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2024년 8월에도 이노래 하얀겨울 듣고 있는 나..! 2025년 겨울에도 이노래 들으실분 손✋️_
@정몽규_축협퇴출추진11 күн бұрын
지금 2024년8월인데 문득 알고리즘에떠서 들었네요 ㅎ......
@jmpark95788 күн бұрын
저요 😊
@BlueSea7777775 жыл бұрын
그때는 몰랐다. 길거리에 아무렇지도 않게 흘러 나오던 그 하찮던노래 하나하나가 지금의 내눈을 촉촉히 적셔주는 소중한 추억임을...
@user-do3mt4hr7p4 жыл бұрын
공감요.
@hyenhopapa55263 жыл бұрын
갱년기입니다..
@hyenhopapa55263 жыл бұрын
그때 그시간 미치도록 그립내요...
@user-hw9ox9qy7k3 жыл бұрын
@@hyenhopapa5526 울다가 웃었읍니다~저두여ㅠ^^
@Zombie-wx9cq3 жыл бұрын
@@user-lh9ee8kz6b 웃고갑니다 ㅋㅋㅋ
@user-hv7bg7pk4s3 жыл бұрын
돌아가고싶다 90년대~~ 찬란했던 나의 젊은날~눈물나게그리운 90년대~
@user-rv8xs1cg4j3 жыл бұрын
너무 그리워요ㅠㅠ 그때 그거리 그때 그친구 그리고 그때 내 첫사랑 ㅠ
@user-hv7bg7pk4s3 жыл бұрын
@@user-rv8xs1cg4j 저두 그렇습니다~ㅠ
@ganbukstyle3 жыл бұрын
IMF만 빼구요..
@user-cu4sp1yf6m3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래요 ㅠ
@JoachimJHLee3 жыл бұрын
돌아갈수 없기때문에 더 애틋하고 그리움이 큰 것 아닐까요?
@user-uw5fu4fy3c4 жыл бұрын
과거로 갈수는 없어도 지금 이 노래를 듣는 이순간 행복합니다.
@MJ-ue6ky5 жыл бұрын
93년 겨울 ..롯데월드 잠실역 부근 리어카 에서 항상 틀어줬었지,학생 회수권을 들고 버스를 타려고 기다렸던 기억. 수많은 사람들과 캐롤송 그리고..눈.. 어느순간 정신을차리고보니 중년이 되어있다. ㅠㅜ
@user-uy9dy5tz4p2 жыл бұрын
그게 바로 저네요.
@user-rs9ui7qp1s Жыл бұрын
여름에 발매했는데 겨울에 빛을본거네요
@user-qx1xw8tl6i16 күн бұрын
이 자슥이 잘살았네 마 니 오데사노
@세상에없는3 жыл бұрын
2020 12월 듣고있는 으른들손!
@user-dg3zk9oj2n3 жыл бұрын
저요
@Zombie-wx9cq3 жыл бұрын
신가하네 2020 12월에 이걸듣사람이 저 말고 또 있었다니요. 오늘은 11일입니다 :)
@-woong-3 жыл бұрын
🤚
@sangholee96843 жыл бұрын
저도 있어요 ^^
@user-wc8ns7dr9e3 жыл бұрын
손~~~오늘은 눈까지 오내요 13일
@uukogo78514 жыл бұрын
어리숙한 23세살때 군대를 갓 제대하고.. 세상을 사랑을 너무도 모르던 나.. 그 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이제 50이 넘었네요.. 한국의 매서운 겨울맛을 느끼고 싶어요.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처량합니다.ㅠㅠ
@user-bb2jj7jo4b4 жыл бұрын
군대시절 외박 나와서 의정부 거리를 동기들과 거닐며 들었던 추억이 드네요 이제는 5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고...
@sungdaelee44474 жыл бұрын
아련하게 생각나네..나의 20대..지금은 40중반
@hyenhopapa55263 жыл бұрын
갱년기 ㅊㅋ.ㅊㅋ
@user-oy1wc2gh3z3 жыл бұрын
비슷한 나이 비슷한 감성
@user-ht7lu8ct5q3 жыл бұрын
당시 10대 지금은 30대 중반 저도 추억에 잠기네요
@user-wj3ph8rx7s3 жыл бұрын
진짜 명곡이다. 계속 들어도 좋다 겨울어 딱 맞는 곡
@TubeinKorea8 жыл бұрын
그 때 크리스마스는 진짜.... 꿈이 있었던것 같다.
@MBF-02VV7 жыл бұрын
밖에나가면 정말 흔한말로 어디서 들려오던 캐롤 이게 실제로 있었드랬져
@user-ob2tg1gy3j5 жыл бұрын
@@MBF-02VV 사용자 모임 정광해
@another_one4 жыл бұрын
1년단위로 댓글있는게 신기해
@user-ch5sm3pi6j3 жыл бұрын
@@another_one 그러게...
