞게 될거예요. 은정씨 와 아버님은 항상 긍정적으로 보고 말씀을 하셔서 저희가 기쁨으로 은정씨 유투브에 계속 들어옵니다.
@user-kv1kf6oh4k
@user-kv1kf6oh4k Жыл бұрын
자유와 방종은 다릅니다 장소와 때에 맞게 행동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 자유 민주국가에서 지키며 살아가야할 매너 입니다 그동안 열심히 살며 이룬 대한민국에 함께 살자고 배려하는것에 감사해야 하는 것이지 이곳에서 누리는 모든것이 한민족이니까 당연한 것은 아닙니다
@user-xe5nz5in8m
@user-xe5nz5in8m 7 ай бұрын
식사할 때 조용히 담소하라고 국정원에서 안내를 했을텐데 그것을 주의를 줘도 5분 만에 다시 어긴다면서 서운하다니요??!!
@user-zk5dj7sq1c
@user-zk5dj7sq1c 3 жыл бұрын
국정원 조사관도 여러번 말했을겁니다 많이배운분들이고 기본적인 존중을 아는분들이 그랬다는건 여러번말해도 말을안들으니 큰소리가 나오는거구요 탈북민 이라서가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도 국가기관에 조사를 받는다거나 통제가필요한 상황에 몇번말해 말을안듣는다면 조사관들이 큰소리합니다 한두사람도아니고 많은사람을 통제해야 하기에 마냥좋게 할수만은 없었을거에요
@treekit554
@treekit554 2 жыл бұрын
어른인데 통제에 안따르는건 어지하고. 이곳문화에 녹으셔야지 우릴인정하라고 하시면미국에가도 적응힘드실것.
@user-ls5pn1pr8o
@user-ls5pn1pr8o 3 жыл бұрын
아마 전세계 어디를 봐도 대한민국 처럼 잘해주는데 없을 겁니다. 서운하게 생각할거 없습니다.
@user-xv4pn4wh8c
@user-xv4pn4wh8c 3 жыл бұрын
무리들을 통제하는데는 때로는 강압과 호통이 잘 통하기도 하죠...특히나 탈북민들 중에 혹시나 있을지 모를 간첩 색출로 항상 신경이 곤두서있을 국정원 직원들인데...군대 신병교육대에서도 조교들이 훈련병들한테 절대 웃는 얼굴 안보여줍니다. 조교를 무섭게 생각해야 단체생활의 규율을 더 잘 따르기 때문이죠...퇴소하는 그날에야 웃으며 고생했다고 껴안고 악수하며 자대생활 잘하라고...같이 새벽에 보초서던 한 조교는 그러더군요..자기들은 사람한테 지쳐서 웃음이 안나온다고...한 기수 200명 고삐풀린 망아지같은 신병 받아서 6주간 교육시키고 나면 퇴소하는 그날 다시 또 200명 신병 새로 들어오고 또 기초부터 새로 교육시켜야 하니 한숨나오고 통제하려면 입에 욕을 달고 살죠... 국정원 직원들도 같은 심정일겁니다. 거기다 국정원은 간첩 못걸러내면 안되니...
@user-wq4ue4qm3o
@user-wq4ue4qm3o 2 жыл бұрын
인간백정이 되라는 말이 있습니다~~인간교육 엄청 힘듭니다~~!!!~조교분들 얼마나 힘들까요~~!~~국정원 분들은 말할것도 없고요~~!!!
@Puhaha765
@Puhaha765 3 жыл бұрын
국정원은 조사기관입니다. 탈북민으로 위장한 간첩, 한국 국적을 얻으려는 조선족 등을 걸러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강한 통제가 필요합니다. 명확한 조사가 없으면, 위장 탈북자가 많아져서 그 만큼 탈북민 혜택이 줄어들게 됩니다.
@user-wp3di1og6x
@user-wp3di1og6x 3 жыл бұрын
반말로 명령하지 않아도 간첩 충분히 걸러냅니다. 강한 통제가 필수라니요?
@user-df6sj3td1p
@user-df6sj3td1p 3 жыл бұрын
@@user-wp3di1og6x 글세요 그건 모르는 겁니다. 수백명이 있는 공간을 통제하려면, 만일 위장 간첩이 있다면? 어떤일이 일어날지도 몰라요. 국정원에서 강하게 통제하는건 맞는거 같아요. 아직 증명되지 않은 신분이기에..
@originlife7939
@originlife7939 3 жыл бұрын
@@user-df6sj3td1p 통제라는 명목으로 40~50대 넘는 분들에게 야야 하는거는 조금 선 넘은 느낌이 듭니다.교도소는 아니잖아요? 요즘은 교도소에서도 나이든 사람들에게 야야 거리지는 않을텐데요
@user-hb9kq1pu9c
@user-hb9kq1pu9c 3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조용히좀 해주세요 라고 했었을거에요 그러나 방송에서도 말했듯이 5분 지나면 또 그러니 강도가 심해졌을거에요
@originlife7939
@originlife7939 3 жыл бұрын
@@user-rs8wn2rl8y 깝깝한 분이네. 통제를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나이 드신분들에게 반말을 자제 하자는 말인데 자꾸 헛다리 짚는 사람들 있네
@user-ik8tm4sp9k
@user-ik8tm4sp9k 2 жыл бұрын
두분 이야기듣다보니 오시면서 고생한건 얼마던지 수긍이가지만 국정원에서 국정원직원이 소리지런게 서운했다고하지만 한두사람도아니고 얼마나 많은 분들을 통제를 하는데 여러분들이 질서를 지키지못하고 소리질럴다고 그게 그러게 말하면 않되지요 자유는 내가 상대를 배려해가면 자유가옵니다 남한사람들 다 그렇게 질서라는걸 지키니까 이렇게 살아가는겁니다 자유라는게 그냥생기는게 아니니까요.
@박길수-l9r
@박길수-l9r 2 жыл бұрын
질서지키는것하고 소리지러는것하고는 생각을해봐야됩니다 탈북민들이국정원직원들 소원수리를받아서점수가 낮은사람은다른부서로보내면좋겠다 목소리안높여도 다들알아들을수있는분들이잖아 국정원에서서운했던거는 모두올려주십시오 개선해야됩니다
@user-to4hs6bu2d
@user-to4hs6bu2d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규율을지키지않고 대우만 바라면 어린아이들 이지요. 성숛한 의식을 갖고 대우를 바라셔야지요. 자유는 그냥 얻어진게 아닙니다. 대한민국 사회에 나오셔서 생활 하시면서도 함부로 행동 하는 사람 있더군요.대한민국 사람이 언제까지그 무모함을 받아들여야 할까요.한 민족이면 같은 민족답게 행동하셔야죠.
@user-jo8kn4oc7w
@user-jo8kn4oc7w Жыл бұрын
@@박길수-l9r ㅉㅉ 무슨 국정원 직원이 서비스 직임? 국가 안보를 다루는 중대한 임무를 하는 곳인데 군대는 저리 가라할 정도로 기강이 어마무시한 곳인데 무슨 점수 타령임? 님 군대 안다녀왔죠? 아직 국민 처리도 안되고 조사중인 탈북민들에게 국정원 직원이 아이고~ 불편한곳 없으십니까~ 하면서 시중 들어야 함?? 목소리 안높일때 말을 안들으니까 목소리가 커진거지. 첨부터 고래 고래 지르는 한국인이 어딨습니까?
@박길수-l9r
@박길수-l9r Жыл бұрын
@@user-jo8kn4oc7w님 답장보니그런거같네요 70년도에군생활했습니다 105m/m포차운전병으로 전역하고택시만40년을하고있고요 나이가있어서그런지 목숨걸고자유의땅에오신분들이잖아요 희망을안고오신분들인데 그렇게강하게하는거보다 사랑으로대하면좋을거같습니다 늙은이생각입니다
@user-qd9lz9nq9k
@user-qd9lz9nq9k Жыл бұрын
방법이 틀린겁니다 본인보다 나이든 아저머니 아저씨인데 어린사람이 반말로 시끄럽다고 소리 치는 사람이 국정원이 반성 해야죠 그냥 조용히 해주세요라고 큰소리 내는건 몰라도 반말로 큰소리 치는것은 아주 잘못된겁니다
@user-ql3oe7pp2j
@user-ql3oe7pp2j 2 жыл бұрын
어느 탈북민이 한말, 북에서 살던집보다 좁아서 실망스럽고 일안해도 돈준다고 알고 왔는데 돈벌기 힘들어서 후회한적있다고 하는데 기가 막히드라구요. 평생 세금내고 살아도 못받아본 혜택을 주는데 그런말을 듣는데 화나더라구요. 그런분 때문에 탈북민 욕먹을까 걱정 됩니다.
@alex-ex8qd
@alex-ex8qd 2 жыл бұрын
머리에 똥만 가득찬 탈북민들 태반,,
@user-fd4qb9sk6c
@user-fd4qb9sk6c 2 жыл бұрын
누가 오라고 했데요....? 도로 보냈으면....
@사랑이-e8h
@사랑이-e8h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나쁜말 하려는건 아니지만. 모든것은 남한국민들의 세금으로 이루어 집니다. 그들보다 더 힘들게 사는 우리나라(남한)사람도 많을텐데요. 싫고 불편하면 다시 떠나도 잡지 않을텐데요.
@user-rv3sz5mx9b
@user-rv3sz5mx9b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저도보았는데요 정말 열받드라구요.^^
@user-dp6is3zh7l
@user-dp6is3zh7l 2 жыл бұрын
그런분들은 북한의 고위계층에서 생활했던 분일 가능성이 높지요 북중회사 북측 간부였거나 외화벌이 조직이나 이런분들의 자녀나 거기에 소속된 사람들이라면 잘 살죠 그런분들 입장에서는 후회할수 있을거고... 다만 그런분들은 남한와서 온 이익을 다른곳에서 찿아야죠 북한에서는 김패밀리 빼고는 어느누구라도 김씨들 눈밖에 나면 언제라도 반역자로 몰려서 하루아침에 사라질수 있거든요? 그런일이 없다 ..~>이런것에 만족하며 살아야죠 고위층으로 갈수록 감시가 상험해지는데 (남한에선)그런게 없다 .. 이런것도 그렇구요
@safamiri
@safamiri 2 жыл бұрын
힘들게 살아온 북한분들 대부분이 시민의식이 많이 부족한 이유인 것 같아요. 의무보다는 권리에만 더 밝아져 있고 모든 촛점이 생존이며 이런 분들은 가난에 대한 트라우마때문에 가져도 항상 걱정되고 모자르다 느끼며 살 사람들이죠. 보여지는 것으로 많이 판단할 거구요. 불행히도 윗세대 할머니들 어머니들 같은 세대랑 같은 마인드지요. 그세대들 자기만 알고 주위를 볼 줄 모르는 사람들 많쟎아요. 탈북민중에도 그런 지독한 가난과 위험을 겪었던 사람들은 쉽게 바뀌기는 힘들 거예요. 신앙 혹은 깊은 성찰이나 근본을 흔드는 경험이 있지 않구는요. 제 걱정은 3만 5천명이니까 한국이 그냥 그런대로 흡수할 수 있지 이런 상태로 통일되면 남한사람들이 넘 힘들 것 같아요. 한국 60년대마인드와 2020년 마인드가 충돌하는 건데... 지금 70년대 생들과 90년 생들도 충돌로 꼰대거리는데... 그래서 북한도 자기안에서 시간을 가지며 변하는 게 젤 맞는 듯 해요. 민주주의는 단순히 체제가 바뀌는 게 아니라 의식이 민주화되어야 하는데 먹거리가 안정된 이후에도 몇 십년동안 땀으로 피로 나아온 거쟎아요. 저는 누구도 함부로 통일하자고 말할 수는 없는 듯 해요.
