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애리마리베로니카수녀님 안녕하세요? 천안두정동성당에서 2019년에 성서40주간 공부를 세례도 받기전 공부할 때 수녀님덕분에 성서 강의를 재미있게 참여했던 김지유라파엘라입니다. 수녀님의 반가운 모습을 TV를 통해 다시 뵙네요. 반갑고 감사합니다~~수녀님 늘 건강하시어요~^^
찬미예수님 당신 말씀을 발견하고 그것을 받아먹었더니 그 말씀이 제게 기쁨이 되고 제 마음에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주 만군의 하느님 제가 당신의 것이라 불리기 때문입니다. ( 예레미야 15, 16 ) 말씀이신 아버지 하느님, 언제나 함께 하심을 믿나이다.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리나이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
@이윤희-t8k Жыл бұрын
항상 훌륭한 지도자는 일찍 죽는 듯해요.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나는 너를 알았다. 말씀이 너무 좋습니다.
@clausesanta5042 Жыл бұрын
요시아 왕이 좀더 오래 살았으면 다윗을 능가하는 성군이 되었을지도...
@only-jesus3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께서 정하신 고독한 예레미아의 삶을 묵상합니다. 수녀님을 통해 예레미아를 듣게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아내를 얻지 말라 - 부모와 자녀를 전쟁 중에 굶주림으로 잃게될 유다 백성의 미래를 예고하는 상징 * 초상집에 들에가지 말라 - 백성이 죽어도 묻어 주거나 곡을 해 줄 사람이 없음을 상징 * 잔치집에 들어가지 말라 - 앞으로 잔치의 즐거움이 사라질 날이 올거라는 것을 예고 극심한 외로움을 고독으로 승화시켜 주님과 더욱더 깊게 만나는 예레미아의 믿음을 본받길 바랍니다. 수녀님, 말씀 감사합니다. 고향에서 핍박 받으며, 탄생을 저주하고, 우리는 누구를 의지 하는지를 성찰하는 마음, 예레미아를 죽이려는 원수들에 대해 선을 악으로 갚아서는 안된다는 고백하며, 사방에서 두려움을 퍼트리는 사람이라고 누명을 쓰는 예레미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 모든 것을 아뢰고 주님께서 해결해 주시기를 간절히 간구하는 예레미아처럼 오직 주님께만 의지하는 주님파~ 가 되는 믿음 되길 바랍니다. ** 현재 살아가는 지금의 사회 속에서 잘못된 부분을 말씀으로 해석하며 아닌것을 아니라고 말씀해 주시는 수녀님의 용기와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이윤희-t8k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의 현존에 압도당하는 체험으로 예언자들은 굳은 심지를 지키며 끊임없이 하느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듣지도 않는 말을 계속해서 전해야 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외로움과 고독 속의 예언자들. 그럼에도 외로움을 기꺼이 그리고 온전히 받아들이며 하느님과 더 깊이 만나며 고독을 오히려 충만함의 기쁨의 시간들로 견뎌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윤희-t8k Жыл бұрын
바룩이 예레미야의 제자로군요.
@이윤희-t8k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심적으로 고통스러웠으면 자신의 탄생을 저주했을까요.
@로즈마리신 Жыл бұрын
성경구절을 함께 읽으면서 강의를 해주시면 더 잘 들어 올것 같습니다.
@이윤희-t8k Жыл бұрын
말을 듣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들로 인한 내적 고통으로 눈물의 예언자로 불리는군요.
@이윤희-t8k Жыл бұрын
요시아, 요호아하즈, 여호야킴, 여호야킨, 치드키야.
@이윤희-t8k Жыл бұрын
이사야, 예레미야 예언서 둘 다 상당히 기네요.
@이윤희-t8k Жыл бұрын
예언자의 두루마리를 파괴하다니.
@jeongsookkim1436 Жыл бұрын
강의 뒷부분이 듣기거북합니다
@이숙희-j2bАй бұрын
수녀님 정치에 관한 것은 하느님의 몫으로 돌리시면 어떨까요 저는 성서말씀만 듣고 싶어요
@이윤희-t8k Жыл бұрын
내가 너를 요새의 청동 벽으로 만들어주겠다.
@hoseungyang55695 ай бұрын
사대강 사업을 여기에 인용하시는 것은 적절치 않은 것 같습니다. 모든 사업에는 순기능과 역기능이 당연히 있으므로 선택의 문제이지 선악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은 경부고속도로나 KTX 건설도 반대하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