@화양연화724 жыл бұрын
철원에서 군복무할때 세상에나온노래. 전역하고 사회로 돌아와서 정말 많이들었던 기억이.. 지금도 이노래 들으면 따뜻함이 느껴지는...
@cdavid-st6vk2 ай бұрын
저도 철원 3사단~ 철원의 겨울은 부산 출생에게는 정말 추웠죠. 트라우마처럼, 이후 한 번도 가지 않았습니다:)
@ljh5269ify3 жыл бұрын
이제 길거리에 울려퍼질노래 겨울하면 하얀겨울 언제고 어디서고 어떻게든 듣게되는 명곡중에 명곡 이제 점점 나이가 들어가고 몇년후면 중년을 바라보는나이 매년 크리스마스되기전 아직도 산타할아버지께 맘속깊이 기도하고 원하는데 울어서 그런건지 나쁜아이라그런건지 안들어주시네요 ㅠㅠ 태어나자마자 입양 21세 성인이되자마자 쫓겨 나다시피 집을나와 혼자지낸지 십수년 10년 넘게 바래보는데.. 이번년도 크리스마스엔 가족같은 분위기에 혼자가 아닌 웃으면서 보냈으면 좋겠어요 산타할아버지 제게 가족이란 과분한건가요?ㅠㅠ 이번년도도 바라고 바래봅니다 언젠간 들어주실거라 믿어요 이번 크리스마스도 해피크리스마스
@jsdtintin3 жыл бұрын
꼭 해피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랄게요~!!!
@user-zu9db6eq3n3 жыл бұрын
응원함니다 힘내시기를~~
@user-oi9cy3xh4i3 жыл бұрын
꼭 행복한 가정 이루어지시길
@TV-tw8ul3 жыл бұрын
김딩가?
@user-ui1zz5uv7v4 жыл бұрын
하얀겨울을 듣는다는건 또 겨울이 찾아왔다는
@user-ug4yh2ms1n4 жыл бұрын
겨울에는 하얀 겨울이 떠오르지 않을 수가 없다 정말.... 2010년대 마지막 겨울에 뮤비와 함께 감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bankpark2085 Жыл бұрын
전주로 시작되는 종소리를 들으면 묻혔던 기억들과 추억들이 회오리처럼 끌어올려져 가슴이 아리고 머리가 터질 듯 합니다
@user-cb1jf3ze6x3 жыл бұрын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너무 깊이 남아있기 떄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 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겨울 어느 날 함께 지내왔던 날들을 그리움에 눈물 흘러 내릴때까지 언제까지일까 그댈 잊고 사는건 이미 나를 잊은채로 살고 있을까 지금 다시 눈이 내리지만 아무 말도 없는걸 그댈 보고 싶은 마음에 난 다시 생각하지만 그 날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기에 아무 생각할 수 없어 그저 기다릴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이해할 수 있을때까지 그대 기다릴 수 있다면 그리 오랜 시간만은 아닌걸 그대 생각해줘 나를 하얀 눈을 맞으며 홀로 서 있는 모습을 그리움에 눈물 흘러 내릴때까지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겨울 어느 날 함께 지내왔던 날들을 그리움에 눈물 흘러 내릴때까지 이제 돌아와줘 내게
@music_roasting9 жыл бұрын
테이프 시절 그립네요. 다시 돌아가고 싳은 90년대...
@greatkorean15 жыл бұрын
테이프로 녹음도하고 중간 잘라 자체 편집도 하던시절~ 건전지 넣던 마이마이도 그립네요.
@wodlffbwodlffb11444 жыл бұрын
@@greatkorean1 친구들은 전부 아이와, 소니 워크맨 들고 다니는데 나만 마이마이... 부끄러워서 꺼내지는 못하고 몰래 듣던 슬픈 기억이 ㅠㅠ
Daejin Back 전37살입니다 댓글이 별말아닌데도 ...답을 남기고 가네요 별말은 아니지만 저도 예전이 그립네요
@user-yk2bo4cd5e6 жыл бұрын
그립네요 1993. ..
@kqewee3 жыл бұрын
겨울이 되면 꼭 이 노래를 틀어서 도입부 종소리를 들어야 그때서야 겨울이 왔구나를 느낌...
@hanulhaemosuep6 жыл бұрын
마음에 와 닿는 노래입니다. 겨울이면 꼭 생각나는 명곡입니다. 다시 듣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cookyjh93794 жыл бұрын
종소리부터 눈물이 나 ... 너무좋다 추운게 싫은데 왜이리 겨울은 그리워질까...