@user-lh2hp5sj7n
@user-lh2hp5sj7n 3 ай бұрын
아주 정확한 말씀입니다. 북한내에서 발전을 시켜야지 그냥 둑이터지면 정말 큰일납니다. 끔찍한 사태가 올겁니다.
@user-bx7fk1dl2u
@user-bx7fk1dl2u 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는 식사예절 문화도 중요합니다~ 조용하라~라고 명령조로 얘기하진 않았겠지만 그분들 눈엔 천방지축 철없는 애들처럼 보였을듯 하네요~
@hanhdd
@hanhdd 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을 잘 보았습니다. 모든 사람이 인권과 자유를 누리는 데에도 엄연히 법과 규칙이 있으며 또한 이를 지켜야 할 의무도 있습니다. 자기가 행한 것에 대한 책임도 져야 됩니다.. 동일 민족이지만 이념이 달라 서로 칼을 맞 대었던 사이 입니다.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서 교화 단계 만큼은 엄숙하고 정확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 됩니다. 대한민국에는 아직도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 또한 똑같이 세금을 내고 있습니다. 그런 돈으로 따뜻한 식사와 물자 지원을 해 드리는 거라고 한번 생각 해 보십시오.
@태양의집
@태양의집 3 жыл бұрын
국정원의 특성상 또는 업무상 규율에 관하여 터프하게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계속 중요한 할일이 있기 때문에
@stitchgarden8797
@stitchgarden8797 Жыл бұрын
탈북민들에게 대한민국 정부에서 드린 혜택은 정말 대단한 것입니다 내가낸 세금으로 저런 혜택을 받으면서 이런 평가를 받으니 씁쓸하네요 물에 빠진 사람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격에 단체생활통제도 안되면서 것도 샹냥하게 내놓으란 거죠 그많은 사람을 새로운 세계에 잘 융화 시켜야하는 그공무원의 고충을 헤아려 본적은 있으신지~~? ! 나는 대한민국에서 59년을 살았어도 쌀 한줌 공짜로 혜택 받은것 없습니다 20대 초반에 부모님 품떠나 독립할때도 집도없고 돈도 없이 하루 하루 살기 힘들었어도 공공기관의 복지혜택은 전혀없었으니까요 탈북하여 여기 까지 오시느라 고생 하고 힘드셨다고 무조건 이해 해달라고 하면 안되죠 친절 하게 할 수 있는거지 반드시 친절 하여야 하는것은 아닙니다 씁쓸~~
@kxndnbbwy
@kxndnbbwy 8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bob2595
@bob2595 3 жыл бұрын
국정원 분들 편을 들자면,,,일부는 대공 조사팀에 있는반면,,,일부는 정말 목숨 내놓고 첩보 활동을 하는분들 이라서 굉장히 민감하다고 합니다,,탈북자 분들도 목숨을 내놓고 탈출하고 목숨을 걸었듯 그분들은 직업자체가 목숨을 걸고 하는 작업이라,,,그럴만한일이 있었겠지 하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user-df6sj3td1p
@user-df6sj3td1p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100배 공감
@HKY--1004
@HKY--1004 2 жыл бұрын
이시간 이후로 국정원 욕한다는건 간첩들임이 틀림 없다 생각한다 어떻게든 그 힘들을 약화시켜 간첩의 유입을 원활히 할려는 개수작 일뿐이라 본다 국민이라면 전투기 반대할 이유없는 청주 간첩단과 같은 이치지....
@user-lf4yh3bb8s
@user-lf4yh3bb8s 2 жыл бұрын
@@HKY--1004 ㄹㅇ ㅋㅋ
@user-bm8fe6sg4b
@user-bm8fe6sg4b 2 жыл бұрын
국정원 댓글조작원들 해체안됐음? 아직도 못된버릇 못 고쳐 활동중임?? 무슨 탈북민들 관리하는 내근직보고 요원이니 뭐니. . ㅋ ㅋ 식사할때 목숨걸고 아픔을 안고 힘겹겨 한국와서 신나서 식사중에 대화를 좀 크게 할 수도 있지.. 그걸 가지고 조용하라고 반말로 소리지르고. . 그 인간이 인성에 문제있는거죠!! 편들걸 들어야죠!!!
@wingsginny
@wingsginny 2 жыл бұрын
보위부에선 인간취급도 안해준다던데 국정원에서 조용히 하란말에 상처받는군요 .국정원도 사람을 다루니 그럴 수 밖에요 여행하다 중국인들 만났는데 어마머마하게 시끄럽더라구여 두통이 올 정도로 조용히 식사 하는 것은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user-jo8kn4oc7w
@user-jo8kn4oc7w Жыл бұрын
국정원도 보위부 보다 무서운 사람들인데 인권 때문에 정중히 대해주는것을... 잘해주면 무서운줄을 모름...
@koutsider8266
@koutsider8266 Жыл бұрын
식당에서의 집단 소음유발은 타인을 위한 배려가 아닙니다. 아무리 무식해도 사람대접을 해 줄때, 사람 대접을 받도록 행동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니 소리를 지르게 되는 겁니다. 탈북민들이 가슴 아픈 개개인의 사연이 있다고 집단이 공공의 기본질서를 흐트리는 것에 참을 수 없었을 겁니다. 서운하기 이전에 너무 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옳습니다.
@user-gm5xv9uy3q
@user-gm5xv9uy3q Жыл бұрын
그래 말이라요.북한에서 대접도 못받고 ...
@user-yy8co5wk1f
@user-yy8co5wk1f 3 жыл бұрын
너무 많은걸 바라면괜히 열등감생김니다 그래도 동족이라고 받아주는데가 있으니감사한마음가지세요 만약에 남한사라이 북에가면 어떡게할까요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maniaar9794
@maniaar9794 2 жыл бұрын
뭔가 착각하는데 저 분들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오는거라는... 난민 아니에요,,,,,,
@JShin-iu5pg
@JShin-iu5pg 2 жыл бұрын
사상이 이상하네 많은 걸 바란거냐? 기본적으로 한국에서 성인이면 누구한테 그런소리 듣고 안 사는 게 정상이지. 저 사람들 고생하고 운이 없어서 그렇지 헌법에 나와있는 너랑 똑같은 우리 국민임. 아마 너보다 더 대한민국에 어울릴 국민일 듯
@user-dk9cm7jy3r
@user-dk9cm7jy3r 2 жыл бұрын
세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금방 조용하라 주의줬는데 5분 후 또 떠든다~?그렇게 무섭다고 교육받은 안기부에서~?한참 모자라든지 아님 우습게 보는거지~
@사랑이-e8h
@사랑이-e8h 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도 최선을 다 하는겁니다. 서운 하다고 말 하기전에 돌이켜 보세요..
@엄지척-o8h
@엄지척-o8h 3 жыл бұрын
탈북스토리 듣다가 깜짝 놀라는것중에 하나는 대한민국여성들은 비싼 명품백 사는 사람들 그렇게 많치 않아요. 정말 아끼고 아껴서 정말 큰맘먹고 구입하는데 탈북하신분들이 몇백짜리 명품백을 당연히 생각하는거 보고 놀랐네요. 뭐 열심히 노력해서 아끼고 사는거 개인의 자유니까 뭐랄일은 아니긴 한데 대한민국사람들 근검절약하며 산다는거 아셔야 합니다. 한국도 못살때 미국ㆍ일본등에서 대학 나온사람들도 청소부등 험한일 하며 자녀 교육 했다는거 꼭 아셔야 합니다. 명품백이 아니라 자신이 명품이 되려고 노력 하는게 중요 한거 같네요.
@dggkuvfiyre
@dggkuvfiyre 3 жыл бұрын
영상과 상관없는 댓글은 왜
@user-wy2fk8mt9e
@user-wy2fk8mt9e 3 жыл бұрын
북에서 오시분들도 좀 겸손 했어면 좋겠어요 한국사람들 열심히 살았습니다 6.25 아무것도 없이 거지 처럼 살았어요 북에서 오신분들 산전수전 다 겪고 알것 다 아는분 같더라고요. ㅡ
@dggkuvfiyre
@dggkuvfiyre 3 жыл бұрын
속창아지가 밴댕이네
@dggkuvfiyre
@dggkuvfiyre 3 жыл бұрын
@@user-wy2fk8mt9e 니나 잘해
@user-ih8op7en4i
@user-ih8op7en4i 3 жыл бұрын
명품백? 사방에 널렸는데 왜?
@TiTiHealingmusic
@TiTiHealingmusic 2 жыл бұрын
아픈사람들도 법과 규칙을 준수해야 질서가 유지됩니다.
@levichoe7494
@levichoe7494 2 жыл бұрын
조용하라고 소리쳤는데도 불구하고, 5분 뒤에 다시 시끄러워지니, 소리를 안 지를 수 없음이겠죠?!,,, 그들도 그들의 직업을 수행하는것이고, 모든 일에는 각각의 스트레스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점에서 볼때, 원생들이 조용해주는것이야 말로, 곧 국정원 선생님들을 위한 배려라 할수있겠슴니다...
@박길수-l9r
@박길수-l9r 2 жыл бұрын
국정원직원들에게 이분들은목숨걸고오신분들이다 어떻게큰소리치고 앉아.일어서 이것은반성해야된다 정부에바란다 탈북민들퇴소할때소원수리받는걸주문한다 잘못된직원들은다른부서로옴겨야된다 그기서도아니다싶으면 공무원그만두도록해야된다 내자식한테도큰소리치면 자식들도가만있지않는다
@user-uc9os2zd7c
@user-uc9os2zd7c Жыл бұрын
이념을쫒아 북으로 그 이념 나쁜 걸 몸소 체험하고 탈출 김형석 교수님은 단방 알고 탈북
@user-ws2wp4ww2l
@user-ws2wp4ww2l Жыл бұрын
북한 사투리가 좀 많이 시끄럽게 들립니다.억양이쎄서요
@chacha1878
@chacha1878 2 жыл бұрын
조용히 해야할때 조용히 안한 사람이 문제인가 조용히 하라고 한 사람이 문제인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호일-i9o
@호일-i9o 2 жыл бұрын
탈북했다고 무조건 환영할거라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어디든 지켜야 할 공동생활을 위한 규칙이 있고 지켜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박길수-l9r
@박길수-l9r 2 жыл бұрын
국정원의공무원들이 교육문제가많은거같다 목숨걸고오신분들인데 고함을질렸다는게 이해가안가다 앉아.일어서. 국정원이군대냐? 탈북민이군인들이냐? 지금부터정신교육이필요할거같다
@UKKZ-
@UKKZ- Жыл бұрын
@@박길수-l9r 한쪽 입장만 듣고 님 처럼 말하는 것도 문제에요. 저분 입장에선 그렇게 느꼈지만 실제론 아닐 수 도 있잖아요? 어떤 영상이건 양쪽입장 다 듣고 사실관계 파악된거 아니면 그냥 그렇구나 하고 참고만 하세요. 한쪽 입장만 듣고 님처럼 말하는거 참 보기도 안좋을 뿐더러 대한민국 발전하는데 하등 도움 안됩니다. 이상
@user-uz6vu6pv1i
@user-uz6vu6pv1i Жыл бұрын
오죽했으면 소릴쳤겠어... 뻔뻔스러운것들!!
