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재밌는 거 보여주는데 잘 듣고 있나..? 하면서 힐끔힐끔 쳐다보는 느낌으로 ㅡㅅㅡ 이러고 슬쩍 보는 거 준나 공감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이브-r6z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riyu6909 ай бұрын
졸라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
@GritBear2 ай бұрын
콩아저씨 개웃김 ㅋㅋㅋ
@Hana0309 ай бұрын
32강 3:40 윤종신 - 좋니 6:19 이기찬 - 미인 11:04 나윤권 - 나였으면 13:46 거미 - 그대 돌아오면 20:34 정재욱 - 잘가요 24:01 먼데이 키즈 - 가을 안부 28:50 허각 -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31:33 박효신 - 추억은 사랑을 닮아 35:48 바이브 - 바래다 주는 길 39:40 테이 - 같은 베개 43:40 엠씨더맥스 - 입술의 말 45:56 V.O.S - 울어 52:43 정승환 - 너였다면 (또 오해영 OST) 57:12 백지영 - 사랑 안해 1:11:09 린 - 사랑했잖아 1:13:18 팀 (TIM) - 사랑합니다 1:17:42 김연우 - 여전히 아름다운지 1:20:46 한동근 -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1:24:09 이예준 - 그날에 나는 맘이 편했을까 1:26:21 성시경 - 차마 1:30:58 양다일 - 미안해 1:32:30 FLY TO THE SKY - 너를 너를 너를 1:37:30 김범수 - 슬픔활용법 1:39:41 노을 - 하지 못한 말 1:44:10 김동률 - Replay 1:47:46 권진아 - 운이 좋았지 1:51:45 포맨 - 못해 1:53:25 케이윌 -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1:56:18 임창정 - 슬픈 혼잣말 1:58:34 임세준 - 오늘은 가지마 2:01:30 브라운 아이드 소울 - Love Ballad 2:03:50 이승철 - 인연 2:07:38 16강 2:17:33 8강 2:22:19 4강 2:23:10 결승
@Trooops887 ай бұрын
캬 정성추
@승준-j5v9 ай бұрын
발라드충으로써 벌스가 중요하다는 말 진짜 인정입니다 아무리 후렴이 좋아도 앞이 구리면 진짜 말도 안되는 체급이 아닌 이상 느낌 안오는데 애초에 그정도로 후렴이 좋은 노래 중에 벌스 안좋은 노래 찾기가 힘듦 처음 듣는 노래 벌스에서 느낌 안오면 그 노래는 사람들이 아무리 좋다 해도 그닥... 후렴보다 앞부분이 더 좋아서 듣는 노래도 있음
@빠바바-u7x8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이별
@신입새내기3 ай бұрын
성시경이 대단한 이유
@느려-s8o9 ай бұрын
룩삼은 발라드의 아닌척 하지만 속내는 찌질한, 하남자들의 태도를 멋 없다고 생각하고, (좋니는 예외) 동숙은 힙합의 상남자인 척하지만, 뭐하나 인내하지 못하고, 마약에 찌들어, 돈자랑이나 하는 태도를 멋없다고 생각함. 결국 남자는 멋진 걸 좋아한다. ㄷㄷ
@positive-elephant9 ай бұрын
좋니가 좋은 이유는 아닌척 말고 대놓고 찌질하단걸 솔직히 얘기하기 때문
@xxxxxxxxxxd19 ай бұрын
이거 힙합 먹이기에서 봤는데
@smbae929 ай бұрын
쌈이가 노래 좋다고 조금만 표현해줘도 자기 노래인마냥 흐뭇해지는 동숙이형 개졸귀 ㅋㅋ
@장근원-p9d9 ай бұрын
48:08 요약
@bcda89179 ай бұрын
내가 룩삼이었어도 피식피식 웃음이 나겠어. 캠 화면만 보면 옆에서 형이 거의 울기 일보직전인 표정이잖아 매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sdfqwer2149 ай бұрын
음악을 전체적으로 좋아하고 정말 자주듣는 입장에서 봤을때 룩쌈님이 진짜 말을 잘하셔요. 괜히 리뷰영상이 리스펙받고 샤라웃받는게 아닌걸 이번걸로 또 느낀듯하네요 '이거 힙합이다'라는 말은 가수 그 자체를 보여준다 혹은 가수의 삶을 보여준다는 의미로 얘기하신거 같아요. 실제로 힙합은 흑인들이 그들의 삶을 표현하면서 시작됐기 때문에 잘 어울리는 표현같네요ㅋㅋㅋㅋ
@Si-ts6ir9 ай бұрын
힙합의 시작은 단순한 파티 음악이었습니다!
