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존경하는 사람을 물어볼때면 아이들은 모두 아빠, 이순신, 세종대왕등을 말하곤 했다. 난 나지막이 말했다ㅡ 「검둥이」 선생님 : "얘야 그건 누구니 ? 위인이니 ? " 아아ㅡ 모르는건가 이곳저곳 전부 되다만 인간들 뿐이다 나 : "한때 . . . 전사의 신이었던 사람 . . . 입니다 " 선생님 : " 아 . . . 그러니 . . . " 영문을 모르겠다는 얼굴이었다 아마 이해하기 어려웠겠지 저 선생. 요즘 시대에 '전붕이' 라니 그저 사춘기 아이를 슥 보고 지나치는 그런 눈빛으로 날 쳐다보았다
@김진찬-c5wАй бұрын
몹 모여서 무빙을 못치는데도 동귀를 고집하는 이유가..? 도사가 2명도 아닌데?
@참새-s5hАй бұрын
동귀1방>건곤2방이라 그렇습니다 한대 맞아주고 빠져나오는 타이밍에 확실하게 생존이 가능해서요~ 물론 보시기 불편할 수 있고 왜 이렇게 하나 싶겠지만 도사님이 요구하신거라 ㅎㅎ 지인들이랑만 해서 공팟도사랑 가본 적은 없지만 공팟이라면 이런식의 플레이는 저도 지양할 듯 싶네요 도사 입장이라면 굉장히 피곤할테니!
@smika65723 күн бұрын
너무 답답한데;
@참새-s5h23 күн бұрын
패치전이라 그렇게 느끼시는 부분이 없잖아 있을거같네용 사실 저도 지금보면 저때는 어떻게 했지 싶을때가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