@user-tb7il9cf8u
@user-tb7il9cf8u Жыл бұрын
오죽했으면 소리질렀겠어요. 누가목숨걸고. 나오라고 했나요. 살려고 나왔으면 겸손하게...
@user-bravoencore
@user-bravoencore Жыл бұрын
탈북자에게 집을 주는 것 다시 생각해 보자. 우리 국민도 안주는데 역차별 이다.
@user-kv7mx9zx6t
@user-kv7mx9zx6t 3 жыл бұрын
북향민들은 단한번 2~3달에 걸쳐 국정원,하나원을 거쳐 사회로 진출하지만 그곳에서 근무하는 분들은 짧으면 2~3년 길게10여년이상 매 기수마다 수백명의 북향민들을 교육, 통제해야하니 어찌 스트레스가 없겠습니까?그들도 직업인인 평범한 사람들이니 짜증섞인 언행이 나올수있을것입니다
@user-jo8kn4oc7w
@user-jo8kn4oc7w Жыл бұрын
또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국정원 직원들이 그냥 도우미 가 아닙니다. 그들은 알게 모르게 사람처리도 할 수 있는 국가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사람들이란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군대보다도 더욱 무서운 곳인데 긴장감 없이 목소리 커지면 당연히 그분들은 꼭지가 돌 수 도 있습니다. 그분들이 존중해서 잘 대해 주는 것이지 정말 무서운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런 걸 모르고 일반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게 큰 착각입니다. 보위부 사람들이 조용하라고 하면 조용히 하겠죠. 국정원 분이 조용하라고 하면 왜 본인들 이해를 안해주는지 의아해 하면..?
@user-tv4oj8re3l
@user-tv4oj8re3l Жыл бұрын
사람들 많이 있음 떠들면 소음이지요 소음스트레스 그들은 한번의 경험이지만 국정원 직원들 매일 매일겪다보면 소음에 스트레스 받겠지요 단체생활은 규율을 지켜야합니다 그리고 조용해주세요ᆢ 떠들지마세요 이런문구 산중사찰 이나 동네 둘레길에서도 종종 봅니다 대한민국에 왔음 대한민국 법을따르시길
@user-rx8ll7mo9s
@user-rx8ll7mo9s 3 жыл бұрын
국정원 근무하는 분들도 나름이유가 있었을터 거기는 간첩잡는 최고의 정보기관으로서 많이예민한곳 일텐데 너무많은것을 바라셨네요~~
@user-px4no1zz4f
@user-px4no1zz4f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dolkang6499
@dolkang6499 3 жыл бұрын
되찾았다는말은 듣기 좋으라고 하는 단어이고 얻은것입니다. 되찾는다는 말은 훔친자에게서 찾는다는 것이고.... 오셨으니 행복하세요,,,
@user-fd4qb9sk6c
@user-fd4qb9sk6c 2 жыл бұрын
그래요.... 태어나고 싶지 않은 나라에 태어났겠지만 분명 여긴 다른 국가입니다. 이 나라가 님들 나라는 아닌겁니다. 이 나라 발전을 위해..... 그런 혜택을 위해 어떤 기여를 했기에 당당히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시겠지요? 우리나라 잡아 먹고 싶어 욕만 했을거만서요.... 대한민국 국민들 님들 집과 정착을 위한 혜택을 위해 반찬을 간단히, 허리띠 졸라매며 세금 내고 의보료 내고 있습니다.
@user-hd9sd9wd2c
@user-hd9sd9wd2c 3 жыл бұрын
한번 얘기할때 고치면 좋겠지만 여러번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통제가 안되니까 큰소리를 내는거겠지요. 그런점은 이해하셔야 합니다. 국정원에있는 탈북민이 한두명이 아니기때문에 국정원직원 분들도 힘드실거예요.
@user-ou3wt7vt3j
@user-ou3wt7vt3j 3 жыл бұрын
맟습니다 꼭 보면 극소수 몇분땜에 그렇지요
@user-ed7iz8tp4u
@user-ed7iz8tp4u 3 жыл бұрын
국정원이 어떤 곳인지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적성국의 사람을 조사해서 선별하는 곳입니다. 조사를 받는 사람들이 활개를 치고 떠든다는 자체가 자기의 상황과 처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user-rs8wn2rl8y
@user-rs8wn2rl8y 3 жыл бұрын
얼마전 간첩 떼거지로 쏟아진거 보세요ᆢ국정원이 어떤곳인데...탈북자 투정 부리는 곳인줄 착각들 하지 마소..! 댁도 간첩 변신될줄 누가 알겠소!
@user-harook777
@user-harook777 3 жыл бұрын
한국인들도 국정원에 끌려가면 벌벌 떨던 시대가 있었는데 소리 질렀다고 섭섭하다고? 국정원 조사가 완전히 끝날때까지 당신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닙니다 잘 해줄 이유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국정원 조사가 완전히 끝나고 간첩이나 남한에 위험한 사람이 아니라고 판명이 나고 하나회 교율을 마치고 정식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부여받는겁니다 본인들이 간첩이 아니니 국정권도 당연히 그렇게 생각할거란건 본인들 생각이죠 국정원은 의심하고 또 의심하면서 조사하고 또 조사하는게 그들이 하는 일입니다 그게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이고요 저분은 먼가 착각을 하시네요
@user-nk4cu7pq9m
@user-nk4cu7pq9m 2 жыл бұрын
국정원 식당에서 떠들수 있다는 자체가 얼마나 이나라가 우습게 보였을까..통제가 않된다는게 어처구니가 없네요
@comehometo0815
@comehometo0815 2 жыл бұрын
처음에 한국에 대해서 잘 몰라서 그런걸겁니다. 그리고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국정원이 아직 신분이 확실하지 않은 사람을 경계하는 것도 한국 사람으로써는 어느정도 이해는 됩니다. 국정원은 원래 방첩임무를 하는곳입니다.
@user-in2gx2vk6v
@user-in2gx2vk6v 2 жыл бұрын
공감요~
@사랑이-e8h
@사랑이-e8h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user-vr7vy9id7u
@user-vr7vy9id7u 2 жыл бұрын
반말로 강압적 분위기로 윽박 지르듯이 말하는 걸 지적하는 겁니다.
@사랑이-e8h
@사랑이-e8h 2 жыл бұрын
@@user-vr7vy9id7u 잘은 모르지만 개개인에게 그리 하진 않았으리라 보는데요~ 어징간이 통제가 안되니 그랬을까 싶습니다.
@user-lx5rz1lx4j
@user-lx5rz1lx4j 3 жыл бұрын
배고픈 자에게 밥을 목마른 자에게 물을 북한 난민 3만 5천명에게도 그렇고, 한국이 참 잘하고 있는 게 아프리카에 가서 실컷 사람 죽이다가 원조금 던져주기로 바뀐 서구권과는 달리 한국은 아프리카에 가서 농사기술을 전수해준 공덕이 참 큽니다.
@user-mn5sf5js5g
@user-mn5sf5js5g 3 жыл бұрын
통찰력 있으심!
@user-jc3nd4hk3z
@user-jc3nd4hk3z 3 жыл бұрын
@@user-kp3zg9oo5t 당신 말대로 하면, 자기 나라를 찾아 온 것이 아니고, 이사 온 것이네요. 그런데, 왜(Why) 정착금을 지원 합니까? 우리나라 국민도 다른 동네로 이사 하면, 그 동네에 적응 잘 하라고, "이사 정착금"을 주나요? 우리 나라는 지금 "북한"과 "종전" 한 것이 아니고, "휴전" 중입니다. 이것은 말 그대로, 지금도 "전쟁" 중 이라는 뜻 입니다. 단어의 뜻 그대로, "종전 국가"가 아니고, "휴전 국가"란 말입니다. "종전"과 "휴전"의 차이는 하늘과 땅 간격의 '괴리"가 있는 것 입니다.
@user-px4no1zz4f
@user-px4no1zz4f 3 жыл бұрын
@@user-kp3zg9oo5t 그럼 자국민이 다른데로 이사간다 고 이사정착금을 정부에서 줍니까 ??
@밀가루-c8o
@밀가루-c8o 3 жыл бұрын
너가 제발 한국인이 아니길바란다. 부끄럽다
@hage8705
@hage8705 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사람도 어떤 이유에서든 국정원 끌려 간다면.... 같은 대우 받습니다. 예전엔 더 심했죠. 국정원 우리에게도 무서운곳입니다...
@상따만
@상따만 2 жыл бұрын
끌려가보지 않는 넘이 헛소리 시전 하고있네ㅋㅋ
@bumsulee4531
@bumsulee4531 Жыл бұрын
친구들이 죄다 종북 민노총 한총련 경기동부연합 인 모양이죠? 국정원 무서워 하는거 보니 딱 그쪽이네
@user-wx4dr2dl4j
@user-wx4dr2dl4j 3 жыл бұрын
국정원에서 서로 교류를 못하게 해야하는데... 혹시 모를 0.0001%를 위한 기관이니깐....통제!!...그게 말이 쉽지...하루이틀이지 빡치면 동물적 본성이 나옴. 그냥 양쪽 다 이해됨.
@user-bv1zw7nf6r
@user-bv1zw7nf6r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ㅎㅎ 한쪽은 해방축제 만찬 한쪽은 통제 (이. 뭐. 밥먹는데 돗데기 시장. 빡침 ㅋ) 국정원 직원의 빡침과 조용히 밥먹다 쿠사리 먹는자의 서운함 말씀대로 양쪽이 다 이해되는 ㅎㅎ 그런 특이한 경우네요. 둘다 가해자 이며 둘다 피해자인 ㅋ
@user-df6sj3td1p
@user-df6sj3td1p 3 жыл бұрын
@@user-bv1zw7nf6r 인천공항 도착한 순간 안전한 곳에 왔다고 느끼지만, 정작 위장탈북민을 걸러내야 하는 입장에서 보면 거칠게 다루는 것이 당연하다 여겨집니다. 국정원에서는 국적을 회복시키고 증명해야 하는 곳이니까요. 탈북민들은 자신의 신분이 증명이 되어야 하는 단계가 국정원 인거 같아요.