@user-du3dj2dn4l Жыл бұрын
2022년 12월 77년생입니다 다가오는 내년이면 법적으로 만 나이로 공식화 한답니다..지금 이 시간에 듣고 계신분 손~!! 대구 사는 정재석입니다 내년 12월에도 이렇게 살아서 들을 수 있을런지..
@user-yc5gn3cl4s4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언제 이렇게도 흘러갔는지...
@Eeennnfffppp11 жыл бұрын
진짜 명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겨울이 되니 다시 들으러 오게되네요....
@user-cf8tn5pb5i7 жыл бұрын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느낀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걸 본후 하얀눈이 내린겨울밤에 그에 품에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너무 깊이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수밖에 아무 생각할수없어 그저 돌아설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내겐 너무나가슴벅찬일인걸 다시 사랑할수있을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겨울 어느날 함께 지내왔던날들 그리움에 눈물 흘러내릴때까지 언제 까지일까 그댈잊고사는건 이미나를잊은 채로 살고있을까 지금벌써 눈이 내리지만 아무말도 없는건 그댈보고 싶은마음에 난다시 생각하지만 그댈 그모습을 잊을수가없기에 아무생각할수없어 그저기다릴뿐 조금기다려줘 나를 이해할수있을때까지 그대 기다릴수있다면 그리 오랜시간만은 아닌걸 그대 생각해줘 나를 하얀눈을 맞으며 홀로서있는 모습을 그리움에눈물흘러내릴때까지 오오오 오오 다시 사랑할수있을때까지 다시생각해줘나를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겨울 어느날 함께 지내왔던날들 그리움에 눈물 흘릴때까지 이제 돌아와줘 내게 내게
내 친구 동근아 잘지내고 있니? 벌써 마흔중반이다 고1때 힘들어 찾아왔던 널 위로도 없이 보냈던 때가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다 중학 힘들었던 때도 우린 참아냈었는데.. 널 그렇게 보내고 지금까지 후회하며 산다 살아는 있지? 잘살고 있지? 보고싶다 친구야 그리고 그때 그렇게 보내 너무 미안하다
93년 18살 고2때 노래입니다. 30년이 지나 50을 바라보고 있지만 겨울만 되면 이노래가 생각나고 또 누군가가 생각 납니다 오늘같이 눈이오는 추운겨울밤.. 더욱 옛날이 그리워 집니다
@user-nj4gf2ru4v4 жыл бұрын
2020년.손들어주세요~~^^
@user-mj1cg6fx7o4 жыл бұрын
응답합니다~^^
@user-pw4fq7ky6v4 жыл бұрын
2020 09 08 중3의 나
@user-gd8sb2fv9w4 жыл бұрын
응답요/
@user-yk5cb8jw5m3 жыл бұрын
손!~
@user-tn7pn8ft5y3 жыл бұрын
저^^
@supercell54433 жыл бұрын
봄: 벚꽃 엔딩 여름: 여름아 부탁해,해변의 여인 가을: 너에게 난 나에게 넌 겨울: 하얀겨울
@user-vb6ig7yr4x3 жыл бұрын
전 여름엔 유엔의 파도 가을엔 사랑했나봐 들어욤
@user-fy3wd5gx3u3 жыл бұрын
봄 에 벚꽃엔딩 아니줘 봄에는 이은아누나의 봄비 이지요 여름 듀스 여름이야기 이고 다음으로 디제이덕 여름이야기 그다음이 쿨 노래이지요 가을 이용 잊여진계절 아니면 이문세광화문연가 겨울 미스터투 하얀겨울
@user-fy3wd5gx3u3 жыл бұрын
봄 에 벚꽃엔딩 아니줘 봄에는 이은아누나의 봄비 이지요 여름 듀스 여름이야기 이고 다음으로 디제이덕 여름이야기 그다음이 쿨 노래이지요 가을 이용 잊여진계절 아니면 이문세광화문연가 겨울 미스터투 하얀겨울
@selfloving3 жыл бұрын
+ 혼자만의 겨울
@Krisjkd3 жыл бұрын
@@user-fy3wd5gx3u 봄에 벚꽃엔딩 이죠
@user-yl4sr6dl1h3 жыл бұрын
지금 밖에 눈오는 모습을 보며 이노래를 듣고잇으니~~갬성갬성♡
@user-kp7vd6gd3c8 жыл бұрын
겨울이면 생각나는 노래~~
@user-nm4dg5nb8g7 жыл бұрын
저도93년도에23새였어요 지금은어느새 중년 세아이엄마가됐내요
@brunonoogajaku5 жыл бұрын
강성은 밥이나 하세요
@Dr.Park.5 жыл бұрын
@@brunonoogajaku ㅅㄱ파탄자냐ㅡ.ㅡ
@silverbronze84165 жыл бұрын
난 그해에 첫아이가 왔어요. 내나이가 믿기질 않아요
@yahku25 жыл бұрын
한참 누님이시네요 전 초등학교 3학년이였습니다ㅎㅎ
@kjlin20795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user-sj8xv7ss3y3 жыл бұрын
리어카에서 이노래가 나올때쯤이면 크리스마스 분위기쩔었는대
@user-vs2bz8mq5b3 жыл бұрын
길보드 차트ㅎㅎ 그시절에는 좋아하는 가수앨범 나오면 아침일찍 레코드가게에가서 앨범 구매해서 듣거나 포장해서 선물도하고 이런 기다리는 설레임 네가 좋아하는 노래를 선물하고했었는대 이제는 그런선물을 안받아본지 너무 오래되었내요.
