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도... 보통 마음씨 착한 첫째 딸보다... 약간은 제 멋대로 인 둘째 딸이 인기가 많죠. 국화와 장미를 보면 딱 이런 생각이 들어요. 사실은 첫째인 국화가... 정말 진국인데... 둘째인 장미가 더 홀리는 매력이 있다는... 이런 걸 다 알면서도... 빠져들게 만드는 장미의 매력... 국화야 미안해...
@rimkim94832 жыл бұрын
아래로 여동생 둔 장녀입장에서 뭔가 너무 공감되는 댓글이에요ㅋㅋㅋㅋㅋㅋ
@MusicalmaniacLSH2 жыл бұрын
저같은 경우는 텐션이 낮은 성격인지라 반대로 장미 같이 비타민처럼 톡톡 튀는 친구가 옆에 있다고 가정해보면, 제가 웃음이 많아지고 밝아집니다 ^^
@ddmjin39812 жыл бұрын
저 진심 이번 태풍때매 냥이들 날라갈까바 완전 겁났었어요ㅠㅠ 세상 모든 냥이들이 보살핌을 받으며 이쁨받길 ...
@초원-e3j2 жыл бұрын
초록초록한 마을 풍경과 꽃이 있는 집앞 풍경도 예쁘고 거기에 냥이자매 너무 잘 어울리네요~~ 장난꾸러기 장미야 언니 말좀 잘 들어야지 언니 말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아니라 츄르란다~~^^ ㅎㅎ
@김동호-z3m2 жыл бұрын
장미랑국화이쁘게잘돌봐쥬셔서 감사해요 힐링하고갑니다~~♡
@reolee-gk2gx2 жыл бұрын
맘착한 집사언니와 든든한 국화 언니와 츤데레 아빠집사님과 쿨한 엄마집사에 가끔와서 츄르조공하는 오빠집사와 궁팡잘하는 새언니집사가 있는 울 장미는 무서울게 1도 없다는.. 바람이 불어 장미가 날아가면 어떻해든 찾아줄거라는거 잘 알고 있어서라죠 ㅎㅎ
@Lynyrdskynyrd-d3f2 жыл бұрын
세상편한 냥이들 ~ 행복해 ~ 집사누나 웃음소리도 좋아~ ♡
@NUEST37012 жыл бұрын
장미 부르는 집사님과 그 부름에 쫄쫄쫄 달려오는 장미는 사랑입니다♡♡
@홍구-q7i2 жыл бұрын
울장미는 털이 많아서리 ~(장미 애기땐 집사님한테 의지 울 장미 넘 많이 성장 약간은 섭섭한 느낌 )울장미는 가족이 잇으니 항상 든든 ㅋ 국화언니 보면 항상 좋아 장미는 (장미 혹시 너 아부지 퇴근 ?시간 )울 국화언니 넘 귀엽고 대견해 ㅠㅡㅠ 장미 너 안오면 경찰에 신고 할거얌(장미 얌 너 차조심 절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