@user-dk9cm7jy3r
@user-dk9cm7jy3r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간첩 많습니다 ㅠ
@user-hm5cs8uw5u
@user-hm5cs8uw5u 3 жыл бұрын
@@user-dk9cm7jy3r 간첩 어느나라 다 있어요...
@user-fd4qb9sk6c
@user-fd4qb9sk6c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체계가 있는데 탈북민들위해 우리가 고쳐야 하나요, 로마 가면 로마법 따라야 한다고 하잖아요.
@march.april.9504
@march.april.9504 2 жыл бұрын
나만 이해해 달라는것은 욕심 입니다
@user-ek9wt2st8u
@user-ek9wt2st8u 3 жыл бұрын
조사 기관인 국정원이 좋은점만 있을수는 없지요 때로는 나이와 관게없이 엄격 할수도 있는건 당연 하다고 봅니다 섶하게 생각마시고 좋은날만 쭉 되기를 바랍니다
@user-ng3yz3ci3f
@user-ng3yz3ci3f 2 жыл бұрын
문화젹 차이를 이해하지 못한 가치의 차이겠지만 공공장소에서의 예절은 서로 지켜주는게 문화인이 아닐까싶습니다.
@사랑이-e8h
@사랑이-e8h 2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국정원.그래도 뽑고 뽑은 나라의 얼굴인데 서운하다고 말 하기 전에 그 품격 지키고 일할수 있게 탈북민들도 기본룰을 잘 듣고 지키세요.
@Mr-dj2bx
@Mr-dj2bx 2 жыл бұрын
그럼 소리지르고 반말하는것도 예의냐?
@user-gn3ww3lc1v
@user-gn3ww3lc1v 2 жыл бұрын
늘시청하다 처음 댓글답니다 국정원은 우리에게도 무서운곳입니다 탈북자중에는 일반탈북민이 대부분이지만 북한서보낸 공작원도 종종 발각된다던데 많은이들을 일일이체크하고 조사하는 입장에선 많이힘든직업 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오신 탈북민들은 조사를 받는 입장이기에 철저한 통제하에 있어야 하는곳이구요 경찰서에서 사소한 조사를 받을때도 집중을 안하면 그보다 더한 말을 하는데 하물며 국정원인데 .... 오히려 국가안보와 관련된곳인데 조사할땐 더철저해져야 겟단 생각이 듭니다 우리국민들이 자유를 얻기까지 많이참고 인내하고 항거햇단걸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북한과는 조금은 다르겟지만 북한은 통치에 순응 햇지만 우리는 군부나 부당함에 목숨과 피로 저항햇다는것도 아셧으면합니다
@ckim5914
@ckim5914 2 жыл бұрын
국정원 요원들이 엄하게 하는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여기도 군대 들어가면 똑 같이 그렇게 합니다. 초기에 통제가 되지 않으면 앞으로의 조사나 행동에 어려움이 있겠지요.
@user-nl2ts8ge7b
@user-nl2ts8ge7b Жыл бұрын
온국민이 허리띠졸아가며 세금낸돈으로 베푼줄도 모르니 한심하고 화가나네요
@이모님-n6j
@이모님-n6j Жыл бұрын
지금🇰🇷대한민국🤜정부도🤜검찰독재하고,있어요(강은정씨)내년 총선에 꼭 민주당☝찍어주세요 탈북민들한테 말도,좀,해주세요 정부가🇰🇷나라👨‍👩‍👦‍👦국민💸세금으로(도독질)온간짓거리하고🧼걸래도 💸돈~💸너무💸도독질💸하고있어요
@user-df6sj3td1p
@user-df6sj3td1p 3 жыл бұрын
국정원에서 탈북민들의 신분이 결정되는 기간이기 때문에 그럴겁니다. 간첩도 걸러내고, 위장신분자들을 걸러내야 하기에 아마도 조용하라고 한게 아닐까 합니다. 국적취득이 완성되면 그렇게 대우하면 큰일납니다. ㅎㅎ
@user-zs4fh6bq2k
@user-zs4fh6bq2k 2 жыл бұрын
존중하기위해 선별하는곳입니다 선별 끝나면 당연히 존중 받아야 겠지요
@푸른하늘님-h7c
@푸른하늘님-h7c 2 жыл бұрын
공공장소에서 예절을 지키는 것은 기본입니다. 기본을 지키지않았는데, 누군가 정숙을 요구하는 소리를 질러서 기분이 나빴다는 말은 적합하지않습니다. 또한, 국정원은 국가보호를 위한 중요기관이고 정보기관이기에 필요한 질서와 안정을 요구합니다. 탈북민은 한국인으로 동등한 존중을 받지만 또한 한국인과 똑같이 적합한 행동과 예의와 질서를 유지해 주셔야 합니다.
@youngranlee802
@youngranlee802 Жыл бұрын
아픔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도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먼저이고 공동생활에서는 내가 하고싶은대로하면 통제가 안되는데 물론 어른처럼 대해주면 더 좋았겠지만 우선은 질서가 먼저입니다.
@user-me9co9qj3r
@user-me9co9qj3r 3 жыл бұрын
그소리는 섭섭할게 아니고 북한사람들이 너무 규울을 모르니 국정원 사람들도 사람이다 보니 화가 낫던 모양입니다
@user-jo8kn4oc7w
@user-jo8kn4oc7w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국정원 사람들..대단히 무서운 사람들입니다. 말을 해도 안들으니 소리가 커진 것이지요. 대한민국 에서는 식사예절이 너무 시끄럽게 밥먹지 않는 것입니다. 어릴 때 밥상에서 쩝쩝 거리며 식사했다가 아버지에게 호되게 맞은 저도 있으니 대한민국 정서입니다. 받아들여야 합니다. 시끄럽게 식사 하는 문화는 중국과 가깝습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user-zq9lb2bv5g
@user-zq9lb2bv5g Жыл бұрын
진짜 중국인들 식당에서 너무 시끄러워서 밥먹다 미치는줄 ... 중국이랑 가깝게 지내다보니 문화가 중국이랑 가까운가 보네요
@user-px5mj9np6t
@user-px5mj9np6t Жыл бұрын
북한에 있을때는 끽소리도 못하고 살다가 한국에와서 벌써부터 불만을 품다니... 식당에서 식당예의를 안 지키고 불평불만을 하다니.. 양심을 어데다 팔아먹었까?
@user-nf6eh9dg9v
@user-nf6eh9dg9v Жыл бұрын
버릇들 고처야지..'
@user-hp6qm1mb3v
@user-hp6qm1mb3v 3 жыл бұрын
강은정씨와 부모님을 응원하는 1인입니다. 그런데 게스트분 하나를 주면 열을 달라고 하는 분이시군요. 이런 사람들 볼때마다 진짜 우리 속마음을 말해주고 싶어진다는 걸 아셔야합니다
@user-me5rv9ko7z
@user-me5rv9ko7z 3 жыл бұрын
게스트분이 뭐가 이상한가요? 나는 금손님이 더 이상하군요.. 국정원에서 밥먹을때 소리지르는 모습이 안좋았다는것이 뭐가 어떻다는 뜻인가요? 저 분들을 우리가 거둔거 아닙니다. 마치 우리가 살려줬으니 찍소리 말라는 뜻인가요? 저들도 엄연히 대한민국 국민이자 권리자입니다. 대한민국 땅을 밟는순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저분들을 마치 아프간 난민 취급하듯 말하시네요. 당신과 똑같은 자격이 있습니다. 밥먹을때 소리 지르는 모습이 안좋았다는것이 뭐가 그리 거슬리나요? 나는 당신이 더 이상한 사람으로 느껴집니다. 마치 본인께서 무슨 큰 은혜를 베풀었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거 같군요..저 사람들 피가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고 권리자로 보시기 바랍니다.헌법에도 명시된 평안도출신 국민입니다.
@byungheeahn4741
@byungheeahn4741 2 жыл бұрын
@@user-me5rv9ko7z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다만 국정원은 그분들 중에 위장탈북한 사람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엄격하게 하는 과정에서 생긴 일이라 생각합니다.
@user-yx5el7sf4n
@user-yx5el7sf4n 2 жыл бұрын
@@user-me5rv9ko7z 국정원 조사가 끝나야 대한민국 국민이죠. 조사끝나기전엔 난민이나 탈북민이나 같아요. 오히려 간첩이 난민보다 더 위험하죠. 국정원이 어떤곳인데... 국정원이 무슨 하나원인줄아나 답답하구만
@user-mn6ck1vl3h
@user-mn6ck1vl3h 2 жыл бұрын
@@user-me5rv9ko7z 아프간 난민들은 대한민국에 조력해준 사람들입니다. 한국에서 아프간 파병활동시 일해주고 도와준사람들과 그 가족들 입니다. 그로인해 그곳에서 생명유지가 힘들어지니 당연히 우리가 이번에는 그들을 지켜주어야 마땅한겁니다! 북한에서 탈북해서 한국에 온 사람들도 당연히 도와주어야 마땅하지만 맡겨놓은 보따리 내놓으라는 식은 아니라고 봅니다! 탈북민들도 북한에서 먹고살기 편했다면 지금도 한국을 때려잡자고 원수라며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에게 충성하며 살았을 겁니다!! 처음부터 자유가 좋아서 자본주의가 좋아서 온것은 아니란 말이지요. 한국에 와보니 자유가 좋다는 것을 깨달은거지요!! 자유에는 책임과 의무가 있다는것도 알아야 합니다! 방종과 자유는 구분할줄 알아야 합니다. 책임과 의무도 다하지 않으면서 한적도 없으면서 나라에 요구한다는것 자체가 어이가 없네요!! 권리는 의무를 다했을때 서로 상호 보완 됩니다!!
@wsws3302
@wsws3302 3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젤 스트레스 받는 직업이 유치원 선생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로 통제가 안되니 너무 힘들죠. 그렇다고 폭력을 쓸수도 없고.. 좋게 말하면 엉망으로 풀어지고. 그분들도 어쩔수 없었을겁니다. 이해해주세요
@박길수-l9r
@박길수-l9r 2 жыл бұрын
목숨걸고오신분입니다 국정원직원들은공무원입니다 큰소리쳤다는거 잘못된일입니다 더군다나 앉아.일어서 이게뭡니까? 공무원그만두십시오 한두명땜에국정원직원들 욕안먹도록해주십시오
@kimphilip791
@kimphilip791 2 жыл бұрын
본인은 서운한것이 첨 와서 느끼는 거지만 국정원도 감정있는 사람인지라. 매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보겠어요 , 서운한감 잊고 잘 사시길 바랍니다. 늘 기쁘게
@김수경-u8q
@김수경-u8q 3 жыл бұрын
탈북민들 유튜브 보면서 내가 대한민국 국민임이 너무나 감사하고 더 아끼고 겸손한 삶을 살아야함을 느끼게 됩니다. 고생하셨고 응원합니다
@user-cr8wo4jt3q
@user-cr8wo4jt3q 3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배불뚜기-d2s
@배불뚜기-d2s 2 жыл бұрын
멋지네요.. 저도 김수경님처럼 응원합니다..