@user-ky9yu6jx6k3 жыл бұрын
길보드차트 이제 못보네요~넘 아쉽네요. 미스터투노래는 지금 들어도 명곡입니다~^^
@tumi-mt8fv4 жыл бұрын
93년도 겨울 자대배치 받기전 훈련소에서 매일 듣던 노래네요...지금은 50이 다되어가는 어느겨울밤에
@user-lm4sk6zk8v Жыл бұрын
한국 역대 캐롤 goat. . 1위
@user-by3yl2uy5p5 жыл бұрын
고딩 때 야자시간에 몰래 옆자리 친구와 이어폰 한짝씩 나눠 끼고 듣던 기억이 나요ㅎㅎㅎ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노래 듣지 말고 더 열심히 공부해야 했는데....ㅎㅎㅎ
@user-eu6gx5dn3x5 жыл бұрын
공부한 추억만 있다면 그거 나름대로 슬플거같네요
@user-fv2gc8dp5s9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미스터 투 하얀 겨울 들으니 노래 무척 좋네요 ㅎㅎㅎ^^
@dydwns5144 жыл бұрын
다시 이노래를 들을 계절이 왔네..
@user-wf6tu7xc9s5 жыл бұрын
일병시절 크리스마스 트리에서 흘러나오던 노래 마음속으로 무언가를 한없이 그리워라던...
@user-ip1xg3zl7u8 жыл бұрын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친구생일 이노래 같이 들으며 쑥스럽게 내 손을 잡아주던 19살때 첫남자친구가 생각나네요.. 매일 똑같은 일상에 내 모습을 잊은지 오래인데.. 예전 노래 들으니 그때로 돌아간듯...새벽에 한참을 듣고 있네요.. 예전을 추억할수있어서 좋고.. 그때 좋았던 사람들 시간을 생각하며 지난날을 돌아보네요.. 좋은 자료감사해요..
@user-qi5bx2yu4d4 жыл бұрын
겨울되면 생각나는 노래~^^
@user-no2ni1sb1s5 жыл бұрын
ㅇㅣ땐 그래도 희망도 있었고 거리에사람들 얼굴엔 그래도 웃음도많고 추웠어도 추운줄모르는 따뜻함이있었는데 지금은 사람들의 얼굴에 빡빡한애환들이 많이보여 안타깝네요.
@user-yf6pk2tg8p9 жыл бұрын
와 십몇년지났는데도 노래 진짜 좋네요 미스터투 짱이예용~~~
@user-kh8fm1cd4m3 жыл бұрын
2005년에 만들어진 리메이크 영상이라던데, 출연진이 대박이네요. 조윤희, 김강우, 박지빈, 김유정. ㄷㄷ
@ediaz252 жыл бұрын
아 그렇구나😊
@hyeuni09294 жыл бұрын
이순간 듣는 노래가 더욱 애틋한건 어렴풋이 기억나는 추억이 아닐까 싶다.. 사랑이라면 더더욱 그러겠지만..^^
@user-fv8jj1pu5b8 жыл бұрын
어릴때가 너무 그리워지는 .....
@flo-vs7oj3 жыл бұрын
놀면 뭐하니 보고 유투브로 다 찾아댕겨요~
@user-ou3oy8ds4p6 жыл бұрын
겨울 되면 항상 이노래가 생각 나네요 이노래 들으며 이런저런 생각이 빠져드네요 옛날노래지만 지금 들어도 세련 되었는거 같네요 나도 사랑 하고싶다ᆢㅎㅎ
@user-ig3pn4vp7k5 жыл бұрын
와 눈물나 국민학교때 가요톱텐에서 저노래 1위하고 완전 기뻣는대는 벌써 30년이 넘엇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