@버뮤다팬티9 ай бұрын
@@Si-ts6ir힙합 안에 랩이 있는건데 힙합=랩 으로 생각하시는분들이 종종 계시는거같네요
@카테노-r8k9 ай бұрын
@@Si-ts6ir 이 말이 어설프게 아는 사람들이 하는 말
@ahklainb23139 ай бұрын
힙합의 태생이 파티음악인거 맞지... 않나요? 랩, 디제잉, 브레이크댄스 정도는 파티음악이 시초인거 같아서.., 흑인들의 삶 표현, 파티음악으로 시작,, 둘 다 맞는 말인 듯
룩쌈 개킹받는게 힙합 월드컵 할 때는 가사 신경안쓰고 느끼라면서 발라드는 가사 신경 개많이 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hxunlay9 ай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
@아르카-y5s9 ай бұрын
룩삼은 비트보다 가수 자체가 더 중요한 발라드가 원래 싫댔음 ㅋㅋ 근데 비트 자체가 별볼일 없는 발라드를 들어야하니 가사라도 보는거지
@하스스톤-z2m9 ай бұрын
근데 발라드가 가사 신경 안쓰면 느낄게 없긴 해 ㅋㅋㅋ
@cloudtemplarleestar9 ай бұрын
그게 힙합임
@tang9taeng99 ай бұрын
슴니ㅣㅣㅣㅣㅣ즌
@재한-b2l9 ай бұрын
진짜 발라드 월드컵 곡들 선별 잘해놨다
@KillerWh4le9 ай бұрын
둘이 좋아하는 장르 사이에 있는 R&B 월드컵도 한번 때리면 좋을거같은데...
@jum38404 ай бұрын
4강쯤 오니까 발라드는 일기장이다 싶었는데, 결승 대진 때 딱 그 멘트 나오는 거 보고 진짜 감탄했습니다. 이래서 월드컵 권위자구나 싶네요. 보는 사람들 생각이나 마음을 긁어줄 줄 아네요.
@백작-i5d9 ай бұрын
발라드 들으면서 웃는 놈은 처음 보네ㅋㅋㅋㅋㅋ반응 재밌다
@지니님9 ай бұрын
콩자반 비유부터 칸쌤 새로운 별명 콩쌤까지 개웃김 발라드 해설하면 콩 도슨트 콩 큐레이터 쥬시해지면 콩물나온다는 둥 두유라는둥 별의별 드립이 다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도지-w6z9 ай бұрын
콩물은 ㅋ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용현-x8t9 ай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 칸형변호하거나 설명해줄때 우물쭈물하면서 눈치보는게 ㅈㄴ웃기네ㅋㅋㅋ
@Zellyjenny9 ай бұрын
발라드 안듣는 1인인데 음악들의 옛날 감성과 촉촉함 때문인가 씻고 누워서 눈감고 듣는데 너무너무좋았어요ㅠㅠ 콩자반 맛보여주기 기획한 당신 천재야 !!!!!!!!!!!!!!!
@ggumsok9 ай бұрын
콩아저씨 도슨트 좋았슴
@8rang_8rang9 ай бұрын
2:36: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까지
@Big-SangHyuk9 ай бұрын
노래 타임라인 찾으러온 칸붕이는 개추 ㅋㅋ
@nohjh949 ай бұрын
1:26:06 성시경-차마 1:28:08 느껴버린 룩삼
@kimjerrypotter9 ай бұрын
콩자반 vs 어린애 낙서 레전드 대결
@user-ro4fc7pz1z9 ай бұрын
콩자반 vs 민트초코라떼
@앙데나요9 ай бұрын
와... 룩삼 노래 컨텐츠 할 때는 채팅창 왼쪽으로 가죠, 아래로 라고 말하는 것조차 정말 엄청 전문적으로 느껴짐 크으
@씅나간다9 ай бұрын
발라드를 좋아해서 그런지 동숙이형 표정이해가되네ㅋㅋㅋㅋ나도모르게 저렇게 보고있네ㅋㅋㅋㅋ
@zzuni1239 ай бұрын
룩삼반응 개맛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조합 진짜 대찬성
@psyminkiАй бұрын
룩삼님이 발라드를 안듣고 힙합을 듣는것처럼 나는 힙합을 안듣는 사람이라 누가 나한테 힙합 뭉탱이로 가져와서 월드컵 하라고 하면.... 나도 저럴거 같고 개인 취향 백번 이해해줄수 있지만 일관적이지 못하게 어떤건 담백해서 좋다고 하고 어떤건 담백해서 슴슴해서 맛없다고 그러고 ㅋㅋ 취향이 있는건 이해하는데 왜 이랬다 저랬다 하는건데 ㅋㅋ
@국윤진-t5tАй бұрын
룩삼한텐 저게 일관적인거임 개성이 있거든 좋다고 하는사람들마다
@김민균-v5z9 ай бұрын
난 요즘 한국노래는 안듣지만 옛날 발라드는 왜 이렇게 좋냐 취한다.
