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경험해보지도 꿈도 꾸지도 못했던 부분을 이렇게 만들어주시니 궁금중도 풀리고 뭔가 대리만족? 느낌 나네요 ㅋㅋ 재밌어요
@hello794 жыл бұрын
17:03 실패한 흑우는 배돈 뿐이다
@RohBH3 жыл бұрын
나이스 브라보 ㄸㄸㅇ~
@laurenkylian9974 Жыл бұрын
이 땐 컨텐츠 정보에 대한 내용을 찾아볼 수가 없어서 그냥 이런게 있다더라 하는 소문이 무성했었죠..ㅋㅋ 가이드북이나 PC방에서 하는 분들 보면서 저런게 있구나 하면서 신기해하며 구경한 기억이 나네요.
@HAGIMIL4 жыл бұрын
이 시리즈보면 바람하고싶은데 막상 접속하면 5분못하고 끔
@TV-kb7zo4 жыл бұрын
아주오래전 2011년정도에 괴유서버 초기화후 폭젠버그(모든 몬스터가 젠 대기시간없이 계속나옴)가있어서 그때 한번 직접 만들어봤네요. 무조건 '동'시리즈만 떨어진건 아니고 100마리정도에 한번정도씩은 '은'시리즈도 떨어져서 수월하게 만들었던 경험이있었습니다. 그때당시에는 부채끼고 기원써주면 가끔 격이터졌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성이름-y4z1b2 жыл бұрын
정말 추억이네요
@이태영-w4z4 жыл бұрын
중국무기와 별개로... 방천화극이 바람의나라 디자인의 정수인듯 심플하지만 너무 멋있고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