@user-td9uk8ok8q
@user-td9uk8ok8q 2 жыл бұрын
여기진행자는.초청차에말만.우선듣길ㅣ바랍니다.일단.말을시켜하는데.본인궁굼증보다.우선초청자에자연스레나오고있는.맥을.끈지말.란말입니다.기껏.잘.나오고있는.말에.맥은ㆍ끊으면.오히려.불편하니까.본인궁굼증.보다.우선초청자.에.마음부터.생각바랍니다.그녀에하고싶은.말이.우린.듣고싶습니다.
@alex-ex8qd
@alex-ex8qd 2 жыл бұрын
탈북자들과 조선족들이 목소리가 큰편이기 때문에 조용히 얘기해도 크게 들리는건 사실입니다,,더군다나 국정원 같은 단체생활에서는 일단 질서가 있어여 조사가 잘 이루어 지게 되는것이구여,,
@user-tb5uy1jh8v
@user-tb5uy1jh8v 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아픔을 가지고 왔더라도 모든걸 누리고 모든 행동이 내 맘대로인 자유라고 생각하며 한국의 규칙이나 예의범절을 잘 모르면 인솔자의 말에 잘 따라야하는데 질서가 잡히지 안으면 방법없슴 이런걸 서운하다 하면 잘못된 생각같은데
@user-ou3wt7vt3j
@user-ou3wt7vt3j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다이아몬드핸드
@다이아몬드핸드 3 жыл бұрын
국정원이 그러는건 당연한것임 아직 조사가 끝난것도 아니고 긴장과 기강은 잡아야함 사람이 참간사한게 거기서는 입도 뻥끗 못했겠지 맞으니까
@user-uu3gt8dj4e
@user-uu3gt8dj4e 3 жыл бұрын
은정양은 참으로 대견하다 사람마다 온도 차이가 있지만 그래도 조근조근 조리 있게 배려하며. 구사하는 언어전달 방식 또한 정리하는 과정이 참 보기 좋다 그라고 구독하는 팬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북쪽 주민도 대한민국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다만 대한민국 정부나 남쪽 국민 한사람 한사람 모 두 안쓰런마음 다 가지고 있읍니다 그러나 북쪽에서 이사오시 주민들은 얼쩔수없는 환경에서 살아오셔서 아픔을 알겠지만 이제 남쪽 주민이 됐어으니 자유가 소중하고 나자신을 품어주는 든든한 나라가 있어 그 소중함을 한시도 잊져서는 안됌니다 북쪽을 지베하는 김일성 일가는 엄미리말해 나라가 안입니다 한마디로 땅 많은 지주이지요 그것도 인정사정 없는 악덕 지주이지요 어쩌거나 저쩌거나 남쪽으로 이사오셨서 축하합니다
@user-be2ko1um2h
@user-be2ko1um2h 3 жыл бұрын
👌👌👌👌👌👌👌👌👌👌👌👌👌👌👌👌👌👌👌👌👌👌
@user-on1np2gt3m
@user-on1np2gt3m 3 жыл бұрын
자유란 법 틀 내에서만 보장되며 틀을 벗어나서 남에게 피해를 준다면 누구나 예에없이 처벌이 따름니다 여러분도 명심 잘 살아봅시다
@user-vf5ff4vm3i
@user-vf5ff4vm3i 2 жыл бұрын
탈북해서오는것이 힘들고 위험하고 어렵게 왔는데 이런대우받을려고 왔나하는 ~목멘소리하는사람도있고 간첩찿아내는 국정원에서그만큼해주면 감사해야지 어린애들도아니고4~50대에 얼마나 통제가 안되면 큰소리나게 행동한것을 부끄러워해야지~~내가,격어본 탈북민은 사람을 못믿고 의심을 끊임없이해서안좋하는데
@user-gm5xv9uy3q
@user-gm5xv9uy3q Жыл бұрын
특이하고 성격이 세고 좀 그런게 보이네
@user-tb7il9cf8u
@user-tb7il9cf8u Жыл бұрын
오라한것도 아닌데. 왜와서 투정이람. 탈북민. 그만나왔음...
@user-gm5xv9uy3q
@user-gm5xv9uy3q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울나라 못살면 왔겠나.오라하지도일했 는데 불평은?
@user-fc1bz6iz9m
@user-fc1bz6iz9m 3 жыл бұрын
좋은말로 대해서 통하면 그렇게 할테지만 아마 안통했을 것이고 험한말을 해야 반응이 있으니 그게 굳어진 것이라 봅니다.
@user-nk4cu7pq9m
@user-nk4cu7pq9m 2 жыл бұрын
북한에선 가만있어도 매맞다가 여긴 때리지는 않으니 만만하게 보인거지요..
@maniaar9794
@maniaar9794 2 жыл бұрын
뭔 소리야... 그냥 잘못한거다.
@user-fc1bz6iz9m
@user-fc1bz6iz9m 2 жыл бұрын
@@maniaar9794 세상을 이론으로만 사실 분이네요. 님의 말이 옳은 말이긴 하지만 그 사람들은 질서가 없는 생활을 하게 될 것이고 한국에 대해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될 것입니다. 방종을 해도 되는 사회라고 받아들일 것입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더 큰 대가를 치르게 될 상황이 될 것입니다. 저 상황은 사회에서 과장, 대리가 받는 보수집체교육이 아니라 이등병이 되기 위한 훈련병을 위한 집체교육입니다. 훈련병도 인격을 존중받아야 하겠지만 지금 저 상황은 좋은말이 안통하는 상황입니다. 한국인 훈련병은 한두명이 특별한 상황에서 말을 안듣지만 저 상황은 다수가 말을 안듣는 상황입니다. 박정희, 전두환 군부 쿠테타, 독재는 이론적으로 나쁜 것이지만 그게 없었으면 한국은 필리핀보다 발전이 느렸을 것입니다. 박정희, 전두환 아니더라도 더 잘살수 있을 것이다? 그냥 희망사항일 뿐이고 허상적인 이론, 상상일 뿐입니다. 이승만 시절의 부정부패가 과연 (고무신, 막걸리)선거로 뽑힌 정치인들이 없앨수 있을까요.
@maniaar9794
@maniaar9794 2 жыл бұрын
@@user-fc1bz6iz9m 그런식으로 한국을 배우면 그사람들도 소리 지르는 사람이 되겠지요. 좀 길고 힘들어도 옳은 방법으로 목적에 도달해야 합니다.
@Julie-ck8hs
@Julie-ck8hs 3 жыл бұрын
음 …. 다른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조용하라고 해도 5분도 안돼서 시끄러워 졌다고 하시는 걸 보니 국정원 직원들도 처음에는 좋게 얘기하다가 갈수록 말이 심하게 나갔을거 같아요. 많은 사람을 통제하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죠.
@user-px4no1zz4f
@user-px4no1zz4f 3 жыл бұрын
국정원은 하나원과는 달리 혹시 모를 가짜 탈북민을 철저히 가려 내기 위해 강력 및 일반 범죄수사 를 하는 검경찰과는 달리 좀 더 엄 숙하고 강하게 통제할 수 밖엔 없 죠..
@Ellie-uniVerse
@Ellie-uniVerse 2 жыл бұрын
여기 댓글다는 탈북민들 보니까, 앞으로 탈북민 받는거 신중해야할거같아요. 어설픈 민주주의 이론으로 사회적 통합 저해하는데 한몫 할거 같아서 이제는 꺼려지네요..
@Ellie-uniVerse
@Ellie-uniVerse 2 жыл бұрын
@@I_love_chopin 일에는 선후가 있는법. 위법이 없으면 처벌도 없죠. 그닥 어려운 논리도 아닌데....
@Ellie-uniVerse
@Ellie-uniVerse 2 жыл бұрын
@@조커는조커서조커-v9z 이게 어디서 반말은 찍찍하고 지랄이야.
@ThePluso
@ThePluso 2 жыл бұрын
북한 사람들 모아보면 스트레스 받을만하겠던데. . 자신이 하는 행동에 잘못을 생각하지못하고 자신이 당한 부당한 대우같다고 생각할때 화냈다고 발끈하는것같은 그런게 많이 느껴질때있어요 흑히 중국이나 러시아나 못배운 사람들이 그렇던데 자신들이 잘못하고 그것에 지적 당하면 발끈하면서 화내고.. 🤔
@user-ed7iz8tp4u
@user-ed7iz8tp4u 3 жыл бұрын
국정원이 어떤 곳인지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적성국의 사람을 조사해서 선별하는 곳입니다. 조사를 받는 사람들이 활개를 치고 떠든다는 자체가 자기의 상황과 처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user-mn7kz2lv9t
@user-mn7kz2lv9t 3 жыл бұрын
그런거 같네요 게스트 분 국정원에서 떠들고 시꺼러운 행동은 아닌데요~ 한국에 왔으니 적응해서 잘 살아요~
@user-rs8wn2rl8y
@user-rs8wn2rl8y 3 жыл бұрын
저 출연 탈북자는 정신 차릴려면 아직도 멀었네..한심하군!
@user-wq4ue4qm3o
@user-wq4ue4qm3o 3 жыл бұрын
서운할수가 있는~~모습이지만~~가끔 그련사람이 있네요~~대한민국은 마냥 좋치만은 않았요~~저 또한 20여년전 중공에가서 탈북민 몇분을 만난적이 있는데~~안타가운 가운데 계시분들도 계시지만~~인간 같지않는 탈북민 여성분도 만난적이 있습니다~~그 휴후증으로 5~6년 마음이 상해서~~지금까지도 그것을 생각하면 ~ 때려죽이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그래도 예수님에 사랑으로 조금이나마~~위로받고 삽니다~~30대에 나이에가서~~지금은 60을 바라보는 나이 네요~~ 구구절절 할말이 많치만~~그만~!
@user-rw8yj7ru7v
@user-rw8yj7ru7v 3 жыл бұрын
@@honeybee724 군대에서 그렇게 행동해 봐요!위치와 장소가 다른데 뭐 소리인지.국가 안보 기관입니다. 사격장에서 그런 소리 해봐요!