@stone99368 ай бұрын
동숙은 가수의 가창력을 중요하다보고, 룩삼은 작곡가의 능력을 중요하다보는듯
@okudoru9 ай бұрын
동숙님덕분에 좋은 노래 알아가네요 성시경의 차마... 울음을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함정카드-b4t9 ай бұрын
성시경...대장내시경 표현 미쳤나 ㅠㅠㅠㅠㅠㅠㅠ개웃기네
@user-me1pk4rk3r9 ай бұрын
힙합감성인사람은 발라드 보고 힙합보면 꿀잼이고 반대성향이면 반대로 보는데 표정관리가 걍 꿀잼임 ㅋㅋㅋ
@Awesome-im1sf9 ай бұрын
썸네일 힐끔 ㅋㅋㅋㅋ
@Hamu_11103 ай бұрын
43:30 엠씨더맥스 - 입술의 말
@kart84099 ай бұрын
영상요약 김나박이의 엠! 김나박이의 김!연우 김범부
@hajaok893 ай бұрын
1:26:32 성시경 좋아하는데 특히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차마..
@이민석-j1o9 ай бұрын
어제 방송 다봤는데 발라드는 ㄹㅇ 대중적인 픽 + 대표적인 가수의 띵곡 위주로 엄선해서 ㄹㅇ 듣기 조았어요 ㅎㅎ 물론 룩삼은 힙합팬들 사이에서도 호불호 쥰나 갈리는 픽들이어도 걍 지한테 꽂힌거 위주로 와다다 가져와서 한동숙 고문실 on ㅋㅋㅋ 그래도 예어 댓츠 이즈 힙합~
@칸예GOAT9 ай бұрын
그래도 놀랍게도 모든 장르 다 가져오긴함 이모,락,발라드,붐뱁,트랩,싱잉,레이지,저지 등등 다 가져옴 ㅋㅋㅋ
@이민석-j1o9 ай бұрын
@@칸예GOAT '놀랍게도' ㅋㅋㅋㅋ 그래두 타일러 더 고트는 들어갔으니 만족합니다...
@ju__hunnn9 ай бұрын
확실히 다 첨부터 듣기에는 빡센 곡이 많긴 했어요
@user-ro4fc7pz1z9 ай бұрын
힙합은 먹이기 좀 어렵긴 해ㅋㅋㅋ
@Cy777-h9t9 ай бұрын
근데 안대중적인 발라드가 있음?
@옹옹-s3z9 ай бұрын
1:55:20
@thisisgoogleaccount9 ай бұрын
발라드가 왜 인기가 있는지는 잘 알겠음. 발라드의 주된 주제인 사랑과 이별은 가장 보편화된 감정과 경험인만큼 대중들이 가사와 분위기에 쉽게 공감할 수 있고 또 수십 년간 장르 내에서 거의 변화가 없는 멜로디도 관성을 추구하는 인간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큰 매력이 있을 것 같음. 보컬에 중점을 두는 발라드와 한국에 자리잡은 노래방 문화는 조합이 완벽하고. 발라드를 일방적으로 폄하하는 이들이 오히려 멍청한거지. 그 배경은 전혀 고려할 줄 모르니까. 하지만 확실히 취미가 음악 감상인 사람들 중에는 발라드를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많이 못 본 것 같음. 여기서 음악 감상이 취미라는건 긴 시간을 할애하면서 음악을 청취하고 앨범 단위로 리스닝하는게 일반적이며 또 음악의 역사와 아티스트의 삶, 음악시장의 구조와 변화 등의 각종 지식들을 배워가는 행위를 말하는거임. 그런 이들에게 큰 변화가 없는 발라드는 그리 매력적일 수가 없음. 오히려 아이돌 음악이 더 매력적이겠지. 쉽게 말하자면 음악을 공부하는건데 공부도 맨날천날 똑같은거만 하면 재밌을 수가 없음.
