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만 나왔다는게 더 소름이네요. 누군가는 날개를 누군가는 몸통을 누군가는 머리와 더드미를 모르고 먹었다는 소리가되니..
@aracho5974Ай бұрын
만석닭강정은 불미스런 사건이후 반도체가 되었다는데… 몇번이나 반복되다니…. 진짜 맛있게 먹은 집인데…😢
@solk1476Ай бұрын
노포 주방은 아무리 방역을 해도 바퀴의 완전박멸은 거의 불가능이긴 하고 그걸 감안도 한다만 바트 뚜껑 조리시에만 열고 아닐땐 닫는 귀찮더라도 수시로 열었다 닫았다 하는게 습관화 되야하고 마감시에도 철저하게 밀봉을 잘 해서 바퀴의 식자제 접촉을 막는게 관건인데 그걸 안한다는 소리임 음식이 나갈때 확인하는것도 기본중에 기본이지만 앞서 쓴걸 지키는 업장이면 애초에 손님상에 벌레가 나갈 수가 없는데
@김효현-f9kАй бұрын
해충이 많던 건물이 노후 되었던 주방의 위생관리와 해충방역을 하지 않았다는 거임. 한 두 번도 아니고 주방의 관리와 음식 조리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거고. 음식의 맛 이전에 음식점에서 위생관리가 안된다면 더 강한 처벌과 이용객들의 인식이 필요함
@runners3572Ай бұрын
음식조리과정에서 체크를 꼼꼼히 하지 않은건 분명한 잘못이나 해충방역으로는 침입하는걸 막기에 한계가 있는것도 분명함. 음식점 붐비는 번화가 같은 곳은 방역을 해도 쥐들이나 바퀴 난입을 다 막진 못함... 전에 일했던 곳에는 쥐가 엄청 많았는데 세스코 직원분도 최대한 막으려고 약이랑 덫을 놓지만 다 잡을 수는 없다고 했음... 외부에 특정 벌레나 생물이 많은곳들은 완벽 차단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던데 조리 할때 최대한 체크하면서 하는 수밖에... 문제는 주방은 꼼꼼히 체크하면 되지만 홀에 갑자기 침입하는 애들은 노답;;
@gom1049Ай бұрын
그게 음식에 들어갔으면 다 핑계지 무슨
@레전드-v1nАй бұрын
일본 식당 가면 테이블 위로 바퀴벌레 정말 많이 올라옴. 여태껏 본 것만 세 번. 음식에서 나온 거 아니니 뭐라 할 수 도 없고, 내 쪽으로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대충 먹고 나왔던...
@everglow176710 күн бұрын
명동교자 정말 어릴때부터 갔는데 여기 진짜 문제점은 몇십년간 한결같은 불친절임(명동돈까스도 동일) 특히 명동교자 가족 아주매미들이 매우불친절함
@라로마네Ай бұрын
건물이 오래되서 박멸이 안됨
@아이작-c6zАй бұрын
모자이크좀 해주세요ㅠㅠ 내눈...
@imlearАй бұрын
위생 문제를 좀더 현실적으로 보여드리고자....
@doyeon0819Ай бұрын
@@imlear적어도 경고문구 정도는 적어야지
@이디스-s8wАй бұрын
전 리얼해서 좋았어요. 너무 흔들리지마세요
@topgogo71820 күн бұрын
바퀴벌레 사진 가지고 호들갑이냐. 그럴려면 보지마라
@조씨표류기-g5v22 күн бұрын
칼국수집 위생문제는 벌레 그 자체가 아니네..그 대처방식이 바퀴벌레같네..돈이 없는것도 아니고.그 자리에서 이왕이면 꿀 더빨려고 한거겟지
@Aaaeongg_Ай бұрын
와 저녁밥 먹으면서 보다가 바퀴벌레 테러당했네; 바퀴사진을 좀 작게 넣어서 편집하셨어도 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