@user-gw2xq2vf2r
@user-gw2xq2vf2r 3 жыл бұрын
게스트 분이 단순히 떠드는 것을 통제한다고 소리치는 부분에 서운했다고 하는내용이 아니잖아요. 은정씨도 부연설명을 했음에도 듣고 싶은 것만 듣고서 떠드는거 통제 하는것 가지고 처지가 어떠니 하고 말하는 것은 섣부른 판단같네요. 영상에서도 설명했듯, 떠드는것을 통제할때 꼭 그런 표현을 써야 했냐는 그런 것에 대한 서운함인데 탈북자 분들을 동등한 시각에서 보는게 아니고 어떤 우위에서 보시는 듯한 답글을 다시는 분들이 많네요. 내용을 들어보면, 잘 모르기 때문에 그런건데 조용히 시키고 소리치는 것은 이해를 하는데, 나이를 드신 분들에게 인격 모독적인 말들을 꼭 해야 하냐는 내용이 잖아요. 나이드신 분들에게 '북에서 못배워 처먹어서 그렇다는 둥' 뭐 그런말들을 들으면 내 처지가 어떻고 그러면 그런말을 들어야 하는건가요? 특히 답글 중에@@user-rs8wn2rl8y 님 저 출연자는 정신을 어떻게 더 차려야 하는건데요?그리고 정신을 님보다 어떤 상태라고 생각하실길레 정신을 차려야 할까요? 북에서 왔으니 한국인이라도 쥐새끼처럼 고마운줄 알아야 하며 평생을 살아야 하는데 저런 소리한다고 정신 더 차려야 하는것인지. 아니면, 북에서 산 차체가 정신을 못리고 산건데.. 여기와서도 정신 못차린다고 하시는 건가요? 북에서 태어난 것이 스스로 가서 태어났다면 정신 못차린게 맞겠네요. 님은 어디서 어떻게 정신차리고 사셨는지 참 궁금하네요. 그리고, 국정원이라도 죄목에 따라 조사 방법이 다 다릅니다. 경찰서도 그렇구요. 님들이 참고인이거나 증인으로 경찰서 갔어도 범죄자 취급 받으며 인권유린 당하면 기분 좋나요? 마찬가지로 국정원에서 조사를 받는다고 처지 어쩌구 하는 분들 참 한심합니다. 국정원에서도 간첩, 간첩 의심자, 국가 보안법 위반, 보안 심사, 등등 죄목에 따라 다 조사 방법이나 대우가 달라요. 엄밀히 말하면 탈북민들은 간첩 의심자로 조사를 받는거에요. 간첩이 아니라요. 경찰에서 용의리스트에 올라서 조사 받는데 범죄자 취급해서 범죄자가 아닌데 범죄자 취급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시죠? 그런겁니다., 그래서 독방도 아닌 저런 대우를 하는거구요. 그런데, 무슨 처지요? 마치 간첩 대하는 처지처럼, 인격 모도적인 말로 통제 받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말씀하시는 이런 댓글들은 대체 뭔지. 내용을 잘 보세요.
@user-wh2yw4kr8e
@user-wh2yw4kr8e 3 жыл бұрын
어느 정도 섭섭하다는 말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국정원과 하나원은 전혀 다른 기관입니다... 국정원은 옥석(진정한 탈북민인가 탈북민을 가장한 간첩인가)을 가리는 엄격한 조사기관입니다... 따라서 어느정도 통제가 필요한 곳입니다. 남한 사람들도 국정원에서 조사받을 때는 엄격하게 받습니다.
@bloomingrider
@bloomingrider 2 жыл бұрын
남한 보다는 대한민국국민이 더 좋은 표현아닐까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user-px4no1zz4f
@user-px4no1zz4f 2 жыл бұрын
남한이 아닌 대한민국입니다..북 한처럼 불법테러집단이 아닙니다
@Jenny_cz
@Jenny_cz 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이에요. 엄숙한 곳인만큼 지킬건 지켜야하는데 너무 물로 본것이 아닌지... 만약 보위부였다면 조용히 하라고 했는데 5분뒤에 떠들었을까요?
@mercikim84
@mercikim84 2 жыл бұрын
조사과정도 아니고 식사 시에 그렇게 했다는 게 문제이죠. 앞 뒤 못가리는 아이들도 아니고. 저 국정원 직원이 탈북민들이 북한에서 와서 밥이나 퍼먹고 있다고 깔보고 그런 겁니다. 아직도 자신들이 다른 사람보다 우위에 있다고 완장차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llzero11q97
@llzero11q97 2 жыл бұрын
@@bloomingrider 북한을 견주어서 이야기 할때는 대한민국보단 남한이란 표현이 맞다고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victorychoi4622
@victorychoi4622 3 жыл бұрын
근데 당연히 국정원에서는 어느정도 그렇게 해야하는거죠....탈북하셔서 오셨지만 누가 간첩이고 누군지 모르는 상태에서 서로 이야기한다면 신경이 많이 쓰일수 밖에 없어요........
@user-du8bi5eq8v
@user-du8bi5eq8v 2 жыл бұрын
국정원에서 탈북민들 담당하시는 분들도 다들 많은 숮자의 단체를 원활하게 관리하려면 이런저런 애로사항도 있고 고생이 많을것입니다 하물며 그 많은 인원들이 군인들처럼 일사분란한 명령체계를 따르는 조직도 아니다 보니 통제에 어려움도 많을것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염두에 두어야 할것은 역지사지라고 탈북민들은 국정원 분들의 입장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국정원 분들은 탈북민 분들의 입장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인원을 다스리는 데는 통제와 통솔이 있습니다 통제는 주로 지시에 의해 이루어지고 통솔은 솔선수범에 의해서 이루어 지죠 그러나 어느 방법이 옳다 그르다 문제가 아니라 때와 장소와 환경에 따라 두가지의 방법이 적절하게 사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단체로 이루어지는 조직생활에서는 불가피하게 통제가 필요할 때도 있을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난장판 무질서가 난무하게 될것입니다 다만 역지사지라는 차원에서 보면 10번중에 여덟 아홉번은 온화한 어조로 하고 온화한 어조로 도저히 안될때 가끔 강한어조로 통제하는 것도 고려해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저도 군에서 지휘관 직책에서도 있어 보았고 국가 정보기관에서도 근무해 보았던 보수우파 정치성향을 가진 사람으로서 군도 국가도 국민을 위해서 존재하는 기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의미에서 탈북민들도 얼마후 국가의 주인인 국민이 되실 예비국민분들이므로 그에 걸맞는 인권을 최대한 존중해 주는 방향으로 필요하다면 설문조사등의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해서 일부 개선할 점이 있으면 개선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user-ns6ej1wl5x
@user-ns6ej1wl5x 3 жыл бұрын
집단을 통제하는건 쉬운게 아닙니다 야~조용해 라고해도 5분도 못간다고 직접. 말하셧듯이. 군대나 집단은 그렇게 해야됩니다 4~50대면. 알아서 조용히 할줄 알아야죠 군대는 장교든 하사관이든 유격훈련가면 때론 자식같은 조교들 의. 막말통제도. 다 수긍하고 훈련합니다 그건 서운하게 생각하면 안되요 않자 일어서도 집중하게 하기위해 하는거랍니다 북에선 대우를 못받다가 대우를 해주니 작은것도 서운하게 생각된다는건 자신의 위치를 모르는거구요
@riralee2944
@riralee2944 2 жыл бұрын
당신 그리 말함 못 써 군대도 아니고 5분도 못 간다는건 방법이 좋지 않았단 증거 아니겠어 어휴 꼴 보기싫어 뭔위치?그러니까 분열이 생기는것라고
@user-fd4qb9sk6c
@user-fd4qb9sk6c 2 жыл бұрын
@@riralee2944 다 큰 어른들이라는데.....방법이 뭐가 필요해요? ㅋㅋ 유치원생....수준? 말하기 전부터 알아서 공중 예의를 지켜줘야죠. 하물며 주의를 줘도 못알아 들으니.... 어른들이 매를 부르는 행동을 하네요..... ㅋㅋㅋ
@user-gj3if7lj8k
@user-gj3if7lj8k Жыл бұрын
그 많은사람들을 통솔하다보니 그럴것이고 어른들이 말 듣습니까? 각자 개성강한사람들을 질서를 잡다보니 그런거죠 교육장소에서 조용히하는것은 기본이고 교육받을 준비가되어야지요
@user-uf8yr8xx5d
@user-uf8yr8xx5d 3 жыл бұрын
한민족은 황무지에 갖다놔도 악착같이 농사 짓고 깨끗하게 해 놓고 사는 부지런함이 있어서 중국이나 소련의 황무지에서 살아남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 사회의 리더가 되었습니다.
@favorsthebrave1005
@favorsthebrave1005 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시끄러웠으면.,...ㅎ 국정원은 동대문시장이 아니니.~ 적당한 엄격함은 있어야 한다고 봄
@user-og7cj4ye9m
@user-og7cj4ye9m 3 жыл бұрын
북향민들도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 입니다 자유 대한민국의 체제에 잘적응하셔서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rich46267
@rich46267 2 жыл бұрын
자산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user-sy5oj6th2g
@user-sy5oj6th2g 3 жыл бұрын
슬프고 아프고 고통속에서 힘들었던만큼 대한민국에서 누리시고 감사하면서 살아가려는 마음 보기 좋아요 화이팅
@user-oy8wo3nx2e
@user-oy8wo3nx2e 3 жыл бұрын
효녀 강은정님 박시경님 안녕하세요 항상 초대손님이 바뀔때마다 새로운 기억들이 모두가달라 자꾸빠져드네요
@user-gb7sx9rc8k
@user-gb7sx9rc8k 2 жыл бұрын
남한 사회에 침투할 수 있는 간첩이 있다면 그들로 부터 탈북민을 보호하기 위함일거에요. 탈북민이 피살되고 납치 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게 국가에서 통제하며 거르는 과정이니... 모든 이가 선한 탈북민이란 가정은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의심의 눈으로 걸러내고 선한 탈북민에게 잘해주는게 국가겠죠. 그래야 다수의 탈북민이 안심하고 남한에서 살게될거네요.
@user-dk9cm7jy3r
@user-dk9cm7jy3r 3 жыл бұрын
원래 사람이 서면 앉고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겁니다~^^
@user-gh3sr8bq5f
@user-gh3sr8bq5f 3 жыл бұрын
은정씨를 응원하고 좋아하지만 국적취득한거 맞습니다. 그것또한 당연하다 생각하지 말아야죠 되찾다니요,, 열심히 살았어도 더힘들고 가진것 없는 분들도 많고요 당장 고아들은 성인이되도 방한칸 얻을돈 없어요
@march.april.9504
@march.april.9504 3 жыл бұрын
한국 사회도 진짜 존중하는 사회로 전환은 불과 20년전 부터 입니다 국정원 분들도 하나원 분들도 최선을 다 하시고 계십니다 자본주의 사회속에 탈북자 출신 보다 더 어렵게 사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sehee2497
@sehee2497 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평생 뼈빠지게 세금내서 탈북민에게 너무나 많이 퍼주네요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나요? 통일될까 진짜 걱정됩니다ㅠ.ㅠ
@march.april.9504
@march.april.9504 2 жыл бұрын
@@sehee2497 탈북자 보다는 대북정책이 더 문제 입니다 그리고 잘난채 하며 큰소리 치다 실패한 외교의 타격을 받아 한국경제는 IMF 보다 더 큰 경제위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배불뚜기-d2s
@배불뚜기-d2s 2 жыл бұрын
@@march.april.9504 언제? 오기는하냐?
@user-rq9bl8xz5x
@user-rq9bl8xz5x 2 жыл бұрын
@@배불뚜기-d2s 너보니까 이제 오겠네ㅎ
@배불뚜기-d2s
@배불뚜기-d2s 2 жыл бұрын
@@user-rq9bl8xz5x 니가 나를 볼수나 있겠냐... 에휴...