@user-ek5ls4cx2j9 ай бұрын
진짜 공감합니다 음악을 배우고 나서 팝 쪽으로 흥미는 옮겨 갔지만 여전히 추억이 있는 그 시절 발라드는 문득 생각나서 찾아듣게 되는거 같아요
@지훈-h1k9 ай бұрын
헤어진지 일주일째에 이 영상 보게됩니다. 노래가사가 다 제 얘기같아서 들으면서 눈물 나다가 동숙님이랑 룩삼님 이야기 들으면 웃겨서 또 웃다가 그러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healer-o32 ай бұрын
리플레이 진짜 줘어어엉어어어어엉어언나 좋다
@네이치-u1f9 ай бұрын
솔직히 룩삼님처럼 발라드 못 듣는 스타일인데 억지로 먹으니까 그래도 좀 들어보고 나은듯 ㅋㅋㅋㅋ 인생이 힙합 인생이 발라드인것도 알것 같애... 인생이 너무 발라드가 아니라서 나도 룩삼님처럼 이해가 잘 안됐음 지금까지 ㅋㅋㅋㅋ ㅠㅠ
@ProuD029 ай бұрын
원래 음악은 다양하게 공부하듯 들을수록 늘어요
@JEEE333L9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발라드 힙합 다 좋아해서 콩자반도 쥰내 맛있고 콘치즈도 환장해서 이 밥상 밥 세공기 뚝딱임 😁
@rhplus34259 ай бұрын
룩삼 발라드를 연결시켜놓으니 정준일 노래가 없는게 갑자기 아쉽네 ㅋㅋ
@sleels49939 ай бұрын
52:15 송희롱
@정성진-u5r8 ай бұрын
룩삼님 진짜 컨셉 잘 찾아서 열심히 미는 모습 보기좋다 화이팅
@ehdehdqkd7 ай бұрын
성시경 차마는 진짜 GOAT
@하쯩9 ай бұрын
27:30 28:00 49:10 50:20 1:28:50 1:29:10 1:41:20
@jomiryoo58729 ай бұрын
"나에게 발라드는 콩자반이다." - 룩삼(1991~ )
@킹갓브9 ай бұрын
자꾸 룩삼 반응 보려고 흘깃흘깃 보는 거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두에미친쉐이9 ай бұрын
표정보는데 룩삼이 눈물 참은 부분이 어딘진 알겠다 저 친구 방송은 안봐서 연애사가 공개되었는지 뭐 모르지만 행복해야돼 나의 모자람 채워줄 좋은 사람 만났으니까 에서 참다참다 터졌네
@Ap_qK9 ай бұрын
두 장르의 공평한 비교는 아니었다고 생각함. 발라드는 역대급 명곡들을 가져오고 힙합은 요 몇년간 힙합씬에서 핫한 노래들을 주로 가져온 면이 있으니까. 발라드도 요 몇년으로 한정시키면 들을 거 없음. 바이브산 차트사재기 발라드들 빼면 히트했다고 할만한 노래 자체가 몇곡 없을 듯. 힙합 죽었네 마네 하는데 발라드가 더 심하게 죽었네 그러고보니까.
@국윤진-t5t9 ай бұрын
발라드 좋아하는 사람인데 요즘에 들을거 없어서 룩삼따라가는중 이게 맞음 발라드 요즘 다죽음
@ze63999 ай бұрын
라드는 사재기형 가수들 나오면서 확실히 죽긴함
@622139 ай бұрын
저랑 한동숙님 발라드 듣는 방식이 완전 똑같네요 ㅋㅋㅋ... 저렇게 몰입하면 진짜 위로도 되고 그럼.. 대신 할말 해주는 느낌 전 힙합 포스트말론 이런 감성적인거 좋아하는데 동숙님도 힙합은 저런거 좋아하실듯 ㅋㅋ
@햘류-y4y9 ай бұрын
슬픔활용법 진짜 좋다 근데
@Slayer-us3dv9 ай бұрын
성시경 김연우 김동률 윤종신 임창정 이라인 그나마 선호하는거보면 양산형발라드 시장 이전의 뿌리들의맛을 좋아하네
그나마 리플레이가 김동률 노래중에 제일 흔하고 대중적이고 뻔한 노래임 수록곡 들어가면 깊이가 다름
@user-tv6ek4hx2b4 ай бұрын
잔향 goat
@Iddaggumm9 ай бұрын
내 우승은 성시경...
