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피셜 좀 끄적여 보면 이렇게 바라지 않았을까.. 사실x 날조 많음. 1. 넥슨은 바람의나라2 출시 때 유저수를 가늠해 보기 위해 바람의나라 클래식을 서비스 해보기로 함. 2. 바람의나라2 홍보 및 데이터 수집을 위한 것으로 게임성 BM 즉 게임에 영향이 가는 BM은 배제하기로 했고, 출시 당시 직접 게임에 영향이 가는 BM은 내지 않겠다고 함. 3. 생각보다 유저수가 많이 몰림. 기대감을 보려던게 판이 너무 커짐. 동접자수 및 접속/종료 인원이 많아지면서 렉이 발생. 4. 소수 인원으로 간만 보려던 운영에서 '역시 넥슨이네, 운영이 느리고 소통이 안되고 업데이트가 없네.' 라는 말이 나오며 가볍게 본 일이 넥슨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 5. 어느 정도 인원이 충원 되면서 부랴부랴 편의성 패치를 시작. 바클 팀이 구성이 되면서 서버 인원수 변경 등 여러가지 기획이 등장하기 시작.(1000명 서버 시험, 50명, 300명) 6. 인원이 바클에 과다 투입 됐다고 생각한 넥슨 임원진에서 그만큼 돈을 벌어와라 라는 오더를 내림. 7. 게임에 영향이가는 BM을 내지 않겠다 라는 발언을 유저가 철회하길 바라는 상황을 만들고자 함. 8. 용비늘 드랍율 조정 및 쌀먹 유도로 화룡의 비늘이 구하기 힘들게 유지하며 커뮤니티에 화룡의 비늘을 BM으로 내줬으면 좋겠다는 물타기를 시작함. (여기서 부터는 미래에 벌어질거 같은 일) 9. 뽑기BM (가칭 황금주머니)를 냄. 안에는 북방/일본 재료 및 장비들이 들어가 있고 화룡의 비늘 수룡의 비늘이 포함되어 있음. 더 빨아먹을 생각이라면 개봉시 금전이 소량 들어가게끔 만들듯. 10. 사냥터 추가로 한방딜이 안나오기 시작하자. 2:1팟이 생기며 '게임에 영향이 가는 BM은 내지 않겠다.'를 철회 했으니. 회복 영약 버프템(초당 일정체력 회복)을 캐시로 팔기 시작. 11. 도사/격수 1:1 사냥이 다시 활발해지며 안정화가 되고, 넥슨은 소모템 판매로 지속적인 수입이 생김. 딱 이렇게 되면 넥슨이 진짜 넥슨 하는 거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