@user-zs7hc4cn5t
@user-zs7hc4cn5t 3 жыл бұрын
조사를 하기 위해서는 서로 얘기를 맞춰서는 안되겠죠? 그래서 경찰조사도 따로 하는 거구요. 서로 대화하는 거 좋다 이겁니다. 그런데 그 대화가 사적인 잡담인지 아닌지는 구별하기가 쉽지 않죠. 모든 사람들 대화 내용을 감청할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그 대화 내용으로 정보교환이 이루어질 수도 있고 그 정보가 조사관의 판단력을 흐리게 만들 수 있는 만큼 서로간의 대화는 못하게 해야합니다. 오늘 게스트분이 그랬잖아요. 순진하고 애 같은 면이 있다고...그럼 그 분들이 오늘은 무슨 조사 받았고 어떤 질문을 받았는데 이래저래 얘기하니 넘어가더라 라는 얘기를 하지 않을까요? 애들 있는 그대로 다 얘기하잖아요. 이걸 말해도 될까 하지 말아야할까 판단이 가능하면 그건 순진한게 아닙니다. 게다가 국정원조사는 맨투맨 조사고 독방이 기본이라 했습니다. 그렇게 혼자서 있다가 말이 통하는 탈북자를 만나면 아마 성인들도 필터 없이 다 얘기할 겁니다. 그래서 국정원 한정으로 강한통제, 모든 대화 단절이 필요한거고 때문에 군대처럼,아니 그보다 더 심한 통제가 이뤄져야한다고 봅니다.
@hyacintusiban274
@hyacintusiban274 3 жыл бұрын
국정원 직원은 경찰보다는 엄청 신사적으로 대해줍니다. 보안 관련하여 국정원 직원한테 통제 받습니다. 평범하게 옷을 입어 티 안낼려고해도 그냥 나 국정원 이라고 티 납니다. 젊은 사람들은 존댓말 하지만 경력이 오래되신분들은 은근리 반말 아닌 반말로 하는 경우 있습니다. 보안 관련되어 필요이상으로 깐깐하개 굴어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그냥 성질 죽입니다. 싸워봤자 맞아 죽습니다. 대한만국의 국익을 위해서 자신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국정원 직원들 정말 고생 많습니다. 참고로 국정원,비리 경찰 안좋아합니다.
@user-lf1vb8xu4u
@user-lf1vb8xu4u 3 жыл бұрын
누구는 북한에서 태어나고 싶어서 라는 말은 존재 부정입니다 북한에서 태어났지만 대한민국에 오고 자유를 알게 되었다가 맞습니다
@hpyoon67
@hpyoon67 3 жыл бұрын
제가 그 시끄러움이 어느정도인지 경험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다른 탈북하신 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탈북민들께서는 북한에서 매너라는 것을 배우지 못하다 보니 타인에 대한 예의나 배려라는 것이 없다고도 합니다. 김씨 일족에 대한 충성만 가르쳤지 그런 배려를 가르치지 못한 북한 정권의 잘못이겠지만 밥먹을 때도 너무 시끄럽게 떠들어서 정신이 들락날락할 지경이라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조용히 해달라고 해도 그때 뿐이고 금방 원상복귀(?)가 된다고 하는데 만약 그런 부분이 사실이라면 적응하고 나오셨으면 합니다. 나이드신 남한 분들도 시골에서 막 올라오신 분들은 매너없이 지하철에서 큰소리치고 자리만 나면 밀치고 기를 쓰고 앉으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그런 분들을 볼 때 저분들은 감당 안되겠다 싶어서 자리가 나도 앉기를 포기하고 피할 때가 많습니다. 이런 것이 서로가 서로에게 적응해 가는 과정이겠지만 매너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 앞에서는 그걸 지키는 사람들이 피해를 보게되고 그 결과, 매너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작은 편익을 얻는 대신 결국 기피 대상이 될테니 궁극적으로 손해 아닐까요. 물론 별로 소란을 피우지도 않았는데 국정원 직원이 혼자 예민해서 그럴 것일 수도 있고 그렇다면 그것은 그 개인이 까탈스러운 사람인거지요. 게다가 알고 계시겠지만 국정원은 옛날에는 북한 보위부와 마찬가지로 사람 잡아다가 고문하고 죽이고 하던 곳이었습니다. 막말로 군대보다 군기(?)가 더 쌔던 곳입니다. 옛날이라고 했댔자 그렇게 오랜 옛날도 아니었습니다. 국정원이 현재의 모습이 되기까지 대략 30년이 채 안되었으니까요. 때문에 그곳에서 오래 일했던 사람 입장에서는 그 무질서함을 참을 수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따만
@상따만 2 жыл бұрын
미친ㅋㅋ 그 시절 국정원에 일했던 사람이 어딧다고ㅋㄱ
@hpyoon67
@hpyoon67 Жыл бұрын
​​​​@@상따만 무슨 시비가 걸고 싶으신건지. 학교 안다녀 보셨나요? 학교마다 전통이라는 것이 있고 대학도 군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군기 쌔다는 해병대나 수방사 같은 곳은 아무리 민주적으로 바뀌어도 그 전통 어디 안가고 경찰의 대공이나 특수 부서는 더하고 정보기관이나 첩보기관은 그 보다 더더욱 심합니다. 터프하게 운영되던 정보, 수사 기관이었던 시절의 조직원들이 국정원에서 은퇴해도 내부 조직의 전통은 쉽게 바뀌지 않고 또 그래서도 안됩니다. 국정원은 본질적으로 탈북하신 분들을 돌보기 위한 조직이 아니라 해외 공작을 하고 첩보 활동을 하는 조직입니다. 탈북민들을 친절하게 대하는 것은 나라의 정책이라서 따르는 것이지 국정원 자체가 친절한 조직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내부 조직원의 기강도 약하고 북한이나 적국 스파이들을 대할 때 민주적으로 나긋 나긋하게 대하는 것을 원하시나요? 국정원은 나라의 정책에 따라 친절하게 대하고 있을 뿐 원래 북한 보위부 이상가는 군기를 가졌던 곳이고 조직원들 간 그 시절의 군기나 전통도 쉽게 안없어집니다.
@goodvoice2327
@goodvoice2327 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환영합니다, 👍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대한민국을 진심으로 사랑하시고, 열심히 일하고 아기많이 낳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드립니다 😀😃😄😁
@user-hl3bz1wr1n
@user-hl3bz1wr1n Жыл бұрын
북한사람도 남한의 사람들도 너무나 깨끗하게 사는 습관이 있답니다.모두가 새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user-tb7il9cf8u
@user-tb7il9cf8u Жыл бұрын
남한이아니고. 대한민국입니다
@leebong7848
@leebong7848 2 жыл бұрын
국정원에서 겪은 이야기들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2부도 보았었는데 한국에서의 삶에 감사하는 모습과 성장하고 생각이 바뀌어가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댓글에서 국정원에서 조용히하라는 이야기에 좀 섭섭하셨던 것을 나누심에 대한 얘기들이 있던데요. 우선 북한 보위부에 해당하는 기관이 국정원입니다. 혹시 보위부에 잡혀가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북한 보위부에선 말보다 손 발과 쌍욕이 일상사라고 들었고 거기에 북한 주민들은 익숙해져 순응하며 행동하는 것으로 압니다. 국정원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고 말로 존중하며 대하는 게 다르겠지만 그렇다고 국가 기관으로서의 무게와 권위가 없는 곳이 아닙니다. 아직 북한에서의 삶의 습관이 벗어지지 않은 상태이면서 대한민국에서의 삶에 대한 이해가 제대로 되어지지 않은 중간지대의 형태이기에 이런 경우가 생길 수도 있지 않나 생각하게 됩니다. 상처와 아픔을 가지고 있기에 탈북자분들의 마음을 헤아림도 있어야 함과 함께 탈북자분들 또한 자유민주주의 사회는 지켜져야할 질서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억압과 통제에서 해방된 자유를 지나치게 해석해서 아무거나 해도 되는 방종으로 나가서도 안 되는 것이니까요. 물론 섭섭한 마음을 갖게 되었던 상황이 정확히 어떤 것이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이런 얘기가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덧붙여 탈북자분들은 국정원 조사관분들을 짪게 마주하고 퇴소하여 하나원으로 가시지만 그분들은 늘 새롭게 오는 탈북자들과 씨름해야한다는 노고도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평소 괜찮다가 어느날은 신경이 날카로와질 때도 사람이라면 있는 거니까요.ㅎㅎ
@fabrication2222
@fabrication2222 3 жыл бұрын
북에서 오신 새터민 여러분들 이 모두 순수하고 고운 우리민족의 정체성을간직 한것 같아 역시 한민족은 떨어질수 없는 동질감을 느낌니다
@user-tc3vc2db6d
@user-tc3vc2db6d 3 жыл бұрын
북한 이탈주민 이분들이 조금더 잘 정착 하도록 신경쓰야 합니다 난민 중국인 받지말고 북한동포 받아야죠 북한 주민들 풍습이나 모든게 우리와 똑같습니다
@user-og7cj4ye9m
@user-og7cj4ye9m 3 жыл бұрын
조선족이나 중공의 유학생들 솔직히 호감이 안가죠 자유체제를 흔들수 있는 잠재적인 존재들~~
@user-tc3vc2db6d
@user-tc3vc2db6d 3 жыл бұрын
@@user-og7cj4ye9m 홍콩재벌 시진핑 비판 했다고 바로 잡아갔습니다 조선족 한족 중국 공산당 로버트 입니다
@poolk4371
@poolk4371 3 жыл бұрын
간첩선별 하는데 기강은 있어야지
@fabrication2222
@fabrication2222 3 жыл бұрын
강은정tv 항상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자면 역시 효녀이지만 북에서 온 새터민 을 대하는 것이 강은정씨의 본질을볼수 있는.예 참으로 대한민국이 필요한 강은정씨 항상 자유 민주 체제하에서 행복한생활 누리길 바랍니다 항상응원 하고 싶어지는 강은정tv 힘내요 아자 아자 .
@TV-kl6yv
@TV-kl6yv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선생님~
@user-bk3lb8yd2t
@user-bk3lb8yd2t 3 жыл бұрын
게스트분이 말투도 말씀도 적응을 잘 하신 것 같아요. 인상도 선해 보이십니다. 그 국정원 직원은 업무상 서비스업 종사자가 아니니, 그럴 수 있을겁니다. 원래가 간첩잡는 국정원이었으니.. 어떤 상황이었는지 짐작은 가나, 상대적으로 그런 입장에서 특히, 50대60대 탈북민들이 느꼈을 감정을 솔직히 잘 전하셨네요.
@user-gb9um6pu3u
@user-gb9um6pu3u 3 жыл бұрын
역시 은정씨는 생 단발머리가 최고입니다
@user-iq7er6ds6o
@user-iq7er6ds6o 2 жыл бұрын
박시경 보고 또봅니다 예쁘고 미인입니다 그리고 똑똑하고 생각이 현명 합니다 잘정착 하시어 성공하세요👍
@Hdj317
@Hdj317 3 жыл бұрын
국정원은 말그대로 조사기관이라 할수있죠 간첩,또는 밀입국 중국인들을 가려내는 것이라 좀 통제가 심했을겁니다.그건 이해해주세요 안그럼 통제가 안되니까요~~하나원에서 그랬다면 문제가 틀리죠 사회적응 시키려고 하는곳이니 좀 자유스런 분위기였을것 같은데 안가봐서~~ㅋㅋ
@서울유감
@서울유감 3 жыл бұрын
섭섭한 걸 섭섭하다고 말했을 뿐... 당연한 얘기를 한거지요. 국정원도 고충이 있었겠지요.
