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운 시어머니, 아들 집 피신해 '피해자 행세'를 / JTBC 사건반장

시어머니와 단란한 한때를 보내는 여성, 때로는 친정엄마보다 시어머니가 더 편하고 좋다는데요.
어느 날, 여성의 휴대전화에 문자 한 통이 도착합니다.
"교양있는 척 하지마! 넌 쓰레기야!" 이상한 문자 내용에 여성은 '악성 스팸'인 줄 알았는데요.
며칠 뒤, 이번엔 사진 한 통이 도착합니다.
잘 아는 사람의 충격적인 모습에 여성은 깜짝 놀라는데요.
대체 사진 속 인물은 누구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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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rw2pp]

사람 속은 정말 알 수가 없다 참...겉 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자요

[@남혜영-v7s]

오히려 안 필것처럼 생긴 애들이 더 하드라::::

[@칸나-s8v]

박상희는 좀 빠져라.진짜 한두번도 아니고 사고방식 좀 고치세요!!! 자기도 여자이면서 항상 못된 시어머니나 못된 아들 입장을 고려하더라. 나이도 그리 많지 않아 보이는데 옛날 노인들 같은 생각을 가지고 무슨 누구를 상담한다고.. 아무리 아들만 있다고 해도 자기도 여자이고 나이 많이 옛날 사람도 아니고 더구나 무슨 심리 상담을 한다는 사람이 ㅉㅉ 자질이 없다 . 아무나 심리상담하나

[@이선정-n2x]

작가가 준대로 읽을껀대요~?😂

[@강현자-u8s]

욕바가지 담당하는 파트

[@healthinspector9580]

참 나이먹어 꼴 값이다. 그것도 사연자 남편이 어려서 바람핀거 시아버지가 용서해 준 과거가 있었다면 더 더욱 가정에 충실해 살아야지 착한 척 봉사 코스프레하며 위선적 삶을 산다고 하는것이 결국 시아버지와 아들 내외에게 배신감과 불신을 가져다 준 시모... ㅉㅉㅉㅈㅈ... 바람피는 사람들 이해 안가는게 그럴거면 이혼하고 자기 삶을 즐기?던지 , 막 살던지 왜 상대 배우자나 자녀 그리고 믿음 관계 있는 지인들에게 상철ㄹ 주는지...

[@이선정-n2x]

시어머니 밑창 다 드러났네😂😂 상대 여자도 속은 상하겠지만 가정 깨지게하는건 법적으로 문제 받을것 같은데요? 시어머니는 아들 며느리 시아버지한테도 할 말없이 평생 죄인이니 죽은듯이 살아야겠네요

[@오여름바다]

박상희 저분은 가부장적 가정에서 자라신 건지 사고체계가 특이하네. 자기 엄마도 아니고 남편 엄마가 자람피고 챙피도 모르고 며느리 괴롭히는데 남편은 이해라는 단어로 커버치며 며느리의 희생만 강요하는데 아들이 챙피하니 가장 괴로울 꺼라니. 사전에 작가가 저리 대본을 써 준건지 진짜 저리 생각하는 건지 진심 궁금하네

[@복사꽃필무렵-h7r]

나가라 하세요. 너무 뻔뻔하다. 아이들 교육상 안좋아요. 그 나이에 그렇게 남자가 필요하냐? 내보내세요.

[@눈꽃-y4e]

저 나이에도 바람이 피고싶은가?

[@alicechoi3580]

딥페이크 범죄 피해자일수도 있지요.

[@내다내-g9h]

한번 실수가 어딨냐~ 실수는 길가다 자빠지는게 실수다~ 이미 딴놈이 품었으면 내꺼 아니다~

[@현경흰돌채널]

바람피지 말고 이혼을 하고 좋아하는 사람과 살던지 바람은 상대 배우자와 자녀에게 큰 상처ㅡ입니다 ᆢ

[@저녁놀-d3b]

멀쩡한정신으로 100년 살것도 아닌데, 늙어서 부끄럽지도 않나요? 죄 짓지마세요

[@jalhaja007]

내현적 나르시스트 일수도 있을듯... 바람피우면서 물질적인 이득을 취했을듯

[@아카시아-t8k]

내보야지 . 며느리한테 화풀이 하는데

[@생강-u7u]

뻔뻔하다 저러니 바람피지 자식생각하면 바람을 어떻게

[@동석이네]

동물보호한다니 봉사한다니 여자들 100% ㅋㅋㅋ

[@장순영-l8e]

생선시비니루

[@박양옥-f4i]

남편. 내보내라 시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