@RACCOON-water9 ай бұрын
치지직.. 반드시 가야겟네 발라드도 쌈칸 표정 갈리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
@록상-q3b9 ай бұрын
동숙이형 이제 나이가 들어서 여성호르몬이...
@옹옹-s3z9 ай бұрын
1:44:04 이게 힙합이지
@박영재-m7z9 ай бұрын
칸형 해석 너무 좋은데
@김동굴-m1q9 ай бұрын
개추
@안혜성9 ай бұрын
ㅇㅈ
@_Hellime9 ай бұрын
음악이면 국악,클래식 부터 힙합, 하드메탈 까지 진짜무슨장르든 잘먹어서 둘모두한테 공감가고 긁히네 ㅋㅋㅋ
@황윤재-c4h5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성시경 차마에서 흠 그정돈가 채팅 치는 애들은 진짜 음악 들을 줄 모른다고 봄 ㅇㅇ
@국윤진-t5t3 ай бұрын
일부러 긁는거지
@국윤진-t5tАй бұрын
@@40105AIN 안좋아할순 있다고 생각해 근데 일부러 긁는건 선빵친거지 내가 다시 긁는다고 지랄하면 안되지
@성이름-s9w5y8 ай бұрын
1:35:12 개소름인데 이거는 사실 저거 마지막 가사 빼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안 사랑한다는 거짓말인데
@lalilucle88679 ай бұрын
입술의말은 진짜 긁힌다..
@nostalgia-sf9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성시경 김연우 좋아하는데 룩삼 취향 나랑 개똑같네ㄷㄷ
@juhh06048 ай бұрын
이 컨텐츠 너무 재밌당 힙합편도 잘 봤습니당!
@lalala77798 ай бұрын
35:11 칸이 존나 신난게 개웃김 ㅋㅋㅋㅋ 표정 기분 개 좋아보임 ㅋㅋㅋ
@국윤진-t5t9 ай бұрын
노을 하지못한말 해석은 좀 지렸음 보고 좀 놀람
@JaeJ09 ай бұрын
무슨 교회에서 전도 하시는 분 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niac_Sora9 ай бұрын
발라드 어렵다 그래도 꾹 참고 끝까지 들었다.. 리스닝 주장르가 어떻게 발라드지 알앤비 소울 드림팝 슈게이징 재즈같은 상위호환이 있는데 사운드적으로는 다 비슷하고 술 이별 사랑이 주제고 애절한 가사에 고음같은 부각되는 가창력이 포인트인거 같은데. 항상 수십년째 비슷한 멜로디 같아서 올드하다고 느껴지는데 이상할 정도로 파생되는 장르나 신선함 없이 오래 유지되네 변화만 있었다면 가끔은 들을텐데
@user-ro4fc7pz1z9 ай бұрын
사랑이라는 필수적인 감정을 가장 잘 표현하는 장르라 그런듯
@비바지디브9 ай бұрын
클래식이 괜히 클래식이 아니지. 클래식도 조예 없으면 못들음.
@Wengdaddy9 ай бұрын
음악을 끼고 살지 않는다면 여러가지 파생 장르나 신선함 없이도 괜찮다고 생각
@ddd70449 ай бұрын
나도 똑같이 생각하긴 함. 곡 구성, 가사 모두 내가 처음 발라드를 들었던 20년 전과 달라진 게 없고 누가 부르냐의 차이일 뿐인데 이제 지겨워서 신물이 날 지경. 그냥 노래방에서 가끔 부르는 장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나한테는. 그리고 위에 클래식 얘기하는데 클래식 음악이 훨씬 다양하고 듣기 재밌음. 수십년째 발전도 없이 제자리걸음중인 발라드랑 비교하면 실례라고 생각함
@big6809 ай бұрын
개추요
@우기우기-l8o9 ай бұрын
이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해는 딱 룩삼 얘기라 이입 가능하지 않을려나?헤어졌다가 프로포즈해서 결혼까지 가는건데 진짜 소설 결말 바꾼건데