@bluesky4050-l7r
@bluesky4050-l7r 3 жыл бұрын
@@서울유감 전 세계 어느 조사기관에서 일반인처럼 친절하게 대하는데 없는대요. 저 게스트가 무지해서 그런겁니다. 국정원을 무슨 식당이나 놀이터로 착각하나보네요. 옛날 안기부, 중앙정보부입니다. 조사할 뿐인데 죄인취급 안하는것도 다행이라 생각해야지. 편히 대해주는곳이 아니란말입니다. 국정원과 하나원을 같은 급이라고 착각하나보네 에휴~~~
@user-xf5kz2dt5r
@user-xf5kz2dt5r 3 жыл бұрын
@@bluesky4050-l7r 인격적으로 대해주니 만만해서 더 바라는거겠죠. 북한에서 떠받들려 살았나 보네요. 욕안하고 매 안드는것만도 다행이라고 봄. 같은 민족이라도 소통이 안되고 떨어져 산지 70년이면 외국인과 똑같습니다. 못배워서 그런거니 이해한번 해줍시다.
@vbwus4865
@vbwus4865 2 жыл бұрын
조사기관이면 소리지르고 반말하고 무시해도되는건가여? 그럼 경찰서나 검찰청같은곳에서 국민한테 반말하고 욕하고해도된다는거내여? 그런걸 인정해주다보면 그사람들은 직위를 이용하게되고 국민위에 슬려고하는겁니다. 대한민국의 세금으로 먹고 산다는건 국민이 힘들게 번 돈으로 자신들이 삶을 누리고있는것이기 때문에 항상 국민을 존중하고 국민을위해 일한다는 각오로 일해야하는겁니다
@vbwus4865
@vbwus4865 2 жыл бұрын
@@user-xf5kz2dt5r 제정신인가? 지금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당신의 사회생활은 안봐도 뻔한듯하내요. 만약 당신한테 경찰이나 검찰이 반말하거나 소리지르면 당신은 개같이 엎드릴건가여? 당신말은 지금 그러라는거밖에 안되는데, 당신이나 그렇게 굽신되고 살아여. 그리고 당신 자식들한테나 그런 병신짓하고 살라고해여. 어처구니없어서 욕도 안나오내
@kimkijo2587
@kimkijo2587 3 жыл бұрын
우리도 성인이 되어 군대 가면 욕먹습니다. 국정원이 어떤 곳이라고 생각하세요? 그곳은 조사기관입니다. 물론 '야, 조용히 해라'라는 표현이 옳다는 것은 아닙니다. 허나, 처음부터 그랬겠습니까? 몇 번 얘기해도 계속 시끄러우니까 그랬겠지요. 떠들면 안되는 곳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user-xp2xf4ke7w
@user-xp2xf4ke7w 3 жыл бұрын
같은 생각! 겪어 봐야 안다. 말안듣는다. 북한에서도 그렇게 통제안되고 말안들었는지, 정말 궁금하다.
@user-br6se8ez6l
@user-br6se8ez6l 3 жыл бұрын
국정원의 앞의 이름은 중앙정보부(CIA), 간첩(스파이)잡는곳.
@user-ro6sr7dv6x
@user-ro6sr7dv6x Жыл бұрын
이런인간특:누가 말만 좀 짧아지면 개거품물고 ㅈㄹ난리침
@bunghyokim8780
@bunghyokim8780 4 ай бұрын
잘해주면 안된다니깐 더러운꼴부터 당해야 현실을알지
@user-my5td1hm8r
@user-my5td1hm8r 3 жыл бұрын
언니아주세련된스타일이네.좋은분만나.행복하세요.
@dongjinjoung9470
@dongjinjoung9470 2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우리 북 출신들과 남 출신들이 하나로 뭉쳐서 북에 남아있는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이 진정한 자유와 풍요를 누리기를 함께 바라고 응원하고 후원합니다.
@free.bird111
@free.bird111 3 жыл бұрын
은정님께서는 법리를 정확히 이해하십니다. 말씀대로 북한탈북민들은 국적취득이 아니고 되찾은 것이죠. 탈북민들을 위해서 많은 힘이 되셨으면 합니다. 강은정 화이팅!!
@user-fd4qb9sk6c
@user-fd4qb9sk6c 2 жыл бұрын
되찾기 뭘 되찾습니까? 이나라를 위해 무슨 기여를 했다고요? 엄연히 다른 다른 나라로 살은게. 7ㅇ년이 넘는데요? 우린 그들의 저주 속에 허리띠 졸라매며 전쟁의 폐허를 발전시키느라 인생을 다바쳤습니다.
@Dragon-kt8lz
@Dragon-kt8lz 2 жыл бұрын
두분 반갑습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큰 박사를보내며 응원합니다, 더좋은 세상을 만나 통일까지 이루어냅시다, 그때는 더 중요한 애국활동을 당부드립니다, 화이팅,
@구희창
@구희창 2 жыл бұрын
민주주의란 존중과 배려 협력입니다 항상 매일 행복하세요,
@user-jv2ko5xr1l
@user-jv2ko5xr1l 2 жыл бұрын
박시경씨 이늙은이 가 환영합니다. 한국으로 오느라 고생했습니다. 우리 종씨네요! 이왕왔으니 열심히잘 사라요!
@user-vl7wj2cz4d
@user-vl7wj2cz4d 3 жыл бұрын
은정씨 머리스탈 넘 잘어울려요~ 본중에 젤 이쁜듯요♡
@user-xe2st4fr6b
@user-xe2st4fr6b Жыл бұрын
태국에서 밥도 제대로 못먹고 힘들었다면서 조사받는과정에 폭행도 아닌 큰소리 친거 가지고 한마디 하신건 경솔 하신것 같네요 그리고 소리쳐도 바로 또 떠들었다고 본인도 알정도면 통제가 얼마나 안됐길래 그랬나 싶네요 ㅎㅎ
@user-pi5ll9zp4f
@user-pi5ll9zp4f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이 탈북자 니들을 대한민국 국민으로 받아준것이다 은정 똑바로 말해라 니들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뭐했다고 되찾았다고 말하니 말 잘해야된다은정
@다만세
@다만세 Жыл бұрын
시민의식 부재한 탈북민 상대하는 국정원직원들도 하루 이틀도 아니고 극한직업이겠어요
@RisingsunflagEqualsHakenkreuz
@RisingsunflagEqualsHakenkreuz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애들 교육도 자유와 배려의 소중함을 알리려면 북한에 보낼 수는 없고 ... 소중함을 알아야 되는데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user-tq1kf3nk8i
@user-tq1kf3nk8i 3 жыл бұрын
강은정씨 8🈷️에 그동안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9🈷️에는 강은정씨 바라는대로🍒원하는대로🌴좋은 일이 많이도 생겼으면 좋겠습니다❣강은정씨 8🈷️에 일을 기억있으시다면 모두 털어버리시고 9🈷️에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세요 강은정씨 파이팅
@borisun9078
@borisun9078 3 жыл бұрын
그 것이 그리 섭섭했소? 그러면 북쪽에선 그보다 나은 대우를 받았었나 보죠? 쯧쯧.. 국정원 직원들 입장이 이해되는군요. 저들 중에 섞여 들어온 간첩은 잡아야 하고, 모두 독방에 넣어 뒀다가 한 사람씩 식사를 시키면 좋겠지만 그러기에는 숫자도 너무 많고, 밥 먹으며 정보교환 할까봐 걱정 되고, 조용하라고 해도 5분도 안 되어 다시 떠들고... 아니 무슨 베짱으로 말을 안들어 먹냐고? 우리 나라 고아원 아이들 18세 되면 퇴원당하고 임대아파트는 꿈도 못 꾼 채 그 때부터 자기 살 집 월세 벌어가며 산다. 거기에 비하면 탈북민 대우도 훨 나은데 그런 혜택은 생각도 안하고 국정원에서 소리 좀 질렀다고 섭섭하셨세여? 그 소리 들으니 이젠 내가 섭섭하네. 말 타면 종 부리고 싶다더니 참 기가 찬다. 강은정 TV 바이바이다.
@user-dx4pf7uh6j
@user-dx4pf7uh6j 2 жыл бұрын
100% 공감합니다.
@user-fd4qb9sk6c
@user-fd4qb9sk6c 2 жыл бұрын
저가 늘 하는 말입니다. 잘 적으셨습니다. 우리 보육원 아이들.... 18세후 나와서 대학이나 주택은 꿈도 못꾸고..직업 교육도 없고...돕지는 못하지만 항상 맘 아픈 얘기입니다. 물질과 정신에서 다 외로운 애들이죠.
@liveonce33
@liveonce33 2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저도 비록 월 2만원이지만 미자립청년 돕기 후원하고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동참하면 좋겠어요
@liveonce33
@liveonce33 2 ай бұрын
@@user-fd4qb9sk6c마음이 그러시면 용기내서 후원하십시다
@user-gl8zn8vv7l
@user-gl8zn8vv7l 3 жыл бұрын
국정원 선생님들 입장도 이해를 해주셔야돼요
@TATA-uf3rh
@TATA-uf3rh 2 жыл бұрын
법과 질서를 지키는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기본 의식입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눈쌀 찌푸릴 정도의 행동한 사람은 주의를 주어야지, 감싸줄 대상이 아닙니다. 국정원, 하나원에서의 시간이 마치 탈북인의 권리인양 생각지 말기를요.
@user-gm5xv9uy3q
@user-gm5xv9uy3q Жыл бұрын
맞아 잘대해주는것도 넘 감사하지.
@sssunn910
@sssunn910 6 ай бұрын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착각하는거죠 대한민국에서 주는 혜택을 당연시 하고 불평불만인 탈북민들이 많더라구요
@jsj6957
@jsj6957 3 жыл бұрын
군대 식당에서도 통제 안하면 사고 납니다. 국 업어버리고 말싸움이 몸싸움 됩니다
@user-ev7py3ik2v
@user-ev7py3ik2v Жыл бұрын
시경님 한국에서 생활하는데 뭐 부족한 거 없습니까 그리고 회사생활도 잘 하시죠 듣고 또 들어도 지루함이 없네요 들어보니 화사일도 일사철리로 하신다니 제 마음 암심 놨답니다 환절기에 감기님 걸리지말고~~! 또봬요 제주에서~~
Dad gives best memory keeper
01:00
Justin Flom
Рет қаралды 21 МЛН
So Cute 🥰
00:17
dednahype
Рет қаралды 47 МЛН
Modus males sekolah
00:14
fitrop
Рет қаралды 16 МЛН
The FASTEST way to PASS SNACKS! #shorts #mingweirocks
00:36
mingweirocks
Рет қаралды 15 МЛН
Dad gives best memory keeper
01:00
Justin Flom
Рет қаралды 21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