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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 이른 아침 방송국을 찾는 가수들. 그리고 그들보다 먼저 현장에 도착해 내 가수에게 응원의 함성을 보내는 팬들이 있는데요 레드벨벳, 여자친구, 에이프릴, 위키미키, 청하, 프리스틴, 오마이걸의 뮤직뱅크 출근길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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