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 보이싱과 메이저, 마이너 스케일 연습이 항상 가장 기본입니다. 거기다 한 가지 정도 더 추가하면 전위형 보이싱이 되겠네요. 어떤 템포에서도 바로바로 튀어나오게 연습을 해둬야해요! :) 251만 제대로 해도 결국 메이저 마이너 도미넌트 12개의 코드를 다 연습하는 것이기 때문에 왠만한 코드를 바로바로 잡는게 가능해지거든요!
@폭풍속의고요5 жыл бұрын
그럼 젤먼저 탑노트음을 정해서 연습하면되나요?
@opqr00815 жыл бұрын
반주를 할 때 멜로디를 꼭 안 쳐줘도 되는거죵??
@park_turtle5 жыл бұрын
네! 꼭 칠 필요는 없어요 ^^ 오히려 안치는게 더 자연스러운 경우도 있고요. 다만 처음 단계에선 멜로디를 탑노트로 잡고 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opqr00815 жыл бұрын
박터틀의 음악노트 우와 선생님 넘 감사해요 ㅎㅎ 열심히 연습해볼게요!!
@yen1zana4 жыл бұрын
탑노트를 정해서 테트리스로 끼워맞추기
@조인성-o8d5 жыл бұрын
어디보자, 전위했으면 #9니까, 9가 어느손가락이더라.. 에.. 여기서 반음 올려서.. (리듬은 이미 삼도천을 건너....
@park_turtle5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뚝배기가 부서지게 되는데...!!
@조인성-o8d5 жыл бұрын
@@park_turtle 와장창창..!
@집시-i2m5 жыл бұрын
아~~ 아무생각없이 자리바꿈ㅋㅋㅋㅋ 결론은 연습부족!! 확실히 하겠습니다!!
@park_turtle5 жыл бұрын
코드는 정말...그냥...레알루다가 스파르타가 답입니다아아아악
@user-hl2el7de7s5 жыл бұрын
세상은 공평하댘ㅋㅋㅋ
@radio.m.i.x4 жыл бұрын
1:30 비룡 . . ?
@송기쁨-n4r4 жыл бұрын
ㅋㅋㅋ웃겨 한놈만 조지잨ㅋㅋㅋㅋㅋㅋㅋㅋ
@emmaleeJBCC11 ай бұрын
휴........ 코드 죽여버랴!!!!!!!!
@bearyesung5 жыл бұрын
3:37 또 찔려버리고.... 보이싱...탑노트...경우의 수...웅앵웅...
@park_turtle5 жыл бұрын
푹푹퍽퍽 으악 주거랏 팩트다!!
@dokseo06245 жыл бұрын
박터틀님 이런 영상을 만들어 주시는 것에 일단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도움이 많이 되거든요 ㅠ 질문이 하나 있는데, 저는 상대음감이고 실력이 아직 안되서 듣기만해서 바로 코드카피를 할 수 없지만, 만약에 코드카피를 한다고 했을 때 상대음감들은 그것이 1도 4도 이런식으로 들리잖아요. 근데 궁금한게 어떤 코드진행의 코드들에 모든 사용가능 텐션을 다 짚어넣어서 보이싱을 해도그 진행이 들리나요? 모든 사용가능 텐션을 넣고 보이싱을 하면 누르게되는 건반의 개수가 너무 많아져서 소리가 섞이고 막 뭉개질거 같은데.. 만약 그렇게 보이싱을 해도 전후 맥락을 따져가면서 코드 진행이 카피가 될 수 있나 궁금합니다.
@park_turtle5 жыл бұрын
넵! 가능합니다. 베이스의 음이 몇도인지를 생각하면, 해당 코드가 대략 어떤 코드이고 어떤 텐션들을 사용할 수 있는지 추측하는게 가능하거든요! :-) 텐션은 어디까지나 꾸며주는 음이지 코드의 본질은 아니에요!
@msseo4805 жыл бұрын
계산머리가 돌아가야 되네ㅋㅋㅋ여윽시 왜 음악을 하는데 수학을 잘해야하는지 그 의미를 이제야 좀 제대로 안 것 같다. 수포자는 방법 있나요..외우지 말라면서ㅜㅜ
@t0023y4 жыл бұрын
코드 진행, 보이싱을 하나도 모르는데 어디부터 시작할까요?
@Deko2077 ай бұрын
개어렵네
@jpona70373 жыл бұрын
박 터틀님 하트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어볼 게 있은데요 원하는 보이싱을 카피하고 적용하는 게 요 1.탑노트를 보고 그대로 적용 2.탑노트 기준으로 내성으로 숨기는 적용 이렇게 하는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